[마태복음 25: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오늘은 예언에 뜻과
또 하나님의 뜻을 받지 못하고
떠나는 자에 대한 뜻을 주셨습니다.
저는 오늘 예언의 뜻을 받은 후에
어떤 한 여인을 보았는데
그녀는 요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오징어 요리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오징어 한 마리를 구하려 했는데
내가 보니 황당하게도 그녀는 자신이 살고 있는
가까운 마트나 시장을 이용하지 않고
한참 떨어진 노량진 수상시장까지 찾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처럼 고생을 하고
멀리 떨어진 노량진 수산시장까지 다녀오며
그래도 수산물은 노량진이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그녀를 보며 참 어리석다 보았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가까운 마트나 시장에서도 요리 재료를 구할 수 있듯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큰 은혜를 주심에
인터넷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바로 구할 수 있음에도
구하지 아니하고 멀리 떨어진 노량진 수산시장까지 다녀오듯
하나님의 뜻을 받지 못하고 다른 길로 향한 자가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은행직원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은행 마감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는데
그녀는 마감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척 허둥지둥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왜 그러나 보았더니
그녀는 함부로 고객에 돈을 자신 돈처럼 사용했고
또 은행돈까지 함부로 사용하여
이리 저리 돌려 막아 마감을 하려는 모습에
허둥지둥하며 마감을 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마감시간이 지났음에도 그녀는 마감하지 못했고
그 일로 지금까지 고객 돈과 은행돈을 함부로 사용했음이 드러나
회사에서 쫓겨날 운명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서 뜻을 주셨음에도
순종으로 받지 않았고 자신의 생각으로 돌려 막듯
하나님 주신 뜻이 아닌! 자신의 뜻으로 함부로 해석하고
함부로 돌려 막았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은
어제 우리에게 귀한 뜻을 주시고
또 ‘가족 구원’에 뜻을 주셨음에도
어떤 사람은 순종함으로 기쁨으로 받았지만
또 어떤 사람은 이 여직원과 같이 함부로 손대고
함부로 돈을 쓴 모습처럼 함부로 해석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우리가 이 마지막 때에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라면!
하나님께서 주신 뜻에 불복하고 불순종하여
이 불법한 여직원과 같은 모습처럼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남북한 친선 경기로 축구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함에 양쪽으로 나뉘어 남한 응원팀이 있었고
또 북한 응원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북한 응원팀을 보니
황당하게도 남한 사람임에도 북한 팀 응원석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 더 황당한 것은 자신이 북한 응원석에 앉아 있음을
그는 알지 못하고 그곳에서 응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스스로 남한을 응원하다고 하고는 있지만
막상 북한 응원석에 앉아 소리치며 응원을 하고 있으니
그 응원은 결국 남한을 응원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을 응원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내가 더욱 황당한 모습을 보았는데
그녀가 그렇게 남한 사람임에도 북한 응원석에 앉아 있었는데
그 바로 옆자리를 보니 황당하게도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앉아 있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뜻을 주셨음에도 거부하고 믿지 아니하며
의심하여 부정하는 것은
이처럼 스스로 남한 사람임에도 북한 응원석에 앉음과 같고
또 북한 김정은과 한자리에 앉은 모습과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뜻에 의심하고 거부하며
불순종으로 대응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불신하고 거부하며 의심하는 순간!
그 자리는 북한 응원석에 김정은 옆자리와 같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느 병원 응급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응급실에서 위급한 환자를 치료하려는 모습이었는데
그런데 이 환자가 황당하게도 치료를 거부하였고
몸부림치며 치료를 완강히 거부하는 것이었습니다.
분명 그는 위급한 환자 였습니다!
그리고 분명 그는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다 필요없다! 나는 환자가 아니다! 하며
몹시 거부하며 몸부림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응급실에서 일하는 의사와 간호사가
그가 치료가 필요함에도 거부하고 몸부림치자
그를 침대에 꽁꽁 묶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반드시 영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휴거 신부임에도
스스로 자신은 아프지 않으며 치료가 필요 없다는 환자처럼
잘못 알고 스스로 버티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많은 분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뜻에서 특히 어제와 같이
큰 구원을 이루시는‘가족 구원’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도 커서 큰 은혜를 주시고
또 그에게 큰 구원을 이루어 주시려는데
스스로 믿지 못하고 거부하며 잘못 되었다 믿는다면
그는 치료가 필요함에도 거부하는 응급환자와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재활용 되는 생수병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생수병들은 그 라벨을 전부 떼어내어
분리수거 되었는데 그 라벨을 전부 떼어 내어
그 생수병들이 어디 제품이고 또 어디에서 제작이 되었는지
알 수 없는 모습으로 버려진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의 뜻을 받지 못하고 버림을 받는 자들은
이와 같이 어디 제품인지? 어디서 제작 되었는지 모르듯
그가 누구의 말을 신뢰하며 누구의 말로 인도되었는지
모르고 버려질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의 뜻으로 준비되기를 바랍니다.
나의 생각으로 나의 판단으로 나의 지식과 경험으로 준비한다면
그가 이처럼 어디서 어떻게 제작되는지 모르고 버려지는
지금은 생수가 없는 빈 생수병과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수많은 갈매기들이 살고 있는 지역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는 갈매기들이 낳은 수많은 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 갈매기들이 떠나 버렸고
알만 버려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버려진 알들을 보며 무척 안타까워했고
수많은 알들이 부화되지 못하고 다 죽겠구나!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제가 그 알들을 구하고
전부 부화 시키면 좋겠다 여겼지만
그것은 제 욕심일 뿐이었고 그럴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도울 수 없고 또 내가 부화시켜 줄 수도 없으니
그 모든 알들이 죽겠구나! 하며 더욱 안타까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데 왜 갈매기들이 자신들의 알을 품지 않고
왜 다 버리고 떠났는가? 하고 자세히 보았더니
그곳에는 큰 구렁이 한 마리가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함에 갈매기들이 이 큰 구렁이 한 마리를 이길 수 없음에
모두가 떠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 구렁이를 보니
그렇게 버려진 수많은 알들을 자신의 품으로 끌어 당겨 품으며
먹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활에 뜻을 주시고
또 그것이 부화될 갈매기들에 한 보금자리와 같이
‘가족 구원’이 될 것을 알려 주셨음에도
이 큰 구렁이가 갈매기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 들어와
갈매기들이 알을 포기하고 자신의 보금자리를 떠나듯
많은 이들이 하나님 주신 뜻을 거부했고
‘가족 구원’ 뜻도 받지 못하고 떠났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계속 이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그렇게 많은 알을 한입에 삼키려는 이 구렁이가
갑자기 그 목이 잘려 죽임을 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마지막 때에 부활에 뜻을 주시고
많은 휴거자들을 준비하게 하심에 방해하는
이 구렁이와 같은 악한 자들에 대하여
심판 하심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고린도후서 11: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하나님께서 귀한 뜻을 주시고 이 마지막 때에
부활에 휴거를 준비케 하심에도
마치 구렁이 때문에 알을 포기하고 보금자리를 떠나듯이
‘가족 구원’은 없다는 말에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우리에게 휴거가 있을 것이며!
그 휴거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큰 구원! “가족 구원”이 있을 것입니다!
그 큰 구원을 이루실 하나님을 바라 보시고
믿지 못하는 가족과 또 이웃과 친구들의 큰 가족구원을 위해
기도의 단을 쌓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예언의 뜻과 ‘가족 구원’의 뜻을 받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받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주님은 뱀의 머리를 자르시고 리워야단의 몸통을 저미시나이다 이 일을 저와 저희 친족 가문에 속히 행하소서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