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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ar777
2023.01.26 10:41:48
박근혜 한명숙 손혜원 추미해 나경원까지~~~여자들은 왜 이리 시야가 좁고 깊지를 못하는지, 지도자로 나서면 안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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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가이
2023.01.26 10:39:08
나경원의원이 100% 잘못한듯~원외인사를 대우하며 장관직에 해당하는 직무를 맡았으면 그것에 최선을 다했어야 하는데~그걸 이용해서 정치를 하려했고 정부와 상의 없이 사견을 인기몰이에 이용하고 본인에 반하는 발표를 한 대통령실에 대해 대통령 주변에 간신이 있는듯한 발언을 하는등 경솔한 행동을 하였던게 이번 사태의 본질입니다.다만 이번에 후보 등록을 하고 약자 프레인을 하지 않고 내 소신에 의해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고 하며 당당해야 하는데~ 힘에 밀렸다는 등 약자 프레임을 하는 순간 당신의 재기는 없을것임을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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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2023.01.26 10:38:57
업어 키웠는지는 모르지만...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적극 찬성을 한걸 보면 기회주의자 인것 같다. 배신을 때릴 가능성이 큰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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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윤석열
2023.01.26 10:29:54
백치 윤석열이는 말한마디에 삐져서 돌아서는 소인배 밴댕이 속알딱지구만. 벌써 몇명째야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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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um li****
2023.01.26 10:26:07
절대적으로 윤대통령을 지지하고 응원하는데 조금더 정치인적인 느물거림을 배우면 좋겠다. 업어키운 후배라도 정치적으로 반대방향에 있을땐 서로를 비난할수도 있는게 정치이니 그걸로 사적인 관계까지 정해져버릴 필요는 없다. 검사라면 몰라도 대통령이라면 보다 유연한 정치인같은 처신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지금은 검찰총장이 아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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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
2023.01.26 10:25:20
박통, 탄핵 퇴임 귀가 시~ 위로 차 자택 방문한 의원들을 제명하라고,, 빽빽 소리지른 나 씨?~~ 다른 탄핵동조 의원들은 조용한데? / 이런 사람이 인연을 따지나? 언제든 누구든,, 배신이지! 私益 앞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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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페이퍼
2023.01.26 10:21:07
검사 무섭네 누가 견재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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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군
2023.01.26 10:14:51
나경원은 김어준하고 유튜브나 하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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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sender
2023.01.26 10:02:01
"새 정권의 안정과 화합, 본인의 정치적 미래를 위해서 출마하지 않는 게 좋겠다." 이것은 협박 아닌가? 나경원이 출마하면 안정과 화합에 왜 해가 되는지는 설명도 안 하나? 대통령 마음에 드는 사람을 대표로 만들기 위해 출마를 못 하게 한 것이 뻔한 것인데, 정말 한심한 짓이다. 당 대표는 당원들이 지지하는 훌륭한 인물이 되어야 하는 것이고, 그런 인물이면 대통령의 지지 없이도 대표가 될 수 있어야 한다. 대통령의 위세에 힘입어 간신히 대표가 된 사람이 무슨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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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승
2023.01.26 09:59:44
권력은 아버지 형제에게도 주지않는법...니가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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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문제
2023.01.26 09:56:59
선배라면 후배를 포용하는 덕을 갖추는게 좋고, 더큰 권력을 가진 대통령이라면 더더욱 포용력이 중요합니다. 같은당 정치인들도 안지 못하?d 대통령과 주위 인사들 실망스럽습니다. 국힘 당원 탈퇴할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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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fh
2023.01.26 09:53:27
두발 달린 짐승은 고처 쓰는게 아님 그리고 유승민. 이준석 과 같은 김무성 계파인데 윤이 업어 키웠다니 헛 웃음이 나온다 나경원 띠워주기 인가 보네. 뒤통수 쳤으면 첬지 윤통을 도와줄이가 아니다. 토끼 가면쓴 늑대 정도!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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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2023.01.26 09:50:59
權+張 요 두 간신 때문에 담 총선은 물건너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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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염공자
2023.01.26 09:50:54
제일 중요한 요인인....김건희와의 관계를 쏙 빼먹는 걸 보니....과연 어용언론 답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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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대장
2023.01.26 09:43:49
나의원은 해바라기 바나나족이다.사익이 국익을우선할수없다.대통령의 자유.정의에흠집을?앞으로 국민이 계속의심의 눈으로?이런식이면 총선 지난4.15재판이 그리고 정통자유우파당이 창당될수있다.개혁.혁신.인적청산은 기대할수없게되었다.대통령실이 당대표선거에 관여한것은,호루라기 줄세우기선거는 5공정부의 체육관선거와무엇이다를까?탄핵배신세력이 탄핵당시 그대로준동.할거하고있다.굉장히 우려스럽다.지금 집권1년이 슬슬닥아오는데 달라진것 아무것도 없고 권력투쟁모습밗에. 안보인다.당대표 자격을 갖춘분은 누구나 출마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경쟁할수 있어야한다.친윤.반윤은 김장세력이 만든것이고 모두가 친윤.애국충정이 넘처흐르고있다.대통령실.장제원 책임지는 모습 국민에게 보여야한다.자유!자유! 정의.공정의. 대한민국. 당대표선거를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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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금정
2023.01.26 09:36:31
지지율 1위가 나오는데 출마할 욕심을 내지않는 정치인이 어디 있겠나. 검찰총장도 지지율 1위 나오니 검찰총장 직을 사퇴하고 선거판에 뛰어들었는데 정치인이 지지율 1위 나와 출마할 욕심을 내는건 자연스런 일이겠지. 파국은 지지율 1위 나온 경선에 출마하려는 정치인 나경원이 아니라 자신의 입맛에 맞지않는다고 출마를 막으려한 윤석열 대통령이 만든거겠지. 자유를 그렇게 소중한 가치라고 외쳤던 사람이 왜 나경원이 경선에 출마할 자유는 억압하는가. 자유도 자신의 입맛에 맞아야 가치가 있는 모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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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트
2023.01.26 09:32:54
적극적인 윤석열에비해 나경원이 소흘했던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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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yang
2023.01.26 09:31:02
나경원 불출마 결심 잘했다. 좋게든 싫게든 앞으론 더 이상 보이지마라, 장만서면 기어나오는 장똘뱅이 근성 이제 버리라는 얘기다. 그대 생각만큼 국민들은 그대를 높게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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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MC510
2023.01.26 09:30:23
이것들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지들 밥그릇 싸움만 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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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부
2023.01.26 09:26:57
나경원은 분명 억울함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적전분열은 절대 안되다. 지난 5년간 문가의 패악정치를 보면 이재명을 극복하기위해서라면 적과의 동침도 서슴치 않아야 한다. 일단 내년 총선에서 압승해서 국회를 완전 장악한 뒤에 내부를 정리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총명하고 반듯한 나경원이 언젠가는 긴요하게 쓰일 날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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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31
2023.01.26 09:22:39
별 말로 변명해도 이유는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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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혈통
2023.01.26 08:53:53
십상시 행동대장 장제원!! 차지철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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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우파
2023.01.26 08:43:44
엄혹한 시절에 출세를 위해 사법고시준비한 윤석열, 나경원. 일제시대에 출세하기 위해 일본육사를 가는 박정희, 너무 닮았다. 문재인은 못났지만 데모하면서 사법고시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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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2023.01.26 06:44:35
나의 정치적 역량에 걸맞는 자리라..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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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fh
2023.01.26 20:20:32
김무성 나경원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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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식
2023.01.26 20:05:48
아무리 아사리판 정치라 해도 의리와 신뢰가 없는 정치인은 종착역이 정해져 있다. 김무성, 유승민, 이준석, 이인제, 이재오,김종인... 이분들 왜 이렇게 존경받지 못할까, 물론 쓰레기 같은 무식한 정치인들이야 언급 할피요도 업지요 고 ㅁ ㅈ, 이 ㅅ 지, 김 ㄴ ㅇ, 김 ㅇ ㄱ, 이 ㅈ ㅁ, 노 ㅇ ㄹ, 박 ㅂ ㄱ, ....수도없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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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s F****
2023.01.26 19:44:47
인간관계라는게 한 번 어긋나면 계속 어긋난 상태가 이어지게 마련이다. 극적인 계기가 마련되면 모를까 - 쉬이 예전의 호시절로 돌아가는 건 난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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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sun
2023.01.26 18:37:46
장재원은 검찰총장 임명 청문회에서 보여 준 질의는 월등했지..어쩜 그렇게 비리를 잘 파헤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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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
2023.01.26 18:20:55
윤통 주변에는 온통 탄핵주범들만 있으니~ 윤도 고민이 많겠다! / 윤 힘 빠지면 언제든 돌아설~ 소인배들이니? / 의리 중시 윤의 향후 용인술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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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mlwhrnr
2023.01.26 18:14:43
정치는 똑똑하고 배운게 많아 아는 지식이 많은 것은 기본이고 인간적 의리와 소신이 분명해야 한다. 그런데 나경원 이 의리 있는 사람인가? 새누리당 원내 대표로써 박근혜 탄핵 찬성한 것에 큰 실망과 함께 다시 보게되었다. 여성 정치인으로 대접만 받으려 하고 야당을 상대해서 죽을 만큼 싸우지 않으면서 감투만 욕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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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2023.01.26 17:56:40
현재 한국의 정치상황은 공산주의자들과 전쟁하는 것과 같다.전쟁중에 지도자는 전부 남자였다.과감하고 때론 무모할 정도로 결정을 내려야할때가 있다.종부좌파을 상대하기에 여자는 약하다.적들이 사라진 평화시에 內治를 다질때 여성지도자가 필요할수있다.전세계은 공산주의국가와 테러 국가를 상대로 전쟁하는 미국에 페미니즘이 발달했지만 여자 대통령을 본적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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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굴따이
2023.01.26 17:38:03
지금 이싯점에 개인사에 얽힌것들 언론에 슬슬 흘리는것보면 나경원 배신자야하며 덮어씌우기다 청문회때는 야당원내대표로서 당연히 할수있는발언이고, 그렇게 따진다면 장제원이 윤대통령 장모와 관련된것을 사실들을 가지고 혹독하게 비판하던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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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난
2023.01.26 17:19:36
나경원과 윤석열의공통점은 둘다깜이 아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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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창패거리사냥꾼
2023.01.26 17:05:22
윤석렬이 업어 키웠건 젖을 먹여 키웠건 그딴 사적인 구닥따리 스토리는 알 바도 아니고 알고 싶지도 않다. 그것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라경원의 정치력량과 총명함의 결여다. 라경원의 지금까지의 실적을 볼때 당대표직을 맡아 내년 총선에 승리하리라고 진심으로 본인은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자뻑이 너무 심하다. 한마디로 깜이 아니라는 것이다. 윤석렬의 의중을 떠나서 라경원은 지금 나대면 안된다. 인간이란 분수를 알아야 하는 법이다. 또한 윤석렬도 본인이 그리 쿨하지 못함을 자각하고 주위에는 쿨한 인물을 두어야 한다. 윤 본인도 좀 띨한데 장제원같은 지능의 인물들을 중용하면 어떻게 되는가. 노엘의 머리는 돌연변이가 아니다. 윤의 장점은 돌파력과 결단력이다. 그걸로 충분하다, 뭘 돌파해야 하는지는 윤이 판단하지 않아도 되며 그 주변의 브레인들이 결정해야 할 일. 정치도의를 지키는 의미에서도 차기 당대표는 안찰스를 시켜줘야 한다. 그것이 모두가 사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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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
2023.01.26 16:43:16
늙그막에 데뷔한 어느 연예인이 데뷔한 지 수년 된 어린 배우한테 선배님 선배님 하는 꼴 사나운 장면을 TV에서 본 적이 있다. 윤석열과 나경원... 대충 이런 관계 아니었을까? 어린 녀가 선배랍시고 대우해 달라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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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바른소리
2023.01.26 16:31:24
나경원은 그의 말 그대로 자신만의 정치 대신에 윤석열을 선택했어요. 그러면 나경원은 윤석열 옆에 있눈 것이지, 왜 꼭 금이 간 사이가 되나요? 무슨 셈법인가요? 그게 언론의 날카로움일까요? 있는 것을 있는대로 말하는 것이 정론이지 반드시 비틀어서 봐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입니다. 나경원 처럼 주변에서 진심으로 해주는 조언을 받아들여 아망을 버리는 일도 비뚤어진 사람들은 쉽게 못하는 일이죠. 올바른 판단 참으로 잘했습니다. 윤대통령도 나경원도 우리나라도 다 잘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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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니
2023.01.26 16:03:07
윤석열 대통령은 당 대표 선거에 개입해 공작 정치를 한 순간 끝난것이다. 국회의원 선거는 이재명 뽑는 선거가 아니다. 범법자 이재명이 당대표라고 다음 총선 거져 이겼다고 착각하면 큰코다친다. 장제원 같은 참모 말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머리로는 순식간에 구렁텅이에 빠지게 되어있다. 마녀 사냥식으로 나경원 죽인 순간 윤석열도 같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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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빈
2023.01.26 13:10:29
윤석열은 대통령직과 적성이 불매칭된다. 윤석열 성격은 개인주의다. 개인주의는 자기와 무관한 것은 신경 안 쓰는 성향을 뜻한다. 작년 7월 중순 서울 폭우시 비 온다고 퇴근 안 하냐면서 칼퇴근한 윤석열이다. 이게 개인주의 성격 때문에 그렇다. 이런 성격은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일국의 대통령이라면 치명적 결함이다. 작년 10월 말 이태원 참사도 그렇다. 실무자들한테만 책임 추궁하는 자체가 개인주의를 드러낸 거다. 사건 파장이 그렇게 크다면 귀책사유 유무와 무관하게 경찰청장, 행안부장관 사표수리를 하는 게 정무적 책임을 지는 자세인데 안 한 거지. 결국 잘못없는데 왜 사표수리하냐는 뜻인데 이게 바로 개인주의 성격이다. 정무적 책임이라는 게 뭔지를 모르는 거지. 형사상 책임만 다루던 검사였기에 그런 거다. 이런 성격이 가스비 폭등시 또 나온 거다. 관저에서 생활하는 자기랑 가스비 폭등은 무관하다는 개인주의 말야. 이건 대통령의 성격이 아닌 거다. 말단 직장인의 성격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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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rhie
2023.01.26 13:07:17
명년 총선결과 보믄 누가 잘 했는지 알 수 있겠구 국힘당이 200석 이상 획득하믄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겠네. 국힘당원덜과 자유 보수 우파 여러분 모두덜 분발해 이 같은 좋은 결과 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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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water
2023.01.26 13:04:19
나씨는 두고 보고 할것도 없다. 54억 빌딩을 43억 대출로 샀다고 하는데 대출법 위반이 확실하니 감옥에 쳐 넣어야 된다. 김무성같은 작자와 놀아나며, 박대통령 음해하더니 까보니 도둑년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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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빈
2023.01.26 12:56:22
과거 정권들은 공과금 인상하기 전에 국민들한테 사전 고지했었다. 전기, 수도, 가스비 등의 공과금 인상률을 몇 프로로 할지 사전에 고지했다는 거지. 그러면 국민들이 왜 이렇게 오르냐고 불만을 표하면 국민 불만을 감안해서 적정선에서 인상률을 정했었다. 여야 모든 과거 정권이 다 그랬었다. 근데 윤석열 정권은 이런 절차부터 없다. 아무런 사전 고지도 없이 그냥 인상한 거다. 그것도 왕창. 이런 정치는 빵점이다. 하는 짓거리 하나 하나를 뜯어보면 형편없다. 과거 고졸학력 최순실 정권에서 조차 전기료 인상하기 전에는 국민들한테 사전 동의, 양해를 구하고 했었다. 윤석열 정권은 가방끈만 좋을 뿐 내실은 하나도 없다. 서울대 법학과 출신들로 국무위원을 도배했기에 가방끈만 좋지, 실무능력은 빵점이다. 고졸학력 최순실 대통령 보다 더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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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미
2023.01.26 12:50:30
우짜든동, 이번에 나경원이는 큰 결심 했다. 까딱했으면 나경원은 정치생명이 끝날뻔 했고 국민의힘이 다음 총선에서 과반을 획득하는데 치명적인 흠이 생길뻔 했다.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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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빈
2023.01.26 12:49:15
최근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 받고 국민들이 경악했다. 난방비가 폭등했기 때문이다. 갑자기 난방열사 김부선 생각난다. 제대로 된 정권이라면 가스비 급등을 국민한테 홍보하여 난방비 절약해서 쓰라고 고지했어야 한다. 이게 민생이지. 근데 윤석열 정권은 이런 민생은 뒷전이고 간신배 친윤계들이 원하는 전대 후보 불출마 종용, 회유, 강요, 공갈, 협박에만 몰두했다. 이런 정권은 백해무익하다. 특정 후보 전대 불출마하라고 모든 당력을 집중할 때 그 누구도 도시가스비 폭등에 대해선 일언반구 조차 없었다. 이게 윤석열 정권의 수준인 거다. 자진해서 하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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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빈
2023.01.26 12:41:53
학창시절 모범생은 학칙, 교칙을 잘 준수하는 학생을 뜻한다. 마찬가지로 모범정권은 헌법, 법률, 법령, 법규, 당의 정강, 정책, 당헌, 당규, 윤리강령, 윤리규칙을 잘 준수하는 정권을 뜻한다. 근데 윤석열 정권은 안 그렇더구만. 학창시절 불량배, 불량학생이란 학칙, 교칙을 위반하는 학생을 뜻한다. 지금 윤석열 정권은 불량정권이다. 그렇다면 왜 법을 어길까? 결국 탐욕 때문이지. 친윤계와 윤석열의 공모 하에 조금 더 많은 권력의 달콤한 과실을 따먹자는 탐욕 말이다. 그게 과거 이명박, 최순실 정권이었다. 그거 수사하던 담당검사가 윤석열이었는데 대통령되더니만 이명박, 최순실 정권을 그대로 답습 중이다. 박근혜 정권이라 호명하지 않고 최순실 정권이라 명명하는 것은 실질적 대통령은 최순실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윤석열 정권은 이미 망한 상태다.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 위반하면서 통치하면 되겠냐? 탄핵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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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빈
2023.01.26 12:34:51
친윤계라는 게 정진석, 장제원 이런 부류인데 정진석 아버지 정석모는 전두환의 민정당 국회의원이었고 장제원 아버지 장성만도 전두환의 민정당 국회의원에다가 국회 부의장까지 지낸 것들이다. 이런 것들한테 둘러싸여 있는 게 윤석열인데 제대로 된 국정 아웃풋 나오겠냐? 불가능하다. 독수독과론이다. 독나무에서 열린 과일은 독과일일 수 밖에 없는 이치다. 윤석열 정권 국정철학이라고 해본들 헌법, 법률 무시하고 지 멋대로 통치하는 독재주의, 돈이 최고라는 황금만능주의에 기반한 천민자본주의, 북한을 적대시해서 안보라는 정치 이익을 독점하자는 극단적 반공주의 밖에 더 있냐? 그러니까 내놓는 정책마다 비호감이고 국민 호응도가 없는 거다. 그 원인은 친윤계 때문이고 친윤계의 뿌리를 역추적하면 전두환의 민정당이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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刀墨茶
2023.01.26 11:45:48
정면돌파할 자신이 없다고 말하기가 참 힘들지요. 배신자들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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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애니멀
2023.01.26 11:32:58
아픈뒤에 성숙하게 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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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시야
2023.01.26 11:26:55
단적인 예로, 황교안이 대표로 국회 입법 저지 단식 투쟁할 때 그 분이 한 일이 뭐냐. 국짐을 웰빙으로 이끈 주역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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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네
2023.01.26 11:24:16
이런 기사는 왜 썼나 .뭐가 뭔지 헷갈리기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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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대사
2023.01.26 11:14:51
나경원이 계속 출마하겠다고 고집 피웠으면 X파일 돌아 다니면서 정치면에 뉴스거리 많이 제공되었겠지. 찌라시 언론들 아깝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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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헌
2023.01.26 11:06:58
속 좁은 뱁새가 대붕의 뜻을 어찌 헤아릴 수가 있었겠는가? 지 복을 지 발로 차버린 거지. 깨진 바가지 첨처럼 말끔해지기는 틀린 거고 평생 후회될 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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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01
2023.01.26 11:02:50
정치적 역량은 개뿔.. 탄핵 때 한 일이 있으니 국민과 당원의 지지블 못 받고 사퇴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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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zae
2023.01.26 10:32:41
당분간은 나경원의 자숙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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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2023.01.26 10:28:57
누가 자신을 알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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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head
2023.01.26 10:20:32
그냥 실력이 미비한 탓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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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15
2023.01.26 10:11:19
흠!! 권성동과 장제원 필요해서 쓰임받는건 이해할수 있으나 이번 나경원건은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조용히 처리해서야했다 서로에대한 내용은 잘모르겠으나 매사 안좋은일은 소리를 낮추길 바랍니다 당대표경합의 김기현의원은 4선의 중견급 의원인 만큼 지나온정치여정이 올곧은 만큼 잘 하시리라봅니다 안철수님이 좀 전략상 난처하게 되었으나 나위원장처럼 좀더크게본다면 뭐 나름 의미와 가치가 있습니다 당대표 경합도 잡음없이 잘치루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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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공
2023.01.26 10:08:53
대통령과 여당대표는 한 가정의 부부와 같은 역할이다. 따로 목소리 내는 순간 대통령의 개혁정치는 물 건너가고 만다... 당정과 국민이 일치가 되어도 좌파들이 망쳐놓은 시스템을 바로잡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판에, 이준석이 처럼 태클거는 당대표가 되면 말짱 도로묵이 된다. 당정이 혼연일치가 되는건 좌파정권 보고 좀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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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멸대깨
2023.01.26 10:06:20
나의원이 좋은 결정을 하셨소. 개인의 욕심을 막을 수는 없으나 당정분열은 막고 볼 일이요. 나의원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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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
2023.01.26 10:03:23
두분 좋은 관계 잘 이어나가길 바란다. 나경원은 장관급 보직을 2개씩이나 주었을때 한눈 팔지말고 맡은직을 잘 수행 했어야했다. 당대표 욕심이 이런 화근을 만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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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공
2023.01.26 10:03:21
나경원은 윤대통령 후보 경선시절과, 경선후에도 소극적으로 도왔던 기억이 있다. 그건 그렇다 치고 <채무탕감> 같은 포퓰리즘식의 자기 정치 하는 모습을 보고 실망했다. 기회주의적인 처신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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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양심좌파
2023.01.26 09:29:39
윤통 검찰총장을 누가 뽑아줬니? 문재인 아니니. 당연히 나씨는 반대 하는게 맞지. 윤통 검찰총장 뽑아준 개버린문재인 만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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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2023.01.26 09:20:29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지혜로운 마음으로 관계 회복하여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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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동네
2023.01.26 09:20:28
애국우파 결집의 계기로 삼아 당정화합으로 총선에서 진정한 정권교체를 위한 압도적 과반 이상 여대국회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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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데스키트럭스밴드
2023.01.26 09:07:10
말이 되네요. 나경원 정치생명끝났다고 하는 사람도 많던데 그럴리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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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너바람
2023.01.26 09:05:32
하나는 고인물 또다른 것은 정녕 진흙탕 싸움으로 민심을 돌리려 하는가? 새술은 새부대에란 말이 있지 않은가 정도로 갑시다 집안싸움에 날새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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