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대표기도문]
( 2024,5월중)
존귀하신 하나님 오늘을 이어 미래가 이어지는, 우리 가정 의 온 식구들 구성원들속에 함께 하신 하나님, 늘 동행함이. 함께하길. 각 가정에도, 두손 모아 감사 기도 올립니다
하나님 오늘은 지금으로 부터 8년전 석가탄신일날,{음력4월8일}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소천 하신. 우리 어머니의 그 복된 추도식날이기도 합니다.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여 주옵소서
먼저 어머니를, 생전에 모습을 떠올려보려 합니다, 그리고 우리 후손들에게 할머니의 모습을 다시 한번, 기억을 되새겨 볼 그런 기회가 있었으며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가정을 위하여 몸으로 또 영혼의 헌신으로 살아오셨던 그런 어머니이다
6,25사변 전쟁 후 50년60년의 그때 , 그 어러워 던 보릿고개 길. 배고파던 생활속에서도 자식을 위하며 밥 한그릇 제대로 못 드시고 , 우리부터 밥상 을, 챙겨 주시던 그 분 , 또 초가 지붕 집, 재래식 부억에서 혼자. 쪼그려 앉자 밥을 드시던 그런, 어머니,
지금 생각 해 보니 , 자식부터 밥을. 많이 배불려. 먹이고 싶어던 것, 같습니다, 참으로 고마운 엄마입니다,
그때 어려워진 그 시절에는 하루벌어 하루 식구들이 밥 먹고 살아가던 가난하던 때 이기도 합니다, 소원이 논 밭 1마지기(200평)만. 있어도 농사짓어 날에는 쌀 밥을 잘 먹을 수 있는 때이지만 새벽4시부터 일어나, 일찍 시골에서는. 산에다.
화전을 (낮은 산 비탈에 산불을 내, 밭을 만들어) 일일이 삽, 곡갱이. 호미 농기구를 이용 밭을 만들어. 담배농사를 짓어야만 그 담배 잎 을 건조 전매청에서 공판 수매했던 시절이 지요!
그렇게 어려운. 시절 ,낮에는 그 일터에서 피곤함을 가지고 오시면도 ,저녁에는 쉬어야지 하지만은 쉬지도 못하고, 자식들의 초등학교 입학시켜놓고 ,
저희 어머니 진안 부귀 소룡리에서 왜정시대 어린시절. 남에 등 넘어 공부 소학교 정도 중퇴 실력이 있어. 국민학교 저학년. 수준 가르친 수준에,
저희들을 밤낮을 거느리며 손수 골방에서 늦게까지 한글과 기타과목 등 가르치시고, 공부를 못 하면 자식들의 종아리 회초리 훈육의 매. 때리시던 그 모습이 생생합니다, 그당시에는. 많이 아프고 했담니다,
때로는 종아리가 멍이 들어던.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때로는 자상하시며, 농담도 잘하시고 많은 사람을 잘 웃기도 하시지만은 어느때는 엄숙 하시기도 하신 맹자의 어머니 같은 분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동네사람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으시고 성실하게 살아가시기에 법. 없이도. 살아가는 분이리고도. 저희들이 많이 들어습니다,
생전에 어머니는 서로 싸우지 말고 화평하고 좀 손해를 본다 하는식으로 살아라 했습니다,
. 여기 성경구절 말씀 속에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9 이성경 말씀이
.하나님 말씀따라, 우리 어머니 유지를 받들어 늘 화평하고 화목한 내가. 먼저 되길 각자 노력이 요구 될때 같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시고 지혜를 도우소서
이시간을 어머니의 소천하신 날 기념 예배. 추도식입니다.말씀을 준비하신. 인도자에게도 성령님이 일일이 간섭과 인도하시고,
예배를 통하여 온 식구 구성원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속 깊이 되새기며 살아가는자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인도자에도 큰 복을 내려 주옵소서
잠시 후 에는 각자 일터로 떠나는 우리 온식구들에게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느곳에서나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는자가 모두 되길 기도하며 주님 가르친 예수님 이름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