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추석맞이 친구들의 표정은 모두 너무나 맑고 밝다.
진고개 넘어 예가원식당에서 우정환(김해 장유 회계사무소 운영)친구의
환대로 점심을 맛나게 먹고 배도 꺼줄겸
병곡 둥구정에서 백전 물라드리까지 고기잡이 그림을 그려 보았다.
모든 시름 잃고 동심으로 돌아간 한때. 자~~같이 구경해 볼까요 >>>
첫댓글 어유~ 개구쟁이들 즐거워 보이네 부럽다 부러워 이렇게라도 볼수있어 감사
첫댓글 어유~ 개구쟁이들 즐거워 보이네 부럽다 부러워 이렇게라도 볼수있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