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시하
"모두에게 노래가 닿기를. 마음을 담아 노래하면, 진심으로 전해질 거라 믿어요"
1. 고양이귀가 굉장히 사랑스럽다. (이보다 고양이
귀가 잘 어울리는 캐릭터는 없을 겁니다!)
2. 아이돌인 만큼 옷이 잘 어울린다.
3. 조약돌을 좋아하는게 너무 귀엽다
4. 시하 궁국기 스킬 뒷부분에 잠깐 노래하는게 너무 좋아요
두번째: 메피스토텔레스
"새로운 관리자의 임명 절차를 시작합니다. 오퍼레이더 메피스토텔레스, 구원자님을 기다렸습니다."
1.처음 광고를 봤을 때 메피를 보고 굉장한 충성심(?) 같은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열심히 에버소울에 충실한 노예가 되었죠.. 그만큼 메피가 가장 좋습니다!.
2. 인연을 깨 나가면서 고양이를 좋아한다는게 제 심장을 깨 부셔버렸습니다. (코스튬 고양이 옷 얻을려고 열심히 돌리는 중..)
3. 뭐 메피를 보면 일단 사랑스러워요 나풀거리는 옷이나 머리 스타일 같은게 굉장히 찰떡이죠 메피만 생각하면 에버소울 들어가는게 행복해지죠.
4. 궁국기스킬이 화려하고 작은 메피들이 나와서 벌 때 마다 힐링이 되요.
세번째: 탈리아
"별님이 알려줬어! 오늘 운명적인 만남이 있을거라고! 운명이 궁금해? 점괘를 봐줄까?"
1. 요정이라 그런지 더 아껴주고 싶네요. (*≧∀≦)
2. 별님이라 말하는게 깜찍하고 아기자기한게 매력적이에요. (ノ≧▽≦)ノ
3. 별님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서 그런지 탈리아를 볼 때 마다 다른 캐릭 보다 더 반짝이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з≦)
4. 궁국기스킬이 화려하고 깜찍한게 딱 탈리아 스러워요! 무지개마법진들하고 별들이 아기자기 해서 힐링 그자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