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기도 ✝️
호헌신학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깊으신 뜻 가운데 호헌신학교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뛰어난 신학교수를 만나 신학과,
영성을 배워서 온 세상에 예수그리스도 복음을
전하고 알리게 하신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연약하고 부족한 학생들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저회 호헌신학교
학생들을 더욱더 기쁘게 귀하게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소서.
이 시대 호헌신학교의 신학생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전 세계서 귀하게
쓰임받는 사명자가 되게 하소서.
“나에게 탁월한 은사를 주신분이 누구인가?”
저회가 잘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나의 능력을 잘 발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사명자가 됨을 저회가 잘 깨닫게 하소서.”
호헌 신학생들에게 하늘나라의 음성을
들려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찬란하게 비추고, 예수님의 생명을
온 세상에 강같이 충만하게 흘러가게 하는
주님의 기쁘신 도구로 사용하여 주소서.
“내 마음이 좋은 말로 왕을 위하여
지은 것을 말하리니 내 혀는
글솜씨가 뛰어난 서기관의 붓끝과 같도다”
(시편45:1)
이 말씀이 호헌신학교
학생들의 마음과 입술에서
터져나오게 하소서.
이 말씀이 호헌신학생들의
일생에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문서선교로 세계선교에 밀알되게 하소서.
하늘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늘의 천군천사들도 뜨겁게 응원하는
하나님 나라의 빛나는 호헌신학교 되게 하소서.
"호헌신학교"를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세상의 강물은 언젠가는 마르고
언젠가는 사라집니다.
이 세상의 영화와 영광은 안개처럼
바람처럼 구름처럼 사라집니다.
간절히 주님께 바라옵나니
호헌신학교 학생들이 천국의 강가에서
주님 주시는 생명수를 마시게 하소서.
그리하여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하늘의 생명수를 사람들에 전하게 하시고,
영원히 사라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이제부터 호헌신학생들이 하루하루가
주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빛나게 해드리는
찬란한 하루하루가 되게 하소서.
이제부터는 호헌학생들의 일생은
주님의 구원의 역사 생명의 역사를
이 땅에 이루어가는 기쁘고 복된
인생이 되게 하소서.
이제부터 더욱더 빛날 호헌신학생들이
인생 제2막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들을 천국으로 이끄는
사명자로 쓰게 하소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사명자로 사용하소서.
호헌신학생들에게 하늘의 지혜를 부어주시고
하늘의 능력을 내려주소서.
호헌신학생들의 목회와, 선교가 빛나고
아름다운 목회와 선교가 천국에
차곡차곡 쌓여져가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 땅의 모든 수고를 마치고
장차 반드시 다시오실 주님 앞에 서는 그날,
“나의 사랑하는 호헌신학생들아,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칭찬하노라.
그 동안 너의 충성과 헌신을
내가 기쁘게 받았노라.
이제 너는 이 영원한 기쁨의 나라에서
빛나는 영광 가운데 나와 함께 영원토록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갈 것이다.”
주님의 기뻐하시는 모습을
호헌신학 학생들이 뵈올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 꼭 그리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간절히 구하옵나이다.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실
큰 기쁨의 날을 간절히 사모하옵나이다.
11월에도 주님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옵소서.
반드시 다시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의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4년 11월 2일 (lim선교사)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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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4602267| 임명락강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