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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신기능 12가지 (무료 프롬프트까지)
https://youtu.be/P9zbBjj_7RI?si=M4dFnF42QWlUTjnJ
여러분, 아직도 제미나이를 궁금한 것 물어보고 답변받는 그런 용도로만 쓰고 계신가요? 그러면 제미나이를 10%도 못 쓰고 계신 겁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어요. "이거 찾아줘, 저거 정리해 줘." 이게 전부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제미나이를 하나하나 뜯어봤더니 "와, 이런 것까지 된다고?" 싶은 기능들이 쏟아지더라고요. 엑셀 파일을 직접 만드는 건 기본이고 PPT, 투자 분석, 심지어 영상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은 90%는 모르는 제미나이의 숨겨진 기능들을 전부 보여드리겠습니다. 특히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는 "와, 이건 당장 써먹어야겠다" 하고 깜짝 놀라실 거예요. AI를 처음 써보시는 분들도 화면 보시고 그대로 따라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첫 번째: 필수 세팅
첫 번째는 기능이 아니라 가장 먼저 해야 할 세팅입니다. 이걸 안 해놓으면 따라 하다가 "어, 나는 왜 안 되지?" 이럴 수 있으니까요. 지금부터 딱 2분만 같이 설정해 볼게요. 화면 왼쪽 아래 '설정'에서 '개인 인텔리전스'로 들어갑니다. 그다음 '연결된 앱'으로 들어가서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켜주세요. 이걸 활성화해 두지 않으면 지메일이나 구글 드라이브를 연결할 수 없고, 뒤에서 보여드릴 파일 내보내기 기능도 제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이번에는 여기 보이는 '메모리'도 켜주세요. 메모리를 켜면 대화에서 필요한 정보를 기억합니다. 사용하면 할수록 내 말투와 스타일을 파악해서 나에게 맞는 비서가 되는 거죠. 마지막으로 '제미나이 요청 사항'을 설정하겠습니다. '추가' 버튼을 누르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답변했으면 하는지 적어주세요. 저는 이렇게 입력해 놨어요. "나는 AI 유튜브 채널 운영자야. 답변은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설명해 줘." 한 번 설정하면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답변할지 매번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뭘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러면 제미나이한테 이렇게 물어보세요. "제미나이 요청 사항에 나에 대해 적고 싶은데 뭘 적어야 할지 모르겠어. 나한테 몇 가지 질문을 하고 내 답변을 바탕으로 정리해 줘." 그러고 나서 제미나이가 묻는 질문에 편하게 답변해 주세요. 마지막에 정리된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제미나이 요청 사항에 붙여 넣으면 끝입니다.
“나는 재림교회 목사야,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가 추구하는 신앙의 내용들을 좋아해
그래서 세례 말고, 침례, 주일말고 안식일 이런 표현들을 좋아해
가장 복음적이고, 성경적이고 예수님 중심의 교회가 재림교회라고 생각해”
두 번째: 엑셀·PDF 파일 생성 기능
이전에는 보통 이렇게 했었죠. AI한테 원하는 내용을 만들어 달라고 하고, 복사해서 워드에 붙여 넣고, 표가 있으면 다시 엑셀로 옮기고, 마지막에는 PDF로 또 저장하고. 생각보다 이 과정이 오래 걸리고 엄청 귀찮습니다. 이제 이렇게 해보세요. 그냥 원하는 파일 형식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됩니다. 직접 해볼게요. "운동 기록표를 엑셀로 만들어 줘. 첫 시트는 주간 대시보드로 만들고 주별 운동 횟수, 총 운동 시간, 목표 달성률을 표로 정리해 줘. 두 번째 시트에는 날짜, 운동 종류, 운동 시간, 체중을 입력할 수 있는 기록표를 만들어 줘. 주간 운동 목표는 3회로 설정하고 기록표를 수식으로 참조해서 달성률이 자동으로 계산되게 해줘. 주별 운동 시간은 막대그래프로 그려주고 체중 변화는 꺾은선그래프로 보여줘. 실제로 열 수 있는 엑셀 파일로 만들어 줘." 한 번 요청했더니 운동 기록표의 목표 달성률, 체중 변화 그래프까지 만들어졌습니다. 너무 편하지 않나요? 정말 잘 만든 운동 기록표가 완성되었고, 그래프까지 있어서 한눈에 보기 편합니다. 이번에는 강의 복습 자료로 해볼게요. 강의를 들으면서 두서없이 적어둔 메모를 그대로 붙여 넣고 이렇게 요청합니다. "이 강의 메모에서 핵심 개념과 예시를 정리하고 복습할 수 있는 질문을 넣어서 PDF 학습 요약집으로 만들어 줘." 잠깐 기다리면 대충 적어놨던 메모가 복습 질문까지 담긴 깔끔한 학습 요약집으로 바뀝니다. PDF뿐만 아니라 워드, 엑셀, 구글 문서, 구글 시트, 슬라이드까지 파일 형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꿀팁 하나, 프롬프트 마지막에 꼭 이렇게 적어주세요. "실제로 열 수 있는 엑셀 파일로 만들어 줘." 이걸 안 적으면 실제 파일 대신 엑셀처럼 보이는 표만 주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내가 원하는 파일 형식으로 만들어 달라고 마지막에 덧붙여 주는 겁니다.
세 번째: 캔버스 PPT 기능
직장인 분들은 특히 잘 보세요. 어느 날 출근하자마자 갑자기 팀장님이 한마디 하십니다. "오후까지 준비해 줘요. 오늘 오후에 보고할 PPT 준비해 주세요." 그런데 여러분, 아무것도 준비된 게 없다면요? 생각만 해도 소름 돋는데요. 제미나이가 이걸 통째로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플러스(+) 버튼에서 캔버스를 누르고 이렇게 입력하세요. "2026년 상반기 마케팅 실적 보고 구글 슬라이드 7장 만들어 줘. 첫 장에는 문제를 제기하고, 중간에는 캠페인별 성과를 보여주고, 마지막에는 하반기 과제를 정리해 줘. 발표자 메모도 함께 넣어줘." 여기서 꿀팁은 '구글 슬라이드 7장'처럼 결과물의 형태와 페이지 수를 정확히 지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걸 빼면 PPT가 아니라 글만 길게 나올 수 있습니다. 자, 완성됐습니다. 페이지마다 구성도 다르고 제법 그럴듯하게 만들어졌죠?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으면 다시 설명하면 됩니다. "배경은 흰색으로 변경하고 중요한 글씨는 주황색으로 바꿔줘." 다만 여기서 고려할 점은 부분 수정이 아니라 전체 재생성이어서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정 사항을 한 번에 적으면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마음에 들었다면 오른쪽 위 '내보내기'를 눌러 저장하면 됩니다. 내보내기를 눌러보시면 프레젠테이션, PDF, PPTX가 나오는데요. 프레젠테이션을 선택하면 구글 슬라이드로 넘어가고, PPTX를 선택하면 파워포인트 파일로 바로 저장됩니다. 작업할 때 오래 걸리는 내용 배치와 레이아웃을 AI한테 먼저 맡기는 거예요. 우리는 완성된 뼈대 위에 내용을 검토하고 수정하면 끝입니다.
네 번째: 캔버스 코딩 기능
네 번째는 PPT가 아니라 프로그램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어, 나는 코딩의 코 자도 모르는데" 하고 지금 뒤로 가기 누르려고 하셨죠? 걱정 마세요. 우리가 평소에 말하듯이 시키면 알아서 다 해줍니다. 제가 한번 만들어 볼게요. "우리 팀 회식비 정산 계산기 만들어 줘. 총액과 참석 인원을 입력하면 1인당 금액을 계산하고, 법인 카드로 결제한 금액은 제외해서 나머지 금액만 나눠서 계산되게 해줘." 이렇게 입력했더니 코드가 자동으로 만들어지고 입력창과 버튼까지 갖춘 계산기가 뚝딱 나왔습니다. 한번 테스트해 볼게요. 총액 넣고, 참석 인원 넣고, 법인 카드 결제 금액 넣고 계산을 눌러보겠습니다. 바로 결과가 나오죠. 그런데 여기서 제가 더 놀랐던 건 공유 기능입니다. '공유' 버튼을 누르면 사용할 수 있는 링크가 만들어집니다. 이걸 팀원들한테 카톡으로 보내면 각자 휴대폰에서 바로 열어서 사용할 수가 있어요. 매달 쓰는 정산 계산기나 반복 업무용 프로그램도 "이런 기능이 필요해"라고 말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제미나이와 대화하면서 수정하면 끝입니다. 그러면 자동화가 필요한 반복 업무는 전부 이렇게 프로그램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아무도 모르는 버튼 (만들기 버튼)
다섯 번째는 잘 알려지지 않은 '만들기' 버튼입니다. 채팅창에서 캔버스를 선택하고 이렇게 입력해 볼게요. "삼성전자 투자 보고서 만들어 줘." 그러고 잠깐 기다리면 금방 기가 막힌 투자 보고서가 완성되는데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른쪽 위를 보면 '만들기'라는 버튼이 있어요. 한번 눌러볼게요. 웹페이지, 인포그래픽, 퀴즈, 플래시 카드, 오디오 오버뷰 이런 것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이 중에서 딱 두 가지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인포그래픽입니다. 한번 클릭해 보면 길게 적혀 있던 내용이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카드 형태로 정리됩니다. 아이콘까지 알아서 넣어주죠. 한눈에 기억하기 정말 편하고, 그냥 캡처해서 보고서나 자료에 넣어도 될 정도입니다. 이번에는 웹페이지를 눌러볼게요. 방금 만든 투자 보고서가 어떻게 바뀔까요? 지금 보시면 그래프가 생겼고 내용도 여러 섹션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마우스를 올리면 움직이기까지 하고, 스크롤도 되고, 그냥 하나의 웹사이트가 만들어졌습니다. 공유 버튼만 누르면 링크가 바로 생성됩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팀장님에게 보고할 때 워드 파일 하나 첨부해서 보내는 사람과 웹사이트 링크 하나 딱 보내는 사람, 어떤 쪽이 훨씬 더 편하게 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을까요? 사실상 프롬프트 한 줄 입력한 것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오늘 이 영상에서만 꿀팁을 너무 많이 풀고 있거든요. 여기까지 도움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한 번 꾹 눌러주세요.
여섯 번째: 딥 리서치(Deep Research)
여섯 번째 기능은 딥 리서치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영상 하나 준비하려면 퇴근하고 밤새 자료만 찾았어요. 3시간은 기본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3시간을 5분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플러스(+) 버튼을 눌러보세요. 여기 딥 리서치가 보이시죠? 모델이 플래시나 라이트면 프로 모델로 바꿔주세요. 빠른 모드로 돌렸을 때랑 퀄리티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저는 이렇게 입력해 볼게요. "예산 100만 원 이하의 업무용 노트북을 조사해 줘. 문서 작업과 구글 시트가 주 용도야. 국내에서 구매 가능한 제품의 가격, 무게, 배터리, 문서 작업 성능, AS를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표로 비교하고 출처와 함께 보고서로 만들어 줘." 이제 연구 시작을 누릅니다. 그러면 제미나이가 웹사이트 수백 개를 직접 뒤지고 비교하고 교차 검증까지 해서 한 편의 보고서로 정리해 줍니다. 우리는 그동안 커피 한 잔 내려오면 됩니다. 그리고 오른쪽 위 '공유 및 내보내기'에서 구글 문서로 바로 옮길 수도 있어요. 다만 명심하세요. 이 보고서는 완성된 정답이 아닌 훌륭한 재료입니다. 어떤 내용을 쓰고 버릴지, 어떤 결론을 낼지는 사람이 판단하는 것입니다.
일곱 번째: 지메일·구글 드라이브 연동
월요일 아침에 출근해서 메일함을 열었는데 주말 동안 메일이 50개가 쌓여 있다. 이때 제일 힘든 게 메일을 읽는 것 자체가 아니라 "어, 그래서 뭐부터 봐야 하지?" 이거잖아요. 이럴 때 제미나이 채팅창에 골뱅이(@)를 누르고 Gmail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최근 3일 동안 받은 메일 중 답장이 급한 메일만 보낸 사람, 제목, 핵심 내용으로 정리해 줘." 이렇게 입력해 보세요. 그러면 중요한 메일 위주로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줍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메일에 답장해야 한다면 "첫 번째 메일 답장 초안 작성해 줘. 정중한 말투로 써줘."라고 하면 됩니다. 받는 사람 주소와 제목, 본문이 입력된 메일 작성 화면까지 그대로 연결됩니다. 내용을 확인하고 수정한 다음 보내기를 누르면 메일이 그대로 발송됩니다. 그리고 구글 드라이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골뱅이(@)를 누르고 드라이브를 선택한 다음 "작년 하반기 기획안 찾아서 핵심 내용만 요약해 줘."라고 하면 필요한 문서를 찾아서 정리해 줍니다. 다만 계약서나 고객 정보처럼 민감한 자료를 다룰 때는 반드시 내용을 직접 확인한 뒤에 활용해 주세요.
여덟 번째: 노트북LM(NotebookLM)
여러분, 유튜브 시작할 때 가장 어려운 게 뭔지 아세요? 아이디어가 없는 게 아니라 잘되는 영상이 왜 잘되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이걸 제미나이와 노트북LM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제미나이 왼쪽 메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먼저 분석하고 싶은 유튜브 영상 하나를 골라주세요. 공유 버튼을 누르고 링크를 복사한 다음 제미나이에 붙여 넣습니다. "이 영상의 내용을 베끼지 말고 구조만 상세하게 하나하나 초 단위로 분석해 줘." 그러면 지금 보이는 것처럼 영상의 흐름을 시간대별로 뽑아줍니다. 그런데 영상 하나만 보면 그 영상만의 특이한 패턴을 일반화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영상 여러 개를 비교하고 싶을 때는 노트북LM을 사용합니다. 새 노트북을 만들고 소스를 추가한 다음 잘된 유튜브 영상 5개를 넣어주세요. "이 영상들의 공통 구조를 제목, 후킹, 초반 30초, 본문 순서, 마지막 행동 유도로 나눠서 표로 정리해 줘." 그러면 5개 영상에서 반복되는 공통 패턴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가져오는 건 남의 대본이나 문장이 아니라 성공한 콘텐츠의 구조입니다. 잘된 영상의 구조를 분석하고 그걸 내 주제에 맞게 새롭게 만드는 것, 이게 바로 똑똑한 벤치마킹입니다.
아홉 번째: 젬스(Gems) - AI 비서 만들기
ChatGPT를 써보셨다면 GPTs라는 기능을 아실 텐데요. 제미나이에도 비슷하게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미리 설정해 둘 수 있는 젬스(Gems)가 있습니다. AI를 사용할 때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게 매번 같은 설명을 반복하는 거잖아요. "나는 유튜버야.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써주고 제목부터 오프닝까지 이런 순서로 만들어 줘." 매번 이런 똑같은 말을 하기 귀찮잖아요. 그래서 젬스로 아예 저장해 두는 겁니다. 왼쪽 메뉴에서 젬스를 클릭하고 '새 젬 만들기'를 누르세요. 이름은 '유튜브 기획'으로 해보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딱 4가지입니다. 어떤 역할을 할지, 무엇을 할지, 어떤 배경을 알아야 하는지, 결과물을 어떤 형식으로 만들지. 그런데 이것도 직접 작성하기 귀찮다면 제미나이한테 맡기세요. "유튜브 영상 기획을 도와주는 젬을 만들 거야. 요청 사항을 역할, 지시, 배경 정보, 결과물 형식 4가지로 정리해 줘." 작성해 준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 넣고 저장하면 끝입니다. 기본 도구에서 리서치를 설정하면 답변할 때 리서치 기능도 함께 활용합니다. 이제부터는 주제만 던지면 됩니다. "제미나이의 새 기능으로 작업 시간을 줄이는 방법, 이 주제로 영상 기획해 줘." 그러면 정해둔 형식에 맞춰 제목, 썸네일 문구, 오프닝, 본문 구성까지 만들어주는 거죠. 이렇게 롱폼 젬, 쇼츠 젬, 블로그 젬, 보고서 젬을 만들어두면 자주 하는 업무를 훨씬 빠르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열 번째: 예약 작업
투자를 해본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금리 결정부터 물가 발표까지 챙겨야 할 경제 일정들이 정말 많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그걸 언제 다 찾아보고 있겠어요? 채팅창에 이렇게 입력해 보세요. "매주 월요일 아침 8시 국내 및 해외의 주요 경제 뉴스를 정리해 줘. 출처도 함께 알려줘." 그러면 예약된 작업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설정 메뉴의 '예약된 작업 관리자'에서 등록된 작업을 확인하고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월요일 아침 출근할 때 매일매일 챙겨야 할 주요 경제 이슈들을 한 번에 정리해서 받아보는 거죠. 정보를 찾으러 가는 게 아니라 정보가 나에게 찾아오게 만드는 겁니다.
열한 번째: 나노바나나 프로 - 이미지 만들기
열한 번째는 나노바나나 프로입니다. 제미나이 기능 중에 이미지를 만드는 기능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특히 한글이 들어가는 인포그래픽이나 카드 뉴스를 만들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직장인 AI 업무 자동화 흐름을 한글 인포그래픽 이미지로 만들어 줘."라고 입력해보면 5단계의 흐름을 카드 형태로 나누고 각 단계의 제목과 설명까지 이미지 안에 구성해 줍니다. 예전에는 AI 이미지에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복잡한 정보도 이미지 안에 구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썸네일은 조금 다르게 접근하는 걸 추천드려요. 썸네일은 글자의 크기나 배치, 대비가 중요하기 때문에 배경 이미지만 생성하고, 문구는 편집 툴에서 직접 넣으면 훨씬 깔끔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열두 번째: 영상 만들기 (Veo)
열두 번째는 영상 만들기입니다. 플러스(+) 버튼에서 동영상 만들기를 눌러보세요. 제미나이의 영상 생성 모델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추석에 거래처나 직장 동료에게 보낼 인사 영상을 만들어 볼게요. "추석 명절 인사 영상을 만들어 줘. 마지막에는 '풍요롭고 따뜻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인사 문구를 넣고 잔잔한 국악 느낌의 배경 음악을 깔아줘." 그러면 영상과 함께 음악, 효과음, 텍스트 효과까지 한 번에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수정도 대화하듯이 하면 됩니다. "보름달이 더 크게 보이게 해줘. 마지막 인사 문구를 좀 더 오래 보여줘." 이렇게 요청하면 영상이 다시 만들어집니다.
자, 오늘 이렇게 제미나이의 핵심 기능들을 쭉 보여드렸는데요. AI가 어렵고 막막한 건 여러분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새로운 도구는 누구나 낯설고 어렵습니다. 지금 AI를 능숙하게 쓰는 사람들도 처음에는 버튼 하나 누르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오늘 배운 걸 직접 써보고 내일 하나 더 배우면서 하루에 하나씩 익혀보시길 바랍니다. 장담하건대 한 달만 해도 지금과는 분명 달라져 있을 거예요.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AI 기술들로 수익까지 연결하고 싶으신 분들은 고정 댓글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영상에서 보여드린 프롬프트들은 전부 정리해서 제가 고정 댓글에 무료로 올려두었습니다. 그냥 복사해서 붙여 넣으시면 되니까 꼭 받아 가시고요. 이렇게 알아두면 득이 되는 실전 AI 정보들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부탁드릴게요. 오늘이 첫 영상인 만큼 댓글에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댓글 한마디씩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핵심 요약 정리]
사전 필수 세팅: '설정 > 개인 인텔리전스'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 및 메모리를 켜고, 맞춤형 지침(요청 사항)을 설정하여 개인화된 AI 비서로 최적화.
실제 파일 생성 (엑셀·PDF 등): 프롬프트 끝에 "실제로 열 수 있는 [파일 형식] 파일로 만들어 줘"를 명시하여 수식·그래프가 포함된 엑셀이나 PDF 요약집 즉시 생성.
캔버스 PPT 제작: 장수와 구성을 명시해 슬라이드 초안을 자동 구성하고, 구글 슬라이드 및 PPTX 파일로 바로 내보내기 가능.
캔버스 노코드 프로그램 개발: 자연어 지시만으로 회식비 정산기 등 간단한 웹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짜고 링크로 즉시 공유.
캔버스 숨은 버튼 ('만들기'): 텍스트 보고서를 클릭 한 번으로 시각화된 인포그래픽이나 인터랙티브 웹페이지로 변환.
딥 리서치(Deep Research): Pro 모델 기반으로 수백 개의 웹 문서를 교차 검증·비교 분석하여 고품질의 종합 보고서 작성.
지메일 & 드라이브 연동: 채팅창에 @Gmail, @구글 드라이브를 호출해 긴급 메일 요약, 답장 초안 작성, 사내 문서 검색 및 요약 자동화.
노트북LM 벤치마킹: 잘 만든 유튜브 영상 여러 개의 링크를 분석해 제목, 후킹, 본문 흐름 등 성공 콘텐츠의 뼈대 구조를 추출.
커스텀 AI 비서 (Gems): 역할, 지시, 배경, 출력 형식을 사전 저장해 매번 반복 입력 없이 원클릭으로 기획·작성 업무 수행.
예약 작업 자동화: 주기적인 경제 뉴스나 시장 동향 요약을 특정 시간에 자동으로 받아보도록 스케줄링.
이미지 생성: 한글 텍스트 깨짐 없이 깔끔한 인포그래픽 및 카드 뉴스 이미지 자동 제작.
동영상 생성: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배경 음악, 자막, 영상 연출이 포함된 맞춤형 숏폼 영상 제작 및 대화형 피드백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