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납니다 어제 오후 늦게까지 치웠는데 자고 일어나니 그보다 더내렸습니다
... 이건 최서희가 대독하라고 주고간 서편입니다 ㅎ ... 참고해주세요
한 말씀드리지 않을수가 없어서 나왔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27회입니다 (중략)
저는 참 오래됬습니다 가수 반가희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니 응원받고 있습니다 팬입니다
가요무대를 백회 이상 출연하면서 그때 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깊은감명을
받고 응원을 하게 됬습니다 '사람이 무슨 일을 해도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요
머지않아 우리 대한민국을 한번 크게 들어올릴꺼로 봅니다만 그전에 그전에! 우리 동문님들의 가슴에 진한 울림을 전하고 응원의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사무총장님께 제안을 드렸습니다 흔쾌히 받아주셨습니다 감사드리고 회장님께도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팬클럽에서도 일부 오셔서 홍보용 명함을 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함께 응원의 장에도 함께 했으면 합니다 응원을 하고 또 받는 장에요~
여러분의 인생이 확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가희!를 아는 순간 삶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치~ 마치 마술에 걸린 것처럼
나를 깨우는 단 하나의 노래☝로 반가희👍 를 꼽아 보세요
국민응원가 반가희👍
오늘 무대도 큰 박수와 함성과 함께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궁극미인님..어제 너무 애 많이 쓰셨습니다~~
눈때문에,소나무때문에 그렇게 고생하신줄
몰랐습니다..어제 사진까지 보여주시며
행사장에 못가게되면 어쩌나..
노심초사하셨다는 말씀듣고 어찌나 제맘이 다 짠해오던지요~~ㅠ
무대위에서 동문들께 반가희를 소개하시는
그 열정어린 눈빛과,행복해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흑~ㅠ
언제나 첨처럼 변함없는 사랑 보내주셔서
정~~말 진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