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랑 평택 에서 26일 6시 50분 출발
설 연휴 에 임시공휴일 까지 해서 30일까지 휴가
26일 삼랑진 만어사 12시 20분 도착
경석의 소리가 쇠소리도 나고 북소리도 나고 텅빈공간에서 나는 소리도 나고 많은 사람들이 두드린 자국이 나는곳을 직접 두드리니까 나는 신기한 소리였다
월연정
예림서원
27일 아침 7시 20분 출발
제약산
제악산 표충사
표충사 들어가는길 눈 내리기가 힘든 밀양에서 눈이 너무 많이 내렸다
표충사 경내 많이 내린 눈과 절의 조화로움이 너무 예쁘다
절 뒤로 산에 쌓인 눈이 너무 예쁘다
표충사 의 삼층석탑
남명리 얼음골
여호는 미끄럽다고 올라 오지 않음
얼음골 결빙지로 오르는 곳에 천황사 라는 절
얼음골 의 바위틈에서 찬바람이 나온다
시레 호박소 얼음골 에서 2키로 거리
호박소 오르기전 삼거리에서 오천평반석으로 가는데 힘들다고 오지않음
눈이 쌓여 반석은 잘 보이지 않지만 크기는 짐작이 감
밀양댐
28일 7시 10분에 출발 부곡온천에서 목욕하고 9시 40분 출발
김천 직지사 구경
직지사 입구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직지사 구경후 12시 40분 출발 평택 오니 3시 30분 오는길에 계속 눈이 내린다 이번설에는 눈이 정말 많이 내린다
직지사 가는길 어느 가게 앞에 만들어놓은 눈모양
서울에서 내가 산것 닭 1.8키로 2개 3만 8천원 보성녹돈 삼겹살 1만9천원 홍어 1만 2천원 합계 6만 9천원
여호는 사과 3개 술 병2개. 페트병 술2개 금귤함 2개 맛있다 절편떡과 참치캔 햄캔을 가져왔는데 먹지많았음
무 2개와 시래기를 조금 주고 쌈배추 2개를 줬는데 1개는 평택에서 소고기 구워 먹으면서 쌈 으로 먹음
26일 점심 만어사 들어 가는길에서 돼지국밥 1만 8천원 만어사 구경후 나오는길에서 딸기 1.2키로 정도 2만원 딸기 가 아주 달다
저녁으로 닭백숙으로 먹고
27일 표충사 에서 대추차 1만 6천원
밀양댐 가기전 점심으로 다슬기 수제비와 다슬기국 2만 2천원
저녁으로 삼겹살 먹고
28일 아침 홍어를 줬더니 좋아하지 않는 다길래 그냥 가져왔음
부곡에서 목욕하는데 카드는 8천원 현금은 일인 5천원 해서 1만원
오는길에 직지사 구경후 평택 여호집에 와서 저녁으로 소고기 구워먹음
여행경비 나 1십6만원
여호 오는날은 고속도로비 면제 기름값 과 가는날고속도로비 합해서 약 1십만원
시골 집에서 자면서 밀양구경하려고 항상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구경해서 난 좋았는데 여호는 너무 힘들었나봐 이제는 운전하는 것도 힘이 든단다
29일 설날 아침으로 여호집에서 떡국 먹었다
수산에서 초동 가는 버스
수산에서 집으로 가는 버스 시간
밀양 시외버스터미널 버스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