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zbwfwYZL2g?si=OR1mBYdIhUMxjn0l
불교의 비전 p.74
수사발심은 근기에 따라 설명이 다르다.
수사발심은
누구나 다 하고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니
나도 효도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고,
순리발심은 효도를 해야하는 이치를 알고 행하는 것이니
수사발심보다는 차원이 높다.
누구든지 발심을 해야 불자가 된다.
스님은 출가하면 다른 대우를 받는다.
원효시대에 출가를 장려하기 위해 중국에서는 스님의 공덕을 찬탄하였으나,
원효는 출가는 발심의 방편이라고 했다.
여러분은 순리발심 하기 어렵다.
탐내지 마라, 죽을 때 가져가나 하는 말은 가진 자가 하는 말이다.
배고파 본 사람이 인간답게 살아야 하는 이유, 사사를 갖춰야하는 이유를 말한다,
그렇지 못하면 슬픈 일이기 때문이다.
시주의 은혜를 아는 사람은 은혜에 감사하기 위해
24시간 쉬지 않아야 한다, 잠을 잘 때도.
그래야 보살이 된다.
인류에 가장 위대한 보살은 상제보살이다, 항상 운다.
1째줄: [금강경]을 읽고 공사상을 알아 한 발 더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 순리발심이다.
공도 비유비무로 알아야 한다.
6째 줄: 대승불교에서 오직 원효만 이렇게 썼다.
번뇌가 일어나면 괴로움이 일어나고, 공덕을 닦으면 작용하는 것이 보인다.
이미 지은 죄는 내 스스로 소멸시키지 못하고 여러분이 소멸시켜 준다.
기독교에서는 하느님이 소멸시켜준다.
내가 여러분에게 욕을 했는데 여래 즉 여러분의 본성이 소멸시켜준다. :증상연
여러분이 괜찮다고 하면 내 죄는 성립되지 않는다 .
7째 줄: 번뇌가 실체가 없지만 끊으려고 노력하고 ,
선법이 닦을 것이 없지만 닦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정정취다.
십지보살은 자연이다.
하루라도 쉬면 안된다,
24시간 움직이면 삶이 빛난다.
이 가르침을 알기 전에는 나도 정말로 힘들었지만 알고 나니 빛나는 인생이다.
시주의 은혜, 이런 가르침을 알게 해준 것에 감사한다.
순리발심이란
공을 깨닫고
그 다음에 밖에 있는 모든 것들이 일정한 고정된 형상이 없는 것을 깨달으니 공무상이요,
실제로 영원한 것이 없으니 원하는 것이 없어서 무원이다.
살아있는 사람을 보살이라고 찬탄하면 대단한 사람이다,
원효는 살아서 초지보살이라고 불렸다.
13 째 줄: 순리발심한 사람은 [금강경]을 읽고 깨달아서 발심한 사람과 같다, 정정취다.
14째줄: [금강경]은 묘관찰지의 지혜를 위해서 설한 것이다.
모든 것이 공한 것이다, 허깨비와 같다, 전기불과 같다라고 알면 잘못 아는 것이다.
선법을 닦기만 하면 공덕이 일어난다고 잘못 알면 안 된다.
실체가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깨달아야 한다.
나는 출가하기 전에 허무해서 죽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
출가하고 나서 인생이 허무하다는 것을 증명해주니 진짜 죽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으나,
7, 8 년이 지나서 잘못된 것이란 것을 알았다, 발심했기 때문에.
확실하게 보살이 되겠다고 생각하니 달라졌다.
당당하고 멋있게 사는 사람, 상구보리 하화중생하는 사람.
여러분은 결정이 안됐다, 하다말다 하니까.
1.나무아미타불을 부르는데 장애가 없으면 수사발심한 것과 같다.
빛나는 인생의 공덕은 조금 늦다.
2. 묘관찰지를 깊이 이해하고
이 지혜를 실천하는데 장애가 없으면 순리발심한 사람이다.
내가 증명해줄 필요도 없고 나에게 인가를 받을 필요도 없다.
비유비무라는 완전한 확신을 가지면 된다.
업이 안 보이지만 나의 삶에 장애가 바로 온다고 믿고,
선법을 열심히 닦으면 반드시 주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믿는다.
비유비무라는 것을 믿고 선법을 닦으면 순리발심한 사람이다.
이룰 믿고 3일~7일 열심히 실천하면 꿈의 현상으로 나타난다.
p.75
정토에 태어나는 정인는 염불이 아니고 발심이다.
발심하여 물러나지 않으면 상서러운 일이 일어난다, 삼매에서 꿈속에서 항상 정토로 보인다.
어제의 꽃, 어제의 남편, 어제의 산이 아니다.
문: 발심은 어렵다 , 왜 그런가
답: 여러분이 순박하지 않고 정직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찬탄]
6째 줄:여러분과 거의 똑같다 .
제가 스님의 대우를 받는 사람은 서울의 13~14명과 부산의 13~14명 뿐이다.
저는 재가자처럼 매일 일하고, 공부하고, 발심하여
재가자들에게 희망을 주려고 한다.
견성이 아니고 순리발심만 해도 불가사의한 일이 일어난다,
순리발심의 원을 잠깐만이라도 세워서 광명의 생각을 가지면 아뢰야식에 불이 난다.
설사 모든 부처님이 겁이 다하도록
저 모든 공덕을 연설해도 오히려 다하지 못하고 못한다.
내가 발심한 마음으로 여러분을 대하면 그 공덕은 말로 다 할 수 없다.
40명에게 40가지의 공덕이 일어난다, 이를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다.
여러분도 언제든지 수사발심 해보세요.
지금부터 하면 굉장하다
나는 여러분보다 훨씬 먼저 발심하였으니
내 삶은 불가사의 하다, 설명할 수가 없다, 빛난다.
지금부터 발심하세요.
첫댓글
[순리발심]
공을 깨닫고
그 다음에 밖에 있는 모든 것들이 일정한 고정된 형상이 없는 것을 깨달으니 공무상이요,
실제로 영원한 것이 없으니 원하는 것이 없어서 무원이다.
살아있는 사람을 보살이라고 찬탄하면 대단한 사람이다,
원효는 살아서 초지보살이라고 불렸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_()()()_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順理發心
정토에 태어나는 正因
이치에따라 발심한다는 것은
모든 것은 실체가 없는 것이나
그 작용인 공덕은 있다는 것을
깊이 이해하여 행으로 나아가니
무원삼매를 어기지 않는다.
이와 같은 발심은 불가사의하여
보살종성인이라야 일으킬 수 있다.
순리발심한 보살은 스스로 빛을 발하여 늘 깨어 있다.
隨事發心
정토에 태어나는 助因
할일을 따라서 발심한다는 것은
여래의 단덕정인 지덕정인 단덕정인을
기약하고 원하는 것이다.
'나무아미타불'
부르는데 장애가 있는 것은
자신의 공덕이 부족하기 때문임을 알아야 한다.
염불은 부처님께서 일체 중생을 구제하시고자 하는
대자비심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밤별님!! ~~
ㅡ 수사발심 : 지금 이치를 몰라도 내가 할 일, (내가 효도를
해야 겠다) .생각한다
ㅡ 순리발심 : 효도를 해야 하는 이치를 아는 것,
수사발심 보다 차원이 높다.
ㅡ 원래 보살은 풍족한 사람이 아니야 ?
매일 우는 사람이야 !
위대한 보살은 상제보살이다
왜 욕심이 많아 "나무아미타불을 부르면 윤회를 안한다 "를
믿지 못해 안심을 못 얻느냐 ? " 믿어 봐 ~~ ..!
ㅡ '신묘장구대다라니 ' 십만독 ---> 속 지 마 라 ..
ㅡ 진짜 인간답게 사는 것을 보살이라고 한다.
(당당하고 멋있는 사람)
ㅡ '나무아미타불'을 불러도 장애가 없는 사람 (수사발심)
ㅡ 묘관찰지를 하는 데 장애가 없는 사람 (순리발심)
ㅡ 선법을 열심히 닦으면 반드시 불가사의한 일이 일어난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번뇌가 실체가 없지만 끊으려고 노력하고 ,
선법이 닦을 것이 없지만 닦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정정취다.
십지보살은 자연이다.
하루라도 쉬면 안된다,
24시간 움직이면 삶이 빛난다.
정토에 태어나는 정인는 염불이 아니고 발심이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당당하고 멋있게 사는 사람,
상구보리 하화중생하는 사람.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