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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경:은혜 님, 한 주 동안 평안하셨어요? 오늘도 이렇게 밝고 사모하는 얼굴로 성경 연구 자리에 앉아 계시니 제 마음이 무척 기쁩니다.
이은혜:네, 부장님! 기도에 대해 배우고 나서 삶 속에서 작은 일도 주님께 말씀드리려고 힘쓰고 있어요. 오늘도 배울 말씀이 정말 기대됩니다!
오성경:좋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우리 재미있는 '지뢰 피하기 게임'하나 해볼까요?
만약 은혜 님이 눈앞에 지뢰가 묻혀 있는 위험한 들판을 건너가야 한다면, 혼자 눈감고 뛰어가는 것과 지뢰 매설 지도를 들고 전문가의 안내를 따라가는 것 중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어요?
이은혜:앗, 당연히 지도와 안내자를 따라가야죠! 혼자 멋모르고 가다간 언제 지뢰를 밟을지 몰라 너무 위험하잖아요.
오성경:맞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아 신앙의 길을 걷고 있지만,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영적 지뢰를 곳곳에 묻어두고 최후의 저항을 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에서 유혹과 시험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시험의 정체를 정확히 알고 대처법을 배우면 백전백승할 수 있지요. 오늘 19과 ‘시험을 이기는 생활’을 통해 그 승리의 비결을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1. 성경에 나오는 세 가지 시험의 종류
오성경:성경에서 '시험'이라는 단어는 문맥에 따라 크게 세 가지 뜻으로 쓰입니다.
1) 유혹 (Temptation - 마태복음 4:3, 야고보서 1:13-14)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마 4: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약 1:13-14)
의미:사단이 사람의 정욕과 세상 풍조를 이용해 성도를 넘어뜨리고 불순종의 습관(disobedience pattern)을 심으려는 악한 유혹입니다.
“시험은 죄를 짓도록 유인하는 것이므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고 사단과 우리 마음속의 악에서부터 오는 것이다”(보훈, 116)
2) 테스트/연단 (Test - 창세기 22: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창 22:1)
의미:하나님께서 성도의 믿음을 단련하고 성숙(strengthen and mature)시키기 위해 주시는 시험입니다. 유혹을 받는 것 자체는 죄가 아니며, 그 유혹에 굴복하는 것이 죄입니다.
3) 시련과 과정 (Trial - 야고보서 1:2-4)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 1:2-4)
의미:성도가 유혹과 연단을 통과하며 인내를 배워 흠 없는 완전한 그리스도인으로 빚어지는 전 과정을 말합니다.
2 & 3. 사단의 3가지 공격 경로
오성경:모든 악의 뿌리는 사단입니다. 6·25 전쟁을 일으킨 것은 김일성이지만 모든 전선에 그가 직접 참전한 것은 아니듯, 사단도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접근합니다. 사단의 공격 경로는 세 가지입니다.
직접적인 공격:의심과 악한 생각을 마음에 직접 주입함
세상을 통한 공격:세상의 문화, 가치관, 유행을 통한 간접 공격 (외부적)
육신의 욕심을 통한 공격:우리의 본능과 생리적 충동을 자극함 (내부적)
4. 경로 1: 사단의 직접적인 공격과 대처법
오성경:사단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의심하게 만들고 신실성을 부정하도록 직접 공격합니다.
가룟 유다의 사례 (누가복음 22:3, 요한복음 13:2):사단이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직접 마음에 넣었습니다.
“생각이 잘못되면 감정도 잘못될 것이다. 생각과 감정이 합하여 도덕적 품성을 이룬다. 그대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생각과 감정을 제지하지 않기로 결심한다면 그대는 악한 천사들의 영향 아래 놓이게 되고, 그들이 들어와서 그대를 지배하도록 초청하는 것이다. 그대가 상상력에 굴복하여 그대의 생각으로 하여금 의심과 회의심과 불평의 길을 따르도록 허용한다면 그대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불행한 자가 될 것이며 그대의 생애도 실패하게 될 것이다.”(5증언, 310)
“유다는 자기 자신을 그리스도께 완전히 복종시키는 경지에 이르지 않았다. 그는 세속적인 야망과 돈에 대한 사랑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가 그리스도의 사신의 지위를 받아들이고 있었지만 거룩하신 분께서 하시는 인격 형성에 자기 자신을 복종시키지 않았다. 그는 자기 자신의 판단과 의견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비평하고 비난하는 성질을 길렀다”(소망, 717)
엘렌 G. 화잇의 경험:
“이상 중에, 10년 전에 본 그리스도와 사단 사이에 벌어진 각 시대의 대쟁투에 관하여 그것을 기록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사단이 방해를 할 것이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면 천사들이 지켜주실 것을 약속받았다.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책을 출판할 계획을 세우고 기차 여행을 하였다. 기차가 잭슨에 도착하였는데 내 혀가 마비되어 제대로 말을 할 수 없었다. 이상하게 찬 감각이 나의 심장을 치더니 내 머리를 통과하여 오른쪽 옆구리로 내려갔다. 한동안 나는 의식을 잃었는데 간절한 기도를 통하여 깨어났다. 나는 나의 왼쪽 수족을 움직여 보려 했지만 전혀 쓸 수기 없었고 내가 살 것을 기대하지 못하였다. 여러 주일 동안 여러 몸에 감각이 마비되었다.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자주 넘어졌다. 고통스런 중에 나는 대쟁투를 기록했다. 처음에는 하루에 한 페이지밖에 기록할 수 없었고 삼 일씩 쉬었다. 후에 기력이 증가 되었다. 결국 그 일(영적 선물 1권의 저술)을 마치기 전에 충격의 후유증은 완전히 사라졌다. 1858년 6월에 가진 배틀크릭 집회 때에, 나는 잭슨에서 사단이 갑자기 나를 공격한 것은 화잇부인을 죽여 책의 출판을 방해하려는 것이었지만 천사들이 파견되어 보호하였다는 것을 이상 중에 보았다.”(자서전, 160-162)
성도의 단호한 태도 (야고보서 4: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사단의 제안을 받아들임으로 얻게 될 유익을 생각하기 위하여 지체하는 것은 안전하지 못하다. 죄는 그 가운데 빠지는 모든 사람에게 불명예와 불행을 가져다준다. 그것은 본질상 눈을 현혹시키고 기만적인 것이므로 아첨하는 말로써 우리를 유혹할 것이다. 우리는 힘이 미치는 한 유혹자가 우리에게 접근할 수 있는 통로를 모두 막아야 한다”(보훈, 117)
예수님이 보여주신 승리의 방법 (마태복음 4:4, 7,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마 4:4, 7, 10)
“그는 어떤 수단을 통하여 사단과의 투쟁에서 승리하셨는가? 그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그는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서만 시험을 대항할 수 있었다.‘기록되었으되’ 라고 그는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있는 약속은 모두 우리의 것이다. 시험의 맹공격을 받을 때, 상황이나 자신의 약점을 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바라보라. 그 말씀의 모든 능력은 그대의 것이다”(소망, 122)
5. 경로 2: 세상을 통한 공격과 경건의 회복
오성경:사단은 법을 어기지 않는 일상적인 삶 속에서도 은밀하게 접근합니다. 요한일서 2장 16절 말씀을 볼까요?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일 2:16)
1) 육신의 정욕:음탕한 감각적 쾌락, 부패한 마음의 정욕(갈 5:19-21)
2) 안목의 정욕:눈으로 보며 탐하는 물질적 욕망과 헛된 희열(창 3:6)
3) 이생의 자랑:자기 우월감과 세속적 지위를 과시하는 자기본위의 삶
예를 들어 열심히 봉사하던 젊은 부부가 아파트 꾸미기와 자동차 마련에 온 마음을 빼앗겨 교회를 떠나게 된 것처럼, 사물 자체가 죄가 아니더라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게 되면 영적 패배로 이어집니다.
오성경:대처법은 마태복음 6장 33절처럼 ‘우선순위’를 바로잡는 것입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세상을 피해 숨는 것이 아니라(요 17:15), 하나님과의 교제, 가정, 직장, 의식주 등 모든 영역에서 경건 생활을 회복해야 합니다.
“시험이 우리를 지배하는 것은 우리가 이기심을 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바라볼 때, 이기심은 가증하고 불쾌한 성질 그대로 우리에게 나타나게 되고, 우리는 그것을 마음에서 쫓아내 버리고자 갈망하게 된다. 성령께서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실 때 우리의 마음은 부드럽고 겸손해지며, 시험은 그 힘을 잃고, 그리스도의 은혜가 품성을 변화시키게 된다”(보훈, 117)
6. 경로 3: 육신의 욕심을 통한 공격 (다윗 vs 요셉)
오성경:하나님이 주신 자연스러운 생리적 욕구를 잘못 사용할 때 죄가 됩니다.
다윗의 실패 (사무엘하 11:1-4):
“암몬 사람과의 전쟁을 종결짓기 전에 다윗은 군대의 지휘권을 요압에게 맡기고 예루살렘에 돌아왔다. 아람 사람들은 이미 이스라엘에게 항복했고 암몬 사람을 완전히 정복하는 일도 분명한 것처럼 보였다. 다윗은 승리의 성과와 그의 지혜롭고 유능한 통치에 대한 존경에 둘러싸여 있었다. 유혹하는 자가 다윗의 마음을 점령할 기회를 포착한 것은 그가 안일하고 방심하고 있던 이 때였다. 다윗은 안일과 스스로 안심하는 상태에 빠져 하나님 의지하기를 잊어버리므로 사단에게 굴복하고 그 자신에게 범죄의 오점을 남기게 됐다”(부조, 717)
요셉의 승리 (창세기 39:9):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창 39:9)
“요셉은 저항의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한편에는 은폐와 총애와 보상이 있고, 다른 편에는 수치와 투옥과 죽음이 있었다. 그의 장래의 전 생애가 일순간의 결정에 달려 있었다. 원칙을 어길 것인가? 여전히 하나님께 충실할 것인가? 그는 지상에 있는 그의 주인에 대한 신의를 배반하지 않을 것이며, 결과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하늘에 계신 그의 주인께 참되게 행하고자 하였다. 요셉은 하나님을 맨 먼저 생각하였다”(부조, 217)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위를 보시고 우리가 하는 말을 들으시며 우리의 언행에 대한 세세한 기록을 보존하고 계시다는 사실과 우리가 그 모든 기록을 다 보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고 있다면 범죄하기를 두려워할 것이다. 우리들의 행동 중에 어느 하나도 보시지 못하는 부분이 없다. 자신이 홀로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모든 행위를 주목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목격자가 있다. 마음의 모든 동기가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 펼쳐져 있다. 모든 행위와 말과 생각이 마치 이 세상에 단 한사람만 있는 것처럼 분명하게 기록되고 온 하늘이 그를 주목하게 된다”(부조, 217)
우리가 경계해야 할 태도: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 6:12) 우리가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싸움을 계속하기 불가능하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부터 떠나게 하고 우리로 자고하게 하거나 자신을 의지하게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분명히 우리를 넘어지게 하는 길을 예비하는 것이다. 성경의 취지는 인간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도록 가르치는 동시에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도록 격려하는 것이다. 다윗에게 범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은 자신을 의뢰하는 정신과 자기를 높이는 정신이었다. 아첨과 권세와 사치의 미묘한 유혹이 다윗에게 영향을 미쳤다. 동방의 통치자들 사이에 성행하던 풍습에 따르면 신하들에게 용서할 수 없는 범죄를 왕이 행했을 때에는 정죄하지 않았으며 왕은 신하가 행하는 그런 자제를 행할 의무가 없었다. 이 모든 것들은 죄의 흉악성에 대한 다윗의 생각을 무디게 했다. 그리하여 다윗은 겸손히 여호와의 능력을 의지하는 대신에 자신의 지혜와 능력을 의지하기 시작하였다. 사단은 영혼을 유일한 능력의 근원되시는 하나님께로부터 분리시킬 수 있게 되자마자 인간의 사악한 육체적 욕망을 충동시키고자 할 것이다. 원수는 처음부터 몹시 놀랄 만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비밀리에 원칙의 요새를 침식하는 것이다. 이 일은 하나님께 충실하고 당신을 전적으로 의지하기를 게을리하는 일이나, 세상의 풍속과 행습을 따르는 경향에서 시작한다”(부조, 717)
7 & 8. 넘어진 자를 위한 예수님의 중보와 견고한 피난처
오성경:누가복음 22장 31-32절과 잠언 18장 10절 말씀을 볼까요?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눅 22:31-32)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잠 18:10)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위하여 돌아가신 사람을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그 사람은 그리스도를 떠나가고 시험에 넘어질지 모르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생명을 속량물로 바친 그 사람을 결코 버리고 돌아서지 않으신다.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눅 22장 31, 32절)라고 하신 말씀은 베드로에게와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도 해당된다. 우리가 홀로 떨어져 있지 않음을 하나님께 감사하자”(보훈, 117)
“살아 계신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가운데 생활하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결코 놓지 않을 손으로 그대를 굳게 붙들어 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이해하고 믿으라. 그리하면 안전하게 될 것이다. 그 사랑은 사단의 모든 기만과 공격에 대해 난공불락의 요새가 된다”(보훈, 118)
9. 시험 문제의 황금 열쇠 (고린도전서 10:13)
오성경:고린도전서 10장 13절을 함께 소리 내어 읽어보겠습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 10:13)
1) 시험의 한계: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의 시험만 당합니다.
2) 능히 이기게 하시는 분:미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3) 시험의 제거 여부:시험을 없애주시기보다 적극적으로 맞서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행 4:23-30).
4) 하나님이 하시는 일:위기의 순간에 반드시 피할 길을 열어주십니다.
10. 시험에 빠지지 않기 위해 우리가 할 일
기도 (마태복음 6:13):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구함
“우리는 시련이 아무리 심할지라도 낙담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물론, 우리 자신의 악한 마음의 욕망이 이끄는 데로 가지 않도록 해 주시길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면서 스스로 택한 길을 가고자 결정할 수는 없다. 우리는 우리를 인도하실 그분의 손을 기다리며,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사 30:21)고 하시는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보훈, 117)
말씀 암송과 묵상 (시편 119:9, 11):
“온갖 종류의 유혹에 대한 치료제가 있다. 예수님은 능하신 조력자시오, 결코 실패함이 없는 후원자이시다. 마음은 성경과 고상하고 향상시키는 주제들을 깊이 생각하도록 훈련을 받아야 한다. 성경의 일부분, 또는 장 전체를 외웠다가 사단이 유혹들을 갖고 올 때 암송할 수 있을 것이다. 사단이 세상적이고 육감적인 것들을 깊이 생각하도록 마음을 이끌 때, ”기록되었으되“라는 말로 그를 가장 효과적으로 물리칠 수 있다.”(RH, 1884. 4. 8)
믿음 (요한일서 5:4-5):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믿음이 세상을 이김
마귀를 대적함 (야고보서 4:7):하나님께 복종하고 마귀를 단호히 물리침
11. 믿음의 결심 체크리스트
a.시험의 주체는 사단이고 인간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 v]
b.test는 하나님께서 성도를 단련시키기 위해 주시는 것이다 [ v]
c.사단은 직접 성도들을 공격하기도 하고, 세상을 통하여 또한 인간의 죄된 욕망을 통하여 우리를 시험한다 [ v]
d.사단의 모든 시험을 이길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는 것이다 [ v]
e.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면전에 있는 것처럼 의식하고 살면 죄의 유혹을 이길 수 있다 [ v]
12. 오늘의 깨달음과 삶의 결심
오성경:은혜 님, 오늘 말씀을 통해 마음에 품게 된 결심을 나누어 주시겠어요?
이은혜:유혹이 올 때 혼자 끙끙 앓거나 제 의지력만 믿고 버티려다 넘어졌던 이유를 깨달았어요. 요셉처럼 늘 하나님이 보고 계심을 기억하고, 예수님처럼 성경 말씀을 외워 '기록되었으되'로 사단을 대적하겠습니다. 감당할 시험만 주시고 피할 길을 내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겠습니다!
오성경:아멘! 참으로 든든하고 귀한 고백입니다. 함께 손잡고 기도로 마치겠습니다.
마치는 기도
오성경:"우리의 피난처시요 견고한 망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은혜 님과 함께 시험을 이기는 영적 원리를 배우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단이 직접 생각을 공격하고, 세상의 풍조와 육신의 소욕으로 우리를 흔들려 할 때마다 방심하지 않고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다윗의 안일을 경계하게 하시고, 요셉처럼 하나님 앞에서 순결함을 지키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기록되었으되' 말씀의 검으로 유혹을 물리치신 예수님을 본받아 성경 말씀을 마음에 새기게 하시고, 우리가 연약하여 흔들릴 때에도 중보하시는 주님의 손을 꼭 붙들게 하옵소서. 감당할 시험만을 허락하시고 피할 길을 내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날마다 승리의 찬양을 올리는 은혜 님의 복된 생애가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은혜:"아멘! 부장님, 오늘도 귀한 말씀으로 무장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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