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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아 름 다 운 시 혼밥 소송 / 황상순
고메(창원) 추천 0 조회 21 24.08.29 09: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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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9 14:57

    첫댓글 혼밥을 어쩔수 없이 먹는거겠지만 가능한 밥먹는 친구도 필요한듯 합니다

  • 작성자 24.08.29 15:12

    혼밥,혼술 시대에 살고 있지만
    아직까진 우리 밥상에
    사람 반찬 없인 잘 안 넘어가죠.

  • 요즘은 혼밥 하는 사람 많아서 그리 억울하지도 않을거예요

  • 작성자 24.08.29 16:01

    보여지는 모습은 그럴지라도
    내면의 외로움은 숨길 수가 없죠.

  • 24.08.29 17:37

    연탄불에 솥밥하여 둘러앉아먹던 시절이 그립네요. 시대에 맞게 살아야죠. 혼술은 과음안하는면에서는 좋은것같아요ㅋㅋ저녁맛있게드세요

  • 작성자 24.08.29 17:40

    탄불에 솥밥!!
    그립습니다~
    집에 냄비밥이라도 할까..
    퇴근 준비합니다. ㅎㅎ

  • 24.08.29 18:59

    퇴근해서 혼밥먹고 느긋하게 티비봅니다ㆍ
    집사람은 회의있어서 늦다고 하니까 맘이 편하네요~~

  • 작성자 24.08.29 23:09

    ㅎㅎㅎ
    사모님이 계셔야 편한 게 아니라 ᆢ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ㅋㅋ

  • 24.08.30 06:07

    ㅎㅎㅎ
    뜨거운 밥그릇 나도 모르게 내동뎅이 친 기억이 생각나네요ㆍㆍ
    요즘은 혼밥이 유행한다고 하죠!
    혼밥ㆍㆍ혼술ㆍㆍ

  • 작성자 24.08.30 07:32

    거추장스러운 "함께" 보다
    자유로운 "홀로" 가 시대정신인양 휩쓸고
    가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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