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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p><a href='javascript:fileFilterViewer("http://cfile272.uf.daum.net/attach/99A3A84B5C23B9BE193514", "/cfile272/99/A3A84B5C23B9BE193514", "내가 만들어가는 세상.docx", "grpid%3D1VHCf%26fldid%3DhPJs%26dataid%3D59%26fileid%3D1%26regdt%3D20181227022646&url=http%3A%2F%2Fcfile272.uf.daum.net%2Fattach%2F99A3A84B5C23B9BE193514")'><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etc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내가 만들어가는 세상.docx</a></p><p><br></p><p> 아이고 힘들어<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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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굉장하구나. 글로 말을 해주어 고맙다. 윤제야. 그ㅡ리고, "동심이 없어진 타락한 중1의 생각"이 궁금해졌다.
우와 난 너가 누군진 모르지만 이렇게 댓글을 남겨.
이 글을 읽으면서 동갑인데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 네가 대단해보이기도, 이런 내가 한심해보이기도 한 것 같아.
기회가 된다면 너의 소설을 찾아서 꼭 읽어볼게!!
혜린이도 정말 고맙고 소중해. 혜린아 경청하듯, 정독해서 박수칠 수 있는 네가 정말 고마워,
윤제야, 꼭 훌륭한 작품(세상) 기대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