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학년 서울교대 교직인성우수자 전형 수능 최저 충족자 (예상) 최종 합격률은? (21.01.10 수정)
21학년 서울교대 수시모집 1~2차 충원합격 현황 + 정시 모집인원 변경 내역 (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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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학년 서울교대 수시 면접 결시자 현황 >
- 교직 인성 우수자 전형
면접조 | 결시자 | 응시자 | 인원 | 결시율 |
1조 | 2 | 12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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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 5 | 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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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 1 | 13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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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 2 | 12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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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 5 | 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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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 5 | 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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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 | 5 | 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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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 | 4 | 10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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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 | 4 | 10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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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 5 | 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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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조 | 3 | 12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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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조 | 7 | 8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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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조 | 2 | 13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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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 | 3 | 12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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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계 | 53 | 147 | 200 | 26.5% |
2020학년도 서울교대 수시모집 1차 충원합격 현황 안내
전형명 | 1차 추가합격 순위 |
학교장추천 | 1~4위 |
교직인성우수자 | 1~23위 |
사향인재추천 | 1~4위 |
기회균형선발 | 1위 |
특수교육대상자 | 1~2위 |
재외국민 | 1~2위 |
2020학년도 서울교대 수시모집 2차 충원합격 현황 안내
전형명 | 1차 추가합격 순위 |
사향인재추천 | 5~6위 |
특수교육대상자 | 3위 |
재외국민 | 3~4위 |
2020학년도 서울교대 수시모집 3차 충원합격 현황 안내
전형명 | 3차 추가합격 순위 |
사향인재추천 | 9위 |
특수교육대상자 | 4위 |
추가 합격 예비번호(23명)는 1단계 합격자(200명) 중에서 최초 합격자 (100명) 외 수능 최저 기준을 충족한 면접 참여자에게 부여합니다. 교직인성우수자는 수시모집 1차 때 추가 합격 예비번호(23번)가 끝까지 돌았습니다. 따라서 면접 결시자가 약 53명 안팎이면 면접 참여자 중에서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한 1단계 합격자는 약 24명인 것 같습니다.
면접에 참여한 1단계 합격자(147명) 중에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한 사람은 123명으로 전체 1단계 합격자의 61.55%입니다. 면접 참여자 중에서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한 1단계 합격자 비율은 16.3%이며 면접 결시율은 26.5%입니다. 면접 결시자 중에서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한 1단계 합격자도 많을 것입니다. 따라서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한 1단계 합격자의 비율은 약 30~35% 안팎인 것 같습니다.
20학년 서울교대의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은 국‧수‧영‧탐(평균)합9,[(수가+과)11]+한4 이내로 수능 최저 없는 ‘수시에 올인’하는 학생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장벽’일 것입니다.
● 20학년 서울교대 교직인성우수자 전형 (1단계 : 2배수)
20학년 서울교대 교직인성우수자 전형 수능 최저 충족자 최종 합격률 100% + α (정시 이월)
(최초합격자 + 충원합격자 예비 번호) ÷ {1단계 합격자 - (면접 결시자 + 면접 참여자 중에서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한 자)} *100
(100 + 23) ÷ {200 - (53 +24)} *100 = 100% + α (정시 이월)
※ 교직인성우수자 전형의 면접 결시자와 면접 참여자 중에서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한 자는 추정 인원입니다.
교직인성우수자의 경쟁률은 16학년 12.10 : 1에서 17학년 9.61 : 1, 18학년 8.25 : 1, 19학년 4.99 :1, 21학년 3.71 :1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이며 20학년 5.55 : 1의 경쟁률은 모집정원의 감소(-20명)로 소폭 상승한 것입니다.
21학년 서울(교직인성우수자, 학교장추천)은 수능 최저가 보이지 않는 장벽으로 교과‧비교과가 우수한 친구 중에서 사향인재추천 등 수능 최저가 없는 대학, 전형으로 지원하는 비율이 뚜렷하게 높아졌습니다. 교대의 인기하락, 서울 지역 초등교사 임용 시험 경쟁률과 임용 시험 합격선의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려 21학년 서울(교직인성우수자, 학교장추천)은 1단계 합격선, 최종 합격선이 크게 낮아질 것 같습니다.
20학년 최종 합격률(100%+ α)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수능 최저를 충족한 친구들은 서울로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18학년 교직인성우수자 수능 최저 미충족률은 23.1%입니다. 수능 최저 미충족자는 면접과 관계없이 불합격입니다. 19학년 교직인성우수자 면접 결시율은 약 30%이며 20학년 교직인성우수자 면접 결시율은 약 26.5%입니다. 면접 참여자 중에서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한 학생들도 있습니다. 20학년 면접 결시자 + 면접에 참여한 수능 최저 미충족자의 비율은 38.5% 안팎일 것입니다.
2021 수능 1교시 결시율 13.2%는 역대 최고였던 지난해 결시율 11.7%보다 더 높아 수험생 감소와 결시율 증가 현상이 겹치면서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인원이 더 늘어날 것입니다. 21학년 면접 결시자 + 면접에 참여한 수능 최저 미충족자의 비율은 30%~35%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 추·합 예측은 예측일 뿐 변수가 있기 때문에 보수적이며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21학년 서울교대 교직인성우수자 전형 수능 최저 충족자 (예상) 최종 합격률 = 90% + α
21학년 추‧합이 끝까지 돌지는 조금 더 검토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2021.01.10>
*21학년 서울교대 수시모집 최종 충원합격 현황 (1단계 : 2배수)
전형명 | 모집정원 | 1단계 | 경쟁률 | 결시자 | 1 차 추‧합 | 2 차 추‧합 | 이월인원 |
학교장추천 | 60 | × 2 | 2.43 | 23 | 9명 | 0명(9번) | 29명 |
교직인성우수자 | 100 | × 2 | 3.71 | 35 | 16명 | 0명(16번) |
사향인재추천 | 30 | × 2 | 2.77 | 3 | 5명 | 1명(6번) |
다문화가정자녀 | 5 | × 2 | 2.80 | | 1명 | 0명(1번) |
국가보훈대상자 | 5 | × 2 | 4.40 | | 0명 | 0명 |
농어촌학생 | 4 | × 2 | 2.75 | | 0명 | 0명 |
기회균형선발 | 15 | × 2 | 2.60 | | 2명 | 1명(3번) |
특수교육대상자 | 10 | × 2 | 3.30 | | 1명 | 0명(1번) |
재외국민특별 | 7 | × 2 | 3.86 | | 0명 | 0명 |
북한이탈학생 | 3 | × 2 | 1.67 | | 0명 | 0명 |
합계 | 239 | | 3.14 | | 34 | 2 | 29명 |
※ 본인이 최초 부여 받은 예비 번호는 변동되지 않습니다.
3차 추가합격자 발표는 결원(미등록 및 등록포기) 발생 시, 후순위 예비후보자에게 개별 전화 연락함.
교직인성우수자 전형의 추가 합격 예비번호(16번)는 1단계 합격자(200명) 중에서 최초 합격자(100명) 외 수능 최저 기준을 충족한 면접 참여자에게 부여합니다. 20~21학년 교직인성우수자은 추가 합격 1차 때 추가 합격 예비번호(20학년 : 23번, 21학년 : 16번)가 끝까지 돌았습니다. 면접 결시자가 약 35명 안팎이면 면접 참여자(165명) 중에서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한 1단계 합격자는 약 49명일 것입니다.
면접에 참여한 1단계 합격자(165명) 중에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한 사람은 116명입니다. 전체 1단계 합격자(200명)의 58%입니다. 면접 참여자(165명) 중에서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한 1단계 합격자 비율은 24.5%이며 면접 결시율은 17.5%입니다. 면접 결시자 중에서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한 1단계 합격자도 많을 것입니다. 결국, 면접 결시자와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한 1단계 합격자의 비율은 약 42% 안팎입니다.
● 21학년 서울교대 교직인성우수자 전형 (1단계 : 2배수)
21학년 서울교대 교직인성우수자 전형 수능 최저 충족자 최종 합격률 100% + α (정시 이월)
(최초합격자 + 충원합격자 예비 번호) ÷ {1단계 합격자 - (면접 결시자 + 면접 참여자 중에서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한 자)} *100
(100 + 16) ÷ {200 - (35 + 49)} *100 = 100% + α (정시 이월)
※ 교직인성우수자 전형의 면접 결시자와 면접 참여자 중에서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한 자는 추정 인원입니다.
서울교대 제시문 면접이 어려운 이유는?
16학년도 서울교대 한성구 입학사정관실장 인터뷰 기사를 보면 “비슷한 성적의 학생들이 지원할 때 교사의 자질을 볼 수 있는 내용이 인성이기 때문에 면접에서 인성 영역을 강화해서 보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과거에 A(인성), B(적성), C(교양)로 분리해서 평가하던 방식에서 모든 부분에서 인성 요소를 더 중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교사는 직업인이며 동시에 봉사인이므로 지속적인 봉사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또한, 대다수 학생이 기숙사에서 단체 생활을 하므로 화합과 배려의 리더십을 강조합니다. 이는 고등학교까지의 생활을 통해 지원자가 습득한 인간관계에 대한 인식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평가합니다. 면접 반영비율은 큰 의미가 없지만 실제로는 1단계 통과자들의 성적이 거의 비슷하여 면접에서 합·불이 가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성이 좋은 학생을 선발한다는 의미는 역으로 인성이 좋지 않은 학생을 가려낸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Q 가장 가고 싶은 대학교가 서울교대인데 제시문 면접도 수능 끝나고부터 준비해도 될까요?
→ 서울교대 제시문은 학생들이 무척 어렵게 생각합니다. 서울교대 제시문 면접은 예측하기가 힘들고 난이도가 무척 높습니다. 초등교육에서 차지하고 있는 서울교대의 위상 때문에 제시문이 까다롭다는 얘기가 있지만, 어려운 제시문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초등교사의 자세’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학생들이 느끼는 체감 난이도가 무척 높아 면접 결과에 대한 ‘불만’을 ‘원천 봉쇄’하는 이점도 있습니다.
제시문 면접은 지원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아 난이도가 높아 보여도 정시로 선발하는 교대 평균 수준보다 난이도가 높지 않습니다. 제시문 면접이 최종 당락에 큰 영향을 주는 듯하지만, 멘티 선배들의 최종 합‧불(예비) 결과를 살펴보면 종합 평점 순서대로 최초‧합, 추‧합, 최종 탈락하였습니다. 실질 면접 반영 점수가 높지 않다는 방증입니다. 저는 서울교대 면접 평가 기준인 인성이 좋은 학생을 선발한다는 의미는 역으로 인성이 좋지 않은 학생을 일부 가려낸다는 의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인교대의 2단계 전형 방법은 서류 70% + 면접 30%로 (실질) 면접 반영 비율은 약 20% 안팎이며 매년 조금씩 높아지는 추세였습니다. 1단계 서류 평가 상위 50% 안팎은 면접점수에 의해 최초‧합, 추·합으로 나뉘고 1단계 하위 50%~90% 안팎 지원자는 면접점수에 의해 최초합, 추합, 최종 탈락이 결정됩니다. 1단계 하위 10%는 면접으로 역전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경인교대는 실질 면접 반영 비율이 높고 서울은 실질 면접 반영 비율이 높지 않습니다. 이것이 경인교대 면접과 서울 교대 면접의 차이점입니다.
첫댓글 자세한 분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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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대 초교과도 부탁드립니다
21학년 교원대 초등교육과 학생부종합우수자 전형 (예상) 최종합격률은?
http://cafe.daum.net/themasterteacher/hbri/64?svc=cafe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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