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학회 sgi 화광신문사, 영문판 sgi 서적 판매
창가학회 sgi 화광신문사는 국제화·다문화 시대를 맞아 SGI USA가 발간한 도서를 직수입해 판매하는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창가학회 sgi 화광신문사는 니치렌불법을 배울 수 있는 영문판 학회 서적 10종을 직수입해 판매를 시작한다.
국제화 시대를 맞아 영어와 니치렌불법(日蓮佛法)을 한꺼번에 배울 수 있는 영문판 학회 서적을 구입하려는 독자들이 점차 늘고 있다.
국내에 다문화 가족수가 100만 명을 넘어서면서 한국SGI 회원 속에서도 다문화가족이 많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이들이 영문판 학회 서적을 구입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뒤따른다.
이에 화광신문사가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창가학회 SGI USA가 발간한 도서 10종을 직수입해 판매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도서는 유아에서 청소년, 신입회원과 회우를 위한 책,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 모음집까지 다양하다. 또 영문판 ‘청춘대화’ ‘젊은 날의 일기’, 영문판 니치렌대성인 어서 CD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도서를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은 화광신문사 인터넷 쇼핑몰(http://hshop.hknews.co.kr)이나 전국 문화회관에서 주문해 구입할 수 있다.
화광신문사는 전국 문화회관에 수입 도서 견본품을 비치할 예정이다.
창가학회 sgi 화광신문 : 11/05/06 92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