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독일산황토블럭2

[딸트리오]

벌집 모양의 공극을 만들어 열처리하여 강도를 일반 황토블럭의 2.5배 이상 강화시켜 풍화작용에도 강한 독일 E***사의 황토 블럭을 사용하여 독일인들은 1990년도 부터 Passive home의 개념을 발전시켰고 제로 에너지의 세계적 선두주자로 자리잡았습니다

기존 소재를 이용하여 패시브홈을 짓는다는 것보다도 독일인이 연구하고 발전시킨 개념을 도입하여 앞으로 시행될 에너지등급제의 한국형 패시브하우스로 접목 발전시키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모방하여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나쁘다고만은  볼 수가 없을 것입니다

Modification is creation!---모방이 곧 창조이니까요

굳이 모방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하여 창조하는 기질이 우리민족이 가진 장점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온돌 문화에 맞는 한국형 패시브홈과 국내 기후에 맞는 하우징 문화를 일반인에게도 공급 할 욕심으로 파브하우스는 도전과 연구를 멈추지 앟겠습니다

벌집기공황토블럭 사진 올립니다

             공극이 있는 독일산 황토블럭은 열처리로 인한 투습효과와 3중 단열효과도 함께 발휘 됩니다

             파브하우스는 황토블럭 축조 후 외부 1겹(스티로폼/스터코플렉스) 내부 2겹(열반사단열재/마그네슘보드)의

             단열처리를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