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효학과
 
 
 
카페 게시글
효학게시판 이젠 알아요!
김덕균 추천 0 조회 39 05.10.21 19: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10.22 22:24

    첫댓글 저도 부모가 되고서야 ...... 내리 사랑의 아름다운 예화를 보니 저 역시 코끝이 찡합니다.

  • 05.10.24 15:30

    효도할 부모님이 안계시다는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부모님 살아계신 분들이 가장 부럽습니다. 살아계실때 효도합시다!

  • 05.10.31 22:44

    지는 절대루 이렇게 안 살을 랍니다. 니는 니 인생, 내는 내 인생! 생각은 이래도 마음은 그리 못하겄지요. 대한민국 어머니들 만만세입니다요.

  • 05.11.02 14:31

    '어머니'는 가장 짧은 기도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 05.11.02 21:04

    예전의 자식들은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릴 만한 마음의 공간이 있었습니다. 요즈음 아이들은 얼마나 있을까요. 이렇게 사회가 변하는 것이 좋은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예전의 가난했지만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이 있던 사회가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05.11.08 13:45

    18년간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다가 4년 전에 하느님 곁으로 보내드렸는데, 생전에 잘 못 해드린 게 마음에 걸려 가끔씩 어머니가 생각날 때마다 눈시울이 젖는답니다. 돌아가시는 날이 언제인지 알 수만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모실텐데..... 친정부모님께 시어머니 몫까지 다해서 효도하려고 하지만 마음뿐. 효~도~하~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