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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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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커피, 너를 어떡하지? / 고혜숙
월하 추천 0 조회 58 24.09.22 16:2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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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2 16:30

    첫댓글 공감이 많이 됩니다. 커피 마니아시군요. 저도 산미가 살짝 가미된 커피를 아침마다 한 잔씩 마시는 걸 최고의 호사로 여깁니다.

  • 24.09.22 18:17

    가을바람 불거든 커피 드시러 오소서.

  • 24.09.22 22:38

    @복향옥 그 뜨거운 여름 내내 하조나라의 계곡물이 그리웠어요.
    끝내 가 보지 못하고 말았지만요.
    아쉬워요.

  • 24.09.22 18:17

    재밌게 읽었습니다.
    커피를 내려 파는 일을 하면서도 저는 믹스커피를 더 자주 마신답니다. 하하

  • 24.09.22 20:00

    음식도 남이 해 주는 게 더 맛있고 커피도 다른 이가 내려야 맛있는데, 어쩌죠? 하하. 잔잔한 향이 나는 글, 잘 읽었습니다.

  • 24.09.22 20:21

    저는 커피를 마시지 않지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24.09.22 20:46

    커피 고수군요.
    저는 산미가 있는 것보단 고소한 커피를 좋아해요. 크레마가 풍부한.

  • 24.09.22 21:08

    카피 애호가네요. 나도 하루 한 두잔은 꼭 마시는데
    다른 방법은 귀찮아서 그냥 봉지 커피를 애용합니다.

  • 24.09.22 21:29

    완전 전문가시군요. 뭔가에 열중해 있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향기'에 어울리는 글입니다. 커피향이 나는 것 같네요.

  • 24.09.22 23:16

    이번주 글감에 딱 맞는 주제의 글입니다.
    저는 스타벅스 캡슐 커피를 주문해서 마시는데 향이 좋아서 위염에도 불구하고 끊지 못하네요.

  • 24.09.23 13:43

    오늘은 아직 커피 전인데 선생님이 주신 커피로 이미 중독되고 말았어요. 우리창 밖으로 보이는 하늘과 구름 그 사이로 웨이브를 틀며 네 옆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따악~ 커피향을 실어 오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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