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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마대산장
 
 
 
카페 게시글
귀농귀촌이야기 옥수수 암꽃 숫꽃
영월삿갓 추천 0 조회 298 11.08.06 02: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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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6 11:01

    첫댓글 옥수수대를 먹어 본적도 있지요. 그날 저녁 멍석 위에서 별을 쳐다보며 먹던 그맛은 어디로 갔는지.... 그래도 옥수수는 맛은 있지요.

  • 작성자 11.08.07 01:08

    옥수수는 멍석깔고 아니면 원두막에서 제맛이 날 듯합니다 ㅎㅎ

  • 11.08.06 15:25

    같은 지역 같은 종자로 심어도 맛이 조금씩 틀리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동갑내기가 지은 옥수수 4~50접 팔아주었습니다. 석항에서 이친구가 지은 옥수수가 저의 입맛에는 최곱니다. 그리고 옥수수를 찔 때에 맹물에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그냥 찝니다. 옥수수를 당원(설탕)이나 소금을 조금 넣으면 옥수수의 진짜 맛을 느낄수 없는것 같아서 그냥 쪄 먹습니다.

  • 작성자 11.08.07 01:09

    강원 김삿갓면 옥수수맛있는 것 영월와사 알았습니다 ㅎㅎ 살아가메 있어서 먹거리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 11.08.06 21:40

    초등학교시절 학교에서 먹든 김이 모락모락 나는 노란 옥수수 빵, 지금은 맛 볼 수 없는 그리운 추억입니다
    맛있는 옥수수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 나세요.

  • 작성자 11.08.07 01:11

    옛추억의 옥수수빵 재현하면 대박 날까요? ㅎㅎ 별루 어려운것 같지는 않은데 ㅎㅎㅎ

  • 11.08.06 22:04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충주는 4일부터 7일까지 가금면에서
    호수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축제에 갔다가 즐거운 체험을 하였습니다.

  • 작성자 11.08.07 01:07

    빨리 돈벌이를 끝을 내야 볼거리 구경하며 유유자적 할것인데...ㅎㅎㅎㅎ

  • 작성자 11.08.07 00:59

    중년들은 옥수수의 추억이 대부분 있을 것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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