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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온 사랑의 구절 미움은 싸움을 일으키지만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 준다. (잠언 10장12)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에 기뻐하지 않고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로마서13.8) |
원숭이 실험 사례-87
새끼원숭이를 강제로 어미 원숭이에게 떼어내어 따로 자라게 한경우 관찰
외부 이상 없이 자랐지만 두뇌는 바짝 쪼그라들어 있었음
가짜 어미를 놓아둔 경우도 관찰
어미 사랑을 느기지 못하고 자란 새끼 원숭이들이 어른이 되면
수컷들은 난폭하고 잔인하고 외톨이 됨
사랑을 느낄 줄 모르기 때문에 - - -
암컷들은 자신의 낳은 새기들을 돌보려 들지 않고 오히려 때리거나 무시
연구결과
모성애는 유전적으로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형성되는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짐
사랑을 받지 못하면 지능도 끊김
1955 하와의 군도 섬 신생아 833명 관찰사례 - 88
3당시 이섬은 찢어지게 가난
신생아들 어려운 환경속에 성장해야 함
10대 미혼모나 알콜 중독자 부모에 의해 태어나기도 함
이 아이들을 30년간 추적 함
3분의 1 정상적인 청소년으로 3분의 2 골칫거리로 성장
마이클이라는 아이 예
정상적으로 자란 아이들 공통점
이들에게는 자신을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어른이 적어도 한명은 있었다.
그 한사람이 엄마든 아빠든 할아버지든 할머니든 삼촌이든 이모든 상관이 없었다.
자신을 가까이서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주고
조건없는 사랑을 보내주는 사람이 딱 한명만 있으면 되었다.
연구 과학자들이 내린 결론
어릴 때 사랑을 받지 못하면 실패한 인생이 되고, 사랑을 받으면 성공한 인생이 된다.
그러므로 성공한 아이로 키우는 지름길은 특별한게 아니다
조건없이 사랑을 베푸는 것이다.
영혼이 눈을 뜨면 나머지는 저절로 해결된다.
경계성 자폐아 이야기
의미를 모르는체 낭독만 잘하는 아이
엄마가 너보다 잘 알아 그러니까 시키는대로 해
이렇게 짓눌린 아이는 로봇이 된다.
내가 낳은 아이라고 해서 내 것인가?
일단 뱃속에서 나오면 독립된 영혼을 지닌 독립된 인격체인 것이다.
그런데도 자기 욕심에 집착한 나머지 내 것이라고 착각한다.
그레서 캥거루 새끼처럼 계속 배 속에 넣고 다니고 싶어한다.
내 말만 잘 듣는,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꼭두각시로 만드는것은 아닌지 보라
평소 습관적으로 채외이탈을 껵는 켈리포니아대한 여학생 사례 -105
실미학자 찰스 타트교수 이학생 말 사실여부 실험 결과
우리가 기도할때 눈을 감는 이유
우리의 두뇌의 비좁은 울타리를 벗어나기 위해서이다.
눈을 감으면 마음(의식)은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다.
기도의 대상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든 아무 상관이 없다.
기도사례 마음이 얼마나 멀리 벗어나는지 400명 대상 실험 - 107
영혼의 실체에 대한 생생한 증언 - 108
네덜란드 심장 전문의 핌 반 롬멤박사
죽었다가 살아난 심장마비 환자 344면 조사한 결과
18%가 체외이달 경험했다는 것을 밝힘 - 109
버지니아 대학 조사 결과
심장마비 환자 10명중 한명 꼴로 체외이탈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남
천국을 보고 되돌아온 이들
육신은 죽으면 사랑밖에 남는게 없다고 입을 모음
모두가 천국에서 따뜻한 빛을 보았는데 그 빛이 사랑이라는 것
빛은 곧 영혼
사랑이 모든 걸 가능하게 한다는 사실 깨달음
현실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기적은 사랑의 힘
영혼은 미립자 덩어리
그런데 왜 빛을 발산할까?
양자물리학자 프레드 앨렌울프박사 - 111
영혼도 빛이다.
모든 미립자는 톡톡 튀어다니며 빛을 발산한다.
임사체험자 이야기 - 112
미사간대학 정신의학자 부르스 그레이슨 박사 임사체험 연구 - 112
천국을 체험한 사람들은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난다
무엇보다도 남들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
일밖에 모르고 냉담하던 남편이 돌연 부드럽고 따뜻해지면서
가족과 함께 갖는 시산을 몹시 소중하게 여기게 된예도 있다. '
조지은 사람을 사탄이라고 저주하던 목사가
임사체험후 무조건적인 사랑과 용서를 설교하게 되기도 한다.
롬멜박사 천국을 경험한 사람들 2년후 다시 조사 - 113
여전히 기억력이 선명하고
분명한 목적으식을 갖고 있으며
인생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10년이 지나도 마찬가지였다.
이는 영혼에 눈뜨며 겪는 변화는
영구적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당신은 전신마취를 해본 경험이 있는가?
전신마취는 의식을 완전히 마비시켜
바같세상을 까많게 잊게 한다.
전신마취를 하면
아무 고통도 느끼지 못하고
아무 기억도 없고
손가락 하나 까닦하지 못한다.
즉 의식의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만일 의식이 조금이라도 깨어 있다면 전신마추가 잘못된 것이다.
임사체험를 한 사람들은 조사결과
83%가 평소보다 멀쩡한 상태에서 하늘나라를 여행했다고 대답
미국 임사체험연구재단의 제프리 롱 박사 - 118
임사체험자 617명 대상 조사
46.5%인 287명이 죽음 속에서 지상의 일들을 생생하게 목격
연구진들이 이를 확인한바
97.6%인 280명이 증언 내용이 사실과 정확히 일치
토론토 종합병원 월프레드 비겔로 심장수술과장 32년간
심장 전문의로 일하면서 영혼의 존재한다는 사실 확신하게 되었다고 함
이는
심장 전문이로 일하면서 일하다 보면 환자들이 숨지는 상황을 종종 목격하게 된다.
그런데 환자들이 죽는 순간 몇가지 신비한 변화가 일어난다.
그 중 하나가 환자들이 눈에서 돌연 광채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눈빛이 불투명해지고 말 그대로 생기가 사라져버리낟.
노벨의학상 받은 신경과학자 존 에클레스 경
영혼은 두뇌와 완전히 별개의 존재이다.
우리는 물질세계에서는 몸과 두뇌를 가진 물질적 존재이다.
하지만 죽은 후에도 영혼은 영원한 존재이다.
모든사람의 내면에는
자신의 상처를 따뜻한 사랑의 눈길로 이루어 만질수 있는 영혼이 있다.
영혼은 이 세상상 누구보다 더 강한 치유의 힘을 갖고 있다.
어릴때 상처가 있다면
조용한 방에 들어가 눈을 감고 그 상처를 떠올리며 꼭 사랑으로 꼭 안아 주십시요
영혼의 힘은 어떤 상처든 치유할 수 있다.
과거의 상처가 지워지지 않는 것은
그 상처를 마음속에 가두어 놓고 두고두고 되새기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대 오즈램 에이덕 교수와
미사간대학의 에단 크로스교수 연구
과거의 상처가 떠올라 괴로울 때마다
'나'를 '저사람'으로 객관화시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고통이 크게 줄과 형압도 크게 떨어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러므로 습관적으로
자신을 객관화해서 바라보는 사람은
남들과의 불화도 적고
마음의 평화로우며
혈압도 낮았다.
상한 음식음 먹으면 배탈이 난다.
이러한 배탈나는 것은 썩은 음식을 먹지말라는 영혼이 신호인 것이다.
만약 그것을 무시하고 계속 상한 음식을 먹으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영혼은 우리가 위험에 빠지면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준다.
영체를 통해 몸에 보내주기도 하고
온작 크고 작은 장애물들을 여기저기 널려 놓아 하던 일을 멈추라고 경고해준다.
그러나 그 무언의 경고는
우리가 진심으로 마음을 텅비운채 귀를 기울여야 비로소 제대로 들을 수 있다.
직관에 관한 독일 최고의 전문가이 엘프라다 뭘러 카인즈 박사는
뭔가 영 내키지 않는 일이 있으면
고요한 마음으로 어떤 신호나 암시를 달라고 마음속으로 빌어보라고 한다.
그려면 놀랍게도 신호가 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영혼이 보내오는 경고 신호들을 대부분 무심하게 놓쳐버린다.
왜냐하면 마음이 온갖 상념들고 뒤덮여 있기 때문이다.
복잡한 문제늩 직감으로 결정하는 것이 낮다.
직감은 영혼이 내려주는 선물이기 때문이다.
선생이 보여준 작은 행동하나 작음 말 한마디가 언채이 소년의 인생을 바꾼 사례)
장애인이란 꼬리표는 죽을 때까지 안 떨어진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생각을 몽땅 털어버리고
오로지 그림만 생각하기로 결심했더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팔없는 화가 석창우 말
마음을 완전히 텅비우고 파고들면 영혼이 움직인다.
이 간단한 이치는 애풀이 최고경영자 스티브잡스 사례 - 144
도와줄 상황
그런 불가피서을 느끼는 것은 누구인가.
바로 양심을 가진 영혼이다.
우주는 양심을 가진 영혼들로 가득하다.
영혼의 움직이면 우주도 움직인다.
백곰효과/ 아이러니 효과
머릿속 구겨 넣은 생각은 꼭꼭 숨어 있다가
어느 순간 튀어 오른다.
이를 연구한 하버드대 심리학자 대니엘 웨그너
사람들에게 눈을 감고 북극의 백곰을 절대로 상상하지 말라고 했다.
앞으로 5분간 어떤 생각을 해도 좋아요
하지만 백곰에 대한 생각만큼 절대로 하지 마세요
사람들은 백곰을 생각 안하려고 무진 애를 썼다.
그런데 그렇게 억누를 수록
백곰 생각은 오히려 더욱 거세게 떠올랐다.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왜 원치 않은 생각을 머리속에 집어 넣고 억눌러 놓을까?
생각이 나라고 착각해서이다.
하지만 생각이 정말 나인가
만일 생각이 나라면 나로부터 떼어낼 수 없어야 한다.
정말 떼어낼 수 없을까?
잠깐만 사실을 확인해봐도
방금 생각했던 생각들은
나로부터 쉽게 떨어져 나간다.
그러므로 생각은 나가 아니다.
하지만 나는 온종일 내가 아닌 생각에 뒤덮여 있다.
왜나하면 생각은 나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면
나는 생각으로 조립된 존재가 아니다.
나라고 여겼던 생각들은 내가 그 텅 빈 공간에 집어넣은 것에 불과하다.
아인슈타인은
생각을 포함한 이 세상 모든 것은
무한한 에너지의 응축된 무의 공간에서 탄생한 에너지 덩어리라고 말했다.
그의 학문적 후계자인 런던대학 데이비드 봄 박사도
생각은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피어오른다고 말했다.
봄 박사는
생각은 무에서 조금씩 피어오르면서 조금씩 자라면서 덩치가 커진다.
그러면서 점점 마음의 표면을 완전히 덮어버린다.
그 생각이 사라지만 또 다른 생각이 떠오른다.
대부분 내가 원하지도 않은 생각들이다.
이렇게 피어오르는 생각은 하루에 평균 5만가지나 된다.
이처럼 마음은 온통 생각으로 뒤덮여 있으니
생각은 '나'라고 착각하는게 당연한 것이다.
(근데 여기서 한번 더 생각 그 생각들은 모두 무의식 속에서 내가 생각한 것이 아닐까?)
마음에 가득한 생각들이 90퍼센트 이상은 모두 부정적인 것들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품고 있으면 고통스럽다.
봄 박사는
모든 고통이 뿌리는 생각이 뿌리라고 한다.
우리는 생각을 통제하고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생각이 우리를 통제한다고 말했다.
즉 우리가 생각을 통제하고 산다고 생각하는 것은
표면에 떠오른 생각이
'니'라고 착각해 네 머릿속에 가두어 놓기 때문이다.
(봄 박사는)
생각을 가두어 놓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면
무에서 피어 올랐다가 다시 무의 공간으로 되돌아 간다고 한다.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 90초만 가만이 그 생각을 바라보라 판단하지 말고)
내 마음의 문턱을 마치 들숨과 날숨처럼 가뿐하게 드나든다고 한다.
그러므로 생각은
나의 일부도 나의 소유물도 아니다.
우주에는 무수한 생각이 떠다닌다. 다만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눈에 보이지 않은 수많은 TV와 라디오 주파수들이 공중에 떠다니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여기에 한 번 더 생각해야 할것은 좋은 생각과 나쁜생각문제)
내가 나쁜 생각을 일으키는 것은 나쁜 생각 주파수를 맞춘 것이고
내가 좋은 생각을 일으키는 것은 좋은 생각 주파수에 맞춘것이다.
신비한 일이 아닌가?
더크게 나아가서
이 무수한 생각은
인생이라는 연극을 위한 소품인 것이다.
필요할 때 빌려 쓰고 나면
반드시 우주에 되돌려 주어야 한다.
그런데 되돌려 주는 대가는 어떤 특별한 노력도 필요하지 않다.
그저 머릿속에 가두어 놓지 않으면 스스로 알아서 되돌아 간다.
하지만 대부분이 우리 생각은 그 생각을 그냥 내버려 두지 못한다.
생각은 내 머릿속에서 나온 나의 일부라고 착각하며 가두어 놓으려 하기 때문이다.
생각은
나로부터 떼어낼수 있을 뿐더러
사실이 아닌 경우도 많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관찰해보면 금방 드러낸다.
먼저 맛있는 음식을 상상해보자
입이 침이 잔뜩 고인다.
침은 참으로 신비롭고 고마운 존재다.
음식을 씹을 때 침이 많이 분비되어야 맛도 좋고 소화도 잘된다.
그러나
투명하고 깨끗한 포도주 잔에 침을 조금씩 모아 보자
마침내 침이 가득 찼다.
그 침을 꿀꺽꿀꺽 마셔볼 수 있는가?
으악!
생각만해도 구역질이 날 것이다.
그러나 왜 구역질이 날까?
그건 분명 나의 입에서 나온 침이 아닌가?
입속의 침이나 깨끗한 포도주 잔이 침이나 똑같은 것이다
이건 분명한 사실이다.
그런데 포도주 잔이 끔직하게 생각되는건 무엇일까
그것은 입밖으로 뱉어진 침은 더럽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깊은 생각을 못하는 동물들은
침을 손등에 발라 개에게 주면 꼬리를 치며 맛있게 핥아 먹는다.
침속에 호화효소에 끌리는 것이다.
이처럼 생각과 사실은 분명히 다른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 머릿속을 가득 채우는 나쁜생각들은 더더구나 사실이 아니다.
황당한 일을 겪은 여자 이야기 - 163
우리 머릿속을 드나드는 생각들을 유심히 관찰해보라
온갖 걱정하는 생각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생각들이 정말 쓸모 있는 것들인가?
한 심리학자가 사람들의 걱정거리를 조사해보니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나왔다.
걱정거리 40%는 일어나지 않을 일들에 대한것
또 걱정거리 30%는 이미 일어난 일들에 대한 것 (70%전연 관련이 없다.)
나머지 걱정거리 22%는 (아주) 사소한 일들에 대한 것
또 걱정거리 4%는 걱정한다고 바꿀 수 없는 것
마지막 걱정거리 4%만이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일들에 대한 것이다.
그러나 이 마지막 나머지 4%도 사실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걱정하지 않고 그냥하면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무슨 말인가
우리가 하는 생각 대부분은 아무 쓸모도 없는 괜한 것들인 것이다.
만일 생각이 '나'라면 '나'도 쓸모없는 존재라는 것과 같다.
이처럼 생각은 나로부터 떼어낼수 있고 사실이 아닌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생각은 나인것 처럼 행세하지만
요모조모 꼼곰히 따져보면 뜯어보면
사실은 '나'가 아닌 것이 자명해진다.
아인슈타인은
생각도 지능을 가진 엄연한 독자적 존재라고 말했다.
또 명상을 오래한 사람은
생각이 지능은 물론 감정도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강제로 짓누르면
오기를 부려 몸에 더욱 해가 된다고 한다.
그런고로
이렇게 '나'가 아닌 독자적 존재를
내 머릿속에 가두어 놓고 사정없이 짓눌러대니 생각이 잠자코 있을리 없다.
짓눌린 생각은
머리속에 틀어박혀 두고두고 고통을 일으킨다.
몸에 독을 퍼뜨리기도 하고 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화병 우울증 암과 같은 온갖 병들이 왜 끊임없이 발생하는가?
모두 짓눌린 생각이 그 뿌리인 것이다.
왜 담배나 술등을 끊기 어려운 것일까?
왜 자꾸만 유혹에 넘어갈까?
이유는 간단하다.
담배를 피우고 싶다는 생각을 우주에 되돌려 준 적이 없기 때문이다.
단지 금연 금주하겠다는 의지로 머릿속을 꼭꼭 짓눌려 왔을 따름이다.
그러니 틈만나며 고개를 쳐 들 수 밖에 없다.
유타의과대학교수 스텐리 불록은
되돌려 주지 않은 생각은 파리에 달라붙듯이 머릿속에 달라붙는다.
어떤 생각은 몇년간, 심지어 평생 들어붙어 고통을 준다고 했다.
담배를 피우고 싶다는 생각이 달라 붙어 있으면 골초가 된다.
술을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달라 붙어 있으면 술고래가 된다.
걸핏하면 버럭버럭 화를 터뜨리는 사람들도
원래 그런게 아니다.
단지 우주에서 빌려 썼던 화를 되돌려 주지 않고 머릿속에 품고 있을 뿐이다.
화는 화를 끌어들인다.
그래서 누가 슬쩍 건드려도 폭발하는 것이다.
선배 이야기
취재일정상 도저히 들어줄수 없어 거절했더니
대뜸 쥐뿔도 모르는 녀석이 선배를 뭘로 보는거야
건방진자식하며 갈갈이 날뛰던 그 모습
대학에서 강의시 혜정양 이야기
화는 독입니다.
머릿속에 독을 가두어 놓고 있으면 고통스럽습니다.
그래서 기회만 있으면 남에게 독을 뿌리려 하는 것입니다.
열살짜리 아들 이야기
우리는 종종 깊은 생각이 없이 독을 던진다.
그 말이 옳은지 그른지, 남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될지 돌아보지 않고 말입니다.
공자의 제자 안회 이야기
내마음은 내 생각과 감정을 담는 그릇입니다.
물론 비워야 겠지만
편두통을 호소한 할머니 사례
고질적인 편두통을 갖고 있는 할머니
고치는 방법은 간단하다.
편두통을 반가운 친구처럼 생각하라
편두통과 대화를 다음과 같이 하면된다.
편두통아 또 찾아왔니?
실컷놀아가 가렴
이렇게 말라며 편두통이 머릿속에서 뛰어느는 걸 조용히 지켜보라
통증을 거부하지 말고 마음을 활짝 열어 받아들여라
아무런 판단이나 평가 분석도 하지말고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말고 그냥 바라보면
저절로 편두통이 나가는 걸 보이며
매일 잧아오는 통증도 일주일 , 한달 오다 아에 오지 않는다.
통증과 대화 요법
통증아! 넌 지금까지 내 몸과 마음에 어떤 영향을 끼쳐왔니?
통증아! 넌 앞으로 내 몸과 마음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자 하니?
통증아! 넌 통증을 통해 내개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거니?
통증아! 넌 무엇인가로부터, 혹은 누구가로 부터 나를 보호하고자 아는 거니?
마지막 질문이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내 몸에 통증이 생기는 건
사실 나를 괴롭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통증에 감사하기는 커녕
오히려 사정없이 짓눌러 버린다.
통증으로서는 억울하기 그지없다.
그래서 악바리 같이 더 달라 붙는다.
그 억울함을 이해해주면 통증도 마음을 푼다.
눈에 가시같은 상사 근무 이야기
상사가 날 눈엣가시처럼 여겨
나를 몹시 고통스럽게 하는 생각이다.
그래서 이 생각을 억주른다.
억눌린 생각은
틀어박해고
마침내 극심함 통증이 생긴다.
하지만 병원에 가보면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다.
이럴때 통증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통증이 원인을 이해하게 된다.
아 이 목이 통증이
상사이 시살림에 조심하라는 경고 였구나.
통증의 의도를 이해하면
통증을 따뜻한 눈으로 보게된다.
이런 시각의 변화만으로도 통증은 완화되기 시작한다.
이를 비교하자면
마치 친구사이의 오랜 오해가 풀리면 앙긍이 싹 사라지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물론 이 방법이 만병통치 약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큰 효과가 있고 때로 기적도 일어난다고 한다.
니코틴 중독이나 알콜 중독고 역시 같은 방법으로 치유할 수 있다.
우리가 악습관을 끊지 못한 이유는
악습관을 일으키는 생각을 외면하고
무조건 억느르기 때문이다.
마치 입닥치고 틀어 박혀 있어 라고 윽박지르는 형국이다.
악습관으 외면하지 말고
객관적인 눈으로 관찰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저절로 사라진다는 것을
여러 심리학 실험에서는 입중하고 있다.
어떤 부인이 아이를 낳은 뒤 돌연한 공포감이 엄습 망상 속 아이를 죽인 이야기
스스로 만들어낸 생각에 함목되어 자신의 인생을 방치고 아이 인생까지 망쳣다.
사람은 어는 한순간 동시에 여러가지로 생각을 하지 못한다.
단 한가지로만 생각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 한가지가 전부는 아니다.
다른 여러가지 가능성이 숨어 있다.
여러가지 가능성은 합쳐서 전체를 이루는 보완적 역활을 한다.
양자물리학자들은 이를 상보성 원리 라고 부른다.
어느 한 순간 단 한가지 밖에 보지 못하고
거기에 파묻혀 버리는 속성,
이 속성 때문에 우리는 각자 고유한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아무리 투털 대지만 그 길을 도저히 벗어날 수 없다.
술주정뱅이와 게으름뱅이 예
술만 보면 딱 한잔만 하고 시작한다.
그런일이 반복될 수록 사람들은 점점 더 그에게 멀어져 간다.
가족들마져 그를 꺼린다.
그는 어느새 술주정뱅이라는 딱지가 붙는다.
유일한 친구는 술이다.
꼭 해야 할 일을 상습적으로 미루는 사람이 있다.
나중에 하지 하면서 미루고 미룬다.
내일하면 되지 한다.
그러다 내일이 되면 또 미룬다.
그는 어느새 게으름뱅이라는 딱지가 붙는다.
걸핏하면 화를 내는 사람도 마찬가지
자신의 의견을 맞지 않으면 무조건 버럭 소리부터 지른다.
자신도 남에게 상처를 받는
그런데 왜 술주정뱅이, 게으름벵이, 화내는 사람의 행동을 자꾸 되풀이 할까?
술주정뱅이의 머릿속에는
술 마시고 싶어라는 생각만 들어 있는 게 아니다.
이렇게 술 마시면 안돼 이런 악습관에서 벗어나야해라는 생각도 함께 들어 있다.
게으름뱅에 머릿속에는
미루고 싶어하는 생각과 함께
자꾸 게으름을 피우면 안돼 라는 생각도 함께 들어 있다.
자주 화내는 사람의 머릿속에는
화덩어리만 들어 있는 게 아니다.
화내면 후회해 참는게 나아 라는 생각도 함께 들어 있다.
하지만 그들은 이 간단한 사실을 까많게 잊고 있다.
그래서 다른 생각들을 깊이 들여다 볼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오로지 술 마시고 싶어
그냥 미루고 싶어 같은
한가지 생각만 들여다 본다.
이렇게 어느 순간 선택한 단 한가지 생각에 파묻히면
그 순간에 다른 생각은 보이지 않는다.
여기에 동시에 존재하는 평행우주세계를 가상하며 나온것이다.
그 선택을 다르게 한 다른사람들의 삶 말이다.
평행우주들의 존재들을 수학적으로 증명한 사람
2007년 도이치 교수가 수학적으로 완벽하게 풀어냈다.
하나의 미립자가 동시에 여러 곳에 존재하듯
하낭의 우주도 동시에 여러곳에 존재한다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미립자 덩어리이다.
사람도 미립자 덩어리이고 바위도 미립자 덩어리이다.
영혼도 미립자 덩어리이고 지구도 미립자 덩어리이다.
더 큰 눈으로 보면 우주 또한 미립자 덩어리이다.
그런데 이 미립자는 어는 한 곳에만 존재하는 게 아니다.
독 같은 하나의 미립자가 무수한 곳에 동시에 무수하게 존재하는 요술을 부린다.
2009년 미항공우주국 나사는 우주왕복선에서 케풀러 망원경으로
지구와 흡사한 별들을 조사하기 시작
2011년 12웧
마침내 전 세계에 발표
지구와 흡사한 또 다른 지구를 찾아내는데 성공했다고
게풀러 -22b초 명명된
우리 태양계 밖의 이 지구는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600광년
그러니까 우주왕복선을 타고가면
무려 132만년 걸리는 어마어마하게 먼 거리에 있다.
하지만 여러 면에서 우리 지구와 닮은 꼴이다.
흙과 바위가 충분이 있고
얼지 않은 거대한 바다가 있으며
우리 태양과 흡사한 닮은꼴 태양을 290일마다 한번 씩 돈다는 사실도
우리 지구의 공전주기인 365일과 비숫하다.
또 연평균 기온도 섭시 22도로 사람이 살기에 매우 적당하다.
오랫동안 말도 안되는 공상과학으로 치부되었던 일이
불과 한 세대 만에 현실로 들어나고 있다.
다른 지구들은 존재한다면
다른 나들도 당연히 존재한다.
우주에 이처럼 무수한 지구들과 무수한 나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무엇을 뜻하는가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을 따라 하도록 끊임없이 강요 받는다.
하지만 그들은 엄연히 나와 다른 사람이다.
유전자, 생김새, 환경, 잠재력이 기본적으로 다르다.
그런데 나와 다른 사람들을 흉내내기 위해 살려니
지치고 피곤하다.
남들의 정해놓은 미의 기준을 흉내내기 위해 성형수술을 받고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다.
남들이 값비싼 명품가방을 들고 다니면 나도 들고 다니고 싶다.
남의 자녀가 공부를 잘하니 내 아이에게 넌 왜 공부를 잘하지 못하니 화풀이 하낟.
하지만 무수한 평행우주에 사는
무수한 나드릉 나의 복제인간들이다.
애써 흉내내지 않아도 된다.
생각만 바꾸면
선택만 잘해도 이 우주의 나는 다른 우주의 나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자멩카 육상선수 2008년 무려 11개 금메달
인구 280만명
따게 된 이유
이웃동네 청년이 하는데 나라고 못할 이유가 뭔가 하여
마찬가리
우리나라 여자 골프도
박세리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 이유가 뭔가하며
따라 하고 있지 않은가
제게는 왜 불행한 일들만 일어나는지?
팔자가 그런가 봐요
정말 팔자 탓일까?
인생의 고비마다 불행한 생각만을 선택한 것은 누구인가?
널리 알려진 수도승 이야기
2명의 수도승이 길을 가다가
시냇물을 건너지 못해 쩔쩔 매는 여자를 보았다.
한 수도승이 여자를 번적 안아서 그 강을 건넜다.
여자를 내려준 후 두 수도승은 다시 가던 길을 갔다.
마침내 다른 수도승이 버럭 소리를 지르며 말했다.
자내는 여자를 가까이하자 말아야한다는 것을 모르나
계율을 어겼어
비난을 받은 수도승 왈
그르 바라보며 조용히 말했다.
자내 말이 맞내
하지만 나는 이미 한 시간 전에 그 여자를 내려 놓았네
자네는 아직도 으 여자를 마음에 담아 두고 있는가?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짊어지는 가장 무거운 짐은
실수 자체가 아니다.
실수를 잊지 못하고 두고두고 마음에 담아두는 가학적인 집착인 것이다.
실수는 잘못된 생각의 선택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그 생각을 왜 붙들고 있는가
훌훌 날려 우주로 날려 보내면 그만이다.
한 노교수 이야기
그의 아버지와 삼촌들,
할아버지와 작은 할아버지들,
심지어 증조할아버지는 모두 50대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자연히 그도 어릴적 부터 불안한 것이다.
나도 50대를 넘기지 못하고 심장마비에 걸려 돌아갈거야
40대 후반이 되자 불안은 최고조에 달했다.
몇년후면 나도 50대 죽을 날아 멀지 않았네
그런데 한 동료교수가 그 사정을 알고 조언을 했다.
자네는 왜 딱 한가지 생각에만 매달려 있는가?
자네 마음속에는 50대(10년)에 꼭 죽을 거란 생각밖에 안 들어 있나?
그는 가만히 생각해 보았다.
그러고 보니 그의 심증에는 '난 50대를 넘어 더 살지도 몰라'라는
생각도 함께 숨어 있는 것을 알았다.
또 더 생각해보니
난 60대를 넘기고도 살지를 몰라"라는 생각도 숨어 있었다.
더 깊이 생각해보니
70대 80대를 넘기고도 살지도 몰라 라는 생각들도 숨어 있었다.
노교수는 무릅을 쳤다.
그래 난 스스로 한 가지 생각만 선택을 하여 거기에 파묻혀 있었던 거야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는데도 말이야"
좋은 선택을 하며 50대 60대를 넘겨 어느덧 80대에 되었다.
그때 그는 깨달았다.
아버지와 삼촌 모두가 돌아가신 것은
다 생각 때문이라고
더 살 수 있을 거란 가능성을 꽉 닫아놓고 살다보니 더 살지 못했던 것이라고
골선형부전증 환자
뼈가 쉽게 부러지는 유전병을 가진 아이 이야기
형은 낙천적인 성격
동생은 비관적인 성격
한 심리학자가 지켜보며 관찰한 이야기 - 224
날씨에 대한 지역에 대한 관찰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심리학자 대네얼 카네먼 이야기
성격이 좌우되지 지역이 좌우되지 않음을 발견
많은 사람이
돈, 외모, 결혼, 기후 등 (외부) 환경만 좋아지면
훨씬 더 행복해 질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정한 행복은
환경이 아니라 내면에서 나온다.
참된행복은 오로지 내면에서 나온다.
자 그러면 가만히 관찰해보자.
나와 내면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평행우주에서 존재하는 무수한 나가 아닌가?
그러면 지금 내가 불행한 이유는 무엇인가
만일 건강이 좋지 않아 우울하다면 건강한 나를 선택하여 보자
<평행우주에서 건강한 나 선택하기> 1. 눈을 감고 깊은 상상에 잠긴다. 2. 건강한 나가 사는 평행우주로 날아간다. 3. 건강한 나가 사는 방문 앞으로 걸어간다. 최대한 생생하게 문을 그려보고 문의 감촉도 느낀다. 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간다. 4. 객관적인 눈으로 건강한 나를 바라본다. 그리고 건강한 나의 속으로 들어가 슬며시 하나가 된다. 이제 건강한 나를 느껴 본다. 건강한 나의 호흡, 맥박, 심장박동, 은 어떤가? 에너지를 느낄수 있는가.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몸이 리듬(파동)이다. 건강한 사람은 리듬이 다르고 예전이 나와 비교해 리듬이 어떻게 다른지 고요한 마음으로 느껴보라 5. 다시 예전이 나로 돌아와 문을 나선다. 여전히 눈을 감은 채 달라진 나를 느껴보낟. 6. 눈을 뜨고 달라진 나를 느껴본다. |
거짓말 처럼 몸이 상쾌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깊으면 깊을 수록 폭도 커진다.
양자물리학자들은
평행우주에서는
상상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입장을 모은다.
양자물리학자 휴 에버랫 3세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으면 그 사건이 발생하는 우주가 존재한다.
옥스퍼드대 데이비드 도이치 교수
우주에 모든 물음에 대한 해답이 들어 있다.
노벨상 수상 물리학자 스티븐 와인버그
인간이 상상할 수 잇는 모든 상황이 무수한 평행우주에 실제로 존재한다.
뉴욕시립대학 물리학자 미치오카쿠
지금 당신 머무는 방에도 많은 우주의 파동이 존재한다.
단지 당신이 주파수를 맞추고 있지 않을 따름이다.
그러므로 눈을 감고
상상에 잠기는 것도 주파수를 맞추기 위해서임을 알 수 있다.
눈을 감고 기도하는 원리도 똑 같은 것이다.
주파수만 맞추면 원하는 나가 된다.
이처럼 우주는 너무나 허구같은 신비함으로 가득하다.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리처드 파인만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다.
즉 우주의 신비함을 인간의 두뇌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뜻이다.
‘달라진 나’ 속으로 뚜벅뚜벅
박봉에 하급관리와 결혼한 한 여인 이야기
무도회 목걸이 잃어버린 이야기
모파상을 쓴 소설 목걸이 이야기
그러므로 우리는 이따금씩
바쁜 걸음을 멈추고 우리가 맹신하는 것들을
의문의 눈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인생은 온작 크고 작은 착각으로 점철되어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철석같이 맹신하는 현실이 어처구니 없는 착각에 불과할 수 있다.
가만히 생각해보자
나의 집, 자동차, 가구, 보석 등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어디서 나와 어디로 가는가?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모두 무(無)에서 나와 무로 돌아간다.
억만년이 흐르면
아무리 단단한 무쇠라도 녹슬고 썩어 결국 하나의 흙먼지로 되돌아간다.
사람이 무에서 무로 돌아가는 것은 촌음에 불과하다.
이 세상 존재하는 모든게 원래 무이다.
그러면 이런 의문이 들것이다.
"모든게 원래 무라면 지금 나의 눈앞에 현실은 무엇인가?
먼저 내 자신의 육신을 보자
내 육신은 100년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앞으로 100년 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즉 무에서 나오 무로 돌아간다.
원래 나는 무라는 것이다.
그러면
무가 원래의 진짜 나라면 지금 현재의 육신은 무엇이란 말인가?
결국은 사라지고 마는 것이 참일 수 밖에 없지 않은가?
그렇다면 가짜란 말인가?
다른 모든 만물도 마찬가지이다.
언젠가는 모두 무로 돌아간다.
그렇다면 현제의 내 눈앞에서 펼쳐진 현실은 죄다 가짜란 말인가?
큰 착각에서 사는 것일까?
다음에 나오는 글을 요약하며 공부해 보자
현실세계의 모든 것이 실제로 비어 있는지 알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초정밀 현미경으로 확대해 보는 것이다.
우선 코 앞에 있는 나의 손을 확대해보자
피부를 2만배로 확대하면 와글 와글 움직이는 세포들이 보인다.
그 세포를 다시 확대하면 와글 와글 움직이는 분자들이 보인다.
그 분자를 다시 확대하면 원자들이 앞뒤로 물결치듯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원자를 다시 확대하면 텅 비어 있는 가운데 1밀리미터의 지름 원자핵이 보인다.
그 원자핵을 다시 확대하면 단지 핵 주위에 어렴풋하게 뭔가 진동하는 모습만 보일 따름이다.
이것이 전자와 양자 같은 미립자이다.
이 미립자들도 더욱 확대해보면 몽땅 비어 있다.
그러면 내손은 어디로 간 거야
처음부터 다시 해봐도 마찬가지이다.
단단해 보이던 손은 온데간데 없고 텅빈 공간 뿐이다.
무엇이든 마찬가지이다.
모든 것이 텅텅 비어 있다.
내몸이 99.9999%는 텅빈 공간이다.
두뇌의 99.9999%도 역시 텅 비어 있다.
그런데도 우리의 눈에는 왜 모든게 존재하는것 처럼 보이는 것일까?
또 이렇게 만져지는 것일까?
양자물리학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그것은 실제로 만져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렇게 착각할 뿐이라고
이게 무슨 말인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모두 에너지 덩어리이다.
에너지 덩어리는 다른 에너지 덩어리를 밀면 물건처럼 반작용을 일으킨다.
다시말해 내가 의자에 털썩 앉으면 의자가 저항한다.
엉덩이와 의자가 작용과 반작용법칙에 의해 서로 팽팽하게 밀어내는 상태가 유지되는것이다.
실제로 맞닿아 있는 것이 아니다.
육안으로는 맞닿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밀하게 확대하여 관챌해보면 분명히 떨어져 있다.
망치로 못을 밖을때도 마찬가지이다.
망치와 못은 실제로는 서로 접촉하지 않는다.
다만 두 에너지 덩어리끼리 서로 밀쳐 내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이런 호기심이 들것이다.
도대체 만물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기에 텅 비어 있는데도 눈에 보이는 것일까
무슨 요술 같은 물질로 만들어진 것일까 하고 말이다.
모든 만물은 죄다 미립자로 만들어져 있다.
만물이 흙으러 만들어져 있다면 가장 작은 흙먼지가 미립자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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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립자는 누군가가 바라보지 않으면 물결로 잠재해 있다.
즉 텅비어 있는 것이다.
그러다 누군가 바라보는 순간 돌연 눈에 보이는 알갱이 모습을 나타내는 기막힌 요술을 부린다.
삼라만상이 이런 요술을 부리는 미립자들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당연히 만물의 원래 모습도 텅 빈 물결, 즉 무(無)이다
프린스턴 대학 존 훨러 박사는
만물이 바라볼 때만 현실로 존재한다.
만물을 바라보지 않으면 현실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우주가 존재하는 것은 누군가 우주를 바라보기 때문이다.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닐스보어박사는
모든 것은 가능성으로 잠재해 있다가
관찰자가 바라보는 순간 현실로 나타난다.
즉 이 세상 모든 것이 사실은 텅비어 있으면서
누군가 바라볼때만 현실처럼 눈에 보이는 요술같은 허상이라는것이다.
아인슈타인도
현실은 허상이다.
단지 대단히 끈덕진 허상일뿐이다.
죽음 직전까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도록 만들어진 너무나 감쪽같은 허상이라는뜻이다.
캘리포니아대학 심리학자 찰스 타트는
우리는 가상현실 속에 살고 있다.
현실세계는 가상 현실이다.
세상은 우리가 바라볼 때만 현실처럼 눈에 보이다가
바라보지 않을 땐 요술처럼 사라진다.
가만히 생각해보자
이는 우리가 잠잘때 꿈꾸는 꿈과 너무나 흡사하지 않는가.
꿈속에서 바라보는 동안 모든 것은 너무나 생생한 현실이다.
꿈속에서 우리는 등장인물들과 뒤섞여 울고 웃고 증오하고 사랑한다.
때로는 너무도 고통스러워 끙끙 않는 소리를 내기도한다.
꿈꾸는 동안 우리는 꿈속이 모든 것이 현실이라고 철석같이 믿는다.
하지만 꿈에서 깨어나면 꿈속의 장면들을 더이상 보지 못하는 순간
아 꿈이였구나 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잠을 자면서 인생이라는 꿈
이 2가지 꿈은 서로 길이만 다를뿐 너무나 흡사하다.
또 꿈을 꾸며 내가 꿈을 꾸고 있구나 하며
보는 자각몽이 있기도 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 보면 마치 꿈처럼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
도저히 못 견딜 것 같았던 고통도 꿈처험 아득하게 회상될 뿐이다.
이는 현실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실제로 허상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지금겪는 엄청난 고통도 나중에는 역시 꿈처럼 회상될 것이다.
참 견디기 어려운 꿈을 꾸었지 하고 말이다.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 명상록에서
인생이란
젊은이의 눈에는 끝없이 긴 미래로 보이며
늙은이의 눈에는 지극히 짧은 과거로 보인다.
그러므로 인생이 극히 짧다는 것을 알려면
장수한 늙은이가 되어보면 된다.
인생의 모든 사물은 나이가 먹을 수록 점점 꿈과 같이 덧없게 느겨지고
허무와 무상이 뚜렷이 눈에 모이고 마음에 스며들게 된다
그러면 이렇게 반문할 수도 있다.
인간이 우주선을 타고 며칠 혹은 몇달을 걸려 달나라에 가고
몇년을 걸려 화상에 탐사선을 도착시키는 것도 모두 가짜란 말인가?
물론 물질세계에선 그런일들이 생생한 현실이다.
그건 어디까지나 거리와 시간의 한계가 존재하는 오감속의 세계이다.
그러나 눈을 감아보라
시간의 한계가 싹 사라진다.
10년전의 일도, 20년 전의 일도 바로 코 앞에 있는 것이다.
공간의 한계도 싹 사라진다.
눈을 감은체 10미터 상송에서 나를 내려다보면
이번에는 500미터 상공에서 나를 내려다보라
나는 개미만하게 보인다.
그러면
개미만하게 보이는 티끌만한 존재가 나인가?
개미를 내려다 보는 우주만 한 존재가 나인가?
아인슈타인은
시간과 공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일 뿐이다.
우리가 사는 실제 환경은 아니다 라고 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눈을 감는 것은
가짜세계를 떠나 진짜 세계에 들어가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지만 인생이라는 꿈은
잠을 자며 꾸는 꿈과 크게 다른 점이 있다.
잠자며 꾸는 꿈은 사람의 의도와 상관없이 전개되지만,
인생이라는 꿈은 누군가의 의해 정교하게 설계된다는 것이다.
우리몸을 구성하는 60조개 이상의 세포들도 각기 몸 전체의 설계도가 있는 것이다.
각 세포가 각기 어떤 역활을 해야 몸 전체를 건강하게 유지 할 수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우리몸이 99.99퍼센트는 의지와 상관없이 스스로 알아서 돌아간다.
프린스턴대학의 존 휠러 박사는
미립자들을 발사하면서 벽면에 남겨진 자국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미립자들은 슬릿을 통과할 때까지는 눈에 보인는 고체 알갱이로 날아가다가
그가 바라보지 않는 순간,
눈에 안보이는 물결롸 감짝 변신을 했다.
어 바라보지 않는 바로 그 순간에 미립자가 싹 사라지네
바라보지 않는 순간 눈앞에 존재하던 것들이 돌연 텅 비어버리는 것이다.
즉 원래의 무로 되돌아간다.
따라서 미립자 덩어리인 나는 누군가 바라보지 않으면 생명이 멈출 수 밖에 없다.
그러고 보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불시에 꺼저버리지 않고
이땅에 오래도록 있는 것도 누군가가 쉴틈없이 바라본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바라보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
만물이 존재하는 것도 그 누군가가 꾸준히 바라보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그 누군가는 어떤 뚜렷한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치밀한 설계에 따란 만물을 창조한다는 뜻이다.
그 누군가는 누구인가?
내가 어떤 형질을 갖고 태어날지는 DNA를 통해 미리 결정된다(정해진다)
몸이 설계도는 (이미) 그려져 있는 것이다.
그러면
그 설게도를 그려놓는 존재는 (과연) 누구인가?
DNA를 발견해 노벨상을 받은 프랜시스 크랙박사는
DNA는 우주에서 가장 효율적인 정보장치입니다.
이것은 고도로 지능적인 설계자가 존재함을 입증해주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어마어마한 지능을 가진 누군가가
우주에 존재하는 것이 틀림없다.
그래서
양자물리학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믹스 프랭크는
우주에는의식적이며 고도로 지능적인 마음의 존재합니다.
이 마음이 모든 것를 창조합니다.
우주에는 모든 존재의 설계도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아인슈타인도
우주에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마음이 있다라고
설계자의 필연성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즉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듯 어떤 뚜렷한 목적 없이
마구잡이로 우리를 창조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창조의 마음은 지극한 사랑이다.
우주의 마음이 지금 나를 사랑의 눈으로 보지 않는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때로는 내가 세상살이의 모진풍파에 주저앉아 "더는 살기 싫어"하고 외칠때도
내가 술에 절어 정신없는 순간에도
우주의 누군간는 여전히 내몸 구석구석이 잘 돌아가도록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그 누군가는 왜 나를 그토록 쉴 틈없이 온 마음을 다해 지켜보고 있는 것일까?
그 누군가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가장 과학적인 답변을 듣고자 한다면
리처드 파인만의 말을 들어보자.
이 세상 모든 존재에 관찰자의 역활을 필수적입니다.
그 관찰자가 누구인지는
인간의 힘으로는 영원히 규명해낼 수 없는 미스터리로 남을 것입니다.
18세기 중엽 스웨덴이 엠마누엘 스베덴보리 이야기
- 뉴턴과 같은 천재과학자
- 57세때 영국 여행중 음식점에서 우연히 영적체험을 함
- 그후 27년간 영게를 자유자제로 드나들어 더욱 유명해짐
- 스베덴 보리는 영계체험을 낱낱히 기록으로 남김
- 그가 죽기 1년전 기록
링컨도 꿈속에서 자신의 죽음을 예측
그의 꿈은 절친한 친구였던 워드 힐 라몬의 쓴책 링컨의 회고록에 상세히 묘사
스베덴 보리와 링컨은 어떻게 자신의 죽음을 예측할 수 있었을까?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은 삶의 설계도가 존재한다는 이야기이다.
억울한 일을 당하면 우리들은
자신도 모르게 피해 의식에 빠져들어 버린다(파묻혀 버린다)
너무나 깊이 파묻히다 보니 억울한 일 자체가 연극이 일부라는 사실을 깜빡하게 된다.
만일 누군가가 당신에게 무자비하게 화를 퍼붓고 있다면 그는 지금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그가 당신에게 사무칠 독설을 하고 있다면 그는 지금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받아들이며
당신에게는 어떤 말도 상처가 되지 않는다.
인생의 모든것을 실제로 연기이기 때문이다.
진실에 눈을 뜨면 허상은 저절로 꺼저 버린다.
당신이 피담흘려 벌어드린 거액을 주식에 투자했다가 몽땅 날려 버렸어도 마찬가지앋.
(그러면)
우주는 왜 내게 이런 고통스런 아니 힘든 역기를 시키는 것일까?
우주가 나에게 고통스러운 연기를 시키는이유가 있다.
즉 우누는 허투로 시키는 연기는 아무것도 없다.
고민하나, 고통하나, 실수하나에도 반드시 목적이 숨어 있다.
고통의 깊이가 깊을 수록 영적 성장의 깊이도 깊어진다.
형언할 수 없는 고통속에서 영적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라.
(그 깨달음으로 인하여)
평범하고 무의미하게 살던 사람들이 돌연 전혀 다른 인간으로 거듭난다.
(그리고)
그 고통의 목적을 깨닫지 못하면 고통은 심하게 느껴진다.
고통은 내가 받은 배역이 일부이다.
고통을 피하거나 거부하는 것은 곧 배역을 거부하는 것이다.
배역을 거부하는 것은 자신을 거부하는 것이 된다.
자신을 거부하려니 더욱 못견디게 고통스럽다.
하지만 배역을 받아들이는 순간 고통은 기쁨이 된다.
니체는 말한다.
살아가는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떤 역경도 견디어 낼 수 있다라고
사람들은 부자, 권력자, 연에인 등 멋지고 편한 배역만을 원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을 완벽하게 만족하게 하는 무대는 지구상의 아니라 천국에 있다.
천국에서는 모든 사람이 언제나 평화와 사랑 기뿜만을 누린다.
영혼들이 천국에서 지구에 육신이라는 옷을 입고 내려오는 것은
온갖 험난한 경험을 통해 느끼고 깨달으며 자신을 갈고 닦기 위해서이다.
생각해보면 간단히 알 수 있다.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돌아가고 하는 일마다 슬슬 풀린다면
내 영혼은 무엇을 깨달을까?
돈방석에 올라앉은 사람이 어떻게 가난의 깊이를 알고, 사랑의 소중함을 느낄까?
권력만 휘두르는 사람이 어떻게 힘없는 자의 고통을 깊이있게 들여다 볼 수 있을까?
우리는 지구에 태어나는 순간
어떤 배역이든 기꺼이 맡아 열심히 연기를 하기로 우주와 계약을 맺었다.
그 배역을 맡으면서 그 배역에서 느끼는 상황을 알아야 한다.
가난한 농부이면 가난이 깊이를,
부자이면 함부로 돈을 쓰는 감정의 상태 등등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작자 자신에게 맡겨진 배역에 따라 연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불필요한 근심은 사라진다.
무시무시한 꿈을 꾸면서 이건 현실이 아니라 꿈이야 라고 자각하면서 꿈을 꾼적이 있는가?
이른바 자각몽이다.
이 자각몽의 특징은 꿈이란 사실을 알기 때무에 끔찍한 꿈을 꾸더라도 공포감이 없다.
게다가 꿈이 내용을 어느 정도 변화시킬 수 있다.
그래서 자각몽을 꿀 때는 꿈에 완전히 휘말리지 않고
마치 영화를 보는 관객처럼 감상할 수 있다.
인생도 자각몽처럼
연극이라는 사실을 분명이 깨닫는 순간, 똑같은 변화가 일어난다.
무엇보다도 내 것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난다.
내것도 네것도 없다는 생각에 인생살이를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게 된다.
자신의 인생을 마치 관객처럼 바라보게 된다.
오스트레일리아 닉 부이치치 이야기
몸뚱이에 붙어 있는 것은 엉덩이에 붙인 발가락뿐
인간의 눈으로 보면 저주 받은 사람이다.
하니만 영혼의 눈으로 보면 그는 특별한 사람이다.
불가능의 상징이라는 특별한 배역을 받았기 때문이다.
자신의 배역을 기꺼이 받는 사람들은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저마다 맡은 배역이 다르기 때문이다.
미국 라스베거스 벨리지오 호텔 총 주방장 이야기
나이브 미술이 세계적인 거장 그랜드마 모지스 이야기
천재들을 많이 배출하는 유대인들은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
신의 3000여가지 재능 중에 최소한 한가지는 반드시 함께 선사한다고 믿는다.
인도 건국의 아버지 마하트마 간디 이야기
외모 콤플렉스 극복한
세상에서 가장 키 작은 성악가인 독이 토마스 크바스토프 이야기
스웨덴 발명가 알프레드 노벨 이야기 - 강의용으로
미국 록펠로 재단 이야기
일본의 사건 해결
유일한 목격자 침실에 있던 선인장 이야기
영혼들의 여행으로 널리 알려진 마이클 뉴턴 박사는
수많은 사람을 최면치료하면서
영혼의세계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정교하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인과 응보는 단죄가 목적이 아니라
스스로 배움을 선택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보복적이지 않고 늘 정의롭고 자비롭다.
케머런 이야기
영국 티브에 과거에 살앗던 소년으로 방영
전생기억
제임스 이야기 미국 3대방송에 상세히 방영
게머린과 제임스의 사례 말고
왜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어린아이들이 많을까?
월내 새로운 생명이 잉태되는 순간
전생기억은 모두 지워지고 창조된다
하지만 그 작업이 완전치 안하아 기억이 되살아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윤회는 거의 모든 종교의 주춧돌이다.
불교 도교 힌두교등 아시아 종교들은 물론 아프리카 토착종교들도 윤회를 믿는다.
기독교 성경에도 원래는 환생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하지만 325년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어머니 헬레나와 함께
환생에 대한 구절을 모조리 삭제하여 버렸다.
환생을 결정하는 것은
욕심을 가진 육신이 마음이 아니라
양심을 가진 영혼이 마음이다.
히브리어 원본 성경을 연구한 성서학자로 유명한 히에로니무스(성제롬)에 따르면
윤회는 그리스도교에서도 선택된 엘리트에게만 전해진 비전의 깨우침이었다 고한다.
인간의만든 모든 제도는 늘 오류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종교도 마찬가지이다.
진리를 벗어난 신앙은 영혼을 헛된길로 이끈다.
진리를 보는 신앙만이 영혼을 구제하는 것이다.
천궁게는 종교도 없고 종파도 없고 오로지 진리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오라측정기
에너지 장에 저장된 전생의 감정들을 훤히 파악해낼수 있다.
에너지장은
표면적 감정이 아니라
영혼의 감정에 의해 틀이 형성된다.
영혼의 감정은
육신의 감정과 달리 영구히 저장된다.
영혼을 지키기 위해서
한쪽 팔이 없는데 대기업에 취직한 사례
10군데나 넘게 면접시험을 쳤지만 쓴잔의 연속
면접장에서 비장한 마음으로 선언
저는 한쪽 팔을 국가에 바쳤습니다.
그런데 왜 모든 직장에서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합니까?
제게 일을 시켜보셨습니까?
이 회사에는 팔로만 하는 일밖에 없나요?
머리로 하는 일은 없는 것입니까?
저는 이번 떨어져도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 장애우가 오면 정중하게 대해주십시오
KTF부사장 조서환 이야기이다.
힘든 일이 생기면
하느님이 나에게 더 큰일을 주시려나 보다 는 생각이 들어 오히려 힘이나고 편안해진다.
현생의 모든 환경은
영혼 수업을 위해 스스로 선택한 것인데도
스스로 포기한다면 다시 선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아내 경계선 성격장애 환자
툭하면 화냄
몸이 90%가 3도 화상을 입은 사람과 같다.
당신에게 고통을 주는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 전생에 고통을 주었던 사람일 수도 있다.
영혼의 세계에서 영혼은 사실항 하나이다.
텅빈 무한한 우주를 공유한다.
현생에서 그쳐가는 모든 사람을
여러 생을 통해 다른 환경과 위치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현재의 환경을 부정하지 않고 깊이 받아들이면
지극한 내면의 평화가 온다.
그런 다음 앞으로 어떤 결정을 할지는 각자의 선택이다.
임사체험자을 말한 바로는
누구나 죽기 직전이나 죽은 직후에
주마등처럼 자신의 일평생을 되돌아 본다고 한다.
노인을 소중히 여기지 않은 젊은이는
행복한 노후가 없다.
만일 내 부모나 시부모가 대변을 가리지 못한다면
그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그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면서 참된 사람을 깨우쳐 보려는 우주의 귀중한 신호이다.
모든 것은 우주의 의도대로 톱니바퀴보다 더 정교하게 돌아간다.
자신이 언제 어떤 모습으로 죽을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이들어 어린아이처럼 대소변 못가리고 콧물과 침을 질질 흘리는 것은 자연의 섭리이다.
그래서 너도나도 그런 관덩을 거쳐야 한다.
이는 영혼의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과정일 뿐이다.
신앞에서는 누구나 어린아이가 된다.
치매도 마찬가지이다.
치매도 고통으로 얼룩진 세상살이의 온갖 기억을 지워내고
영혼의 세계로 갈 준비를 하는 것이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일본의 오에 겐자부로는 장애아를 낳았다.
중중 장애아 수술
아이 지능지수 65
찢어지게 가난한 남자 이야기
우리는 우주가 차려눈 소꿉놀이라르 하는 어린이로 비유할 수 있다.
타인의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거울처럼 비춰보지 못하면
자신에게 공명한다.
짜증스런 남의 행동이 눈에 거슬리면
그것은 내 안에도 그런 면이 들어 있기 때문인 것이다.
만일 내 안에 그런면이 들어 있지 않다면 공명이 일어날리 없는 것이다.
따라사 아무리 못마땅해 보이는 남의 행동도 자신을 비추는 거울로 삼아야 한다.
첫댓글 결론적으로
육신(나라는 몸), 생각(나의 생각과 감정), 물질에 탐욕을 모두 버리면 오묘한 일이 일어난다(진공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