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417 수 마태복음 26장 '유월절의 흉계'장례 향유 옥합'최후의 유월절 만찬'감람산의 저녁'겟세마네의 기도와 체포'너희가 보리라 '베드로의 눈물'
이제 예수님은 말씀을 다 마쳤습니다 1절
유월절이 이틀로 다가 왔습니다.
이때 유대인의 대 제사장들과 장로 들은
가야바 때 제사장 관정에 모여
흉계 를 꾸밉니다.
예수님은 이제 은30에 팔려서
십자가에 못 박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베다니 의 나병 환자 시몬 집에서
한 여자가
그 비싸다는 향유 옥합을 예수님 머리에
통채로 붓습니다.7절
제자들은 가난한 서민 들을 크게 도울수 있는 엄청난 것을 소비 했다고
난리난리 입니다. 9절
예수님은 오히려 그 여자를 괴롭히지 말라 하십니다.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라' 하십니다 12절
그리고 그 여자의 한일이 복음과 함께 기억 될것 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13절
이제 12 제자들과 함께 다 모여서
유월절 만찬을 나눕니다.
이자리에서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청천벽역 같은 말씀을 던집니다. 21절
모두 몹시 근심 하는데
유다도
'나는 아니지요'하고 묻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네가 말하였도다' 하고 대답 합니다. 25절
그리고는 장면이 바뀝니다.
유다가 놀랐는지?
뭐라고 항변을 했는지?
정말 더 이상 아무 말이 없었는지?
또는 그 두 사람의 대화를 다른 사람들은 못 들은 것인지...
마태복음 에는 더 이상 나와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장면이 바뀌고
에수님은 떡과 잔을 축사 하시고
'내몸, 내피 라 하시며 모두 들라 하십니다'
이후에
감람산 을 제자들과 거니시고
다 나를 버리리라 하시지만
우리 베드로 큰 형님은 맹세코 그런 일이 없으리라 합니다.
이제 피를 말리는 시간 입니다.
애 제자 세배대 의 아들 들을 데리고
역시 마지막으로 게세마네 동산에 올라
기도를 하십니다.
'이 잔을 옮겨 달라고 하시지만
나의 원 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 원 대로 하옵소서'하십니다. 39절
이제 유다와 유대인들이 몰려와
강도 잡듯 우악스럽게 예수님을 잡아
가야바 앞으로 끌고 갑니다.
그리스도 인지 묻는 질문에
'인자 가 권능의 우편 에 앉아 있는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것 을 너희가 보리라 '대답 하십니다.
밖에서는
수제자 베드로가 예수님이 미리 말씀 하신 대로
새벽 닭이 울기 전에 예수님을
3 번씩 이나 부인 하고 서는
슬퍼서 통곡을 합니다. 75절
190416 화 마태복음 25장 '열 처녀'깨어 준비'5,2,1 불 맞김'당신은 굳은 사람'빼앗아 남줌'우양좌 염소' 소자 돌봄'
예수님의 말씀은 계속 됩니다.
'천국은 신랑을 맞으러 간 10 처녀 와 같다'하리라 1절
슬기 있는 5 처녀는 기름을 충분히 준비 하고 등을 밝히고 언제 올지 모르는 신랑을 기다립니다.
미련한 5 처녀는 기름이 다 떨어져
기름을 구합니다. 8절
슬기 있는 5 처녀는 야멸차게 거절 합니다.
미련한 5 처녀는 기름을 사러 간 사이
신랑이 도착하고 혼인 잔치의 문이 닫힙니다. 10절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12절
또 다른 천국 비유는
주인 으로부터 5,2,1 달란트를 맡은 종 들의 비유 입니다.
종 들은 주인이 돌아 왔을때
열심히 장사를 해서 2 배를 벌어 이익을 남김니다. 17절
하지만, 1 달란트를 맡은 종은
혹시 망할까 하여 잘 감추었다가
주인 에게 원금을 돌려 줍니다.
이유를 묻는 주인에게
'당신은 굳은 사람 이라' 그리 하였다고 아룁니다. 24절
주인은 책망 하며 1 달란트 마쟈 빼앗아
5 달란트을 맡았던 종 에게 주면서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 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하면서 쫓아 냅니다. 30절
이런 비유와 천국 과는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예수님은 말씀을 계속 합니다.
'인자가 다시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아 ' 심판 하실것 입니다. 32절
'오른쪽 에는 양을,
왼쪽 에는 염소를 두리라' 33절
양은 ' 굶고 목 마르고 헐벗고 못 입고 병들고 옥에 갇힌.. 지극히 작은 자들을
예수님 처럼 대접 하고 돌본 사람들 입니다.
또 왼편의 염소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 입니다.
이들은 분명 하게 판결을 받고 갈리게 될것 입니다.
슬기롭고 신실한 의인 들은 영생,
그렇지 못한 그들은 영벌에 들어 갈것 입니다. 46절
190415 월 마태복음 24장'거짓 그리스도'난리 난리'거짓 선지자'끝까지 견디는'
이제,
그 많은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 들이 출몰 할것 입니다. 11절
난리난리가 나고,
불법이 성하고,
큰 환란 이 닥칠것 입니다.
끝 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을것 입니다. 13절
그 도망 가는 날이
겨울이 아니고
또한 안식일이 아니기를 기도
해야 할것 입니다. 20절
우리는 주인이 오실 준비 하고 있어야 할것 입니다. 44절
만약,
주인이 맡긴 그집 사람들을
때에 따라 양식을 제대로 못 나눠 주고 45절
외식, 위선 하는 자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51절
190414 주일 마태복음 23장 '말은 지키고 본받지는 말라 '섬기는 자가 되라'교인 지옥 인도'하늘로 맹세'먼저 안을 '회칠한 무덤'조상 분량'독사 새끼'피가 너희에게 돌아 가고 버려질것'마라나타'
예수님께 도전 하던 무리들은 모두 물러 갔지만
예수님 말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1. 특별히 지도자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 들이 영원한 믿음의 조상 모세의 앉은 오만을 지적 합니다.
'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행위는 본 받지 말라'
왜 그럴까요?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3절
간혹, 세상에서는 기독교의 위선적인 모습을 지적 할때가 있는데
우리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절대로 그러한 것들을 가르치지 않다는 것을 기억 해야 할것 입니다.
2. 그들은 '무거운 짐을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손가락도 하나 까딱 하지 아니하며 4절
3. 남에게 보이기 위해 경문 띠를 넓게 하고
옷술을 길게 하고 5절
4. 높은 자리와 6절
5. 인사 받고 랍비, 목사라 칭 함 받기를 좋아하느니라. 7절
그러므로 랍비 도 아버지도 지도자도 오직 한분 그리스도 뿐입니다. 10절
'너희는.. 섬기는 자가 되야 하리라'
이 뿐만 아닙니다.
6.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 들이여 '라고 하시며
이들이 천국문을 쥐어 잡고 들어 가지도 않고 남도 못들어 가게 합니다. 13절
6. 이들의 위선은 끝나지 않습니다.
'교인을 어렵게 하나 만들어서 오히려 더 악한 지옥의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15절
7. 또 이들은 눈먼 인도자가 되여
'성전으로 맹세 하면 별볼일 없지만
성전의 헌금 으로 맹세 하면 이루리라' 말한다고 합니다. 에고
예물 이나 어떤 세상 물질로가 아니고
그 성전의 제단과 하늘로 맹세하는 것은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명세함이니라' 22절
역시 마찬가지로,
가끔 교회가 물질과 헌금에 집중 하는것 처럼 보여질때가 있는데 그거는 결코 성경적이지 아니할 뿐만 아니라
교회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아니라는것을 꼭 기억 해야 합니다.
8. 예수님의 책망은 계속 됩니다.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3절
이것을 예수님은
'하루살이는 걷어내고 낙타를 삼키도다'고
비유 하십니다.
9. 또 저희가 위선 적으로 겉은 깨끗하게 하고 안은 탐욕, 방탕 으로 가득한 맹인 인도자 라고 책망 하십니다.
10. 안 부터 깨끗하게 해야 할 이들을
'회칠한 무덤'이라고 하시는데, 27절
이미 구약 에스겔 13 장의 '회칠한 담' 또는'회칠한 자' 처럼
하나님 앞에서 겉으로만 외식 하는 백성들의 가증한 모습을 지적 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 하도다'라고
전혀 어렵지 않게 지적 하십니다.
11. 이제 이들은 우리가 이 현시대 에도 시 쉽게 저지르고 있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선지자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 들의 지식을 꾸미며 이르되
우리가 조상때 있었더라면..
있었더라면...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 하자 아니하였으리라'
독립 투사 들과 의로운 사람들을
빨강이 이로 몰고
심지어는 도산 안창호 선생도
빨갱이로 몰아
미주에서 추여하여 일제 감옥 에서 옥사하게한
조선의 처음 정부는
해방후
왕족 들과 독립 투사 들과 망명국민 등의
입국을 금지 시키고
역사를 심하게 왜곡 했지만
오늘날 에는
모든 국민들이 애국자가 되어서
비참하게 죽어간 독립투사 가 되어서 애곡 하고 있습니다.
독립 70년이 넘어서도
망명 국민들의 후손 들은 머나먼 타국에서
삶의 고통과 무학으로 인해
흔적도 없이 사라져가고
역사는 아무것도 진실을 말 하지 않고 있는데...
예수님은 분명 하고 엄하게 말씀 하십니다.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 를 죽인 자의 후손 임을 스스로 증명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
뱀 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3절
아직도 우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너희 회당, 교회에서 채찍질 하고
이 동네 에서
저 동네로 따라 다니며 박해 하리라'할것 입니다. 34절
그러므로 조상 에게 핑계 되지 못하고
첫 살인자 가인의 동생 의인 아벨의 피로 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라고 말씀 하십니다. 36절
다윗 왕조 요아스 왕때
위대한 제사장 여호야다는 왕을 잘 도와
하나님께 보시기에 정직 하게 행 하여 칭찬 받도록 보필 하는데
요호야다 사후 왕의 묘역에 장사 될 정도 였지만 왕은 유다 방백 들의 말을 듣고
아세라 상을 세우고 우상을 섬겨서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여호야다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를 보내사 다시 돌아오게 하시지만
악한 백성들은 그를
성전 뜰에서 돌로 쳐죽여 피를 흘렸습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내가 보낸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 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 하지 아니하였도다.' 37절
악한 백성 들은 결코 회개 하지 않습니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 하여
버려진 자 되리라 '38절
집 안은 황폐 해져 가는데
가족과 집 재산을 위하여
불의와 악행과 거짓과 사기를 칩니다.
'너희는 '찬송 하리로다 주의 이름 으로 오시는 이여' 할때 까지 나를 보지 못 하리라' 39절.
마라나타!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아멘
190413 토 마태복음 22장 '왕의 혼인 잔치'청함과 택함'가이사와 ф것'천국 장가'성경도 하나님도 알지 못함'사두개인도 대답 못함'법 사 시험'그리스도 조상'
21 장 마지막에
'너희는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기고
그 열매를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돌 위에 떨어지고 또 돌 들이 떨어져
가루가 되리라' 하니 44절
대 제사장 들과 바리새인 들이 화가 나서 어쩔줄을 모릅니다.
해서 예수님을 잡고자 하지만
예수님을 대 선지자로 알고 따르는
수 많은 백성들의 눈초리가 무서워 잡지 못합니다. 45절
이제 다시 비유를 드시는데,
왕이 혼인 잔치 를 배설 하는데
사람들이 초대 장을 전하는 전권 대사 들를 우습게 여기고
심지어는 살해 하기 까지 합니다.
당연히 왕은 군대 를 보내
그 악한 사람 들을 진멸 합니다.
그리고 나니
혼인 잔치에 올 사람이 없습니다.
해서,
왕은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초청 해서
잔치 를 채웁니다 10절
그런데 그중에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을 발견 합니다.
이유를 물으니
대답 하지 못해
결박 하여 밖으로 내 던지며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합니다. 13절
그러면서 예수님은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리라'라고 하십니다. 14절
과연 무슨 뜻 일까요?
단순히 조상의 율법에 매여
외식 하며 살고 있는
바로 눈 앞에 있는 유대인 들을 비유 하는것 일까요?
하여간,
'이에 바리새인 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 하고..' 15절
그래서 자신들의 반대파 헤롯 당원과 함께 작전 회의를 한 끝에
정치적 으로 예수님을 올무에 걸릴 만한 꾀를 냅니다.
그것이 바로
침략국 로마의 황제 가이사 에게 세금을 내는것이 맞냐 하고 묻는것 입니다.
요즘 으로 하면
공산 주의가 좋냐 나쁜냐 하고 묻는것과 같다고나 할까요?
공산주의가 좋다고 하면 발갱이로 몰아 죽일것 이요
초대 기독교 성도들 처럼 모든것을 공유한
하나님의 백성 들의 이상형을 나쁘다고 만은 하지 못할 것 입니다.
하여간,
당연히 예수님은 그들의 흉괴에 걸려 들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로마 황제 가이사의 동전 을 놓고
'가이사 것은 가이사 에게
하나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라고 대답을 줍니다. 21절 할렐루야
하하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놀랍게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 22절 아멘.
이번에는,
부활을 안 믿는 사두개인 들이 도전 합니다.
사두개인 들은 위대한 대 제사장 사독의 후손으로 모세의 말씀 외에는 어떤 것도 믿지 않습니다.
이들의 질문은
모세의 율법에 따라
자식 없이 형이 죽으면
그 동생이 형수 에게 장가 가도록 했는데
7 형 제가 순서 대로 이리 죽으면
'부활 때에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28절
예수님은 대답 합니다.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고 오해 하였도다' 29절
부활 때는 천사 같아서 장가도 시집도 인간적인 것은 하지 않습니다. 30절
영 이기 때문 입니다. 아멘.
근데, 여기서 의미 심장한 말씀을 합니다.
'죽은자의 부활을 논 할진데 ...
하나님은...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 이시니라 하시니'...
그럼 과연 '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은 아니라는 뜻 일까요?'
이해가 쉽지는 않지만
무리들이 놀랍니다. 33절
당연히 인간에게서 들을수 있는 말씀은 아니었을 것 입니다.
사두개인도 대답 못했다 함을 듣고
라이벌 바리새인 들도 놀래서
작전 회의 에 몰입 합니다.
그중 한 율법사가 다시 묻는데,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님은,
첫째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 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 하라'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 하라'라고
시원 시원 스럽게 일러 주시며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느냐? 누구의 자손 이냐' 묻습니다. 42절
당연히 '다윗의 자손'이라고 대답 합니다.
우리는 마땅히 다윗의 후손 으로 태어 나셨지만...
예수님은 말씀에
' 어찌 스스로 성령에 감동 되어
그리스도를 주라 칭 하였는가 하고 반문 합니다. 43절
아무도 대답 라는 자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 감히 묻는 자가 없었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다윗의 주, 하나님 이십니다.
190412 금 마태복음 21 장 '새끼 나귀'호산나'하나님의 집'무화과 저주'요한의 침례'2 아들의 순종과 불 순종 '악한 농부들'모퉁이의 머릿돌'
드디어 예루살렘 성전 으로 입성 하십니다.
옛 말씀을 이루기 위해
나귀와 그 새끼를 가져 오도록 합니다.
누가 물으면
'주가 쓰시겠다 ' 하면 됩니다.
왕으로 임 하실 이가
겸손 하게 '멍에 매는 짐승의 새끼' 나귀 새끼를 타시고 입성 하십니다.
호산나!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 할지어다.
수 많은 사람들이 찬송 하며
환영 합니다.
어떤 사람은 나뭇가지 를 흔들고
어떤 사람들은 겉 옷 을 길에 폅니다.
이제 아버지의 집 성전에 도착 하고 보니
제사 제물 들을 사고 파느라
거룩함은 온데 간데 없고
돗대기 시장 바닥 같습니다.
예수님은 환전 상 들의 상을 뒤엎은며 노 하십니다.
'내 아버지 집은 기도 하는 집 이라'고 하십니다.
여기서도 병자들을 치유 하시고
어린 아이들을 만납니다.
이제 길에 나서니
시장 하신데
무화과 나무를 보시고 열매를 찾는데
열매가 없는 것을 보시고
'영원 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라고 저주 하십니다. 19절
왜 그러셨을까요?
그리고는 '믿음이 있으면 이런 일도 하실수 있다'라고 하십니다.
'산 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 지라 하여도 될것이요' 하시면서...21절
믿고 구하는것은 다 받을것 입니다. 22절
이때 또 대 제사장 들과 장로 들이 시비를 걸기 위해 나옵니다.
'도대체 무슨 권리로 이런 일들을 하느냐?' 23절
예수님은 대답 하기를 거절 하고
'요한의 침례가 하늘로 오는지, 사람 에게서 나는지 대답 하면 나도 대답 하리라'하시니 25절
대제사장 들도 온 백성의 추앙을 받는 '국민 지도자 ' 침례 요한 을 폄하 하기를 두려워 하여 대답치 못하고 물러 갑니다. 27절
이일을 두고 이어서 우리에게 묻습니다.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포도원 주인 에게 2 아들이 있는데 일을 보내니,
첫째 아들은 가겠다 하고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은 싫소이다 라고 했지만 뉘우치고 갔다면 누가
'아버지의 뜻 대로'한것 이냐고 묻는것 입니다. 31절
천번 만번
우리가 입으로 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하게 하나님 과의 관계 를 유지 해야 할것 입니다.
마찬가지로, 인간 관계도
가식적이고 위선 적으로 할것 이 아니라
진실되게 해야 할것은 자명한 사실 입니다.
아멘.
이 말씀은 '요한의 침례'를 설명 하기 위해 하신 것 입니다.
'요한이 의의 도 로 너희에게 왔가늘
너희는 믿지 아니 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 하였도다' 32절
계속 '다른 비유를 들으라 '하시며 33절
그 유명한 주인의 종들을 핍박 하고
종내는 그 존대 해야 할 아들 까지 죽인
포도원 농부 들의 비유를 말씀 하십니다.
'그 악한 자들을 진멸 하고
다시 회복 하실 것 입니다. 41절
'건축자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될것 입니다' 42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를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43절
과연 '열매 맺는 백성'은 누구 될까요?
190411 목 마태복음 20장'품꾼의 하루'나중 된자와 먼저 된자'죽임 예고 3'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함 'ф이 예비'섬기러 옴'2 맹인의 소란 '
20 장은 그 유명한 '포도원의 품꾼'들이 등장 하는 천국 비유 로 시작 합니다.
포도원의 주인은 장터에 나가
일거리 가 없어 놀고 있는 사람들 에게
일을 시킵니다.
아침에 사람을 썼는데
또 제 3시에, 6시에, 9 시에 또 11 시에도
장터에 나가서 사람을 데리고 옵니다.
'어찌하여 종일 토록 놀고 있느냐?'고 꾸중도 합니다. 6절
이들은 모두 같은 조건 '1 데나리온'을 약속 받고 일을 하러 왔습니다.
하지만 저녁이 되어 임금을 받는데
먼저 안 사람들이
늦게 온 사람들도 같은 품삵을 받는것을 보고 불만을 토로 합니다. 11절
하지만 주인은
'약속 대로 하는 것 이니
네 것 이나 가지고 가라...
이것이 내 뜻 이니라 하며
내것을 가지고
내 뜻 대로 할것이 아니냐 하며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라고 합니다.
좀 공정 해 보이는것 같지 않지만
이 '천국 비유'끝에
예수님은
'이와같이 나중 된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자로서 나중 되리라' 16절
과연 이것은 무슨 뜻 일까요?
선민 이었던 이스라엘 보다 나중 된 이방인에 관한 말씀 일까요
아니면 그냥 일반적인 '신앙의 열심'을 두고 하신 말씀 일까요?
'천국의 비밀 ' 은 계속 됩니다.
이제 발길은 마지막 목적지인 예루살렘 으로 행 하는데
'대 제사장 들과 서기관 들이 자신을
이방인 로마근에 넘겨 십자가에 못 박게 할'
죽임 을 3 번째로 언급 하십니다. 19절
이때 세배대의 아들들 야고보와 요한의 모친 살로매가 나와
이제 천국에 가시면
자신의 아들들을 좌우편 에 앉혀 달라고
구합니다. 21절
하하
십자가에 돌아가실것 을 상상도 못하는
다른 사람들 보다는
한 단계 높은 구체적인 소원 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너희가 너희 구하는 것을 알지 못 하는 도다'
하시며 22절
'하나님 께서 예비 하시는 대로 될것'이라고 하십니다. 23절 아멘
이에 2 제자는 다른 제자들의 미움만 삽니다.
이에 예수님은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고..
으뜸 이 되고자 하는 자는 종이 되어야 할것과
자신이 섬기려 왔음' 을 말씀 하십니다. 28절
이제 예루살렘 을 향해
여리고 를 떠나는데
190410 수 마태복음 19장 '이혼 증서'사람 마다 다름- 받을 만한 자는 받으라'어린이와 천국'선행과 천국- 부자 청년, 낙타와 바늘 귀'우리는 무엇을 얻으리이까?'먼저와 나중'
천국의 비밀 과 형제 사랑 에 대해 말씀 을 마치고 갈릴리 를 떠나 요단강 건너 유대지경에 이리시니...1절
예루살렘 성으로 가까이 가시는 것 일까요?
오늘도 수 많은 무리가 따릅니다.
그들의 병을 고치는데
바리새인 들이 예수님을 시험 하기 위해 다가 옵니다.
' 아내를 버리는 것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3절
모세 는 신명기 24:1 에서 이혼 증서를 주로 친정 으로 돌려 보내라고 기록 해 놓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말씀을 들어
'하나님이 짝 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 지니라' 라고 하시면서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 때문에 허락 한것 뿐이다' 라고 말씀 하십니다. 8절
이어서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외에
아내를 버리고 장가 드는 것도 간음 함 아니라'하시니 9절
제자 들이 깜짝 놀래서
'장가 들지 않는 것이 좋겠나이다' 라고 합니다. 10절
하지만 예수님은
사람마다 다르니
' 이 말을 받을 만한 자는 받을 지어다'라고 하십니다. 12절
이때 제자들이 어린아이 들을 데리고 오는 사람들을 꾸짖으며 막자
'금 하지 말라 천국이 이러한 사람의 것 이니라'하시며 안수를 해 주십니다.
그리고 그곳을 떠났다고 하는데,
이때 그 유명한 부자 청년이 찾아 와
'어떤 선행을 해야지 영생을 얻으리이까'하고 묻습니다. 16절
이 훌륭한 청년은 불행히도
'소유 를 팔아 가난한들 에게 주라 ' 21절
말을 듣고
'근심 하며 돌아 갑니다'
예수님은 제자 들에게
'부자는 천국에 들어 가기 어려우니라'하시는데 23절
그것이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 가는 것 보다 어렵다'말씀 하십니다. 24절
그러자 제자들은 더 놀래서 묻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누가 구원 을 얻을수 있으리이까 '
대답은 ' 사람은 할수 없지만
하나님은 다 하실수 있느니라' 아멘 26절
그러자 이번 에는
수제자 베드로가 묻습니다.
'보고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27절
과연 수제자 답습니다.
'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 하리라.
내 이름을 위하여
집, 형제 자매, 부모 자식, 전토를 버린 자 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 하리라' 아멘 29절
'그러나 먼저 된자 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리라' 30절
190409 화 마태복음 18장 '천국 에서의 지위' 어린 아이와 천국'실족 하게 하면'찍어 버리라'양99와 1'형제 권고'내 이름으로'천국 결산 '
예수님은 이제 점점 때가 가까워지므로
그 말씀은 더욱 오묘 하십니다.
제자 들은 철부지 처럼
'천국 에서의 지위'가 궁금 합니다.
예수님은 한 어린 아이를 세우시고
'이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 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 가지 못하리라'라고
말씀 하십니다. 3절
또 2 번 이나 '내 이름 으로' 라는 말을 사용 하시며
1. 어린아이 라도 대접 하고 5절
2. 모여 기도 하면 20절
이러한 사소한 것들을
'내 이름 으로'하면 천국을 보장 받을것 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작은자 하나 라고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목에 달아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 지는 것이 나으리라'
하십니다. 6절
마찬가지로 손발이 범죄 하거든 찍어 내어버리고
눈이 범죄 하면 빼어 내 버리라 고 합니다.
영원한 지옥 불에 들어 가는것 보다 낫기 때문 입니다. 9절
작은자 하나 라도 업신 여기지 말것은
그들의 천사가
항상 하나님을 만나기 때문 입니다. 10절
또 유명한 99 마리 양을 놔두고
한마리 잃어 버린 양을 찾은 목자 이야기를 하십니다. 12절
이것은 그렇게 하라고 말씀 하시는게 아니고
당연히 목자 들이 그렇게 '찾지 않겠느냐?'하고 반문 하고 계십니다.
'이 처럼 사소 하고 극히 작은 자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니라' 14절
그래서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그 사람과 1 대1로 상대 하여 권고 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 하게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 17절
무엇 이든지 '땅 에서 매면 하늘 에서도 매일 것 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 에서도 풀리라 .'하십니다. 18절
형제를 7x70이라도 용서 해 주라고
묻는 베드로 에게 이릅니다. 22절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 하는 임금 같다고 하는데 23절
많은 빚을 탕감 받은 종이 나가서는
자신에게 극히 작은 빚진 자를 닥달 하니
그 주인이 대노 하여 혼을 내 줍니다. 34절
'너희가 각각 마음 으로 부터
형제를 용서 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 께서도
너희 에게 이와같이 하시리라' 35절
190408 월 마태복음 17장 '육신 변형'엘리야 침례 요한'겨자씨 믿음'두번 예고 '세겔 납입 '
190407 주일 마태복음 16장'표적 분별'누룩 주의'(х), ф의(r)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베드로 반석 '천국 열쇠'죽임 예고 '예수 따름'
190406 토 마태복음 15장 '전통 세수 '마음은 멀도다'입으로 들어가는것과 마음 에서 나오는것'가나안 여인의 소란 '7병2어'
190405 금 마태복음 14장'요한의 죽음'5 병2어'갈것 없다'부녀 아동 외에 '수면 보행'옷자락에라도'
190404 목 마태복음 13장 '씨 뿌리는 비유'천국 비유'가리지 비유'고향 대접'
오늘도 말씀을 사모 하는 큰 무리 들이 모여
할수 없이 예수님은 배에 올라 앉고
사람들은 호수가에 늘어 섰습니다. 2절
무리들 에게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말씀 하시는데
1. 그 씨들은 '길가 '에 - 깨닫지 못해 악한 자들에게 빼앗김
2. 또 어떤 씨 들은 '흙이 얕은 돌밭'에- 쉽게 넘어짐.
3. 또 어떤 씨 들 은 '가시 떨기' 위에 - 세상 염려와 재물 유혹에 빠져 열매가 없음.
4. 그리고 더러는 '좋은 땅 '에 뿌려 집니다.
- 말씀을 듣고 깨닫는자.
제자들도 예수님이 뭔 말을 하는지 알수 없습니다 10절
'천국의 비밀'을 모두 다 같이 이해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11절
이사야 에도 이미 말씀 하고 계십니다.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4절
'눈은 봄으로
귀는 들음 으로 복 '이 있지만 16절
'이 백성 들이 마음이 완악 하여
듣기는 둔하고
눈은 감았고
고침 받기를 거부 합니다'15절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잘때에
원수가 와서 가라지 를 듯 뿌리고 갑니다. ' 25절
가라지는 가장 제거 하지 않고
추수 때 까지 기다립니다. 30절
이러한 '천국 비유'는 마치
'울창한 나무가 되는 극히 작은 겨자씨'
또는
'가루 서말을 모두 부풀게 하는 극히 작은 양의 누룩'과 같다고 하십니다. 33절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 하시는 것은
선지자 를 통하여 말씀 하신바를 이루려 함 입니다' 35절
해서 제자 들도 궁금 하여 무리들이 떠난 후에 묻습니다.
'가라지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 하여 주소서'
36절
1.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2. 밭은 세상
3. 좋은 가는 세상의 아들 들이요.
4.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
5. 추수꾼 들은 천사들.
6. 추수때 가라지 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은 세상 끝. 40절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그때에 의인 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43절
천국은 밭에 감추어진 보화와 같고
진주를 구하는 장사 같으며
물고기를 모는 그물 같습니다 47절
이제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고 묻습니다 '51절
제자들은 '그러합니다'라고 대답 합니다.
이 후에
고향에 돌아와 회당에서 가르칩니다.
사람들은 매우 놀라워 하지만,
'이는 그 목수의 아들 이 아니냐?'라고 하며
예수님을 배척 합니다. 57절
예수님도
믿지 않음 으로 많은 능력을 행치 않습니다. 58절
190403 수 마태복음 12장'안식 주인 ' 바알세불' 성령 훼방' 네 말로 정죄 받음'요나 표적 ' 내 부모 형제 자매'
오늘은 거룩한 안식일 인데
예수님 께서
제자들과 한가로이 밀밭 사이로 가십니다.
이때 제자들이 시장 해서
밀 이삭 을 손에 비벼 까 먹습니다.
율법을 엄하게 준수 하는
바리새인 들이 이것을 비난 합니다.
예수님은
다윗왕이 성전 성소 에서 제사장 외에는
건딜수 없는 전설병 을 먹은것과 3절
또 아무리 안식일 이라도
제사장은 성전에서는 안식을 범 해도 됨을 밝히고 5절
'나는 제사를 원치 않고
자비를 원하노라 하신 뜻을 알았다면
무죄한 죄를 정죄 하지 아니 하 였으리라.
하시면서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임을 밝힙니다 8절
해서
우리 기독교 인들은
'안식일후 첫날 일요일'에 부활 하신 예수님을 기념 하여
현재의 일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는 것 입니다.
하지만 바리새인들은 화를 참지 못하고
예수님을 죽이고자 합니다. 14절
예수님께서는 조용히 피 하시는데,
치유 받은 병자들 에게도
소문 안나게 이르십니다.
하지만 여기서
이사야 를 통해 하신
하나님 말씀을 한가지 이릅니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 18절
오래전에 벌써 하나님의
이방 구원 계획은 택한 백성 이스라엘 을 통해서 전달 되어 있었습니다. 아멘.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 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 19절
'상한 갈대도 꺽지 아니하고
꺼져 가는 심지도 끄지 아니 하기를
심판 하여 이길 때 까지 하리니. ' 20절
그리고 이제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나 하시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성령을 힘 입어 귀신을 내어 쫓은 것이면 이미 하나님 나라가 너희에게 인 한것 이라' 28절 하시면서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 하는자요..
해치는 자니라' 30절
'그러 므로...31절
사람에 죄와 모독 하고 31절
말로 인자를 거역 하는 것은
오히려 사함을 얻되
성령을 모독 하거나 거역 하면
사 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32절
아멘.
이것은 얼마나 엄중한 말씀 인 줄 알수 없습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 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수 있느냐?' 34절
'내 말로 의롭다 함도 받고 정죄 함도 받으리라. 37절
우리는 우리가 하는 말에 분명 하게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그때, 서기관과 바리새인 들이
'표적을 보여 달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것이 없다'라고 하십니다.
그동안 아무리 많은 표적을 보여 주었지만
아무도 믿지 않기 때문 입니다.
요나는
페르시아 바벨론의 고대 앗수르 시절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 하고
니느웨에 경고 하러 가지 아니 했지만
커다란 물고기 에 구조 되어
하나님의 경고를
당대 초 대형 도시 니느웨에 전함 으로
도시는 참회 와 회개 함으로 구원 받는
기적을 이뤘습니다.
이런 기적 표적 들이
눈 앞에서 일어 나는데
우리는 표적을 보이라 요구 합니다.
예수님은 꾸중 하며
나간 귀신이 동료 7을 데리고 와서
증상이 더 나빠 짐에 비유 합니다. 45절
이때 예수의 모친과 동생 들이 찾아 옵니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 이니라.
하시더라' 50절
아멘.
190402 화 마태복음 11장'요한 질문'실족 않으면'왜 광야에?'귀 있는자'현세 비유, 장터 아이들'회개 않는 고을들 ' 지혜자들 에게 숨기고 아이들 에게 나타내
12 제자들을 파송 하고
예수님의 가르침과 전도는 계속 됩니다.
이때 옥에 갇혀 있는 침례 요한이
제자들을 보냅니다.
과연 예수님이 선지자 들이 예언한
구세주 메시야 인지 확인 하기 위함입니다.
'맹인이 보고
앉은 뱅이가 걷고
나병 환자가 깨끗함 을 받으며
못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 되는 것을
본 대로 알리라고 이릅니다' 5절
예수님의 가르침은 오묘 하기만 합니다.
요한의 제자 들을 돌려 보내고
침례 요한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다. 7절
요한은 당대의 정신적 선각자로 모든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 지도자 였다고 합니다.
광야 까지 찾아가서 이런 선지자를
만나는 이유는 무엇 일까요?
에수님은
이 침례 요한이
기록 된대로
' 그가 내 길을 네 앞에 준비 하리라'한
바로 그 사람 임을 말씀 하시며
침례 요한의 때에 대해 말씀 하십니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에
'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하시며
이 세대를 '장터의 아이들'로 비유 하십니다.
16절
장터의 아이들이
친구 들을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이번에는 반대로
슬피 울어도 쳐다 보지 않습니다. 17절
침례 요한이 광야에서 지내며 금식 할때는 귀신 들렸다 하던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 한테는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 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으리라' 라고 19절
의미 심장한 말씀을 합니다.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 까요?
다음에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 들이 회개 하지 아니 하므로
그 때에 책망 하시되'
엄중 하게 책망 하십니다.
이 말씀은 앞의 말씀과 관련 이 있는 갓 일까요?
심판 날에는 이 회개 없는 고을 도시 들이
두로와 시돈 같은 이방의 도시보다
또, 죄악의 소돔 보다도
견디기 어려울 것입니다. 24절
'그때에 예수께서 대답 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 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 들 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 하나이다' 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25절
'옳소이다 이렇게 된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아멘 26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아들의 소원 대로
계시를 받는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지고 없느니라' 27절
예수님 밖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 하고
겸손 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맘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 이라' 아멘. 30절
190401 월 마태복음 10장 '12 제자 파송'
1.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 버린 양 에게로 가라 6절
2. 전파 하여 가로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하라 7절
3.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 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8절
4. 전대에 금은동을 가지지 말고
아무 것도 가지지 말되
일꾼이 먹을것 받는것은 마땅 하다. 10절
5. 한집에 머물고
영접 하지 않으면 그 집 이나 성을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4절
그곳은 심판날 견디기 어려울 것 입니다. 15절
6. 뱀 같이 지혜 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 하라. 16절
7. 사람을 삼가라.
만약 너희를 넘겨 줄때
무엇을 말할까 염려 하지 말라
그때에 너희 에게 할말을 주시리라
너희 속에서 말씀 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 이시리라. 아멘 20절
8. 이 동네 에서 너희를 박해 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동네를 다 다니기 전에 예수님 이 다시 오실것 입니다. 23절
9. 두려워 하지 말고
어두운 곳에서 들은것을 광명 한데 에서 말하고
귀속말로 들은 것을 집 위에서 전파 하라. 27절
머리털를 세시는 하나님이지켜 주실것 입니다.
사람 앞 에서 시인 하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시인 하시고 풀어 주길 것 입니다. 33절
예수님은 화평을 주러 오신것이 아니라
검을 주로 왔다고 말씀 하십니다. 34절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 으로
이 소자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 이라도 주는 자는...
결단코 상을 잃지 않을 것 입니다. 42절
190331 주일 마태복음 9 장' 데리고 온 사람들의 믿음'세리 죄인'새 포도주 부대'혈루 여 옷 만지기'소녀 소생 '소리 지르는2 맹인 '목자 없는 양' 추수 일꾼 '
오늘도 예수님의 사역은 계속 됩니다.
다시 갈릴리 를 건너 본? 동네에 돌아 오셨는데 1절
1. 사람들이 한 중풍 병자을 침상체 데리고 옵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병자위 죄를 사하여 줍니다' 2절
할렐루야!
놀랍기만 합니다.
2. 하지만 어떤 서기관 들이
'신성 모독 '이라고 속으로만 생각 합니다.
당연히 인간의 죄를 사 해줄수 있는 분은
유일한 여호와 하나님 밖에 없으니까요.
하지만, 예수님은 이를 알아 보시고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하시며
'죄 사함을 받았으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것이 쉽겠느냐?' 라고 하십니다.
이게 무슨 말씀 일까요?
또 왜 성경 에서는 보통 때 처럼
'예수님의 하나님 이시기 때문'이라고 말씀 하지 안는 것 일까요?
또 왜 이러한 서기관 들의 생각을 왜 '악한 생각'이라고 했을까요?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서
이러한 '악한 생각'들을 하고 있는것은 아닌가요?
하나님의 말씀은 참으로 오묘 하고 놀랍기만 합니다. 아멘.
이러한 의구심에
예수님 께서 직접 답 하십니다.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 병자 에게 말씀 하시되
일어나 내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6절
죄도 사하여 주시고
병도 고쳐 주십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을수 없습니다. 8절
2. 이어 손가락질 받는 세리 마태를 만납니다.
죄인과 세리 들과 어울린다고 바리새인들 에게 지적 당할 때
'건강한 자들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고
오히려 병든 자들에게 의원이 필요 하다'라고 말씀 하십니다. 12절
주님은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13절
3. 이때 침례 요한의 제자가 금식에 대해 질문 합니다.
예수님은 '혼인 집 손님 '으로 비유 하면서
신랑 예수님과 함께 있어
지금은 슬퍼 할 때가 아니지만
곧 슬피 금식 할때가 올것 이라고 합니다.
4. 이때 '새 포도주 는 새 부대에' 말씀을 하십니다. 17절
5. 말씀을 하실때 한 관리가 와서
'딸이 금방 죽었는데 예수님 손만 빌리자고 합니다.
손만 얻으면 죽은 딸이 살아 나리라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 입니다. 아멘 18절
6. 해서 제자들과 같이 자리 에서 일어 서시는데
12 년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인이
예수님 옷 가를 만집니다 .
구원을 받을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 여인 입니다. 아멘 22절
7. 죽은 관리 의 딸을 일으키고 또 가시는데
이번에는 2 맹인 따라 오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다윗의 자손 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예수님은 이들 에게
'믿으냐' 묻습니다.
'이들은 대답 하되 주여 그러 하오이다'라고
대답 하며 믿음대로 축복을 받습니다. 29절
8. 소문에 소문 이 꼬리를 물고 퍼져
귀신 들려 말못하는 사람도 데리고 옵니다.
33절
바리새인 들은 '귀신의 왕'을 의지 하여 귀신을 쫓아 낸다고 흉을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예수님의 사역은
계속 되어
희당 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 을 전파 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십니다 35절
무리를 보고 불쌍히 여기시는데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 하며 기진함'입니다. 36절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 할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소서 하라 하시니라' 38절
190330 토 마태복음 8장 '원하시면'백부장'장모 열병'연약 담당''어디든지?'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를 장사케'믿음 작은 자들아'귀신과, 무슨 상관이'
산에서 말씀을 마치시고
산을 내려 오는데
수많은 무리 들이 따릅니다. 1절
1. 나병 환자는 그누구 보다 겸손하게
예수님께 절 합니다.
'원하시면 저를 깨끗게 하실수 있습니다' 2절
아멘
예수님 께서 답하십니다.
'내가 원 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 3절
2. 백부장 자신의 하찮은 하인의 중풍병 때문에 예수님께 간절히 간구 합니다. 5절
하지만 예수님께서 친히 방문 하심을 감히
감당 할수 없음을 고백 합니다.
예수님 조차도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다'고 칭찬 하십니다. 10절
이방인 백부장의 이러한 믿음을 보시고
요한계시록 외에도 기록 된것 같이
'동서 이방으로 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요셉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이 나라의 본 자손 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라고 말씀 하십니다. 12절
3. 이 외에, 열병에 걸린 베드로의 장모도 치유 하시고 15절
4. 어두워져서 까지 귀신 들린자 들과 병든 이 들를 다 치유 하십니다.
이 역시, 이사야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 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입니다. 17절
아직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둘러 쌓여
갈릴리 호수 건너편 으로 건너 가고자 하십니다.
5. 이때 예수 님을 추종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한 서기관이
'어디로 그러든지 저는 따르리이다'하고
선언 맹세 합니다. 19절
이에 예수님은
'여우, 공중의 새도 돌아갈 곳이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곳이 없다'하십니다. 20절
이것을 세상 에서는
그 서기관이 예수님께 뭘 바라고, 나중에 뭔 한 자리 얻어 꿰어 차기위해
그러한 발언을 한것 이고
이에 예수님은 이 엉뚱한 추종자 에게
'꿈을 깨라 '라고 말씀 하신 것 이라고 하네요.
6. 또 이때 부친상 을 당한 한 제자가
장례 을 위해 다녀 오겠다고 하자
' 죽은자들은 죽은자들로 장사 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불허 하십니다 . 22절
7. 배에 오른 후에는
하루종일 지친 몸을 쉬시는데
큰 풍랑에 난리가 나서 이를 재우시는데
겁에 질린 제자 들을
'믿음이 작은 자들아'하고 꾸짖으 십니다. 26절
이에 모든 사람들이 놀랍게 여깁니다. 27절
8. 호수를 건너 가다라 지방 에서는
무덤가 2 사람 에게 들어가 왔던 귀신 들이
예수님을 알아 보고 난리를 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에
오셨나이까?'
할렐루야
이에 예수님은 호통을 쳐서 귀신들을 내어 쫓아 냅니다.
귀신 들은 쫓겨서 돼지 때에 들어가 바다에 몰사 합니다. 32절
이 모든 일들이 알려져
온 시내가 난리난리 가 난 모양 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두려워서 그런지
예수님을 그 지방 에서 떠나 기를 간구 합니다. 34절
190329 금 마태복음 7장 '비판 말라'개 돼지 에게 주지 말라 '구하라'대접이 율법, 선지자'좁은 문'열매로 알지니'주여 주여 하는자 마다'반석 위에'
산상 교훈 은 계속 됩니다.
1. 비판 하지말라 1절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하고 질책을 하십니다. 3절
그런데 재미 있는것은
이러한 사람들을 '외식, 위선자'라고 부릅니다. 5절
우리가 몰라서 실수를 하는게 아니고
알면서도
내 잘못 보다는 남의 실수를 지적 한다는 말씀 같습니다.
이러한 외식 하고 위선 적인 진실되지 못한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2.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고 하십니다.
'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 하라' 6절
원수를 사랑 하고
남을 비판 하지 말라고 말씀 하시면서도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아마도 '아무리 해도 영적이 아닌 일에는 엄중 하라'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모든 일에 이러한 지혜도 필요 합니다. 아멘.
3.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7절
다 열리고, 다 주실것 입니다. 11절
아멘
4.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 하라
이것이 율법 이요 선지자니라'12절
여기도 흥미로운 것은
이 말씀이
그 위의 말씀
'구하라... 다 주시리라'하신 말씀과 연결 되어 있다는 것 입니다.
다시 읽어보면
'하나님께 구하면 더 주실것 이므로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너희도 남을 대접 하라'라고 하시는 말씀 이네요. 아멘
한데 그 다음 말씀이 매우 중요 합니다.
'남 대접 라는것' 바로 이것이
'율법 이요 선지자'라고 하는 것 입니다. 12절
예수님께 '남을 대접 하는것'은
엄중 하게 지켜야 할
'율법 이요 교사, 가르침' 이라는 것 입니다.
아멘.
우리 믿는 자 들이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꼭 지켜야할
준수 사항 입니다. 아멘.
5. 좁은 문 으로 들어 가라. 13절
멸망을 인도 하는 문은 넓고 사람이 많고
생명 으로 인도 하는 문은 협착 해서 찾는 자가 적음 입니다. 아멘
6. 거짓 선지자 들을 삼가라 15절
다가 오지만 노략질 하는 이리에 불과 하기 때문 입니다. 16절
그들은 열매로 알수 있는데
열매 없는 나무 마다 찍혀 불에 던져 질것 이라고 합니다. 20절
7. 불법을 행하지 말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라, 21절
'주여 주여 하는 자 마다 다 천국에 들어 갈것이 아니요' 입으로만 하자 않고
진실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제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향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 같다'라고 하십니다. 24절
반석 위에 집은
'비가 내리고 창수,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을것'입니다. 25절 아멘.
예수님 말씀에 모두 놀랍니다. 28절
권위가 있고
직업적 이고 진실함이 없는 서기관 선생들의 그 것과 같지 않기 때문 입니다. 29절
할렐루야.
190328 목 마태복음 6장 '주의 하라''외식 말라'주기도문 '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지 않도록 주의 하라고 하십니다. 1절
구제나 기도 할때나 '외식 하는자와 같아 하지 말라' 고 하시며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7절
다만,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 하오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 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13절
라고 기도 하라고 하십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아멘 33절
그날의 염려는 그날로 족합니다. 34절 아멘
190327 수 마태복음 5장 '산상 교훈 8 복' 지극히 작은것'형제 에게 노 하는자, 라가라 하는자, 미련 하다고 하는자'고발자와 사과'실족케 하거든'이혼 증서''맹
그 유명한 예수님의 '산상 교훈 8 복'입니다.
1.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 천국 소유.
2. 애통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 위로
3. 온유 한 자는 복이 있나니- 땅
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 배부름
5. 긍휼히 여기는자는 복이 있나니 - 긍휼히 여김을 받음.
6. 마음이 청결한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을 볼것.
7. 화평 케 하는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
8.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자 - 천국 10절
왜 신학적 으로 8복 으로 구분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복'은 계속 됩니다.
9.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말을 할때 에는
너희 에게 복이 있나니- 하늘의 상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 입니다
세상이 숨기지 못할 것입니다. 14절
그 빛을 보고 '하느님께 영광을 돌릴 것 입니다. 16절
예수님은 분명 하게 말씀 하십니다.
'내가 율법 이나 선지자를 폐 하러
온 줄로 생각 하지 말라
폐 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 하게 하려 함이라 ' 아멘 17절
'율법의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 할 것 입니다. 18절
이러한 지극히 은밀한 비밀들을 말씀 하시고는 또 다시 아주 중요한 교환들을 이어 가십니다 .
1. 계명중 지극히 작은것 하나라도 버리지 않고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오히려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을 것 입니다. 19절
2. 우리가 비웃고 조롱 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의롭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 가지 못 할 것 입니다.
3. 형제 에게 노 하고, 라가 바보 라고 하며, 미련 하다고 하는 자들은 살인 하여 심판을 받는 것 같이 될것 입니다. 22절
해서 제단에 예 물을 드리기 전 먼저 형제와 화해 해야 합니다. 24절
4. 당신을 고발 하는자를 만나면 즉시 사과 하십시요. 25절
5. 마음의 음욕은 간음 한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28절
6. 눈, 손, 육신의 백체 중 실족 하면 차라리 잘라 버리십시요 그것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 보다 낫습니다. 30절
7.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안됩니다. 또 버림 받은 여자 에게 장가를 드는 자도 간음 하는 것 입니다. 32절
8. 하늘로도, 땅 으로도, 네 머리 로도 '도무지 맹세 하지 말라' 하십니다. 36절
아직 '네, 아니오'라고 만 하시기를 원 하십니다.
'이 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부터 나느니라' 37절
하나님의 이름 으로 맹세 하는 것 들이
악한 마음 에서 나올수 있다 할 것 입니다.
9. 모세는 ' 눈은 눈 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했지만
절대로 '악한 자를 대적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뺨을 치거든 다른 뺨을 돌려 대고
속옷을 가지고도 하면 겉옷 까지 내어 주고
10. 5 리를 가지고 하면 10리라도 동행 하고
구하고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 하지 말고
11. 원수 를 사랑 하고
너희를 박해 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 하라. 44 절
'이와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 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 주심이라. 45절
아멘 할렐루야
우리의 사랑 하는 사람을 사랑 하는것 은
이방인 들도 꼭 같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 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 하라' 48절
190326 화 마태복음 4장 '광야 시험'
예수님은 침례 요한 에게
침례를 받으신 후에
'성령 에게 이끌리어
마귀 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 에 가사
40일을 밤낮으로 금식 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엄청난 허기 속에
사탄 마귀는 다가 옵니다.
1. 돌로 떡을 만들어 보라고 조롱 합니다.
2. 또 성전 꼭대기 에서 뛰어 내려 보라고도 합니다
3. 그리고 마지막 으로
세상의 모든 권능을 미끼로
자신에게 경배 하라고 유혹 합니다. 9절
하지만 예수님은
'사탄아 물러가라' 호통을 치시며
이어 이르기를
'주 너의 하나님 께 경배 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십니다. 10절
아멘 할렐루야
이에 마귀는 도망 가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허기져 탈수 상태에 있는 예수님을 수종 듭니다 11절
성자 예수님이 이때 '인간의 몸을 지니신 인성 '을 갖고 계심을 알수 있습니다. 아멘
40일 광야 금식을 마치신 때에
권력에 미친 헤롯왕은
불의 를 책망 하는
침례 요한을 죽이려고 잡아 들입니다 12절
이에 예수님은 자라고 성장한 갈릴리로
잠시 피신 하셨다가
가버나움으로 거처를 옮깁니다.13절
이또한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 입니다. 14절
이때 부터
공생애 전도 사역을 본격적 으로 시작 합니다.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16절
이러한 예수님을
갈릴리 해변 에서 고기 잡던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안드레 형제가
그물을 버리고
따릅니다. 20절
또 세배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깁던 그물과 배와 부친을 버려 두고
예수님을 따라 옵니다. 22절
이제 회당 에서 천국 복음 을 가르치실 뿐 아니라
병과 모든 약한 것 을 고치십니다 .
할렐루야!
190325 월 마태복음 3장 '회개하라'회개에 합당한 열매'조상 아님'침례 허락 하라'내 사랑 하는 아들'내 기뻐 하는 자'
예수님이 공생애 사역을 시작 하는때
예수님의 6촌 정도 되는 침례 요한도
'주님의 길을 예비 하는 자'답게 왕성한 활동을 합니다.
'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 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3절
침례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 이었더라.' 4절
' 이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 에게ㄹ 나아와
자기들의 죄를 자복 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침례를 받더니..' 6절
모든 사람들이 회개 하고 자복 합니다.
침례 요한은
나는 물로 침례를 베풀지만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침례를 베푸실 것이요' 11절 라고 합니다.
이때 정말로 예수님 께서
침례 요한 에게 침례를 받기 위해 오십니다. 13절
침례 요한은 기겁을 하지만
'예수 께서 대답 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 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 하니라' 15절
하십니다. 할렐루야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 하심을 보시더니 16절
하늘로 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 하시되
이는
내 사랑 하는 아들 이요
내 기뻐 하는 자라 하시니라' 17절
아멘
190324 주일 마태복음 2장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예수님이 태어 나실때는
민족의 반역자 헤롯가의 왕정 시대 입니다.
사실 말이 왕정 이지 왕이라기 보다는
당시의 침략 강대국 로마의 시민권을 사서
왕권을 매수 했다고 할수 있을것 입니다.
이스라엘 의 바벨론에 의한 멸망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파란만장 500년을 보냅니다.
바벨론 포로 귀환후
메대 바사 시대를 지나
알렉산더 대왕의 헬라 그리스 지배를
지나 주위 여러 신 강국 들의
지배 하에 지내게 됩니다.
그러던 중
주전 164년
수리아가
예루살렘 수룹바벨 성전 에
우상을 세우는
이른바 '성전 모독 사건 '이 발생 하여
유대인 최고의 명절 수전절 하누카의
기원이 된
유다 마카비 형제의 혁명이 일어 납니다.
이 전쟁으로
'성전 탈환 '의 대 역사를 이루기도 하고
다시 잠시 동안 이지만
독립 국가의 행태를 유지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호와의 뜻을 떠나
회개 하기를 거부한 백성들은
표류 하게 됩니다.
마카비 혁명을 성공적 으로 이끈
유다 와 시몬 형제를 기념하여
하스몬 왕조가 이루어 집니다.
오늘 날 까지 유대인이 기념 하는
'성전 탈환 '의 순수성을 떠나
울법에 금지 되어 있는
대제사장직 까지 겸임 하면서
하나님의 축복과 전통성 까지 져 버리고 맙니다.
이로 인해서 전통 대 제사장 직을 유지 하려는
대제사장 사독의 후손 사두개파와
전통 율법 주의 바리새인 들이 강하게 나타나기 시작 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전통성이 없는 하스몬 왕조 는
왕권을 유지 하기 위해 온갖 권모술수를 동원 해야 했고
급기야는 권력에 밀착 하기 위해
스스로가 헬라 화 되어 갔습니다.
말기에는 이두매 출신의 헤롯가가 권력을 잡았습니다.
강대국 로마를 뒤에 엎고 있지마는
불안 하기 그지 없습니다.
로마의 정가 역시 권모술수가 난무 하고
아무도 믿을수 없는 상황 입니다.
이때
'만왕의 왕'이 되실 아기 예수가 태어 납니다.
어느날
동방 에서 박사들이 헤롯 왕궁을 방문 합니다. 1절
별을 보고 새로 태어 나신 왕을 경배 하러 왔기 때문 입니다. 2절
예루살렘은 난리가 납니다 3절
헤롯이 하나님을, 아기 예수를 알앗더라면
이러한 소동을 피울 필요가 없었을 것이고
거짓말도 할 필요가 없었을 것 입니다.
경배 하고 돌아오라고 한 동방 박사 들을
기다리다 못해
헤롯은 자신의 돈 주고산 왕권이 불안 한 나머지
베들레헴 지경의 2살 아래의 아이들을 다 죽이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이는 모두 선지자 예레미야 를 통해 이미 예언 된 그대로 입니다. 17절
요셉 과 마리아는 미리 아기를 데리고
애굽 으로 피신 하여
헤롯이 죽을때 까지 그곳 에서 지냅니다.
헤롯 대왕 사후 이스라엘로 돌아 오지만
그의 아들 아켈라오 헤롯 2세가 여전히 왕권을 유지 하고 있어서
먼 북쪽 갈릴리 나사렛 에 장착 합니다.
아기 예수 가 태어난 다윗 왕의 본적지 베들레헴은 아주 작은 고을 입니다.
하지만
'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6절
'만왕의 왕' 아기 예수 가 태어 났기 때문 입니다. 아멘
190323 토 마태복음 1장
마태복음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42대 손
예수님의 족보로 시작 합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예스 그리스도의 계보라' 1절
아브라함 부터 다윗 왕 까지 14 대,
다윗 왕 부터 이스라엘 멸망 으로 바벨론 포로 때까지 14 대,
그리고 바벨론 포로 때 부터 그리스도 까지14 대 입니다. 17절
'마리아는 다윗의 자손 요셉 과 약혼 하고
동거 하기 전에
성령 으로 잉태 된 것이 나타났더니..' 18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19절
요셉은 조용히 끊으려고 합니다.
근데 이때
'주의 사자 가 현몽 하여 이르되..'
처녀 임신한 약혼녀 마리아 를
데려오기를 무서워 하지 말라고 합니다.
성령 으로 잉태 된것 이기 때문 입니다. 20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 할 자 이심이라 하니라'
21절
구약 이사야에 나오는 말씀 대로
'보라 처녀가 잉태 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 이라 하리라
이를 번역 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3절
'요셉은 잠에서 깨어나
주의 사자가 분부 한대로 행하고
아들 낳기 까지 동침 하지 아니 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25절
마가 복음 이나 누가 복음에 '레위'로 기록된
마태가 적었다고 알려진
마태복음은 근현대 20 세기가 되기전 까지는 명실상부 신약의 첫 복음서로서
다른 어떤 복음서 보다 큰 영향력을 주어 왔습니다.
하지만 신학의 발전 으로
1. 마태복음은 많은 부분
마가복음 인용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2. 이에 따라 예수님의 공생애를
직접 동역한 마태가
왜 굳이 마가 복음을 인용 했는가 하여
마태 저작 설에도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고 하네요.
3. 당연히 저작 연도 에도 영향을 받게 되었다고 하네요.
저작 연도는
1. 주후 65 년 베드로의 죽음이후에
마가복음 기록 되었다 하여
그 이후 라고 하는데
2. 본서 에는 주후 70 년 예루살렘 성 멸망이 언급 되어 있지 않아
결국 주후 65 년 에서 70 년 사이에 기록 되었다고 여겨 지는데
3. 하지만 어떤 학자들은
마태복음 에는
주후 1세기 말에나 등장한 신학적 특징 들이 있어서
주후 90-110 년 사이에 기록 되었다고
주장 한다고 합니다.
그 특징 들은
1. 교회 질서의 정착- 16:19, 18:17..
2. 박해 상황 - 10:22,24:9..
3. 지연된 재림의 강조-34:37,25장..
저작 장소는 전통적 으로 팔레스타인 지역 으로 알려져 있지만
유창한 헬라 그리스어로 쓰여져서
수리아 안디옥 이나 베니게 라는 주장도 있다고 합니다.
천대 받던 세금쟁이 세리 였던 마태가
고급 외국어 헬라어에 능통 했을까요?
하지만 많은 연구 에도 불구 하고
1. 신실한 사도 마태는
마가 복음의 사실성 을 인정 하고
사도간의 증거 들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강조 했을수 있고
2. 어느 다른 복음서 보다 구약을 많이 인용 했다고 하네요. 93회. 마가복음 은 49회, 누가복음 80회, 요한복음 33회.
3. 또 예수님의 아브라함의 후손을 강조 하고 '다윗의 자손' '메시야'로서의 권위를 지니신 분으로 나타냅니다. 8회.
4. 구약과 신약의 관점 에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구속사 에서 차지 하는 2중적인 지위를 조명 합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인 메시아 예수를
또다른 후손인 이스라엘이 십자가에 못 받았다는 것인데
이러한 전개 속 에서
심판,
하나님의 공의 ,
종교 지도자 들과 ' 여호와의 종',
불신앙 들이 잘 정의 되어 있습니다.
5. 위의 정의 에 의해서
모든 '특권'은 이제 '새 백성'에게로 넘어 갈 것 입니다 22:43
이 '새 백성'은 바로 '영적 이스라엘' 신약 교회를 의미 합니다.
이 교회에 대한 강조는 마태복음 큰 특징 중에 하나 입니다.
사실 '교회- 에클레시아'라는 단어는 마태복음 에만 기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6. 마태복음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기적'에 대한 강조 - 물고기 입에서 동전 얻은 이야기 17:24, 성도 들의 부활27:51, 예수님 무덤에 나타난 천사 28:2.
7. 또 재림과 종말에 대한 많은 가르침이 있습니다.
8. 무엇보다도 마태복음의 특징 중에 하나는 '체계적인 구성' 이라고 합니다.
마태복음 에는 5 가지 강의 예화, 강화가 체계적 으로 잘 배열 되어 있습니다
첫째, '산상 교훈' 5장-7:27 - 윤리.
둘째, '12 제자 파송' 10장 - 선교
셋째, '천국 비유' 13장 - 복음 선포
넷째, '그리스도 공동체의 원리' 18장 - 교회
다섯째, '감람산 강화' 24-25 장 - 종말론
내용
1. 그리스도의 탄생과 유년기
ㄱ. 족보
ㄴ. 탄생
ㄷ. 동방 박사 의 방문 2장
ㄹ. 애굽 으로 피신
ㅁ. 나사렛 으로 돌아옴.
2. 침례와 광야 시험
ㄱ. 침례 요한 3장
ㄴ. 침례를 받으심
ㄷ. 광야 시험 4장
ㄹ. 공생애 사역 시작
3. 산상 교훈
ㄱ. 8복 5장
ㄴ. 세상의 소금과 빛
ㄷ. 율법의 완성
ㄹ. 살인
ㅁ. 간음
ㅂ. 이혼
ㅅ. 맹세
ㅇ. 원수
ㅈ. 구제 6장
ㅊ. 기도
ㅋ. 주기도문
ㅌ. 금식
ㅍ. 제물
ㅎ. 염려
ㄱㄱ. 판단 7장
ㄴㄴ. 기도에 힘쓸것
ㄷㄷ. 좁은 문
ㄹㄹ. 거짓 선지자.
ㅁㅁ. 불법
ㅂㅂ. 반석 위의 집
4. 10 가지 이적
ㄱ. 문둥병자 8장
ㄴ. 백부장 하인
ㄷ. 베드로 장모
ㄹ. 따르는 자의 각오
ㅁ. 폭풍
ㅂ. 귀신
ㅅ. 중풍병자 9장
ㅇ. 마태
ㅈ. 금식
ㅊ. 야이로의 딸
ㅋ. 혈루증 여인
ㅌ. 2 소경
ㅍ. 벙어리
5. 12 제자 파송 9:36-10:42
6. 침례 요한과의 질의 응답 11장
7. 바리새인들 12장
8. 천국 비유 13장
9. 배척 당하심
ㄱ. 침례 요한 처형 13:53-
ㄴ. 오병이어 14장
ㄷ. 조상 들의 전통 15장
ㄹ. 가나안 여인의 딸 을 고치고 4천명을 먹이심.
ㅁ. 바리새인과 사두인 16장
ㅂ. 메시아 고백과 도전
ㅅ. 변모 17장
10. 그리스도 공동체의 원리 18장
11. 예루살렘 성 으로의 여행
ㄱ. 결혼 19장
ㄴ. 어린이 들을 축복 하심
ㄷ. 부와 그 보상
ㄹ. 예수님의 수난 20장
ㅁ. 예루살렘 입성 과 성전 청결 21장
ㅂ. 유대 지도자들과 심판
ㅅ.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과의 논쟁 22장
12 심판에 대한 경고와 예언 23 -25장
13. 수난과 죽으심 26-27장
14. 부활 28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