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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카페 게시글
5기-윤난다님 수지맞은 3차 열린하늘문기도회
윤난다치유자 추천 0 조회 136 22.10.11 00:5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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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1 01:45

    첫댓글 할렐루야
    이기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튀김소리와 고소한 냄새가 온 집안
    가득 풍기고 있습니다
    찬양과 기도가 온 집안을 감싸고 있으며
    천군천사가 호위하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의 믿음이 했군아
    내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를 듣고
    어찌 일하지 않겠느냐
    잠간의 근심은 소망을
    주려 함이니라
    이제 더욱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나의 영광 깊은 곳으로
    더 들어 오길 원하노라
    네가 내 일을 할 때
    너의 모든 문제는 해결 되리라
    너에게 더블포션의 축복을
    주지 않았느냐
    망설이지 말고
    담대히 나아가자
    더욱 새롭게 하리라
    일어나 빛을 발하게 되리라 하십니다

    소망의 항구로 전진하시는
    윤난다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2.10.12 00:09

    아멘아멘!
    확증을 주시는 대언에 감사합니다 😘

    주님의 딸님~~
    하하호호
    주님의 딸님 옆에 늘 지키고 있는 천사들이 웃고 있습니다
    천사가 섬기는 자인 주님의 딸님의 얼굴 표정이, 주름이 펴지고 인상이 매일매일 아름답게 변하고 있다며 ~
    신부단장을 돕는 천사들도 웃음꽃이 폈습니다

    잠깐 사는 인생 ~ 뭣이 중한디~
    이전과 세상을 보는 눈이 변하고
    담대함과 배짱이 두둑해 지고 있다고 하십니다 😘
    주님의 딸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2.10.12 01:55

    @윤난다치유자 아멘 아멘 🔥
    거울보고 여러가지 웃는 표정
    연습했는데 딱 들켰네요 ㅎㅎ
    베짱으로 더 밀어. 붙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10.12 01:56

    @주님의딸

  • 22.10.11 11:35

    할렐루야!
    윤난다 치유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강을 건너는데 물이 여기저기서 흘러 윤난다 치유자님의 몸을 젖게 하지만 요동하지 않고 강을 묵묵히 건너가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의 기질과 체질을 다 아는 나 여호와가 너에게 맞게 모든길을 인도하고 있노라!
    너로 인하여 가정과 가문을 위협하던 물줄기가 잠잠해 질것이요 이제는 부요와 형통의 강이 흘러가리라!
    오늘도 나는 너에게 새날을 주나니 끈덕진 열정을 가지고 오늘도 나에게 나아오라!내가 더 깊고 큰 비밀들을 풀어주며 더 아름다운 은혜의 강가로 너를 인도하리라!



  • 작성자 22.10.12 00:16

    아멘아멘 !!
    간사님의 귀한 대언에
    고난이여 오라, 나 두려워하지 아니하리~
    범사를 주께 내어 맡기리~ 🎶 🎵
    찬양이 떠오르며 담대함이 배가됩니다 😊

    김찬미간사님~~
    포슬포슬 감자를 보여주십니다
    요 때에만 맛 볼수 있는 햇감자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신부여
    사랑하는 자에게 가장 좋은 것을 준비하는 나의 마음을 알아다오 !
    결코 늦지 않으리!
    네가 "딱 좋아요 주님! " 이라고 고백하게 될 것이라.
    준비된 행복을 맛보고 누리게 될 것이라 네게 가득한 행복을 나누며 복음을 전하며 확장하리라 확장되리라 !!
    귀한 김찬미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2.10.12 00:16

    할렐루야
    어느 하나의 문을 통과합니다
    들어가는 입구문이 좁지만 들어간 곳은 환한 빛으로 가득찬 넓은 공간 정원입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내 마음 깊은 것들을
    내 기억하고 아노라 ~ 지금은 어떻게 들어가지
    하지만 믿음으로 그 문을 열고 들어갈지어다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모든 것을 구비하여
    내 딸에게 안겨주리라 안겨주리라 하십니다
    윤난다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2.10.12 01:04

    아멘아멘
    늘 주님의 손에 달려 테스트를 통과하고 있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갈수록 어렵지만 또 갈수록 쉽기도 합니다 ~^^
    대언말씀에 두근두근 더 기대가 배가 됩니다 ~😊

    김안나 간사님~~
    뱅글뱅글 돌아가는 놀이터 놀이 기구가 보입니다.
    어지러울 법도 한데 ~~
    김안나간사님은 한 곳(주님)만 집중하여 시선을 고정하고 있어서
    빙글빙글 돌고 난 후에도
    주님을 향해 넘어지지 않고 곧장 달려갑니다

    사랑하는 나의 신부야~~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너의 시선은 눈물과 사랑과 소망으로 가득찼구나
    너는 나의 눈 속에서 깊은 것까지도 우물처럼 끌어 올려
    나를 시원하게 하는 자로다 !!

    존경하는 김안나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2.10.12 00:38

    @윤난다치유자 아멘아멘아멘~울컥 눈물이 납니다
    귀한 대언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12 00:54

    @김안나간사

  • 22.10.12 00:29

    윤난다님!
    주님께서 흙을 반죽하여 그릇을 만드는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불에 굽고 채색하고 광을 내어 빛나고 아름다운 그릇으로 만들어집니다. 주님께서 빚어가고 계심을 보여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아름다운 자라 심성이 고운 자라 내가 너에게 기름붓기로 선택하였으며 너를 빚어갈 것이라
    내가 너를 택한 것에 후회함이 없노라
    현재를 바라보지 말고 내가 부어줄 축복을 기대하라
    네가 상상하지 못하는 큰 계획이 있단다
    말씀에 순종하여 한걸음씩 나아오면 내가 그 일들을 보이리라 아멘!
    윤난다님을 축복합니다~

  • 작성자 22.10.12 01:05

    주님 손에 붙들린 토기라 행복합니다
    과연 어떤 모양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할렐루야 🌈🌈

    파라다이스님~~
    새장 안에 파란새가 🐦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
    나를 제한하지 말으렴
    나는 네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뛰어나단다.
    네 생각과 경험과 이성으로 제한하지 말고
    그냥 기대해보아라 !
    할 수 없을 것 같아도
    갈 수 없을 것 같아도
    나에게는 수많은 수 가 있단다

    너를 향한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리라 !!

    자유의 기름부음을 더하노라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능치 못함이 없음을 누리게 되리라 !
    누리게 되리라!
    아멘아멘

    주의 의로운 병기이신 파라다이스님을 축복합니다 ⚘🌈⚘🌈

  • 22.10.12 16:15

    할렐루야!!~
    쉽지 않은 상황에서 치유자님 승리하셨네요!
    저도 스카이프상에서만 뵙던 치유자님과 교제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했어요^^
    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사무엘하 22:34-35)
    치유자님이 높은 곳에 서 계십니다! 위로 위로 계속해서 올라가시네요.산을 깎은 듯한 그 곳이 아슬아슬해 보이지만.능숙하게 요리조리 잘 올라가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담대하라! 담대하라!
    내 너를 가볍게 하리라!
    내 너를 탁월케 하리라!
    너는 나의 교관이 되어 많은 자들을 가르치고 훈련시키게 되리라! 영혼들을 위한 교사로.중보자로 내가 너를 사용하리라!!

    오며가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자들을 위로하시고.그들에게 기쁨을 흘려보내시는 윤난다 치유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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