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T6OLiD1xSpY?list=PL4P6SBDceLgEqmaDeGuKwf0slnzLRaCsU
(예레미야 설교강해_21)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렘 29:1~14)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 클릭하셔서 자료 참고하세요(파일받기 - 파일열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렘 강해 설교 21)
성경말씀: 렘29:1-14
예레미야서의 구조, 1-29장은 예레미야의 회개 촉구, 그러나 결국 포로로 끌려감.
30-33장은 유다의 회복(바빌론 포로생활에서의 회복과 천년왕국 이전의 회복), 34-39장은 예루살렘의
멸망, 40-45장은 멸망 이후의 일들, 46-51 주변 민족들에 대한 예언, 52장: 멸망 반복
1-28장에서 30년 이상 예레미야는 유다 백성의 죄와 하나님의 마음과 심판에 대해 대언함.
그러나 결국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고 바빌론의 느부갓네살이 백성이 포로로 끌고 가는 일이 생김.
29장에는 네 개의 편지가 나옴: 1. 예레미야가 포로들에게 보낸 것(1-14절), 2. 바빌론의 거짓 대언자들
에 대하여 예레미야가 보낸 것(15-23절), 3. 바빌론에서 스마야가 예루살렘의 성전 제사장들에게
보낸 것(예레미야가 읽음, 24-29절), 4. 예레미야가 스마야에 대하여 포로들에게 보낸 것(30-32)
바빌론 포로 생활은 3단계로 이루어짐: BC 606년(단1:1), BC 597년(여고니야), BC 586년(함락)
1-14절의 편지는 2차 포로 생활이 시작된 BC 597년 이후의 어느 시점에서 기록됨.
유대인들은 정결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별하며 사는 민족으로 이교도 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예레미야는 이들이 그 우상들의 땅에서 좋은 증인이 되기를 원했다. 또 선한 시민으로 살기를 원했다.
대언자는 죄악으로 인해 포로가 된 자들을 위해서 여전히 목자의 심정으로 관심을 보이며 권면함.
성경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가?
샤머니즘: ‘지성이면 감천이다.’ 기독교는 지식의 종교이다. 아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하나님이 누구신지 잘 알아야 한다(호4:6; 요17:3).
예레미야 강해를, 성경을 읽음을 통해 우리는 몇 가지를 알게 되었다.
1. 공의로우시다: “나는 죄를 미워한다. 우상숭배하지 말라.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인간으로서 정의롭
게 살아라.” 대언자를 통해 계시하고 말씀하고 기록해 주신다
.
2. 오래 참으신다: 400년 동안의 왕정 시대, 참고 참고 참으신다(벧후3:9). 사랑에서 나온다.
파라오(모세), 사울(다윗), 아합(엘리야), 니느웨(요나), 온 인류(예수님)
3. 참으심의 끝에는 심판과 징계가 있다: 불신자와 신자
징계가 없으면 사생아다(히12:5-11), 징계는 우리의 유익을 위하되 특히 그분의 거룩함에 참여하게
하기 위함이다(10). 하나님은 자신과 같은 자들과만 사시려 하신다. 그분의 가장 큰 특징: 거룩함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징계는 슬픈 것이다(11). 그러나 단련되면 화평의 열매를 맺는다.
4. 징계(포로 생활) 중에도 사랑하신다. 예레미야를 통해 이것을 보여 주신다. 자기 자식이므로
5. 회개하고 돌이키면 누구라도 무슨 죄를 지었더라도 다 용서하신다.
모세와 같은 살인자, 다윗과 같은 간음/살인자, 사울과 같은 신성모독자,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
우리의 상태는 어떤가?(포로 생활)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오지 않았다. 죄인을 불러 회개하게 하려고 오셨다(눅5:32).
죄란 무엇인가? 과녁에서 벗어난 것
1.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접하지 않는 것이 죄다.
2. 창조물이 창조주보다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것이 죄다.
3. 내 주인의 요구가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는 것이 죄다.
4. 그 하나님이 죽을 죄인들을 구원하실 방법을 다 마련했는데도 그것을 무시하는 것이 죄다.
5. 내 힘으로 착하게 살면 되겠지 하고는 맹목적으로 밀고나가는 것이 죄다.
6. 집안이 좋으니까, 공부 많이 했으니까, 돈이 많으니까 봐주시겠지 하고 달려가는 것이 죄다.
7. 뜻을 돌이키지 않고 지옥으로 달려가는 것이 죄다.
회개하고 예수님의 피로 먼저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심판을 면한다.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다(히9:27).
이렇게 구원 받은 뒤에도 이스라엘 백성처럼 불순종하면 하나님의 징계가 온다. 포로 생활
욥의 경우처럼 특별히 잘못한 것이 없는데 마귀의 사주로 인해 삶에 재난이 닥치기도 한다.- 43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사랑침례교회, 032-664-1611, http://www.cbck.org
이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공정하지 않다. 그래서 하나님이 필요하다.
계10:7, 일곱째 나팔 소리가 날 때 하나님의 신비가 이루어질 때까지는 어려움과 고난이 있다.
이것이 인생이요, 죄 가운데 태어난 사람의 운명이다. 심지어 믿는 자들에게도 이런 일이 닥친다.
1. 신실하게 살아도 이혼의 위기가 온다. 아이들 문제
2. 선하게 행해도 오히려 손해가 온다. 부지런히 일해도 오히려 해고가 된다. 비방을 받는다.
3. 남과 북의 대치 상황: 아무리 퍼 줘도 마귀에게 사로잡힌 자들은 소용이 없다. 이게 인생이다.
모든 사람은 인생을 살며 다 포로 생활을 하고 있다. 육신의 포로, 죄의 포로, 악법의 포로
이 세상은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마귀에게 속해 있다. 동성애 차별 방지법 같은 악법이 들어선다.
목사와 성도가 할 말을 못하게 하는 세상, WCC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징계를 당하는 성도로서)
1. 현실을 인정해라.
바빌론의 포로들은 목숨만 남고 다 잃었다. 자유도 없고 노예가 되었으며 집도 없고 먹고살 방법이
없었다. 또 어떤 이들은 가다가 죽었다. 주변 환경이 전혀 소망이 없어 보였다.
우리도 살면서 이런 일을 당한다. 징계로서, 연단을 위해 생각지 못한 일이 생긴다. 악한 일이 생기는
상황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것으로 받아들이고(4절) 하나님이 해결하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시137:1-4의 유대인들처럼 잠시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장기적인 방법은 아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 해야 할 일은 용기 있게 현실을 받아들이고 실수가 없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 사정을 아시니 해결해 주실 거야.”, 아브라함과 사라처럼 자기의 방법대로 풀려고 하면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이스마엘을 낳는다.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의 모습
2. 지금의 현실에서 감사하고 열심히 일하라.
거짓 대언자들은 바빌론 포로 생활이 짧을 테니 거기에 정착할 생각을 하지 말고 대충 살라고 함.
예레미야는 그 생활이 70년이나 되므로(10절) 거기서 정착하라고 함. 하나님은 지금 이 포로들의
씨를 통해 다시 유다를 건설하려고 하심
. 그러므로 마귀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 가서는 안 된다.
해야 할 일:
a. 그 도시의 평안을 구해야 한다(7). 지금 우리는 한국이라는 땅에서 살고 있다. 이 땅에
태어난 것을 감사하는가? 이 땅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가? 이 땅과 백성의 평안을
구하는가? 나라를 파괴하려는 세력들을 미워해야 한다. 민족이 먼저가 아니고 자유와 인간의
보편적인 권리가 먼저이다
. 먹고 자고 입고 자유롭게 말하고 움직이며 믿는 권리
통치자를 위해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딤전2:1-3; 딛3:1-2).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
는 자가 되어야 한다(다니엘).
b. 열심히 일해야 한다(5). 게으른 자는 먹지도 말아야 한다(살후3:10-12).
c. 아들딸을 많이 낳아야 한다(6). 결혼해야 한다. 하나님의 경건한 씨를 많이 남기기 위해,
가정을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첫째 뜻이다.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해야 한다.
d. 바빌론 사람들과 잘 지내야 한다(7).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원수를 위해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마5:43-48).
하나님의 약속
1. 70년이 찬 뒤에 내가 너희를 돌아오게 하리라(10). 그 뒤에 분명히 이루어졌다.
징계의 시간이 있다. 그 뒤에 하나님의 복구가 있다. 확신을 가져라.
2.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을 주려는 생각이다(11).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우리를 생각하신다
(시8:3-4). 부모, 남편과 아내, 자식은 생각 못해도 주님은 하신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화평이 되셨다. 그래서 심지어 징계도 복이다(롬8:28). 그러니 낙심하지 말라.
3. 기대하던 결말을 주려는 것이다.
https://youtu.be/qRKO8fd12SU?list=PL4P6SBDceLgEqmaDeGuKwf0slnzLRaCsU
(예레미야 설교강해_22)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찾으라 (렘 29:10~14) : (정동수 목사, 사랑침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찾으라(렘 강해 설교 22)
성경말씀: 렘29:10-14
30년 이상 예레미야가 회개를 촉구하였으나 유다는 듣지 않고 결국 바빌론 포로가 됨.
순종하지 않는 백성을 징계하시면서도 여전히 주님은 그들을 사랑하사 관심과 긍휼을 베푸신다.
1. 포로 생활이 70년이다. 2. 다시 데려온다. 3. 내 생각은 평안을 주려는 생각이다. 4. 지금 처한
곳에서 회개하고 부지런히 좋은 시민으로 살아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라.
우리에게 징계가 오면 속히 잘못을 살펴보고 돌이킬 줄 알아야 지혜로운 사람이다. 잠시 낙심할 수 있다.
징계가 없으면 사생아다(히12:5-11), 징계는 우리의 유익을 위하되 특히 그분의 거룩함에 참여하게
하기 위함이다(10). 하나님은 자신과 같은 자들과만 사시려 하신다. 그분의 가장 큰 특징: 거룩함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징계는 슬픈 것이다(11). 그러나 단련되면 화평의 열매를 맺는다.
사실 이때가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무익함을 느끼며 회개하고 전능하신 하나님께로 눈을 돌릴 때이다.
하나님이 이때에 응답하겠다고 약속하신다. 1. 기도하라. 들으리라(12). 2. 나를 찾으라. 만나리라(13).
3. 회복시키리라(14).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찾으라’
기도하라. 들으리라(12)
‘기도’(pray)라는 말은 구하는 것을 뜻한다. 아이가 부모에게 구하는 것이 기도이다.
삶이 풍요롭고 문제가 없을 때는 대개 간절히 기도하지 않는다. 기도의 예, 다윗의 일생: 사울에게 아들에게
쫓기고 어려움을 당할 때에는 늘 기도가 나옴. 특히 이런 기도들이 시편에 기록되어 있다.
시편 3:1-5, 아들로 인해, 괴롭히는 자들로 인해
시편 22편 1-2, 11-16, 까닭 없이 고통을 당할 때에, 메시아
시편 25:1-2, 6-8, 과거의 죄들을 깨닫고 고통 중에서 하는 기도
시편 31:10-11, 17, 19-20, 비난을 당하고 비방을 당할 때
시편 55:1-7, 갈 곳이 없어서 처량한 상태에서 비둘기를 그리며 기도함
시편 56:1-2, 8-9, 주의 병에 내 눈물들을 담으소서.
시편 40:1-4, 끈질기게 참고 기도할 때 주시는 응답
목사로서 기도할 대상: 나 자신, 아이들, 부부 관계가 깨진 가정들,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위선을 행하는
성도들, 고집을 피우는 사람들, 나라와 민족, 교회의 지도자들, 진리를 구하지 못해 애쓰는 사람들
야고보서의 기도(약5:13-14)
하나님의 약속: 내가 너희 말에 귀를 기울이고 들으리라.
구하라. 성령님을 주지 아니하시겠느냐?(눅11:9-13), 롬8:26, 31-32의 약속.
찾으라. 만나리라(13)
왜 교회에 왔는가? 찬송과 기도와 말씀 선포와 교제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기 원하는가?
왜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하는가? 마음을 다해 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창조주 하나님의 심판을 믿는가? 영원한 세상이 있음을 믿는가? 천국과 지옥을 믿는가?
지금의 불화한 가정을 바로 세우기를 원하는가? 지금의 어려움에서 벗어나기 원하는가?
그러면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마음을 다해 구해야 한다
.
하나님을 믿는 것을 설렁설렁하면 안 된다. 우리가 가진 문제 푸는 것을 대충하면 안 된다.
이스라엘에게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구하라고 권고하는 모세의 글을 보자.
신4:25-31, 유다와 이스라엘의 포로 생활은 이미 1000년 전에 예고된 것이다. 어려움을 겪을 때에
마음을 다해 구하여야 한다(29).
신6:4-5, 마음을 다해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신10:12-13, 행복하려면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고 성경을 사랑하라. 부모에게 순종해라.
신11:13-15,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면 물질의 복도 주신다.
신13:1-3,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거짓 일꾼들이 나타난다.- 45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사랑침례교회, 032-664-1611, http://www.cbck.org
언제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고후6:1-2
오늘 전심으로 찾아야 한다.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진리 안에서 찾아야 한다(요5:39).
왕상18:23-29의 엘리야와 바알의 대언자들: 1명 : 450명, 아침부터 정오까지, 오 바알이여, 소리를
지르며 껑충 껑충 뜀. 정오부터 저녁까지 자기들의 관례에 따라
칼과 창으로 피가 철철 흐를
때가지 몸을 찢음.
아무 음성도 없고 응답하는 자나 주목하는 자가 없음(29).
엘리야: 36-38 , 간단한 기도, 우리의 열심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도의 대상이 중요하다(툭 치고
장구 치고 No!).
개역성경처럼 신령과 진정으로 하면 안 된다(요4:22-24).
킹제임스 성경처럼 영과 진리로 해야 한다.
자기 열심으로 찾으면 소용이 없다(롬10:2-3).
말씀을 무시하는 열심은 소용이 없다.
지식에 기반을 둔 열심이라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딤후2:15
회복시키리라(14)
죄인이 하나님을 만나는 것: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는 것
구원의 기쁨을 되찾는 것: 죄를 지으면 숨어 다니게 된다. 용서를 받아야 바르게 설 수 있다.
부부 사이의 화목을 되찾는 것: 우리 부부 이야기, 노력해야 한다. “남편이 먼저다, 아내가 먼저다”
하고 다투면 아직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지 못한 것, 자기를 낮추어야 한다.
결론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을 주려는 생각이다(11). 그러므로 어려움과 징계를 당할 때에 이를
인생역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마음을 다해 기도하자. 마음을 다해 그분을 구하자. 그러면 회복시켜
주신다
https://youtu.be/HmI_DaV_wCo?list=PL4P6SBDceLgEqmaDeGuKwf0slnzLRaCsU
(예레미야 설교강해_23) 시대의 표적 이스라엘 (렘 30:1~10)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시대의 표적: 이스라엘(렘 강해 설교 23)
성경말씀: 렘30:1-10
예레미야는 바빌론 포로가 된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징계를 생각하고 회개하며 돌이킬 것을 촉구함.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을 주려는 생각이 아니요, 평안을 주려는 생각이다(렘29:11).
마음을 다해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을 찾으면 만날 수 있다.
렘30-33장은 ‘위로의 말씀’이라 불린다. 이스라엘이 바빌론에서 회복되는 것과 천년왕국의 회복
30-31장은 꿈을 통해 주어진 말씀이다(렘31:26). 주님은 이것들을 기록으로 남기라고 하신다(2).
핵심 내용: 북 왕국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들을 다시 데려와 그 땅에 심을 것이다(유다만이 아님).
이 약속은 1차적으로 바빌론 포로들에게 적용되고 2차적으로는 천년왕국 이전의 이스라엘에게 적용됨.
9절: 천년왕국에는 다윗이 부활하여 그들을 다스린다(9). 모든 민족들에게서 그들이 돌아온다(11).
특별히 4-7절은 천년왕국 이전에 이스라엘이 겪게 될 7년 환난기를 이야기한다.
성경의 역사: 6000년, 마지막으로 1000년 왕국(계20)
이스라엘 대체 신학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 심지어 성도들도 - 이스라엘의 회복을 믿지 않는다.
렘30-33과 마24-25, 롬11, 다니엘서와 스가랴서와 계시록을 모으면 천년왕국 이전의 이스라엘의
대환난과 회복을 가장 잘 살펴볼 수 있다. 렘31:35-37
암3:7 말씀대로 하신다. 시대의 표적: 이스라엘
시대의 표적: 이스라엘
사람의 타락, 메시아 약속(창3:15), 가인을 비롯해서 마귀의 자식들이 출현함.
창6장의 노아의 때: 상상해서 하는 모든 일이 사악함(6:5). 창7-8장의 노아의 대홍수
창11장의 바벨탑 사건: 여기까지는 이스라엘과 타민족과의 구분이 없음
창12장부터 하나님의 경륜이 바뀜: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심, 이스라엘의 조상, 이삭과 야곱(이
스라엘), 이스라엘의 12지파: 이들을 택하신 이유: 참 하나님 경배를 통해 주변 민족들에게 빛이
되게 하려 하심.
하나님의 선민(신32:7-9), 하나님 보시기에 12개로 나뉘어 있음. 12지파, 12달, 12궁도, 12제자,
12문……
신33:26-29
의 축복
이스라엘 선택의 주목적: 메시아를 내시기 위해(요4:22), 충만한 때에 메시아가 왔으나(갈4:4) 이들은
눈이 멀어서 그분을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 박음. 마23:37-39,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그 결과 하나님의 구원이 이방인들에게 전달됨(롬11:1, 11
). 이들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하고 그분을 메시아로 받아들일 때까지 눈이 멀게 됨(롬11:25).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에 40년 동안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셨다.
그러나 그들은 스데반 사건(행6-7)을 통해 그들에게 주어진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결국 AD 70년에
예루살렘이 훼파되면서 전 세계로 떠돌아다니게 됨. 디아스포라의 삶
가는 곳마다 멸시와 천대를 받았고 중세 천주교회의 암흑시대에는 전 유럽에서 유대인 박멸 계획이
시행되었다. 이것을 반셈족주의라고 한다
. 2차 세계대전 때는 히틀러로 인해 공식적으로 600만
명이나 죽게 되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 독가스 사건
왜 이렇게 되었는가?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다(신28:62-67). 암3:7
레26:18, 21, 24, 28 일곱 배나 재앙을 더하신다. 철저히 회개하지 않으면 이스라엘에 소망이
없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완전히 버리셨는가?
아니다(롬11:1, 12, 25, 26)!
이스라엘에게 소망이 있다(롬11:29-31).
이들은 저 팔레스타인 땅을 영원히 차지한다. 영원히 하나님의 선택 백성으로 존재한다.- 47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사랑침례교회, 032-664-1611, http://www.cbck.org
야곱의 고난의 때
그러나 완전한 회복이 이루어지기 전에 이들에게 ‘야곱의 고난의 때’가 있다.
렘30:5-7, 무서운 때, 평안이 없는 때
그것과 비길 날이 없다. 여자가 해산하는 것처럼 남자들이 극심한 고통을 당한다(렘30:6).
마24:21, 단12:1, 슥13:8-9
그러나 교회에게는 계3:10의 환난 전 휴거 약속이 있다
.
교회의 환난 전 휴거 이후에 이 땅에 7년간의 고난이 있다(휴거받지 못한 유대인, 이방인).
계7:9-14에는 대환난에서 구원을 받는 무수한 수의 성도들이 있다. 순교해야 한다.
이 일로 그들이 연단을 받고 온 민족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아올 때에 비로소 야곱이 고난에서 구원을
받는다(7). 바로 그때에 야곱이 모든 민족들의 멍에서 벗어난다(8): 계13장의 10 뿔 달린 짐승(적
그리스도)의 이방인 세력에서 벗어난다. 다윗을 섬긴다(9). 눅1:32-33의 성취
이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하고 예수님을 받아들인다(슥8:4-5).
10절, 11절 설명
예언의 성취
이 일이 이루어지려면 이스라엘이 자기들의 땅에 돌아와야 한다.
에스겔서 37장의 골짜기의 뼈들의 환상
이 뼈들이 살겠느냐? 10절, 11-12, 21, 24-28
1948년 5월, 1967년 시나이 반도, 가자 지구, 서안 지구 접수
적그리스도가 나타난다.
그런데 그는 하나님의 성전에 앉는다(살후2:1-4).
즉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 성전을 지을 준비를 하면 그 날이 거의 눈앞에 온 것이다.
마24:15, 32-35
결론
1. 하나님은 징계를 통해서도 자신의 계획을 이루신다.
2.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뜻을 돌이키는 일이 없다.
3.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않는다: 이스라엘의 회복
4. 마지막 때가 눈앞에 다가왔다.
5. 말세지말을 만났으니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6. 벧후3:7-13
https://youtu.be/qNxDXqFiGNM?list=PL4P6SBDceLgEqmaDeGuKwf0slnzLRaCsU
(예레미야 설교강해_24) 시대의 표적 이슬람 (렘 30:1~10)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시대의 표적 이슬람(렘 강해 설교 24)
성경말씀: 렘30:1-10
렘30-33장은 이스라엘의 바빌론에서의 회복과 천년왕국에서의 회복, ‘위로의 말씀’이라 불린다.
메시아를 배척한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돌아오기 전에 있을 무서운 고난의 때, ‘야곱의 고난의 때’(7)
남자가 산고를 겪는 여인같이 됨(6절), 그것과 비길 날이 없다(7절).
마24장의 창세 이후로 없었던 큰 환난, 슥13장의 말씀: 그 땅의 삼분의 이가 죽고 나머지는 정화됨
1948년 5월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온 이후로 주님의 재림이 문 앞에 이르렀음을 인식해야 한다.
지난 주 미진한 부분
: 7년 환난기 전에 교회는 모두 휴거되어 올라간다. ‘환난 전 휴거’
땅에 남은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은 7년 동안 적그리스도의 통치 하에서 극심한 고통을 겪는다.
믿음으로 순교하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이 나온다(계7:9-14의 환난 성도).
땅에서 끝까지 적그리스도의 핍박을 피해 7년을 견딘 사람들: 믿음이 있는 자들과 없는 자들
천년왕국에 들어가기 전에 이들을 가르는 심판이 있다. 유대인들은 믿음을 가진 삼분의 일만 남는다.
이방인들: 마25:31-46의 양과 염소의 심판: 유대인을 향한 도움
천년왕국에는 유대인과 이방인 중에서 믿음을 가져 구원받은 자들만 아기를 낳을 수 있는 육신을
입고 들어감. 교회 성도들은 영화로운 몸을 가지고 산다. 천년왕국에서는 지표면의 변화가 생기고
기후 변화 등이 생겨 수명이 연장된다(사65:20-25). 에덴동산과 같이 됨.
렘30-33장은 이스라엘 중심의 말씀, 이스라엘의 환난기 및 회복에 대해서는 ‘날들이 이른다’(3절).
‘날들이 이른다’(days come)는 성경에 총 22회, 렘에만 15번, 렘의 이 구절은 거의 다 천년왕국 이전의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한다(렘30:3; 31:27, 31, 38 등).
오늘도 그리스도의 재림을 바라보면서 이스라엘의 환난기 및 회복 이전에 생길 일들을 살펴보려 한다.
이스라엘의 회복과 관련한 구약의 말씀들, 누가 이스라엘을 괴롭히는가? ‘시대의 표적: 이슬람’
주님의 재림과 세대의 분별
모든 성도는 주님의 재림을 고대한다(살전1:9-10, 딛2:11-13). “예수님 안에만 있으면 된다!”
휴거의 때는 아무도 모른다(마24:44).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온다.”
‘그 날이 다가옴을 볼 수록’(히10:23-25)은 우리가 추세를 볼 수 있음을 암시한다.
주님의 계시
암3:7, 분명히 주 하나님은 자신의 은밀한 일을 자신의 종 대언자들에게 계시하지 아니하고는 아무것도
행하지 아니하느니라. 이 말씀은 지금 꿈을 통해 알려 준다는 것이 아니다.
이미 끝난 성경의 계시를 통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알려주셨다
. 때는 모르지만 추세는 알 수 있다.
시대의 표적: 이슬람
지난 주: 이스라엘의 귀환과 성전 건축
이외에도 여러 가지 재림의 징조가 있다. 오늘은 이스라엘의 괴롭히는 이슬람 세역에 대해 전하려 한다.
1. 말세의 이슬람 세력, 성경은 이미 예언해 주고 있다(시83; 슥12:1-3).
이슬람은 7세기 초 무함메드에 의해 , 기독교와 이스라엘에 계속해서 어려움을 주고 있다.
예루살렘 성전 터 차지(반석 돔), 20세기 석유 발견
유대교와 이슬람교는 창조주 하나님과 창세기 계시를 믿고 있다.
유대인: 모세와 다윗의 기록대로 이삭을 통한 아브라함의 자손, 유일신 여호와
이슬람: 무함메메드의 주장대로 이스마엘을 통한 아브라함의 자손: 유일신 알라(아들이 없다), No!,
롯(암몬과 모압), 에서(에돔), 이집트(함의 아들 미스라임), 블레셋(팔레스타인, 가슬루힘 창
10:14, 크레테 해양 민족), 엘람(이란), 앗수르(이라크)…
인구가 18억: 중동,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터키, 인도, 구소련의 남쪽 지역, 영국, 미국 등
이슬람 인구가 2%를 넘으면 문제가 시작된다. 엄청난 출산율(현재 프랑스, 영국, 독일 신생아의
25%), 현재 런던 시민의 10%, 2,000개 교회가 모스크로 바뀜. 이제야 깨닫고 바꾸려 하지만
늦었다.- 49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사랑침례교회, 032-664-1611, http://www.cbck.org
이슬람이 성공하는 이유: 기독교 문화(서구 사회)의 몰락, 이혼율 증가, 노인 양로원 증가, 알코올,
마약 중독, 윤락 행위, 미혼남녀 동거, 동성애의 증가
이슬람의 문제: 실업, 남녀평등, 경제 기반 결핍, 교육, 직업, 주택 독재
천주교/정교회 15억, 종교 통합으로 천주교, 정교회, 이슬람, 힌두교, 불교가 하나 되면 거의 90%
시83편은 다윗 당시의 음악가였던 아삽의 시
이스라엘 주변국들의 연합(83:4)
에돔, 이스마엘, 모압, 하갈, 그발, 암몬, 아말렉, 블레셋(팔레스타인), 두로, 앗수르(시83:6-8)
내용은 다윗의 상황이 아니다.17-18절을 보면 분명하다. 천년 왕국 이전의 상황
팔레스타인(사11:1, 10-12, 13-14), 블레셋
요르단(모압, 암몬, 에돔), 사11:13-14, 옵1:17-21, 사63:1-6, 욜3:19
이집트, 시리아, 이라크(사19:16-25; 미5:5-6)
레바논(슥10:10)
사우디 아라비아(미디안, 아라비아), 렘25:15, 18, 24, 26-27; 사60:6)
예멘(사60:6)
2. 곡과 마곡의 침입(겔38-39): 아삽의 예언 이후 400년 지나서 주어진 말씀
에스겔은 예레미야와 동시대의 인물, 37-39장 이스라엘의 귀환, 환난기, 40-48장 천년왕국
에스겔서 37장의 마른 뼈 골짜기의 환상, 대언, 뼈들이 살고 힘줄, 살갗, 뼈들의 연합, 숨을 불어 넣으매
큰 군대, 이들은 이스라엘의 집(11절),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감(12절), 1948년 5월
여기의 이스라엘의 귀환은 천년 왕국 이전의 영원한 귀환이다(겔37:26-28 읽음): 하나님의 영광
영국의 발포어 선언, 시온주의 운동, 1948년의 이스라엘 독립, 1967년의 6일 전쟁
계속되는 이스라엘 박멸 시도에도 여전히 남아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여전히 불신 상태에 있다.
이들을 대적할 국가들의 연합 공격이 최종적으로 있다(겔38-39장). 2-6절 읽음
곡과 마곡 땅과 메섹과 두발의 최고 통치자(2), 페르시아(이란), 에티오피아(수단, 소말리아), 리비아,
고멜, 도갈마(5-6), 창10:1-5 야벳의 아들들: 고멜, 마곡, 두발, 메섹...
곡과 마곡(계20:7-10) 설명
이들이 귀환해서 평안히 거하는 이스라엘을 대적하려고 모인다(겔38:8-9, 14-16)
곡이 누구인가? 메섹과 두발의 최고 통치자(겔38:3; 39:1, 그루지아로 보는 견해가 있다)
성경학자들은 마곡, 메섹, 두발이 러시아(주변의 야벳의 후손들)라는 데 동의한다(헤로도토스와 요세
푸스).
이들의 육분의 일만 남고 다 죽는다(겔38:2). 이 구절이 개역성경에는 없다.
불이 마곡에게 임한다. 그 결과 7절이 이루어지고 이들의 무기를 치우는 데만 7년이 걸린다(39:9).
시신을 묻는 데 7개월 이상(39:12), 스가랴서 14장 주님의 재림, 이스라엘을 치려고 온 자들의
재앙(12), 살후2:8
7년 환난기 끝의 아마겟돈 전쟁(계19-17-18)
가장 중요한 점: 6-7 읽음, 이교도들이 주님을 알고 이스라엘이 안다.
눈여겨보아야 할 국가; 이란(페르시아), 러시아와 친교를 맺고 러시아 무기로 무장하고 있다.
가장 강력한 이스라엘의 원수, 1970년부터 시작된 핵무기 제조,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인한 곡과 마곡의
전쟁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과거에 에스더 시대에 하만이 유대인을 멸절시키려 함.
우리의 반응
앞으로 이 땅에 임할 환난기는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시험하는 기간이다(계3:10). 예외가 없다.
‘프레퍼족’: 세상을 멸망시킬 재앙이 곧 닥칠지 모른다고 생각하며, 종말의 날이 왔을 때 살아남기 위한
대비를 하고 있는 사람들, 전 세계적인 재앙으로부터 자신과 가족들을 지키고자 함. 식량과 물, 자체
연료, 철저한 대피 연습과 무질서 상태에서 약탈자로부터 가족과 식량을 지키는 방법 연구, 지하벙커- 50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사랑침례교회, 032-664-1611, http://www.cbck.org
우리는 휴거를 받는다. 할렐루야! 주님의 재림이 우리의 전성기이다.
1. 우리의 구원에 기뻐해야 한다(벧전4:13).
2.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까이 옴을 볼수록 위로를 받아야 한다(살전4:1-18).
3. 그럼에도 하나님이 관장하고 있음으로 인해 위로를 받아야 한다(살후2:7; 단2:20-21).
4. 지금의 악은 잠시 지속됨을 직시하고 확신을 가져야 한다(시37:7-11).
5. 다른 이들에게 알려야 한다(벧후3:8-9; 눅10:2).
https://youtu.be/9z5J3XZbROc?list=PL4P6SBDceLgEqmaDeGuKwf0slnzLRaCsU
(예레미야 설교강해_25) 회개와 영광의 날 (렘 31:18~34)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 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회개와 영광의 날(렘 강해 설교 25)
성경말씀: 렘31:18-34
세상의 종교와 기독교의 가장 큰 차이: 예언
지금부터 2600년 전에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이스라엘의 완전 회복을 예언하셨다.
렘30-33장은 이스라엘의 영원한 회복, ‘위로의 말씀’
야곱의 고난의 때, 창세 이후로 없었던 극심한 환난의 때, 그것과 비길 날이 없다(7절)
시편82편의 이슬람 국가들과 에스겔 37-39장의 곡과 마곡의 침입, 이란의 핵무장
천주교, 이슬람, 불교, 힌두교, 무신론자들의 이스라엘과 기독교 협공, 말세지말
그럼에도 하나님은 꿈쩍하지 않으신다. 그리고 자신의 계획을 묵묵히 이루신다(사55:8-13).
자신의 백성을 버리지 않으셨다(롬11:1-2). 그들에게 영원한 소망이 있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신실히 지키시는 하나님이 곧 우리의 하나님이다(롬11:25-27).
오늘은 ‘회개와 영광의 날’
하나님이 하시는 일
1.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을 다시 세우신다(27-28). 2,600년 만에 하신다. 놀라운 일
2.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과 새 언약을 맺는다(31-32). 2,600년 역사
과거에 하나님은 이집트에서 이스라엘을 구속하시고 시내 산에서 언약을 맺으셨다(신7:6-9).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다(신4:33-35; 39-40; 6:4-5). 너희의 남편이다.
그런데 호세아서에 보듯이 이스라엘은 남편을 버리고 이방 신들을 좇으며 음행을 벌였다.
오래오래 참으셨으나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70년 동안 바빌론 포로 생활을 함.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 데려왔으나 여전히 종교 놀이에 빠져 제사장과 백성이 한 마음으로
주님을 멀리함. 말라기서의 기록: 주님의 것을 멸시함, 단지 소수의 남은 자들만 주님을 경외함.
말라기 이후로 400년 동안 더 이상 대언의 말씀을 주지 않음.
그리스 제국, 로마 제국으로 인해 일반 백성의 고통이 극에 달함. 메시아 대망
일단의 지식인들은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로 내려가서 유대교화 헬레니즘 융합
때가 충만히 찼을 때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보내 여자에게서 사람을 몸을 입고 출생(갈4:4).
헤롯 왕을 비롯한 대부분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함.
오히려 동방의 이방인들은 “유대인들의 왕으로 태어나신 이가 어디 있느냐?”
30세 이후로 3년 반의 공생애, 대부분의 유대인들을 예수님 배척, 십자가 처형, 부활
50일 이후의 오순절에 성령님의 강림, 베드로를 비롯한 12사도의 유대인 설득
듣지 않다가 스데반의 순교가 일어나고 행 10장 이후로 서서히 교회는 이방인 중심으로 변함
AD70년 로마의 예루살렘 정복, 서쪽의 통곡의 벽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훼파됨.
유대인 디아스포라, AD 700년경에 이스라엘의 성전 터에 이슬람 세력이 황금 사원 건축
전 세계에서 멸시받고 천대받는 민족으로 전락함
그러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버리셨느냐?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시다.
라헬의 슬피 우는 소리(15), 이스라엘의 부인, 요셉과 베냐민의 어머니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북이스라엘, 베냐민은 남 유다, 하나님의 위로의 말씀(16)
3. 새 언약의 내용(33-34).
예레미야의 대언대로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야곱의 고난의 때를 통과하게 한 뒤에 새 언약을 맺는다.
과거의 시내 산 언약: 두 개의 돌 판에 기록하였다.
이번에는 그들의 속 중심부에 마음속에 기록할 것이다.
새 마음, 새 영(겔36:25-28). 살 같은 심장
4. 이스라엘이 누릴 복
다윗의 쓰러진 장막을 다시 세움(암9:11): 삼하7:16, “네 집과 네 왕국과 네 왕좌가 영원히 굳게 - 52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사랑침례교회, 032-664-1611, http://www.cbck.org
서리라”의 성취, 다윗의 부활(겔37:24)
천년왕국의 성전(겔40-48장), 주 하나님이 그들의 한가운데 계심(겔48:35; 습3:14-17)
이스라엘 땅 자체가 복을 받음(렘31:23-25). 전 세계의 중심지
이방인들이 유대인을 붙잡고 간구함(슥8:22-23).
그들을 치러 온 이방 민족들 중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장막절을 지키러 올라옴(슥14:16-19).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지려면 회개가 먼저 있어야 한다(18-21).
하나님의 속성 중 하나는 불변하심이다.
1. 사람이 선하게 행하면 항상 복을 주신다.
2. 사람이 악하게 행하면 항상 심판하신다.
3. 사람이 회개하면 - 뜻을 바꾸어 행동으로 나타내면 - 항상 용서하신다.
이스라엘이 누릴 이 모든 복은 그들이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만 신뢰할 때 생긴다(18-19).
18절의 에브라임은 북 이스라엘의 10지파를 뜻함(요셉의 둘째 아들).
“꼿꼿이 머리를 들고 교만하게 행하였나이다. 주께서 징계하셨나이다. 내가 돌이키겠나이다.” “확실히
회개합니다. 교훈을 받고 넓적다리를 쳤나이다. 내 젊은 시절의 수치를 생각하니 부끄럽습니다.”
이때에 우리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20): 내가 너로 인해 애를 태운다. 성도들에게도 동일한 말씀
이들이 메시아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회개한다(스가랴서 12장 10-14).
은혜의 영과 간구하는 영을 주님께서 부어 주신다. 남왕국 유다의 온 가족이 회개하고 애통함
이 일 뒤에 14:4에 있듯이 주님께서 재림하셔서 그분의 발이 예루살렘 동쪽의 올리브 산에 설 때에
그들이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하고 그분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이로써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모든 계획이 마무리 된다. 천년왕국의 시작
아담부터 시작해서 약 6,000년,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약 4,000년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과 뜻대로 이루신다.
우리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평안을 주려는 생각이요, 재앙을 주려는 생각이 아니다.
사람의 책임: 회개
하나님이 가장 크게 기뻐하시는 사람: 회개할 줄 아는 사람
다윗의 범죄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다. 회개하였기에
아브라함의 실수와 허물에도 그는 하나님의 친구라 불렸다.
사도 바울의 교회 탄압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방인들의 사도로 일하였다. 철저한 회개
침례자 요한의 사역 시작의 일성: 회개하라, 예수님의 사역 시작의 일성: 회개하라
계시록의 일곱 교회에게 주시는 말씀: 회개하고 돌이키라.
예수님의 복음의 핵심: 누가복음 15장의 탕자 이야기와 18장의 바리새인과 세리 이야기, 회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 같은 마음을 받으려면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
생명에 이르는 회개: 아직 구원받지 못한 분들(벧후3:9)
매일 성화에 이르기 위한 회개: 구원받은 분들
결론
1. 하나님은 지난 6,000년 동안 묵묵히 자신의 계획을 집행하신다.
2. 이스라엘이 7년 환난기를 통과한 뒤 그들에게는 새로운 언약이 주어지고 그들에게는 인류 역사상
가장 복된 시간이 임하게 된다.
3. 그런데 그 일이 이루어지려면 반드시 회개가 있어야 한다
.
4. 우리를 위해서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평안의 계획이다. 환난 전 휴거의 계획이다.
5. 여기에 참여하려면 회개하고 주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6. 이 세상 사는 가운데 평안을 얻으려면 역시 회개해야 한다(온전한 부부 관계, 가정생활).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cafe.daum.net/Jesus-bible 예수그리스도안에서(카페)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