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 이한국 『운명을 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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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 이한국

8세때 한학에 입문하여 사서삼경, 한의학, 역학, 성명학, 관상학, 주역?육효, 수상학, 풍수지리학을 두루 이수하였으며, 1985년부터 신촌역 앞에서 “계룡산 도령 심령철학원”을 개원하여 현재까지 운명상담을 하고 있다. 단순한 운명 상담을 떠나서 계룡산에 도원정사를 열어 후학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삶의 지혜를 설법하는 도원법회를 열고 있다.

심령철학자, 자운紫雲 이한국 선생님은 유학자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한학과 동양철학을 전공하고 훌륭한 도학자(道學者)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분이십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심령의 영안과 예지능력을 갖게 되셨고 사람의 운명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됨으로써 인간의 생로병사(生老病死)ㆍ부귀빈천(富貴貧賤)ㆍ희로애락(喜怒哀樂)ㆍ오욕칠정(五欲七情)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본격적으로 사주명리학과 주역, 관상학, 수상학, 성명학, 풍수지리학을 연구하시게 되었습니다. 오늘날까지 30여 년(1974년 입문, 1985년 개원)간 신촌역 앞, 계룡산도령 심령철학원에서 정열을 다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삶의 지혜를 열어주고 계시며, 도원법회를 창립하여 즉문즉설 강의 등으로 온 국민을 이롭게 하는 홍익이념을 펼쳐나가고 계십니다. 더불어 계룡산에 건립한 ‘도원정사’는 인성함양 수련회 개최 및 자기계발 명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쳐가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을 주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장기 계획으로 전통문화를 이어갈 학당을 추진하는 등 교육의 산실로 재도약하고 있습니다. 철학과 이념 그리고 실천력이 겸비된 유학자로서 대자연의 이치와 바른 인생의 진리를 깨우친 분이기에 이 시대에 진정한 스승으로 추대되시는 분! 자운 이한국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는 지혜가 필요한 이들의 가슴에 한줄기 빛이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