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장자(內篇내편, 外篇외편, 雜篇잡편)의 總총 33篇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目次목차 |
| 原文원문과 飜譯번역은 章장으로 構成구성됨.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57443167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대종사: 01. 知識지식이란 完全완전한 것이 못된다.(01/18)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57443167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대종사: 02. 무엇을 眞人진인이라 하는가?(02/18)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58018018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대종사: 03. 무엇을 眞人진인이라 하는가?(2)(03/18)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58827854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대종사: 04. 무엇을 眞人진인이라 하는가?(3)(04/18)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59078194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대종사: 05. 무엇을 眞人진인이라 하는가?(4)(05/18)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59852121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대종사: 06. 죽고 사는 것은 運命운명이다.(06/18)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0333657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대종사: 07. 삶을 사랑한다면 죽음 또한 사랑해야 한다.(07/18)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0766497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대종사: 08. 人爲的인위적인 것보다는 自然자연스러움이 所重소중하다.(08/18)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1338736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대종사: 09. 道도는 萬物만물의 根源근원으로 어디에나 있다.(09/18)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1892332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대종사: 10. 道도는 人間的인간적인 慾望욕망의 超越초월에서 얻어진다.(10/18)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2498061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대종사: 11. 身體신체의 變化변화도 自然자연 變化변화의 一部일부이다.(11/18)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4029141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대종사: 12. 삶과 죽음은 變化변화하는 自然現象현상자연현상일 뿐이다.(12/18)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4420889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대종사: 13. 삶은 군살이고 죽음은 고름을 짜내는 것과 같다.(13/18)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5148237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대종사: 14. 道도의 世上세상에서는 서로를 잊는다.(14/18)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5576162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대종사: 15. 죽음과 삶의 實體실체를 아는 것이 重要중요하다.(15/18)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6159047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대종사: 16. 깨우쳐 努力노력하면 바른 길로 갈 수 있다.(16/18)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7156974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대종사: 17. 坐忘좌망: 앉아서 모든 것을 잊어버림.(17/18)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7610021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대종사: 18. 하늘 탓인가 사람 탓인가.(18/18)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8152664 |
| [출처]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 : 01. 지식이란 완전한 것이 못된다.(01/18)|작성자 swings81 |
=====第9章↓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대종사: 09. 道도는 萬物만물의 根源근원으로 어디에나 있다.(09/18)(1/2)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1892332 | ||
| 夫道 | 부도 | 道도는 |
| 有情有信 | 유정유신 | 情정과 信신은 있지만 |
| 無為無形 | 무위무형 | 作用작용이나 形體형체는 없는지라, |
| 可傳而不可受 | 가전이불가수 | 傳전해 줄 수는 있지만 받을 수는 없으며, |
| 可得而不可見 | 가득이불가견 | 攄得터득할 수는 있지만 볼 수는 없으니, |
| 自本自根 | 자본자근 | 스스로를 根本근본으로 삼아 |
| 未有天地 | 미유천지 | 아직 天地천지가 있기 以前이전에 |
| 自古以固存 | 자고이고존 | 예로부터 이미 奄然엄연히 存在존재하여 온 것이다. |
| 神鬼神帝 | 신귀신제 | 鬼神귀신과 上帝상제를 神靈신령하게 하며, |
| 生天生地 | 생천생지 | 天地천지를 生成생성하며, |
| 在太極之先而不為高 | 재태극지선이불위고 | 太極태극보다 앞서서 存在존재하면서도 높은 체하지 않으며, |
| 在六極之下而不為深 | 재육극지하이불위심 | 六極육극의 아래에 머물면서도 깊은 체하지 않으며, |
| 先天地生而不為久 | 선천지생이불위구 | 天地천지보다 앞서 存在존재하면서도 오래된 체하지 않으며, |
| 長於上古而不為老 | 장어상고이불위로 | 上古상고보다 오래되었으면서도 늙은 체하지 않는다. |
| - 道도를 體得체득한 眞人진인 道도를 體得체득한 眞人진인에 對대한 描寫묘사로 狶韋氏시위씨, 伏戲복희, 維斗유두, 日月일월, 堪坏감배, 馮夷풍이, 肩吾견오, 黃帝황제, 顓頊전욱, 禺强우강, 西王母서왕모, 彭祖팽조, 傅說부열 等등 列仙傳열선전을 彷彿방불케 하는 數수많은 人物인물이 登場등장한다 * 有情有信유정유신 無爲無形무위무형: 情정과 信신은 있지만 作用작용이나 形體형체는 없음. 情정과 信신은 같은 뜻으로 모두 道도가 眞實진실한 存在존재임을 나타낸 表現표현이다. 林希逸임희일은 “情정은 實실이고 信신 또한 實실이다[情實也정실야 信亦實也신역실야].”라고 풀이했고, 朱桂曜주계요도 “情정은 實실이다. 信신과 같은 뜻이다[情實也정실야 與信同義여신동의].”라고 풀이했다. 無爲無形무위무형은 作用작용이나 形體형체가 없다는 뜻으로 道도의 모습을 感覺감각으로 捕捉포착할 수 없음을 形容형용한 것이다. 成玄英성현영은 “고요하고 寂寞적막한 것이 無爲무위이고 보아도 보이지 않는 것이 無形무형이다[恬淡寂寞념담적막 無爲也무위야 視之不見시지불견 無形也무형야].”라고 풀이했다. * 可傳而不可受가전이불가수: 〈마음으로〉 傳전해 줄 수는 있지만 〈손으로 주고〉 받을 수는 없음. 傳전은 〈養生主양생주〉篇편의 ‘火傳也화전야’의 傳전과 같은 脈絡맥락의 表現표현으로 여기서는 精神的정신적인 깨달음을 뜻한다. 受수는 손으로 物件물건을 주고 받는다는 뜻. 곧 道도는 깨우침을 通통해 알 수는 있지만 物件물건을 주고 받는 것처럼 知識지식으로 傳達전달받을 수는 없다는 뜻이다. * 可得而不可見가득이불가견: 攄得터득할 수는 있지만 볼 수는 없음. 곧 마음으로 攄得터득할 수는 있지만 눈으로 볼 수는 없다는 뜻. 大義대의는 앞의 ‘可傳而不可受가전이불가수’와 같다. 羅勉道나면도는 “마음으로 攄得터득할 수는 있지만 눈으로 볼 수는 없다[可心得而不可目見가심득이불가목견].”고 풀이했다. * 自本自根자본자근: 스스로를 根本근본으로 삼음. 道도의 無限性무한성과 無依存性무의존성을 나타내는 表現표현. |
| * 未有天地미유천지 自古以固存자고이고존: 아직 天地천지가 있기 以前이전에 예로부터 本來본래 存在존재함. 未有天地미유천지는 未有天地之時미유천지지시, 곧 天地천지가 있기 以前이전. 已이는 이미, 固고는 本본디, 奄然엄연히. 道도에 앞서는 어떤 事物사물도 없다는 뜻. 以下이하의 內容내용은 모두 道도의 無限性무한성과 超越性초월성을 表現표현한 것이다. * 神鬼神帝신귀신제: 鬼神귀신과 上帝상제를 神靈신령하게 함. 鬼神귀신과 上帝상제의 神靈신령함도 모두 道도에 根源근원하고 있다는 뜻. 王先謙왕선겸은 “아래 文章문장의 堪坏감배와 馮夷풍이 等등은 鬼귀이고 狶韋시위와 伏戲복희 等등은 帝제이니 그들의 神靈신령함은 모두 道도가 神靈신령하게 한 것이다[下文堪坏馮夷等하문감배풍이등 鬼也귀야 狶韋伏戲等희위복희등 帝也제야 其神皆道神之기신개도신지].”라고 풀이했다. 또 《老子노자》 第39章에 “神신은 하나를 얻어 神靈신령하다[神得一以靈신득일이령].”고 한 內容내용을 參考참고할 만하다(池田知久지전지구). * 生天生地생천생지: 하늘과 땅을 生成생성함. 萬物만물을 化育화육하는 天地천지조차도 道도에서 비롯된 二次的이차적인 存在존재라는 뜻. 《老子노자》 第1章의 ‘無名天地之始무명천지지시 有名萬物之母유명만물지모’에서 有名유명이 天地천지를 意味의미하는 것임을 參考참고할 것. * 在太極之先而不爲高재태극지선이불위고: 太極태극보다 앞서서 存在존재하면서도 높은 체하지 않음. 道도는 存在존재의 位階秩序위계질서 中에서 最上位최상위에 位置위치하는 太極태극보다 더 높은 存在존재라는 뜻. * 在六極之下而不爲深재육극지하이불위심: 六極육극의 아래에 머물면서도 깊은 체하지 않음. 萬物만물의 根柢근저에 자리잡고 있는 根源者근원자라는 뜻. 六極육극은 〈齊物論제물론〉篇편의 ‘六合육합’과 같이 上下東西南北상하동서남북의 뜻. 〈應帝王응제왕〉篇편에도 보인다. * 長於上古而不爲老장어상고이불위로: 上古상고보다 오래되었으면서도 늙은 체하지 않음. 앞-句節구절과 함께 道도는 時空間시공간에 얽매이지 않는 超越者초월자임을 意味의미한다. |
| 夫道,有情有信,無為無形;可傳而不可受,可得而不可見;自本自根,未有天地,自古以固存;神鬼神帝,生天生地;在太極之先而不為高,在六極之下而不為深;先天地生而不為久,長於上古而不為老。 |
| 道도는 情정과 信신은 있지만 作用작용이나 形體형체는 없는지라, 傳전해 줄 수는 있지만 받을 수는 없으며, 攄得터득할 수는 있지만 볼 수는 없으니, 스스로를 根本근본으로 삼아 아직 天地천지가 있기 以前이전에 예로부터 이미 奄然엄연히 存在존재하여 온 것이다. 鬼神귀신과 上帝상제를 神靈신령하게 하며, 天地천지를 生成생성하며, 太極태극보다 앞서서 存在존재하면서도 높은 체하지 않으며, 六極육극의 아래에 머물면서도 깊은 체하지 않으며, 天地천지보다 앞서 存在존재하면서도 오래된 체하지 않으며, 上古상고보다 오래되었으면서도 늙은 체하지 않는다. |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대종사: 09. 道도는 萬物만물의 根源근원으로 어디에나 있다.(09/18)(2/2-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1892332 | ||
| 豨韋氏得之 | 시위씨득지 | 狶韋氏시위씨는 그것을 얻어서 |
| 以挈天地 | 이설천지 | 天地천지를 손에 쥐었으며, |
| 伏犧氏得之 | 복희씨득지 | 伏戲氏복희씨는 그것을 얻어서 |
| 以襲氣母 | 이습기모 | 氣기의 根源근원을 取취했으며, |
| 維斗得之 | 유두득지 | 北斗星북두성은 그것을 얻어서 |
| 終古不忒 | 종고불특 | 永遠영원토록 어긋나지 않으며, |
| 日月得之 | 일월득지 | 日月일월은 그것을 얻어서 |
| 終古不息 | 종고불식 | 永遠영원토록 쉬지 않으며, |
| 堪坏得之 | 감배득지 | 堪坏감배는 그것을 얻어서 |
| 以襲崑崙 | 이습곤륜 | 崑崙山곤륜산을 받아들였으며, |
| 馮夷得之 | 풍이득지 | 馮夷풍이는 그것을 얻어서 |
| 以遊大川 | 이유대천 | 黃河황하에서 노닐었으며, |
| 肩吾得之 | 견오득지 | 肩吾견오는 그것을 얻어서 |
| 以處太山 | 이처태산 | 太山태산에 머물렀으며, |
| 黃帝得之 | 황제득지 | 黃帝황제는 그것을 얻어서 |
| 以登雲天 | 이등운천 | 雲天운천에 올랐으며, |
| 豨韋氏得之,以挈天地;伏犧氏得之,以襲氣母;維斗得之,終古不忒;日月得之,終古不息;堪坏得之,以襲崑崙;馮夷得之,以遊大川;肩吾得之,以處太山;黃帝得之,以登雲天; |
| 狶韋氏시위씨는 그것을 얻어서 天地천지를 손에 쥐었으며, 伏戲氏복희씨는 그것을 얻어서 氣기의 根源근원을 取취했으며, 北斗星북두성은 그것을 얻어서 永遠영원토록 어긋나지 않으며, 日月일월은 그것을 얻어서 永遠영원토록 쉬지 않으며, 堪坏감배는 그것을 얻어서 崑崙山곤륜산을 받아들였으며, 馮夷풍이는 그것을 얻어서 黃河황하에서 노닐었으며, 肩吾견오는 그것을 얻어서 太山태산에 머물렀으며, 黃帝황제는 그것을 얻어서 雲天운천에 올랐으며,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6篇 大宗師대종사: 09. 道도는 萬物만물의 根源근원으로 어디에나 있다.(09/18)(2/2-2)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1892332 | ||
| 顓頊得之 | 전욱득지 | 顓頊전욱은 그것을 얻어서 |
| 以處玄宮 | 이처현궁 | 玄宮현궁에 居處거처하였으며, |
| 禺強得之 | 우강득지 | 禺强우강은 그것을 얻어서 |
| 立乎北極 | 입호북극 | 北極북극의 바다에 섰으며, |
| 西王母得之 | 서왕모득지 | 西王母서왕모는 그것을 얻어서 |
| 坐乎少廣 | 좌호소광 | 小廣山소광산에 앉아 |
| 莫知其始 | 막지기시 | 그 始作시작을 알 수 없고 |
| 莫知其終 | 막지기종 | 그 마침을 알 수 없으며, |
| 彭祖得之 | 팽조득지 | 彭祖팽조는 그것을 얻어서 |
| 上及有虞 | 상급유우 | 위로는 有虞氏유우씨에게 미치고 |
| 下及五伯 | 하급오패 | 아래로는 五覇오패에 미쳤으며, |
| 傅說得之 | 부열득지 | 傅說부열은 그것을 얻어서 |
| 以相武丁 | 이상무정 | 武丁무정을 도와 |
| 奄有天下 | 엄유천하 | 天下천하를 모두 所有소유하였으며 |
| 乘東維 | 승동유 | 東維星동유성을 타고 |
| 騎箕尾 | 기기미 | 箕星기성과 尾星미성을 몰아 |
| 而比於列星 | 이비어열성 | 列星열성과 나란하게 되었다. |
| * 狶韋氏시위씨: 人名인명. 傳說전설 속의 帝王제왕. 陸德明육덕명은 ‘狶시’를 ‘희’(許豈反허기반)로 讀音독음하였으나 여기서는 李頤이이가 ‘豕시’로 表記표기한 音음을 따랐다. 成玄英성현영은 “文字문자로 記錄기록되기 以前이전 上古時代상고시대 帝王제왕의 呼稱호칭[文字已前遠古帝王號也문자이전원고제왕호야]”이라고 풀이했다. 兪樾유월은 李頤이이가 狶희의 音음을 豕시로 붙인 것을 들어 殷은나라의 霸者패자 中의 한 사람인 豕韋시위가 그 後孫후손일 것이라고 推定추정했는데 參考참고할 만하다. * 以挈天地이설천지: 天地천지를 동여맴. 挈설은 붙잡다, 동여매다, 이루다는 뜻. 崔譔최선은 이루다[成성]로 풀이했다. 成玄英성현영의 一說일설은 挈설을 契설로 보고 兩儀양의(天地천지)에 附合부합된다는 뜻으로 풀이했고, 大部分대부분의 學者학자들이 이 見解견해를 따르고 있다(朱桂曜주계요, 馬敍倫마서륜, 阮毓崧완육숭, 王叔岷왕숙민 等등). 그러나 여기의 天地천지는 앞뒤의 脈絡맥락을 考慮고려할 때 萬物만물을 支配지배하는 能動的능동적 存在존재이라기보다는, 道도에 依의해 움직이는 受動的수동적 對象物대상물, 곧 앞-文段문단의 ‘萬物之所係만물지소계’의 萬物만물에 가깝기 때문에 “道도를 얻어서 天地천지에 附合부합된다.”는 式식으로 天地천지를 主槪念주개념으로 풀이하는 것은 適切적절치 않다. 따라서 ‘挈설’字자의 本來본래 뜻 그대로 손에 붙잡다, 다스리다, 이루다는 뜻으로 보고 飜譯번역하였다. 成玄英성현영의 一說일설 또한 ‘天地천지를 손에 쥠[提挈二儀제설이의]’으로 보고 있다. * 伏戲氏복희씨: 人名인명. 傳說전설 속의 人物인물로 〈人間世인간세〉篇편에 이미 나왔다. 다른 諸本제본에는 氏씨가 없다. * 以襲氣母이습기모: 氣기의 根源근원을 取취함. 襲습은 가져오다, 取취하다, 받아들이다는 뜻으로 《孟子맹자》 〈公孫丑공손추 上상〉의 ‘非義襲而取之也비의습이취지야’의 襲습과 같다. 뒤의 ‘以襲崑崙이습곤륜’의 襲습도 마찬가지. 崔譔최선은 取취로 풀이했고, 司馬彪사마표는 받아들이다[入입]는 뜻으로 풀이했다. 成玄英성현영은 附合부합되다[合합]는 뜻으로 풀이하였지만 適切적절치 않다. 氣母기모는 氣기의 根源근원, 司馬彪사마표는 元氣之母원기지모로 풀이했고, 崔譔최선은 元氣之本원기지본으로 풀이했다. |
| * 維斗유두: 北斗星북두성. 維유는 한 글―字자의 名詞명사 앞에 붙이는 語助辭어조사. 維유에 對대해 李頤이이는 “天下천하의 中心軸중심축[綱維강유]이기 때문에 維斗유두라고 表現표현했다[所以爲天下綱維소이위천하강유].”고 풀이했고, 成玄英성현영도 “뭇 별의 中心軸중심축[綱維강유]이기 때문에 維斗유두라고 했다[爲衆星綱維위중성강유 故謂之維斗고위지유두].”고 풀이했다. * 終古不忒종고불특: 永遠영원토록 어긋나지 않음. 終古종고의 古고는 옛날, 過去과거의 뜻이 아니라 오랜 시간, 恒久的항구적인 時間시간의 흐름을 意味의미한다. 忒특은 ‘틀릴 특’으로 어긋나다는 뜻. 崔譔최선은 오래됨[久구]으로 풀이했다. * 終古不息종고불식: 永遠영원토록 쉬지 않음. 息식은 그만두다, 終熄종식되다의 뜻. * 堪坏감배: 崐崙山곤륜산의 神신. 司馬彪사마표는 ‘神신의 이름으로 人面獸形인면수형[神名신명 人面獸形인면수형]’이라고 풀이했고, 成玄英성현영은 ‘崐崙山곤륜산의 神名[崐崙山神名곤륜산신명]’이라고 풀이했다. * 以襲崐崙이습곤륜: 崐崙山곤륜산으로 들어감. 곧 崐崙山곤륜산을 다스렸다는 뜻. 여기의 襲습은 成玄英성현영도 들어가다[入입]는 뜻으로 풀이하고 있다. 成玄英성현영은 “崐崙곤륜은 山산 이름으로 北海북해의 北북쪽에 있다[崐崙山名也곤륜산명야 在北海之北재북해지북].”고 풀이했다. * 馮夷풍이: 黃河황하의 神신. 곧 河伯하백. 司馬彪사마표는 《淸泠傳청령전》을 引用인용하여 “馮夷풍이는 華陰화음 潼鄕동향 堤水제수사람이다[馮夷華陰潼鄕堤水人也풍이화음동향제수인야].”라고 풀이했다. 馮夷풍이는 《山海經산해경》에는 ‘氷夷빙이’로 되어 있고, 《穆天子傳목천자전》에는 ‘無夷무이’로 되어 있다(兪樾유월). 馮풍은 人名인명이나 地名지명에 쓰일 境遇경우 ‘풍’으로 읽는다. |
| * 以遊大川이유대천: 黃河황하에서 노닒. 大川대천은 黃河황하(陸德明육덕명, 成玄英성현영). 崔譔本최선본에는 泰川태천으로 되어 있다(陸德明육덕명). 大川대천은 큰 물을 意味의미하는 一般名辭일반명사로 볼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馮夷풍이가 다스린 特定특정 地域지역의 固有名詞고유명사로 보고 飜譯번역하였다. 뒤의 大山대산과 雲天운천도 모두 마찬가지이다. * 肩吾견오: 太山태산의 神신. 司馬彪사마표는 山神산신이라고 풀이했고, 成玄英성현영은 “道도를 얻었기 때문에 東岳동악에 머물러 太山태산의 神신이 되었다[得道득도 故處東岳爲太山之神고처동악위태산지신].”고 풀이했다. 肩吾견오는 이미 〈逍遙遊소요유〉篇편에 나왔으며, 뒤의 〈應帝王응제왕〉篇편과 〈田子方전자방〉篇편에도 나온다. 池田知久지전지구는 肩吾견오가 다른 篇편에서는 普通보통 사람으로 描寫묘사되고 있고, 이 篇편에 이르러 神仙化신선화 傾向경향이 强강해지고 있다고 言及언급하고 있는데 參考참고할 만한 見解견해이다. 그러나 앞뒤의 脈絡맥락을 볼 때 여기의 肩吾견오가 다른 篇편의 肩吾견오와는 다른 사람을 指稱지칭한 것일 수도 있다. 곧 다른 篇편의 肩吾견오는 連叔연숙이나 接輿접여, 孫叔敖손숙오 等등과 같이 春秋時代춘추시대에 實在실재했던 人物인물을 빗댄 表現표현이고, 여기의 肩吾견오는 앞의 狶韋氏희위씨가 殷은나라의 霸者패자 豕韋시위를 指稱지칭한 것처럼, 夏하나라의 霸者패자로 傳전해지는 昆吾곤오의 假借가차일 可能性가능성도 排除배제할 수 없다. 昆吾곤오는 《山海經산해경》에는 山산이름으로 記錄기록되어 있고, 앞서 引用인용한 朱熹주희의 《孟子集註맹자집주》의 註주에 引用인용된 丁公著정공저의 풀이에는 豕韋시위와 함께 五伯오백(覇패) 中의 一人일인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여기서 擧名거명하고 있는 人物인물들 中에 伏戲복희, 黃帝황제 等등은 모두 三皇삼황 中의 一人일인이고, 顓頊전욱 等등은 五帝오제 中의 一人일인으로 傳說전설 속의 帝王제왕을 指稱지칭한 것처럼, 狶韋氏희위씨와 肩吾견오 等등도 傳說전설 속의 五覇오패를 指稱지칭한 것이라고 推定추정할 수 있다. * 以處太山이처태산: 太山태산에 머묾. 곧 太山태산을 다스렸다는 뜻. * 黃帝황제: 人名인명. 傳說전설 속의 帝王제왕. 伏戲복희, 神農신농과 함께 三皇삼황의 하나. 成玄英성현영은 軒轅헌원이라고 풀이했다. |
| * 以登雲天이등운천: 雲天운천에 오름. 雲天운천은 구름 저쪽의 하늘, 또는 成玄英성현영의 풀이를 따르면 “구름을 타고 龍용을 몰아 하늘에 올랐다[乘雲駕龍승운가룡 以登上天이등상천]”는 뜻으로 飜譯번역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黃帝황제가 오른 곳의 固有名詞고유명사로 看做간주하고 飜譯번역하였다. 崔譔최선은 “道도를 얻어서 하늘에 올랐다[得道而上天也득도이상천야].”고 풀이했다. 皇帝황제가 하늘에 오른 說話설화는 이 以外이외에도 《史記사기》 〈封禪書봉선서〉에 仔細자세하다(池田知久지전지구). * 顓頊전욱: 人名인명. 傳說전설 속의 帝王제왕. 北方북방의 神신으로 일컬어지며 少昊소호, 帝嚳제곡, 帝堯제요, 帝舜제순과 함께 五帝오제의 하나이다. 李頤이이는 “顓頊전욱은 帝高陽氏제고양씨이고 玄宮현궁은 北方북방의 宮궁이다[顓頊전욱 帝高陽氏제고양씨 玄宮현궁 北方宮也북방궁야].”라고 풀이했고, 成玄英성현영은 “黃帝황제의 孫子손자 帝高陽제고양으로 玄帝현제라고도 한다[黃帝之孫황제지손 卽帝高陽也즉제고양야 亦曰玄帝역왈현제].”고 풀이했다. * 以處玄宮이처현궁: 玄宮현궁에 居處거처함. 곧 北方북방의 宮궁에 居處거처하여 北方북방을 다스렸다는 뜻. 玄현은 五行오행의 方位방위를 基準기준으로 따지면 北方북방의 色색에 該當해당한다. * 禺强우강: 人名인명. 傳說전설 속의 神신. 司馬彪사마표는 《山海經산해경》을 引用인용하여 “사람의 얼굴에 새의 몸을 가진[人面鳥身인면조신] 北海북해의 神신”으로 풀이했고, 簡文帝간문제는 “北海북해의 神신으로 禺京우경이라고도 하며 黃帝황제의 孫子손자이다[北海神북해신 一名禺京일명우경 是黃帝之孫也시황제지손야].”라고 풀이했다. 《淮南子회남자》 〈墜形訓추형훈〉에는 隅强우강으로 나오는데 高誘고유의 註釋주석에는 天神천신으로 풀이하고 있다(王叔岷왕숙민). * 立乎北極입호북극: 北極북극의 바다에 있는 섬. 北海북해를 다스렸다는 뜻. 司馬彪사마표와 簡文帝간문제의 見解견해 및 《山海經산해경》의 記錄기록을 따라 禺强우강을 北海북해의 神신으로 보고 飜譯번역하였다. |
| * 西王母서왕모: 人名인명. 傳說전설 속의 女神여신. 陸德明육덕명은 《山海經산해경》을 引用인용하여 “모습은 사람과 같은데 개의 꼬리를 지니고 있고, 쑥대강이 模樣모양으로 머리를 裝飾장식하였으며 휘파람을 잘 불고 바다의 끝에 居處거처하였다[狀如人상여인 狗尾구미 蓬頭戴勝봉두대승 善嘯선소 居海水之涯거해수지애].”고 풀이했다. 只今지금의 《山海經산해경》에는 “西王母서왕모는 모습은 사람과 같은데 豹표범의 꼬리에 범의 이빨을 지니고 있었으며 휘파람을 잘 불었고 쑥대강이 模樣모양으로 머리를 裝飾장식하였다[西王母서왕모 其狀如人기상여인 豹尾虎齒而善嘯표미호치이선소 蓬髮戴勝봉발대승].”고 되어 있다. * 坐乎少廣좌호소광: 少廣山소광산에 앉음. 少廣소광은 世界세계의 西서쪽 끝에 있다고 하는 山산의 이름. 司馬彪사마표는 洞窟동굴 名稱명칭[穴名혈명]으로 풀이했고, 崔譔최선은 山산 이름[山名산명]으로 풀이했으며, 成玄英성현영은 ‘西서쪽 끝의 산 이름[西極山名서극산명]’이라고 풀이했는데, 여기서는 崔譔최선과 成玄英성현영의 見解견해를 따라 山산 이름으로 보고 飜譯번역하였다. * 莫知其始막지기시 莫知其終막지기종: 그 始作시작을 알 수 없고 그 마침을 알 수 없음. 養生양생의 道도를 攄得터득하여 永遠영원한 生命생명을 얻었음을 比喩비유. * 彭祖팽조: 人名인명. 本名본명은 籛鏗전갱으로 堯요임금 때 彭城팽성에 封봉해진 뒤 夏하‧殷은‧周주 三代삼대에 걸쳐 8百백 年년을 살았다는 傳說上전설상의 人物인물인데, ≪史記사기≫ 〈楚世家초세가〉에는 五帝오제 中 한 名명인 顓頊전욱의 孫子손자라고 記錄기록되어 있다. * 上及有虞상급유우 下及五伯하급오패: 위로는 有虞氏유우씨에게 미치고 아래로는 五伯오패에 미침. 有虞유우는 舜순임금을 指稱지칭하며, 五伯오패는 흔히 春秋五覇춘추오패 곧 齊桓公제환공, 晉文公진문공, 宋襄公송양공, 楚莊王초장왕, 秦穆公진목공을 指稱지칭하는 것이 一般的일반적이지만, 여기서는 丁公著정공저가 整理정리한 것처럼 夏하나라의 昆吾곤오, 商상나라의 大彭대팽과 豕韋시위, 周주나라의 齊桓公제환공과 晉文公진문공으로 보는 것이 適切적절할 것도 같다. |
| * 傅說부열: 殷은나라 高宗고종의 臣下신하. 司馬彪사마표는 殷은나라의 宰相재상[殷相은상]이라고 풀이했다. 《書經서경》 〈說命열명 上상〉篇편에는 殷은나라 高宗고종이 꿈에 上帝상제가 내려 준 훌륭한 臣下신하를 본 뒤, 그림을 그려서 그를 찾게 하였는데 傅巖부암에 살고 있던 傅說부열이 그 그림과 닮았기 때문에 登用등용했다는 記錄기록이 傳전한다. * 武丁무정: 殷은나라 高宗고종의 이름. 곧 傅說부열을 登用등용한 임금이다. 司馬彪사마표는 ‘殷은나라 王왕 高宗고종[殷王高宗也은왕고종야]’이라고 풀이했다. * 奄有天下엄유천하: 天下천하를 모두 所有소유함. 奄엄은 모두[盡진]의 뜻(蔡沈 채침, 1167~1230). 王叔岷왕숙민은 覆복의 뜻으로 풀이했고, 馬敍倫마서륜은 弇엄의 假借字가차자로 보았는데 모두 같은 뜻이다. * 乘東維승동유 騎箕尾기기미: 東維星동유성을 타고 箕星기성과 尾星미성을 몲. 東維星동유성은 수레, 箕星기성과 尾星미성은 말에 比喩비유한 表現표현이다. 따라서 傅說星부열성은 東維星동유성 바로 위에 位置위치하고 있고(傅說부열이 수레에 타고 있는 模樣모양), 그 앞쪽에 箕星기성과 尾星미성이 나란히 있는 模樣모양(말이 수레를 끄는 模樣모양)으로 推定추정할 수 있다. * 箕星기성: 二十八宿이십팔수의 일곱째 별자리의 별들. 主星주성은 弓手궁수자리의 gamma星감마성(γ星)이다. * 尾星미성: 1. 二十八宿이십팔수의 여섯째 별자리에 있는 별들. 2. 가스(gas) 狀態상태의 빛나는 긴 꼬리를 끌고 太陽태양을 焦點초점으로 긴 楕圓타원이나 拋物線포물선에 가까운 軌道궤도를 그리며 運行운행하는 天體천체. 核핵, 코마(coma), 꼬리 部分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 比於列星비어열성: 列星열성과 나란히 견줌. 곧 傅說부열이 죽은 뒤 하늘에 올라가 별이 되었음을 表現표현하고 있다. |
| 顓頊得之,以處玄宮;禺強得之,立乎北極;西王母得之,坐乎少廣,莫知其始,莫知其終;彭祖得之,上及有虞,下及五伯;傅說得之,以相武丁,奄有天下,乘東維,騎箕尾,而比於列星。 |
| 顓頊전욱은 그것을 얻어서 玄宮현궁에 居處거처하였으며, 禺强우강은 그것을 얻어서 北極북극의 바다에 섰으며, 西王母서왕모는 그것을 얻어서 小廣山소광산에 앉아 그 始作시작을 알 수 없고 그 마침을 알 수 없으며, 彭祖팽조는 그것을 얻어서 위로는 有虞氏유우씨에게 미치고 아래로는 五覇오패에 미쳤으며, 傅說부열은 그것을 얻어서 武丁무정을 도와 天下천하를 모두 所有소유하였으며 東維星동유성을 타고 箕星기성과 尾星미성을 몰아 列星열성과 나란하게 되었다. |
=====
|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內篇 -> 大宗師 |
| 夫道,有情有信,無為無形;可傳而不可受,可得而不可見;自本自根,未有天地,自古以固存;神鬼神帝,生天生地;在太極之先而不為高,在六極之下而不為深;先天地生而不為久,長於上古而不為老。豨韋氏得之,以挈天地;伏犧氏得之,以襲氣母;維斗得之,終古不忒;日月得之,終古不息;堪坏得之,以襲崑崙;馮夷得之,以遊大川;肩吾得之,以處太山;黃帝得之,以登雲天;顓頊得之,以處玄宮;禺強得之,立乎北極;西王母得之,坐乎少廣,莫知其始,莫知其終;彭祖得之,上及有虞,下及五伯;傅說得之,以相武丁,奄有天下,乘東維,騎箕尾,而比於列星 |
| 道도는 情정과 信신은 있지만 作用작용이나 形體형체는 없는지라, 傳전해 줄 수는 있지만 받을 수는 없으며, 攄得터득할 수는 있지만 볼 수는 없으니, 스스로를 根本근본으로 삼아 아직 天地천지가 있기 以前이전에 예로부터 이미 奄然엄연히 存在존재하여 온 것이다. 鬼神귀신과 上帝상제를 神靈신령하게 하며, 天地천지를 生成생성하며, 太極태극보다 앞서서 存在존재하면서도 높은 체하지 않으며, 六極육극의 아래에 머물면서도 깊은 체하지 않으며, 天地천지보다 앞서 存在존재하면서도 오래된 체하지 않으며, 上古상고보다 오래되었으면서도 늙은 체하지 않는다. 狶韋氏시위씨는 그것을 얻어서 天地천지를 손에 쥐었으며, 伏戲氏복희씨는 그것을 얻어서 氣기의 根源근원을 取취했으며, 北斗星북두성은 그것을 얻어서 永遠영원토록 어긋나지 않으며, 日月일월은 그것을 얻어서 永遠영원토록 쉬지 않으며, 堪坏감배는 그것을 얻어서 崐崙山곤륜산을 받아들였으며, 馮夷풍이는 그것을 얻어서 黃河황하에서 노닐었으며, 肩吾견오는 그것을 얻어서 太山태산에 머물렀으며, 黃帝황제는 그것을 얻어서 雲天운천에 올랐으며, 顓頊전욱은 그것을 얻어서 玄宮현궁에 居處거처하였으며, 禺强우강은 그것을 얻어서 北極북극의 바다에 섰으며, 西王母서왕모는 그것을 얻어서 小廣山소광산에 앉아 그 始作시작을 알 수 없고 그 마침을 알 수 없으며, 彭祖팽조는 그것을 얻어서 위로는 有虞氏유우씨에게 미치고 아래로는 五覇오패에 미쳤으며, 傅說부열은 그것을 얻어서 武丁무정을 도와 天下천하를 모두 所有소유하였으며 東維星동유성을 타고 箕星기성과 尾星미성을 몰아 列星열성과 나란하게 되었다. |
=====第9章↑
*****(2025.10.04.)
| - 가을연서 https://www.youtube.com/shorts/Gjje98LIUP0 |
| - 가을연서 / 가을밤 조용필 https://www.youtube.com/watch?v=gH-rb3GPxt0&list=RDgH-rb3GPxt0&start_radio=1 |
| - [3 Hour] 가을에 듣는 명곡 / 피아노 연주 모음 (중간광고 없음) Autumn Piano Collection / Relaxing Piano Music https://www.youtube.com/watch?v=OA4xWoZ6Ygo&list=RDOA4xWoZ6Ygo&start_radio=1&t=853s |
*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님 提供제공.
* 小泉소천 鄭鐘圭정종규 會員회원님 提供제공.
| -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떠돌이 신세 된 독일 소녀상‥일본 정부 입김 작용했나
https://v.daum.net/v/20251004202218235
https://tv.kakao.com/v/458397717
"다카이치 승리 배경에 보수층 탈환 기대감…정권운영은 불투명"
https://v.daum.net/v/20251004190513594
[日다카이치 시대]보수 결집 승부수 통했다…'쇄신' 기대 속 우려는?
https://v.daum.net/v/20251004175818860
인도 최초 여성 철도 기관사 “기계는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
https://v.daum.net/v/20251004171142262
공용플랫폼 노리는 랜섬웨어 공격… 유럽 공항도 ‘마비’ [세계는 지금]
https://v.daum.net/v/20251004170252170
피부세포로 수정 가능한 난자 만들어... 불임치료 새 길 열었다
https://v.daum.net/v/20251004163254824
“일하고 일하고 일해 갈 것”…日자민당 신임 총재 다카이치 당선 소감
https://v.daum.net/v/20251004162846773
한국 "기어오른다"고 말한 극우인사 日 총리로…극우세력이 점령한 美·日과 협력 어떻게?
https://v.daum.net/v/20251004163013788
H-1B 비자에 10만$ 수수료 부과 트럼프 계획 중단시킬 소송 제기돼
https://v.daum.net/v/20251004145449545
美셧다운 사흘째 임시예산안 또 상원서 부결…여야는 '네탓 '공방 지속
https://v.daum.net/v/20251004140314905
현실판 '주라기 공원', 70살 교수의 아이디어에 6000억원이…[월드콘]
https://v.daum.net/v/20251004130152237
“양안 전쟁은 곧 한반도 통일의 기회”…이철 박사가 ‘北 선제 공격론’ 주장한 이유 [시냅스]
https://v.daum.net/v/20251004120246631
중국의 대만 침공시, 한국이 북한을 선제공격해야 하는 이유 (이철 2부)
https://www.youtube.com/watch?v=TTCjuZvdTjQ
https://www.youtube.com/watch?v=NbQqMwbrL60
美힙합계 억만장자 거물의 추락…法 "단순 성매수자 아니다"
https://v.daum.net/v/20251004115703523
팔레스타인 승인 미적댄 이탈리아 멜로니, 정치적 위기 봉착
https://v.daum.net/v/20251004102452467
프랑스 대통령, 수백년 탐낸 독일 땅 찾아 “통일 35주년 축하”
https://v.daum.net/v/20251004100715269
자민당 새 총재 '극우' 다카이치 당선‥첫 여성총리 탄생 유력
https://v.daum.net/v/20251004201606179
https://tv.kakao.com/v/458397592
[지구촌톡톡] 영화 장면인가? 2,500m 상공서 비행기 클라이밍
https://v.daum.net/v/20251004154830261
https://tv.kakao.com/v/458394239
실현 불가능한 트럼프의 '해외 영화 100% 관세'
https://v.daum.net/v/20251004014315787
https://tv.kakao.com/v/458385758
세계의 공장 中, 첫 온실가스 감축 발표…'녹색사기'일까[시사쇼]
https://v.daum.net/v/20251004063114915
미국은 손 놨는데"... 중국이 온실가스 감축 나서는 진짜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xPSEJ-RsLUc
지옥 보게 될 것" 최후통첩에 하마스 응답‥휴전 물꼬 트일까
https://v.daum.net/v/20251004203106318
https://tv.kakao.com/v/458397837
상파울루 물들인 한류...브라질 '한국문화의 날' 축제
https://v.daum.net/v/20251004074305574
https://tv.kakao.com/v/458387937
[여론조사①] 한미 관세 협상은 "시간 무관·불이익 최소화" 80% 응답
https://v.daum.net/v/20251004201306158
https://tv.kakao.com/v/458397523

첫댓글 떠돌이 신세 된 독일 소녀상‥일본 정부 입김 작용했나
https://v.daum.net/v/20251004202218235
https://tv.kakao.com/v/458397717
"다카이치 승리 배경에 보수층 탈환 기대감…정권운영은 불투명"
https://v.daum.net/v/20251004190513594
[日다카이치 시대]보수 결집 승부수 통했다…'쇄신' 기대 속 우려는?
https://v.daum.net/v/20251004175818860
@이상숙
@이상숙
인도 최초 여성 철도 기관사 “기계는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
https://v.daum.net/v/20251004171142262
@이상숙
공용플랫폼 노리는 랜섬웨어 공격… 유럽 공항도 ‘마비’ [세계는 지금]
https://v.daum.net/v/20251004170252170
@이상숙
@이상숙
피부세포로 수정 가능한 난자 만들어... 불임치료 새 길 열었다
https://v.daum.net/v/20251004163254824
“일하고 일하고 일해 갈 것”…日자민당 신임 총재 다카이치 당선 소감
https://v.daum.net/v/20251004162846773
`한국 "기어오른다"고 말한 극우인사 日 총리로…
극우세력이 점령한 美·日과 협력 어떻게?
https://v.daum.net/v/20251004163013788
H-1B 비자에 10만$ 수수료 부과 트럼프 계획 중단시킬 소송 제기돼
https://v.daum.net/v/20251004145449545
美셧다운 사흘째 임시예산안 또 상원서 부결…
여야는 '네탓 '공방 지속
https://v.daum.net/v/20251004140314905
@이상숙
현실판 '주라기 공원', 70살 교수의 아이디어에 6000억원이…[월드콘]
https://v.daum.net/v/20251004130152237
@이상숙
“양안 전쟁은 곧 한반도 통일의 기회”…
이철 박사가 ‘北 선제 공격론’ 주장한 이유 [시냅스]
https://v.daum.net/v/20251004120246631
중국의 대만 침공시, 한국이 북한을 선제공격해야 하는 이유 (이철 2부)
https://www.youtube.com/watch?v=TTCjuZvdTjQ
PLAY
@이상숙
@이상숙
@이상숙
디즈니는 잊어라! 케데헌 파크 오픈에 몰려든 외국인들
‘한국 최고!’첫날부터 줄 서기 장난 아냐…
에버랜드 케데헌 파크 현장 반응#케이팝데몬헌터스#해외반응
https://www.youtube.com/watch?v=NbQqMwbrL60
PLAY
美힙합계 억만장자 거물의 추락…法 "단순 성매수자 아니다"
https://v.daum.net/v/20251004115703523
@이상숙
팔레스타인 승인 미적댄 이탈리아 멜로니, 정치적 위기 봉착
https://v.daum.net/v/20251004102452467
@이상숙
프랑스 대통령, 수백년 탐낸 독일 땅 찾아 “통일 35주년 축하”
https://v.daum.net/v/20251004100715269
@이상숙
자민당 새 총재 '극우' 다카이치 당선‥첫 여성총리 탄생 유력
https://v.daum.net/v/20251004201606179
https://tv.kakao.com/v/458397592
[지구촌톡톡] 영화 장면인가? 2,500m 상공서 비행기 클라이밍
https://v.daum.net/v/20251004154830261
https://tv.kakao.com/v/458394239
실현 불가능한 트럼프의 '해외 영화 100% 관세'
https://v.daum.net/v/20251004014315787
https://tv.kakao.com/v/458385758
세계의 공장 中, 첫 온실가스 감축 발표…'녹색사기'일까[시사쇼]
https://v.daum.net/v/20251004063114915
1유)미국은 손 놨는데"... 중국이 온실가스 감축 나서는 진짜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xPSEJ-RsLUc
PLAY
지옥 보게 될 것" 최후통첩에 하마스 응답‥휴전 물꼬 트일까
https://v.daum.net/v/20251004203106318
https://tv.kakao.com/v/458397837
상파울루 물들인 한류...브라질 '한국문화의 날' 축제
https://v.daum.net/v/20251004074305574
https://tv.kakao.com/v/458387937
[여론조사①] 한미 관세 협상은 "시간 무관·불이익 최소화" 80% 응답
https://v.daum.net/v/20251004201306158
https://tv.kakao.com/v/458397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