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우리사회 보수는 잘못 되었다. 어떻게 나라 안에서 문제를 일으킨 자들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말할 줄 안다고 이상한 주장들로 나불거린단 말인가? 그것도 미국 정상 회담하는 장소에 가서 그 같은 부끄러운 짓을 했던 사람이다.
세계를 상대로 한국사회는 ‘성을 좋아하는 민족이요’라는 점을 알리는 악역을 하고자 한 자가 아닌가? 한창 일본이 위안부 문제로 우리사회를 본래부터 성을 좋아하는 민족임을 강조하던 때와 맞물려서 말이다. 결국은 “위안부 졸속처리”로 막을 내리면서 “화해 치유 재단 설립”이란 이유를 만들어서 한일 양국 가까워지기 운동을 벌리려 하지 않았던가?
왜, 한국당이나 문창중 같은 이들이 MB와 박근혜 정부에서 일본적인 행보들을 급격하게 이루고자 했던가? 뉴라이트 등장과 함께 말이다. 그랬던 것이다. 일본은 50년을 기점으로 한반도에 “다시 들어오겠다.”하고 억울해 하면서 물러갔지 않았던가? 그 시기가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정해져 있었고 계획되어 있던 시기였기 때문에 급격하게 움직임이 진행 되었던 것이다.
그것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과 “화해 치유 재단 설립”, “일본 왕 생일축하 서울 한 복판 행사”, “일본군사대국화헌법 개정 일주년 기념 축하파티” 등을 막 진행했던 것이다. 특히 “화해 치유 재단 설립”은 과거를 완전히 끝낸다는 프로그램이 설정되어서 그대로 진행하고자 뉴 라이트들이 등장을 했던 것이다. 그 인물 중에 한 사람이 문창중 이 사람이 아니었던가?
거기다가 또 다른 문씨가 총리로 등극을 했더라면 어떻게 될 뻔 했더란 말인가? 모든 것이 이런 배경에 맞추어 진대로 진행되는 움직임들이 우리사회 안에서 마음 놓고 움직이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가지고 진행을 했지만 자신들의 정체만 드러나고 만 것이다. 그것이 지금 일본을 곤란하게 하는 현실로 연결 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본이 우리 한국사회에 엄청나게 저지른 악이 찼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내면서 우리사회에 눈을 뜨게 해주는 결과로 나오게 된 것이다.
그런데 문창중이란 이 사람이 칼럼을 한다고 하지 않는가? 그래서 그 방송에서 이 사람이 하는 말을 들어보니 기가 차지 않을 수 없다. 도대체 이런 사람들을 방송하도록 하는 조직들이 할거하도록 하는 우리사회구조는 무엇인가? 민주주주의 이름으로 자기사회를 유린하는 것을 언제까지 두고 보아야만 하는가? 성숙한 사회란 이런 사회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이런 자들이 마음 놓고 활보하고자 잘못 된 성숙한 사회 원리들이 깔려 있는 것이다. 이것을 속히 바로 잡아야 한다.
이 사람의 떠드는 주장을 좀 들어 보았다. 분명한 사실은 이들 부류들은 나라를 어지럽힌 행동을 한 이들이다. 그것도 대내외적으로 나라를 이상하게 만들고자 했던 무리들이다. 자칭 보수라고 하는 자들의 특징을 보면 하나 같이 나라 어지럽히는 행보들을 한 것이다. 그러니까 이들은 나라에 힘과 부를 손에 거머쥐고서는 지금 정부처럼 어떻게 해서든 나라를 살리고 잘 되게 하려고 애를 쓴 것이 아니라 어지럽히고 이상한 행보들로 나라 이미지를 이상하게 만들려는 배우들처럼 역할을 해 왔던 자들이다. 그러니까 스스로 악역을 행했던 자들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전혀 잘못을 한 것이 아니라 당연시 여긴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옹호를 하고 보호를 하면서 곧 조만간 상황은 역전 될 것이니까 용기를 잃지 말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고 독려하고 있지 않는가? 그러니까 이들은 의도적으로 나라와 사회를 이상하게 몰아간 짓들에 대해서는 전혀 잘못했다는 반성의 의지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정치적인 핍박을 받는 것이라고 하면서 지금의 정부와 대통령이 조선 시대의 사극보다 더 악랄하고, 비열하고, 더러운 정치적 보복을 하고 있는 것으로 규정을 하는 칼럼을 하고 있지 않는가?
이것만 보아도 무엇을 말해 주는가? 확실히 이들은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잘못 된 뇌구조로 부화뇌동(附和雷同)이 되어 있는 자들임을 똑똑하게 보여주는 모습이었다. 이 사람이 말하고 힘주어 강조하는 그 어디에도 정상적인 논리를 전개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자신들이 하는 일은 무조건 옳다고 하는 것만을 인정하는 독설이었던 것이다. 자기사회를 파괴하는 독설말이다.
그럼 이는 무엇인가? 바로 일본으로 연결되는 일본을 향해서 충성심이 발휘되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입이었다. 상대적으로 자국과 자국 정부, 그리고 민족에 대해서는 독설을 해대는 입이었다. 아니면 사실대로 일제 강점기 직후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고 살아남은 한국화 된 일본인의 2세이든지 말이다. 이승만의 반민 특위 해체와 친일 부역자들을 그대로 등극을 시켜 주었지 않았던가? 지금 이들이 이승만을 적극적으로 내세우는 것도 이것이 고마워서 그 딴 짓들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문제는, 이들과 일본인들이 결합되어서 신분 세탁들이 일어났던 65년 전의 불행한 사건들이 우리사회 안에서 일어났다는 것이다. 해방 직후 조선인들의 핍박을 피해서 깊은 산속으로 도망갔던 일본인들이 그 곳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친일 세력들이 정권과 권력에 중심에 서자 그들의 협조를 받아서 암암리에 성씨 개정을 함으로써 신분 세탁 과정을 통해서 한국인들로 살아남은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일본인 후손들 말이다. 이들은 65년 “과거사 배상 및 한일 협정”이란 합법적인 외교 관계가 열리면서 한국에 20년 만에 재입성을 하는 일본인들과 자연스럽게 매치가 된 것이다.
어떤 현상이 일어났더란 말인가? 엄청난 일본 자본을 지원 받으면서 우리사회 안에서 모두가 상류 사회 진입을 하기에 이르렀다고 추론 되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현찰과 관련한 범죄 유형은 이들과 관련이 깊을 것이다. 일본의 지하경제는 바로 이들과 직결되는 문제가 아니겠는가?
그런데 박근혜정부에서 양성화 해줌으로 인해서 지금은 5섯 개의 저축은행으로 50%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는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들이 양성화 되면서 곧 바로 우리 토종 저축은행, ‘국민’이고 ‘우리’고 모두 죽어가는 형국이 아닌가? 그럼에도 언론들이 이런 사실들을 밝혀주면서 국민들이 눈을 뜨도록 해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보호하는 언론들이 되고 있으니 오호 통제가 아닐 수 없다.
바로 우리사회 보수가 잘못 된 것은 이와 같은 불행한 사건들이 묻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수가 이상한 짓을 하고 한국당이 지금까지 이상한 정부의 길로 나아왔던 것은 이와 같은 비정상의 힘이 작용되었기 때문이다. 순수하고 전통적이었던 보수들은 그 안에서 찌그러지거나 지방으로 전전하면서도 정치적으로 밀렸다고만 생각하면서 말이다. 도둑이 작심하고 나라 보수를 말아먹는 짓들을 하는데도 자연적인 우리나라 진정한 보수들은 당하기만 해 왔던 것이다.
현대만큼 지구상에 복잡해진 인간 세계는 없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우리 한반도가 가장 심화 되는 지역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것은 한반도를 노리는 세력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것도 천사처럼 가장해서 다가온 힘의 논리가 작용되기 때문이다. 이들은 기독교 국가로써 예수의 사랑을 알았고, 그것을 이용해서 정복과 정치에 활용할 줄 아는 각성 된 국가들이라는 사실이다.
성경은 말한다. 은혜를 맛본 자들이 타락하면 더 무섭고 더러운 짓들을 할 수 있다고 말이다. 미국은 청교도 신앙을 버린 자들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감성은 남아 있다. 이들은 우리에게 선을 베풀면서 다가와서는 지금은 우리를 가장 힘들게 하는 직접적인 역할을 하는 자들이 되고 있다.
이런 자들이 우리나라 안에 우군들을 확보했기 때문에 우리사회가 지구상에서 가장 복잡한 사회로 나아오고 만 것이다. 우리가 이를 바로 직시하여 해결하지 못하면 그 결과는 고스란히 우리 몫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 충분하게 보여 주었는데도 모자라단 말인가? 그러자면 우리사회 안에 이런 힘과 연결 되어서 안에서 나라 대문 빗장을 열어주는 자들을 먼저 정리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사회의 절체절명의 과제이다. 이들과 연결 되어 있는 인적 자원들을 거두어 내는 것이 우리가 미국을 비롯한 주위 강대국들과 대등한 외교전을 펼 수 있는 나라 환경을 확보하는 길이 될 것이다. 그래야 복잡함을 거두어내고 우리의 깔라가 분명해져서 나라 관리가 용이해 지게 길을 열어가는 나라 환경이 될 것이다. 그러면 국민들은 행복 해 질 것이고, 어느 대통령도 나라 관리에 진정한 힘을 발휘 할 수 있는 현실을 갖게 될 것이다.
글을 맺도록 하자!
문창중이란 자의 입을 살펴보니 이런 사실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지 않는가? 이들의 정신과 인격을 사로잡고 있는 전형적인 친일 집단들의 종편 방송국들, 이 이유 외에는 무엇을 말 할 수 있단 말인가? 요즘 어머니 방송국들로부터 시작해서 갑작스럽게 이상한 종편 방송국들이 출현들이 심화되고 있다. 이런 이상한 종편 방송국들이 말도 안 되는 이상한 말들을 막 쏟아내고 있는데 이를 우리사회가 그대로 두고 볼 것인가? 정말 우리사회는 더 이상 이 같은 비정상의 언론들을 방임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들의 정신과 뿌리는 우리와 다른 자들임을 입증해 주고 있다. 전혀 나라와 민족이란 의미 자체가 이들 사전에는 없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한국인임을 강조하고 애국이란 말을 입에 담는 것은 유대인들의 생철학처럼, 유대인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유럽에서 전전긍긍 하면서 각나라에 들어가서 살 때, 영국에서는 영국 본토인들보다 더 영국인처럼, 독일로 가면 독일 본토인들보다 더욱 독일인들처럼 전통과 풍습 등, 더 잘 지키고 이행하면서 살았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가리켜서 생존법칙이라고 한다고 한다.
바로 한국에 살아남은 일본인들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살아오고 있지만 그 살아남은 힘이 우리 본 사회를 파괴하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지 않고 진짜 한국을 사랑하는 이들이 있겠지만 과연 그들은 몇 명이나 되겠는가? 이런 자들이 정치, 경제, 종교인들, 더더욱 언론인들로 비정상의 말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이들을 그대로 놓아 둘 것인가?
대통령에 대한 이들의 호칭 그 어디에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는 전혀 없다. 전혀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는 다는 것을 오히려 당당한 것으로 나타내려고 기를 쓰면서 힘주어 말하는 그의 언행, 이들을 더 이상 그대로 놓아두고 보기만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 정부는 바로 이런 점에서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으니까 국민들이 의아하게 생각하면서 흔들리고 혼란스럽게 여기는 국민들이 나오지 않는가? 정말 문창중 같은 상식 이하의 생각으로 나라를 생각하고 있는 이들이 공적인 자리에 언제까지 올라서는 것을 보게 할 것인가? 어떻게 우리 정부가 이런 자들을 그냥 내버려두고 보기만 하려고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