欲说还休 욕설환휴_邓丽君 등려군 번안가사

[류상욱]

欲说还休 욕설환휴_邓丽君 덩리쥔 
yu shuo huan xiu 
宋·辛弃疾 作词，钟肇峰 作曲，肖唯忱·Alex San 编曲，千言萬語 翻译，
专辑：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邓丽君 演唱：《欲说还休》1983年1月1日 [淡淡幽情]专辑 Polydor·宝丽多 台湾电视。
欲说还休 욕설환휴.普通话☜등려군노래듣기，“词牌：丑奴儿”。
1982年5月~11月“淡淡幽情”台湾台视制作。欲说还休 욕설환휴.伴奏MR☜반주음，
1982台视，
 2.2M-VBR 2.6M-CBR 
테레사텡☜丑奴儿，

少年不识愁滋味，
爱上层楼　
爱上层楼，
为赋新词强说愁。

而今识尽愁滋味，
欲说还休　
欲说还休，
却道天凉好个秋。 

[내사랑등려군]

어릴 적엔 슬픈 맛을 모르고 
누대에 오르길 좋아했네 
누대에 자주 올라，
새 가사 짓기 위해 억지로 슬픔을 토했네 

이제는 슬픈 맛을 다 알기에 
하고 싶은 말도 그만 두지요 
하고 싶은 말 그만 둔 채로，
그저 서늘한 날씨라서 좋은 가을이라 했네… 

[翻譯/千言萬語]
등려군노래목록표1250곡☜떵리쥔·邓丽筠履历书☜이력서 独☜ 但☜ 几☜ 
芳☜ 清☜ 有☜ 有.粤☜ 胭☜ 万☜ 人☜ 相☜ 思☜ 

[千言萬語]

이 가사가 쓰여진 배경을 알지 못해서 느낌을 살리지 못했습니다. 번안가사였다면 글자수 핑계대고 넘어 갈 수도 있겠는데... 무식한 바탕에 게으름까지 가미된 결과입니다. ㅠ.ㅠ

[류상욱]

[<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1DWS/590" target=_blank><FONT color=#57048c>[欲说还休욕설환휴.粤语광동어]</FONT></A>☜聽]

[진캉시앤]

少年不识愁滋味 젊은 시절엔 마음에 시름이란 것을 모르고 爱上层楼 누각에서 좋아했었네 爱上层楼 누각에서 좋아했었네 为赋新词强说愁 참신한 宋詞를 짓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억지 시름을 이야기 하는 걸 而今识尽愁滋味 이제서야 마음에 시름을 다 알게 되니

[진캉시앤]

欲说还休 말을 하려다가 다시 멈추고 欲说还休 말을 하려다가 또 다시 멈추고 却道天凉好个秋 오히려 날씨가 시원하니 좋은 가을이라 이야기 하네

[진캉시앤]

欲说还休 말을 하려다가 또 다시 멈추고

[류상욱]

번역집 385번에 올렸습니다.

[류상욱]

[2.2M-VBR] http://cafe.daum.net/loveteresa/5XHQ/385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