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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 공동체와 산업선교(180) - OMC의 사명(23) - 중직자 시대의 현장 (행9:1-43) >
@ 서론 :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나니아에게 바울을 붙이신 것이다. 중직자들이 이런 부분을 잘 보아야 한다. 우리는 초대교회 중직자들이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있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는 전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오늘 본문만 봐도 전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여러분들은 모두 중직자이고 지금 다락방은 중직자 시대를 열고 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중직자 시대의 현장을 보시기 바란다. 왜 중직자를 많이 세우는지를 빨리 이해해야한다. 초대교회는 숫자는 적었지만 현장에 많이 깔려 있는 중직자들이 많은 사람들을 살려냈다.
⑴ 마9:36-38 : 예수님은 민망히 여기고 탄식하신다고 하셨다. 추수할 곳은 많은 일꾼이 없다는 말은 구원받을 자는 많은데 중직자들과 교역자는 교회 안에서 쓸데없는 곳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이다.
⑵ 요3:1-16 : 니고데모와의 대화이다. 신앙생활을 제일 잘한다는 사람의 모습이다. 예수님과 니고데모가 거의 대화가 안 된다. 만약 여러분이 예수님과 전혀 이야기가 안 된다면 곤란하다.
⑶ 행13:1-12 : 많은 사람들이 무속에 빠지고 총독도 그곳에 빠졌다.
⑷ 행16:16-18 : 바울이 처음으로 마게도냐에 들어갔는데 점술 하는 귀신들린 여자가 온 동네를 시끄럽게 하고 있었다.
⑸ 행19:8-20 : 두란노는 우상에 빠지고 완전히 병들어 있었다. 여기에 복음 가진 자가 도와주어야 하는데 교회 안에서만 모여서 우왕좌왕하고 있지 밖은 전혀 못 보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많은 문제를 가지고 오게 된다. 겨우 한다는 것이 먹고 살기 위해서 교회부흥을 하는 것이다. 먹고 살기 위한 동기를 가지고 하니 진실한 사람과 제자, 중직자들이 안 통하는 것이다. 억지로 만들어서 총동원한다고 하니 그것이 더 어려운 것이다. 사단이 봤을 때 얼마나 우스웠겠는가? 그래서 계속 어려움이 오는 것이다. 속된 말로 중직자를 몇 년 하고 나면 골병이 든다. 쉽게 말하면 전혀 현장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종교는 현장을 가지고 있다. 벌써 사람을 쳐다보고 손금 봐주는 것만 해도 사람들을 미혹시킨다. 관상, 점, 부적은 완전히 현장이다. 교회만 현장이 없다. 그나마 여의도가 한때 불어난 것은 현장이 있었기 때문이다. 훈련도 안 시키고 바로 방언을 시키니까 도취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한동안 상당한 혼란, 부흥, 미혹이 다 일어났다. 그렇게 되자 장로교는 교인을 빼앗긴다고 이단을 만들기도 했다. 정통교회는 개념도 없다. 교인을 빼앗기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한다. 그래서 점점 어려워진다. 만약 여러분에게 돈 1조가 생긴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초대교회의 가난한 사람들이 그보다 더 큰 역사를 이루었다. 쉽게 말하면 초대교회에 중직자들이 모두 깔린 것이다. 무엇을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표를 기다렸다.
@ 본론
1. 하나님의 비밀을 가진 중직자
초대교회의 중직자는 첫째 하나님의 비밀을 가지고 있었다.
⑴ 마4:19, 마10:1-42, 마13:1-58, 마16:13-20
하나님의 비밀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을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 하셨다. 나를 따라오면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고 제일 처음 하신 말씀이시다. 무엇을 하라고 안하시고 따라오라고 하셨다. 그리고 마10:1-42에서 제자들을 뽑자마자 현장을 보여주셨다. 일단 현장을 가보라. 마13:1-58에서 잘 안 되는 이유가 길가, 돌밭, 가시밭에서 떨어져서 그렇지 옥토에 떨어지면 수십 배의 열매가 맺힌다고 말씀하셨다. 조그마한 겨자씨를 심으면 나무가 된다. 그때 가라지는 신경을 쓰지 마라. 그것을 뽑으려고 하다가 나무까지 뽑으면 안 되지 않는가? 가만 두었다가 나중에 불을 필 때 쓰라고 하셨다. 중요한 말씀을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교회에 왔다가 가는 사람들을 두려워할 필요도, 걱정할 필요도 없다. 고기를 잡아서 버리는 고기도 있다. 고기를 진짜 잡는 사람은 어지간한 것은 버린다. 우리는 잘 못하기 때문에 낚시를 하다가 조그마한 것은 다 가지고 오지만 잘 하는 사람은 작은 것은 모두 버린다. 돔을 잡는 사람은 다른 것이 올라오면 모두 버린다. 그리고 오징어를 잡는 사람은 다른 것이 올라오면 모두 버린다. 하나님도 그렇다. 모두를 구원하시는 것은 아니다.
마16:13-20에서 예수님께서는 어느 정도 말을 알아들을 시간표가 왔을 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고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물으셨다. 아주 중요할 때 물으셨다. 베드로가 고백하고 나자 예수님께서는 중요한 것을 그때부터 보여주셨다. 우리는 그토록 큰 비밀이 있는데도 예사로 생각을 했다.
⑵ 마28:16-20, 행1:1-8, 11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부활의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그리고 완벽한 메시지를 주셨다. 그리스도라는 증거를 주었으니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나라와 성령 충만을 말씀하셨다. 지금도 유효하다. 그래서 세 가지 삶을 가르쳐 주셨다.
⑶ 세 가지 삶 : 예수님께서 신앙고백을 받으시고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하신 말씀은 모두 성령에 대해서만 말씀 하셨다. 요한복음에도 14장부터는 전부 성령에 대한 이야기이다.
① 성령 내주 : 성령이 너희 안에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라.
② 성령 인도 : 성령이 너희와 함께 계시니 두려워하지 말라.
③ 성령 충만 : 성령 충만을 받으면 능력이 생길 것이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세계를 정복할 능력이 생길 것이다.
이 말을 70인 요원이 알아들은 것이다. 사도도 사도지만 70인 요원이 중요하다. 이 말을 하고 죽어도 좋다고 할 정도로 알아들었다. 그래서 스데반은 이것을 한번 말하고 죽었다. 절대로 가면 안 될 사마리아로 빌립이 갔다. 그때 하나님께서 내시를 붙여주셨다.
2. 하나님의 계획안에 준비된 중직자 - 말하자면 현장 조직이다.
⑴ 행6:1-7 : 구제하는 일을 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뽑은 것이다. 사도들은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고 구제하는 일들은 중직자들이 하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도행전 6장부터 보면 다른 것을 했다. 그런데 바보 같은 신학자들은 장로, 중직자는 심부름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영어로 집사라는 뜻의 deacon을 심부름꾼으로 해석했다. 그러나 이것은 기본이고 7장 8, 9, 10장에서 응답이 계속됐다.
⑵ 행9:1-43 : 구제가 문제가 아니라 이 사람들이 현장에 쫙 깔렸다. 여기에는 여자도 포함되어 있다. 숫자상으로 여자가 반이다. 그래서 권사도 일어나고 여자들도 일어나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전혀 어렵지 않은 이유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것이다. 이것이 열쇠이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안 보내셨을 때 그것이 문제인 것이다. 아나니아가 가만히 있는데 바울을 보내셨다. 다비다에게 베드로를 보내셔서 작업을 하셨다.
⑶ 롬16:1-27 : 쉽게 말하면 현장 시스템을 확산시킨 것이다. 중직자들이 전도의 축복을 맛보았다는 것이다. 중직자들이 정말로 현장에서 응답을 맛 본 것이다. 이런 사람을 수백, 수천 명을 세워야 한다. 밖에는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중직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다. 아무 걱정을 안 해도 이런 축복이 오게 되어있다.
3. 하나님과의 이면계약 가진 중직자
그냥 축복이 아니고 이면 계약, 하나님의 특별 계약을 맺은 것이다. 똑같은 직원이라고 사장과 특별한 계약을 맺은 사람이 있다.
⑴ 임직(행6:1-7) : 이미 이 사람들은 임직을 받을 때에 임직보다 더 중요한 이 특별계약을 가지고 있었다.
⑵ 환란(행11:19-30) : 이 사람들이 환란이 일어났을 때도 안디옥교회를 세우게 된 배경은 이것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⑶ 위기(행12:1-25) : 베드로가 잡혀가고, 완전 위기가 왔을 때 중직자들 중심으로 모여서 기도했다는 말은 완전한 특별계약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⑷ 선교사 파송(행13:1) : 더 중요한 것은 선교사가 파송될 때 중직자도 함께 파송되었다는 것이다.
⑸ OMC(행16:1-27) : 이 중직자들이 완전히 OMC를 이룬 것이다. 그것이 로마서 16장이다.
① 언약적 한 : 특별 계약을 가졌다는 말은 벌써 언약적 한을 가졌다는 것이다.
② 현장 문제 : 이 사람들은 현장의 문제를 본 것이다.
③ 교회문제 : 교회의 문제와 미래를 똑똑히 본 것이다. 중직자들은 하나님과의 특별한 이면계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일이 일어나도 응용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초대교회의 중직자들이다. 본인에게도 중직자라는 말은 기름을 부었다는 말이고 그리스도의 축복이 임한 것이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기름을 부었다는 말이다.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뜻이다. 임직은 본인에게도 큰 축복이 된다. 부산에서 385명의 중직자들을 세웠더니 분위기가 당장 달라졌다. 예전에 잘나가던 분이신데 지금은 나이도 많고 직업도 없었다. 교회에 오면 힘이 없고 중직자들을 별로 안 좋게 쳐다보곤 했다. 그러나 이번에 명예장로가 되고나서부터 당장 달라졌다. 임직하고 바로 다음 주에 당장 머리에 기름을 발랐다. 한 번도 바르지 않았던 기름을 바르고 교회에 앉아 있었다. 서울의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다. 너무 고맙다는 내용이었다. 그 장로님은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버리지 않았다고 할 정도였다. 얼마 전에 부산에 갔을 때 중직자 한명이 병원에 입원해서 가보았더니 새로 장로로 임직된 중직자들이 많이 참석해 있었다. 이렇듯 중직자를 많이 세우는 것은 손해될 것이 하나도 없다. 현장의 눈을 뜨면 많은 사람들을 살려낼 수 있다.
@ 결론
앞으로 제자가 수천, 수만 명이 일어났을 경우, 기름부음 받은 종들이 곳곳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경우 그야말로 세 가지 정복이 되는 것이다. 현장, 문화, 경제 정복이 되는 것이다. 저는 그것까지 생각하고 있다. 만약에 여러분의 교회에 많은 제자들이 모였다면, 예를 들어서 강서지역에 제자들이 3만 명 정도 모였다면 다른 후보들과 싸우지 않고 국회원에 보내도 된다. 왜냐하면 제자들의 숫자가 많기 때문이다. 올바른 장로님이 국회로 파송을 받았다면 벌써 다른 것이다. 안되면 구청장을 내보내도 된다. 그래서 저는 중직자들에게 말했다. 여러분들 중에 한명이 구청장에 나가라고 말했다. 그래서 누가 나가겠냐고 말했다. 정치득 장로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아무 말도 안했다. 정 장로님은 미국으로 가버리고 강 장로님께 구청장에 나가보시라고 말했더니 그렇지 않아도 기도 중에 있다고 대답했다. 농담으로 했지만 농담이 아니다. 교회 세력이 커지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앞으로 곳곳에 RUTC를 세워 놓고 중직자들이 나이가 들면 순회를 해야 한다. 여러분이 늙어서 경로당에 갈 것인가? 전 RUTC를 순회하면서 힘을 주고 렘넌트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어야 한다. 얼마나 멋있는가?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것이 초대교회에서만 성공을 했다. 그 뒤에는 이런 일들이 연속이 되지 못한다.
※ 등대 (벧전2:9)
그래서 우리는 항상 변하지 않기 위해 복음을 강조한다. RUTC를 만드는 것도 복음이 변질되지 않도록 복음에 뿌리내리자는 것이다. 초대교회가 커지면서 복음이 없어졌다. 이것이 없어지자 다른 것은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2000년이 지났지만 초대교회의 이것을 회복하자고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전도지를 들고 다니고 가만히 있는 사람을 건드려서 예수님을 믿게 할 필요가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중직자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현장을 지키고 있으면 된다. 가만히 있어도 된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말씀대로 “너희는 가만히 있어라.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해 친히 싸우실 것이다.” 여러분들은 가만히 있는 것 자체가 응답이다. 등대이다. 영적으로 감각이 뛰어난 사람은 여러분을 보는 즉시 빛이 보인다. 대만의 한 무속인이 캠프 팀을 보는데 십자가와 빛이 보였다고 한다. 위험한 암초 위에 등대를 세웠기 때문에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것이다.
성경에서 여러분들은 빛이라고 했다. 이 빛을 선전하기 위해서 보내셨다고 말했다. 왕 같은 제사장인데 이 빛을 선전하기 위해서 불렀다. 그런데 부교역자들이 이것을 눈치 채야 한다. 부교역자들이 이것을 눈치 채지 못하면 교회의 짐이 된다. 천만다행하게 하나님의 은혜로 제가 전도사를 하면서 이것을 보았다. 그렇기 때문에 무궁무진하게 있는 것이다. 학교에 들어가면서 이 시스템을 깔았을 때 금방 역사가 일어났다. 멀리까지도 아니다. 주위에 초등학교가 6개가 있었는데 복음을 전하자 아이들 사명자 천명이 일어났다. 그래서 교회가 난리가 났다. 아이들 사명자 천명이 오자 예배를 3곳으로 나누어서 보았다. 그러자 장로님들이 너무 기뻐서 당회를 열고 결의를 했다. 그 교회가 생기고 처음으로 추가경정예산위원회를 모여서 도와주기로 결정을 했다. 이후에 고등부를 맡아보라고 했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전부 찾아갔는데 계획을 가지고 찾아간 것이다. 금방 고등부가 살아났다. 그런데 다른 곳에서는 의문을 가지고 부흥회를 초대하기도 했지만 고등학교 현장에 가니까 제자들이 깔려 있었다. 힘들지 않는 것이 지금 통역을 하고 있는 소원이 같은 아이들이 고등학교에 가만히 앉아 있다. 가서 이야기를 해보니 목사 딸, 장로 딸들이었다. 이후에 이들이 일어났다. 이것만 해도 얼마인가? 이것을 청년회에 적용했다. 그러자 전혀 없는 상태에서 청년 제자 300명이 모였다. 교회가 살아났다. 이것을 기성세대에게 적용을 시키자 똑같은 역사가 일어났다. 이후에 현장에는 구원받을 사람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제가 영도에 개척을 시작하자마자 이것을 시도했다. 제가 잘하지도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시고 역사가 일어났다. 건물은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25평 지하에 천명이 모인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가만히 있다가 식당이 세가 나오자 무조건 얻었다. 앞집 2층이 나서 얻었다. 나오는 데로 세를 얻어서 선을 연결해서 예배를 드렸다. 마당이 비어 있어서 천막을 치고 예배를 드리고, 뒷마당에 천막을 치고, 한 가운데 땅이 있어서 천막을 치고, 그래도 자리가 없어서 버스에도 선을 연결을 시키고, 그래도 자리가 없어서 2부, 3부 예배를 드렸다. 그래도 제자들이 몰려들었다. 4부 예배를 드리자고 하자 그때 하나님께서 지금 교회가 위치한 땅을 허락하셨다. 지금 조용히 주변의 땅을 다 샀다. 한 곳만 더 사면된다. 그 뒤에 3천여 평이 있는데 똑똑한 땅 주인이 싸게 해주겠다고 사라고 했다. 지난주에 당회원들이 사야겠다고 해서 사라고 했다. 늘 우리가 길을 못 다니게 하는 밑의 아파트도 샀다. 전체를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어제 내린 결론대로 교회당보다 교회가 먼저이다. 교회가 커지면 교회당은 커지게 되어있다. 아이가 크면 큰 옷을 입히게 되어있다. 그래서 이런 특별한 계약을 가진 중직자들이 일어나면 하나님께서 응답을 쏟아 부으신다. 계속해서 중직자 시대에 대한 메시지를 할 것이다. 여러분에게 큰 축복이 되기를 축복한다.
- 요 약 -
< 공동체와 산업선교(180)-OMC의 사명(23)-중직자 시대의 현장(행9:1-43) >
1. 하나님의 비밀을 가진 중직자
⑴ 마4:19, 마10:1-42, 마13:1-58, 마16:13-20
⑵ 마28:16-20, 행1:1-8, 11
⑶ 세가지 삶
① 성령내주
② 성령인도
③ 성령충만
2. 하나님의 계획 안에 준비된 중직자
⑴ 행6:1-7
⑵ 행9:1-43
⑶ 롬16:1-27
3. 하나님과의 이면계약 가진 중직자
⑴ 행6:1-7
⑵ 행11:19-30
⑶ 행12:1-25
⑷ 행13:1
⑸ 행16: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