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는 30여 분간 성화와 함께 10km를 달렸다.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와 해운대를 배경으로 요트를
봉송하여 글로벌 해양·문화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었다.
용호만 유람선터미널에서 성화 봉송 주자를 환영하는 시민과 학생들
순간에 뛰는 멋진 폼을 카메라에 담았다.
실버넷뉴스 PRESS(프레스) 보도 기자 명찰을 달고 취재하여 귀한 사진을 얻었다.
후원 기업의 Coca-Cola 카퍼레이드가 사직실내체육관으로 먼저 들어온다(11월 5일 17:30분경)
후원 기업 삼성 카퍼레이드가 다음 들어온다.
마지막으로 KT 버스가 들어오다.
사직동 홈프라자 앞 도로에서 성화를 들고 달리고 있는 봉송 주자
사직 실내수영장 앞에서 주자들이 의무교대를 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사직 실내수영장 앞 도로에서 성화 주자가 모습을 드러내자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5일 18:00부터 송상현광장에서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축하쇼가 있었다.
5일 오후 부산 송상현광장에서 열린 축하행사에서 이날 마지막 주자인 콜핑 박만영 회장이 성화를
높이 들고 환호하고 있다.
박만영 회장이 축제장에 모습을 들러내자 큰 소리로 환호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성화대에 점등하고 있는 박만영 회장과 하계열 부산진구청장
해운대 해수욕장에 마련된 무대 앞에서 호돌이가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다.
부산 성화봉송의 마지막 주자는 전국 동계체전 바이애슬론 국가대표인 김주안 선수가 맡아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까지 달려왔다.
축제장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야류를 공연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가 있었다.
선배시민대학 3기 동창생인 민성길 회장이 응원하고 있는 모습(안경 낀 분) 고맙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 설치된 성화대에서 해운대 바다 밝혀고 있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채화돼 인천, 제주를 지나 부산에서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총 147km,
405명의 손을 거친 성화는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해운대해수욕장 불꽃 축하쇼를 마지막
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아림(娥林) 이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