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적으로는 기온이 차갑습니다,,운동을 해서 이완이되고 수축이되고혈액이 통하여 회복이 되어야하는데..
수축이 자꾸되니,회복이 더딘 겁니다.
그리고 고관절의 유연성에서 또한 원인을 찾아볼 수있습니다,
즉 통증의 원인은 골반에있을 겁니다,,골반이 뒤틀리면 다리와 허리 어깨쪽으로 전체적으로
통증이 옵니다 . 골반은 통증의 시발점인 발통점이고 그이외에 부위는 압통점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골반의 문제 일겁니다..
발의 폭이나,,고관절의 정자세에 문제가 있을 수있습니다,(골반이 틀어지면 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아니면,,,디스크 초기 증상 일수도 있습니다.
잠재적인 디스크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고 봐야죠
데드리프트시에 대둔근과 대퇴이두근과 슬와근을 너무 과도하게 신전을 시켯을 경우에도 이런 현상이 나타 납니다..
(스티프 레그 데드리프트를 햇을때 이런 현상 더 강하게 나타납니다)
가능하면 루마니안식이나,스탠딩 자세로 해주시는게 낫고요,,,고관절의 비틀림의 교정과 유연성을 확보하기위해서는
스모스타일 데드리프트를 하시게 되면 훨씬 안정적이고 하체의 다관절을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늘어난 상태에서 자꾸 뭉침현상이 나타난다는것은 뭔가 염증적인 문제를 고민해 봐야 하는데.
허리관련 스트레칭(약20가지)과 다양한 각도에서의 저항성 운동을 실시하여 풀어주기를 수차례 반복 해야 합니다,,.,
그럴려면,,고관절과 장경인대측과 대퇴부 전체를 혈액이 통하도록 고정 기둥을 잡고 기마자세 업 ,다운을 해주시고요
꺼꾸리를 하고 숨을 들이 마신상태에서의 척추를 공립되게 해주세요,,,(혈액순환과 뒤틀어진 척주나 골반에 좋은 영향을
줄겁니다)
그리고 밸트 마사지를 동시에 사용해서 지속적으로 풀어주어야 합니다,
허리가 꺽인다든지 눌린다든지 하는 동작은 며칠동안은 참아주시고요
허리는 약간의 신체 발란스가 무너져도 틀어지는 습성이 있는데,,그걸 방지하기위해서 신체 후면부와 측면부를
평상시에 강화해야 합니다,
즉 승모.광배,전거근.복사근.장경인대.삼각근 후면.대둔근 ,대퇴이두근,슬와근.,비복근,,가자미근,아킬레스건에 이르기까ㅓ지
세밀하게 다스려 주어야 합니다,,,
신체 몸짱적인 운동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건강에 대한 프로그램도 다스려야 한다 이겁니다,,
물론 님같은 경우에도 단순히 허리만 다스리는게 아니라 신ㅇ체 전반을 보고 재활을 해야 합니다,,,
이도 저도 아니면 ,,아마도 며칠 더있으면 획이 되는 경우가 있을진대..(이건 강화 과정입니다,,걱정 안하셔도 됩니다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