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기도 2012년 11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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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스로 말하기를 나는 내 보금자리에서 숨을 거두며 나의 날은 모래알 같이 많으리라 하였느니라
카페 말씀 중에서 ( 욥기 29: 15-25)
-하나님 아버지 ~ 은혜를 감사합니다
경남여고 부자캠프와 53사단 국군 열린 아버지학교가 곧 개설됩니다! 준비하는 모든 손길위에 주님의 사랑과 능력이 가득하여 은혜로운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여~44기동기회와 총회위해 기도합니다. 은헤로운 진행이 되게하시고 합당한 형제를 세워 주시옵소서! 오늘하루도 주와 동행하는 복된 하루 되게하소서!
매일 카페에 들릴때 마다 하나님 은혜를 경험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도록 삶의 원동력을 주시고, 하나님의 손길과 사랑을 우리의 삶 속에서 발견하며, 만나는 모든 관계들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로 인도하시니 또한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 ~ 우리가 하나님아버지의 자녀로 이 땅에 보냄을 받았지만 지극히 작은 일에도 말씀대로 행하지 못하고 우리 자신만을 고집하고 겸손치 못한 채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이웃을 사랑하겠다고 했지만 순교적 삶을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희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오니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