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반에 일본에서 대학교을 조럽하고 한국 모 대학교 어학당을 다니고 있는 일본인 남자이니다. 제 이름을 발히지 않는 것을 양해합니다. 제가 외 이름을 발히지 않는냐면, 그것은 아마도 많은 한국사람들이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서 자기 이름을 발히지 않는것과 같은 이유에서라고 생각해주십시오. 또한그러면서 아직 문법이 틀리는 것을 양해하기 부탁드립니다. 아직 한국글에 저 자신이 부족합니다.
저는 어머니가 제 조국에 사는 한국여성인으로 어려서부터 내가 한국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슴니다. 어린나이에부터 어머니게 한국이야기를 많니 들어습니다. 그래서 한국은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작년에 처음 한국나라에 온다음에 제일 놀랐던 것 한국은 정말 인터냇이 우수하게 발달했다는것이닙다. 우리 일본에서는 인터냇을 사용해서 생활하는 사람은 전문가왜에 일반인에는 손에 꼽을정도입니다. 인터냇에 관심있는 사람도 증가아는 추새이지만 한국처럼 인터냇을 이용하어서 여론을 조성하고 힘믈 발훼하지는 못합니다. 또한그러면서 우리 사람들은 어쩌면 프레이 스테이숀2를 가지고 노는 걸 더 좋아하는대 한국사람들은 인터냇을 무척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시작하겠습니다.
한국사람들은 무척또한 기억이 빨리 없어진다는데 문제점믈 두워야 할것입니다.
몆주일전만해도 또한그러면서 한국사람들은 자국 선수 김동성선수의 불행에 온국가시민이 슬퍼했고 밤미감정이 커졌습니다. 제가 즐겨보는 MBC 뉴스에서는 한국사람들에 밤미감정이 커져서 미국 물건을 반대하는 여론이 커졌다고 합니다. 또한그러면서 한국사람들 자기들이 금매달를 작업하여 만들어서 김동성선수에게 주고 온국가시민이 그를 영웅화했습니다. 그와 반대로 한국사람들에 밤미감정과 밤일감정은 납빠졌습니다. 일본감정까지 납빠진데에는 김동성선수를 반칙으로 승리한 선수가 미국국적을 가젔지만 사실은 일본사람이기때문이라고둘 합니다.
채근몇칠간 학교다닐 때 한국친구들이 얘기를나누다 제가 나타나면 말을 끝네고는하닙다.
일본사람이기에 넘지못하는 우정입니다.
좋아요.다 좋습니다. 내 머리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 글을 쓰는 목적은 한국사람들은 결코, 이상태로는 죽어도 우리 일본시민을 이길수없는 것을 말하고자 합니다.
그이유은 한국사람들은 모든걸 쉽게 기억에서 사라지고 쉽게 용서를하고친근감을 표시하기때문이닙다.
제한국친구 한개가 저에게 질문을주었습니다. 일본시민들은 핸동은 조심스럽고 깎뜩하게 예위바르게 행동하지만, 속으로는 경계한다는게사실이냐. 저는아니라고했는대 사실 그대답은 거짓말입니다.
맞아요. 일본시민는 그런 면이 많습니다. 결코 한국사람처럼 쉽게 가숨을열고 자기를 다 주지 않습니다. 한국사람들에 그런 면은 한면으로 보면 순수하고 친근한것이지만 또한그러면서 한면으로 보면 자기감정를 다스릴줄모르고 상대가 적인지 아닌지를 파악하는 이성사고를 잃기 쉽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큰사고가 나면 그때 그사람을 욕합니다. 너무쉽개 믿습니다.
오늘은 주말이다돼어서 한국여자친구랑 해화역 대학로에 나갔습니다.마침 친구와저는 밥을 먹어야할 생각을 했습니다. 두개다 배가 곱흐기에 빨리 먹을걸 찾았습니다. 그때친구가 제 손을 끌고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것은 BURGER KING 이었습니다. 금요일인데도 한국사람은많이많았습니다. 줄은 길게길었고 한국사람들로 인해 BURGER KING 탁자는 가둑 매워저있었습니다. 우리는 5분간를 기다려햄버거와코크를 배불리먹었습니다.
조선일보에 나오는 기사를 따르면 한국사람들에 밤미감정 때문에 미국상품이 잘 안됄지도모른다는 예상을 본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저는 그 예상은 또한그러면서 틀린 예상이고 미국상품은 결코, 한국사회에서 없어지 않는다고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국사람들은 너무도 금방 잊어먹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에 고통과 비굴함을 몇칠후에 잊기 때문입니다.
한국여자친구가 가르쳐준 문장이 생각나니다. 써보겟습니다.
냄비현상.
처음 이 문장을 들었을 때 우리는 한국축구에 대하여 생각을 교환하던 때였습니다.저는 이 문장을 이해를 못하고 저의여자친구는 뜨거운 냄비가 금방식듯이 한국사람의 축구사랑도 그렇다고 설명해주던것같습니다.
이 냄비현상은 결국 한국사람들의 근본을 망쳐놓을것입니다. 한국사람들이 행동한 쵀근의 행동을 보면 아마 우리일본시민이 이런 익살스런 상황을 본다면 이렇게 말할것입니다. 한국사람들은 자존심도 없는 시민이야!
좀지난소식인데요, 얼마전과거에 한국여성탈렌트가 한국에서 무도회장이라 불리는곳에갔다가 술을먹은 미국인남성에게 나쁜행동을 당했다는 기사를 스포오츠신문에서 보신적이 있습니다. 그여성탈렌트가 미국인남성에게 곤역을 치뤌동안 다른 탁자에 주변한국남자들은 구경만 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자기나라에 여성 한개도 구하지 못하는 한국 남성들를 보면 한국남성들은 체면도 없고 자존심도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겁장이처럼 말입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종군위안부 문제를 제안합니까? 만약 우리 일본에서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우리니폰젊믄이들은 즉각 우리여성을 살릴것입니다. 만약 제가 그런상황을본다면 교오쿠센가라태를 단련한 이 주먹으로 그 미국인남성을 KNOCK DOWN시켰을것입니다. 한국사람들은 씨룸과 택권도를 배워도 소용이 없는모양이지요?
대학로에서 하숙집으로 돌아올 때 한국여자친구가 월드컵대회 가 시작하면 한국축구를 웅원하기 위해 나이키에서 급하게 한국축구유니포옴을 구해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에말로는 나이키에서 쵀근에 한국축구유니포옴을 새로 만들었다고합니다. 그걸 한국사람에게도 구할수있도록 판다고합니다.
제가 혼자 생각해보니 나이키도 미국상품이었습니다.
제 한국친구처럼 모든 한국사람들의 정신이 이렇다면 결코, 한국사람들은 니폰은 물론 미국을 절대 굴복시키지 못할것입니다.
저희 니폰시민들은 행동으로는 착하고 친절하지만 속으로는 항상 상대를 이길 준비를 합니다. 전시민이 한마음으로 단결하여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원자폭탄을 맞고도 우리는 일어났고 지금은 미국이 결코, 쉽게 만만이 못보는 경재부국이 돼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어떴습니까? 속으로는 미국과 니폰시민을 모욕하지만 행동으로는 언제나 SONY와 BURGER KING을 사랑하죠?
당신들은 김동선수의 눈물을 닦아줄 가치가 없습니다.
제가 하고자 한 생각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들이 인터냇에서 흔히 스는말, 퍼온글로 저의 생각들을 공감하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정체성을 생각하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