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세척 방법
1.준비물은 뭔가여?
1)생수: 1.5리터 (생수가 없을시 수돗물을 하루전에....)
2)소금: 티스픈으로 3개 (반드시, 800도씨 이상에서 3시간 이상 구운 소금)
2.방법은?
1)시행 전날저녁에 생수 1.5리터에 구운소금 3티스픈을 넣어서 녹인다음, (미지근한 상태 좋음)
2)아침먹기 1시간전에 약 15분~20분에 걸쳐서 한컵씩 숨을 돌리면서 다 마신다.
그러면 화장실에 가고싶어 지는데, 그렇게 서너번 화장실에 드나들면 위,장세척이 끝납니다.
이렇게 사흘을 계속하면 몸이 마른 사람은 누런 물이 나오면서 황달기도 사라지게 됩니다.
한주에 한번씩 해주시면 속이 시원해지고 몸이 가벼워질 것입니다.
주의할 점은, 당뇨환자나 관절염환자나 소염식을 한 사람은 위,장세척을 해도 설사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몸에 소금과 물이 너무 많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3)그러한 설사가 진행된후 평상시처럼 아침을 드시고 정상생활. ->끝.
4)그러나, 30분이 경과해도 소식이 안올때는 그냥 평상시처럼 밥먹고 출근한다.(오늘은 실패)
다음날 동일한 방법으로 1), 2), 3)의 방법으로 재시도한다.
(그 많은 양의 물이 다 오데로 갔을까요?....궁금해 할 필요 없음. 몸안에 전부 흡수됨.)
5)K모씨의 경우, 3일차 까지 소식이 없다가.(그때까지의 먹은 물은 전부 몸안에 흡수됨)
4일차에 아주 난리가 나서 변기청소 하느라 고생함.
(변기가 찰랑찰랑...넘치기 직전이었음. 그렇게 많은 것이...어디서....)
(첨엔 검으티티 건데기(숙변)... + 나중엔 거품 & 소변보다 더 고운 거품물.....히유~ )
3.꼬옥 1.5리터만 사용해야 하남유?
요즘 생수병이 거의 2.0리터짜리임.
그래서, 전 공장에서의 S모씨가 2.0리터중 0.5리터 아까우니까
염도만 맞추면 되겠지 하는 생각에, 2.0리터에 구운소금 4티스픈을 넣었드래요...
효과요?
확실하게 봤답니다.
확실한 소식으로 화장실로 달려갔겠지요.
그후, 쏟아지는 숙변을 감당못해 아주 그냥, 변기청소며..주변청소까지 해야 했다는 얘기.
그때 같이 근무했던 이들만 아는 사실. 부근의 또다른 S모씨는 알텐데...
그래서, 꼬옥 1.5리터 엄수.
4.왜 위,장세척을 해야 하나여?
-.먼저, 몸에 필요한 수분과 염분을 흡수하는 기회가 되고,
-.위장과 십이지장과 소장과 대장에 모든 염증을 치료하며, 소장속에 있는 숙변을 다 제거하는 기회가 됨.
-.변비가 해결됩니다.
특히, 여자들의 경우 출산후 필연적으로 변비에 시달립니다.
K모씨의 부인 역시 출산후 극심한 변비로 고생하며, 변비약값이 한달에 십여만원씩 지출되나,
약 먹을때뿐, 약을 끊으면 또다시 계속되는 변비...
그게 인연이 되어 요기꺼정...~. 이 중요한 비밀을 알게됨.^^*
-.혈액은 몸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하고,
몸에 필요한 양분은 체액을 통해 공급함.
-.몸에 체액이 부족한 사람은 보약을 먹어봐야 효과 없음.
몸에 체액이 부족해서 필요한 양분을 필요개소에 보낼수가 없기 때문.
고로, 몸의 만병의 근원은 체액의 부족에서 시작한다해도 과언이 아님.
-.체액의 염도: 0.8~1.0퍼센트
생수 1.5리터에 구운소금 3티스픈 의 염도 : 0.8~1.0퍼센트.(체액의 염도)
-.매일 보이는 얼굴은 몇번 씻나요? 뱃속에 뭐만 가득한데 말입니다..
5.누가 해야 합니까?
-.감기가 자주 들거나, 허리가 약해지거나, 몸의 상태가 안좋은 분 (몸안의 염분부족 현상).
-.변비와 친하신분.
-.보약을 드실 계획을 갖고 계신분.
-.지금부터의 인생을 위해 몸을 건강하게 지키고자 하시는분.
-.참고로, 신장병으로 인해 소변이 잘 빠지지 않는 분은 하지 마셈.
6.장세척은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처음 1회. 그 담은 가끔 확인차원에서.
글구, 젤 중요한거는 생활습관을 바꾸기. (하루 생활중 물 2리터 정도 마시는 습관으로).
7.왜 꼭 1.0퍼센트 인가여?
-.사람의 체액의 염도가 0.8~1.0퍼센트 이기 때문이지여.
-.그 이상이 되믄 독이 된답니다.
-.참고로, 먹는거는 1.0퍼센트 이하
바르는거는 2.5퍼센트 정도(바닷물의 염도), 그래서 해수욕,해수찜이 좋대나봐요^^*
8.글믄요, 0.8~1.0퍼센트 이하믄 어떻게 되남유?
요거는 책에만 나오는 고난이도 질문인디~
-.예를 들어 0.3퍼센트 정도를 1리터를 묵었다 합시다. 결과는?,
0.3리터는 장을 통과해서 대장으로 가구여,
0.7리터는 신장을 거쳐 소변으로 배설됩니다.
참고로, 요 방법(0.3퍼센트)은 체질개선할때 사용합니다.
9.근데요, 꼭 구운소금이라야 하나요? 일반소금은 안되나유~?
일반적으로 소금은 많이 먹으면 해롭다는거 다 압니다.
그러나, 구운소금, 여기서의 구운소금은 800도씨 이상에서 3시간이상 구운걸 권합니다.
일반소금은 몸에 해로운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지만,
800도씨 이상에서 3시간이상 구운 소금은, 몸에 유해한 성분은 모두 날아가고 미네랄과 같은
이로운 성분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1.0퍼센트의 염도만 넘지 않으면 아주 이롭습니다.
(수퍼등에서 팝니다. 꼬옥 800도씨를 확인하셈^^*)
10.글믄, 몸 안에서의 물의 역할이 도대체 뭐길래 이걸 해야 합니까?
1)물은 몸안에서 보사의 역할을 합니다.
2)물은 영양분을 배달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3)물은 몸의 모든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일을 합니다.
4)물은 혈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5)물은 체액을 정상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6)물은 몸 안에서 열을 순환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11.관련근거.
[건강체질 만들기] 저자:고달삼, 출판사:태웅출판사, 7,000원
12.보너스
[퇴근했는데, 무지 피곤할 경우 방법] -> 비싼 족탕기보다 효과 짱.
--> 준비물: 굵은 소금 한손 고봉.(시골 장날가면 파는 싸구려 굵은 소금. 한되박에 2,000인가?)
--> 방 법: 1)세숫대야에 물을 적당량 넣고 위의 준비물을 넣고 끓인다.
2)뜨거울수록 좋음.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근다.
첨엔 넣었다 뺐다를 반복.나중엔 그냥 풍덩~....참고...또 참고..
3)글구, 닦구 잔다.
4)자고나믄 다르다. 직접 확인하시길!
13.위의 글들은 사실과 경험과 근거에 의한 것으로, 일체의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百聞不如一見'이요, .....(중간생략), '百見不如一行'..^^*
퍼왔슈. 뜸을 모를 때 해봤는데 확실한 효과가 있었어요. 물론 뜸을 오래 떠와서 건강 하신분들은 구지 안하셔도 좋을 듯...아무쪼록 건강하시어 남은 일생 행복하시기만 바랄뿐입니다.
첫댓글 신장질환 난는 통풍인데 될까
난 배가 올챙이 처럼 나와서리 항상 불편한그이 약간의 통증도 있고 한디 도움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