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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어/유머/캐나다 생활영어 BE-21, 손님과 생선은 Over 하면 냄새 난다
Blueberry 추천 0 조회 191 10.12.06 09: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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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6 22:34

    첫댓글 길다,,,처음에는 글이 길어도 열심히 읽었었는데 이제는 점점 대충보게되는거같네여,,,이러다 언젬가는 제목만 읽게 되지 않을까 싶네여,,죄송,,

  • 작성자 10.12.07 09:05

    하하... 제가 아직도 욕심이 많고 자기 생각만 하는 사람이라... 일 하시면서 읽기에는 너무 벅찬 양이겠지요. 제목만 읽게 되시지 않도록 좀 더 과감히 줄여야겠네요. Anyway, thanks for posting a comment.

  • 10.12.07 01:34

    ^^* 이민가려고 자동차 정비학원 다닌 것은 저와 같은 수순이네요.
    반갑습니다.
    저의 아내는 요리학원(한식, 일식 낙원동에 있는 학원)에 다녔었구요.^^*
    글을 약간 짧게 써주시면 읽는데 편리할 것 같아요.^^*
    글의 분량이 너무 넘치는(over) 것 같아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2.07 12:01

    한국의 학원이 다 그렇듯이 다녀보니까 두 군데 다 진도 위주더군요. 한 번 배웠다, 해봤다 정도가 되든지 아니면 그것도 안되는... 캐나다 와서 자동차는 1년을 정식으로 칼리지에 다녔는데 실습 시간이 한국의 수십배지요.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요. 실제 job 을 얻어 일을 잘 하기에는 말이지요. 영어는 더 어려운 문제이고... `영어 이야기' 길이는 가급적 짧게 쓰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질문 올려주신 영작은 제가 그동안 너무 독점한 것 같아서 한 번쯤 참기로... Let's see what happens.

  • 10.12.07 10:09

    올려 주신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영어 준비하는 입장에서 현지의 분위기, 단어의 뉘앙스, 활용법 등이 가슴에 확 와 닿습니다.
    저는 길어도 괜찮던데요. 끊어서 보면 되니까요. 나중에 책 내셔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2.07 11:57

    Now you're talking! 반갑습니다. 준비를 철저하게 하시는 분이던데 여기서 또 뵙는군요. 가슴에 확 와 닿는다는 말씀이 제 가슴에도 확 와 닿아 통쾌해졌습니다. I appreciate your compliment.

  • 10.12.08 02:38

    오늘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늘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좋습니다~~ 요즘은 조금 바빠져서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열심히 할랍니다.ㅋㅋㅋ (thanks for posting a comment.) 이 표현도 tip으로 챙기겠습니다. ^^

  • 작성자 10.12.08 03:49

    좋은 소식인가 봅니다. 바빠지셨다는 건 새로 할 일이 생겼거나 많아졌다는 뜻이지요? 이민 생활은 일이 없어서 고통이거나 일이 많아서 고통이거나 하는데 저는 후자여서 다행한 경우라고 위안을 삼아요. 놀면 돈이고, 사실 놀 데, 놀 사람도 많지 않은 게 이민의 현실이니까요. Thanks for posting a cheerful comment.

  • 10.12.08 17:54

    시드니 크로스비......
    캐나다의 박지성이군요.^^*

  • 작성자 10.12.09 01:00

    네...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네요. 차이가 있다면 크로스비가 다른 미국 팀하고 경기를 할 때는 골을 많이 넣을수록 좋지만 캐나다의 자기 도시 팀과 할 때는 안 넣었으면 하는... 영국 프로축구 팀들과 한국 프로축구 팀들이 한 리그를 이뤄 경기를 하는 식이 미국과 캐나다의 NHL 이니까요. But, even so, you can call him Chisung of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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