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백제 총장, 조복제 아재 등이 모여 성묘를 했다.

[조성래]

여기는 다음카페 <함안조씨 감찰공파 하림유사>입니다. 이 글을 관계자분들에게 많이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023. 11. 11일 함안조씨 감찰공파 일족이 모여, 마산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함안군 군북면 하림리에 있는 산소에 성묘를 했다. 성묘 후 고바우에 있는 서산사에 들려, 참배 후 원담 주지스님과 약 한 시간 가량 차담을 나눈 뒤 서울, 부산, 대구 등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날 참석자는 조민구(마산 거주), 조백제(1938년생,서울) 총장과 부인 임계순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덕암아지매(부산), 조복제(1939년생, 용암할배 아들, 대구거주), 조성훈(군북대한통운, 마산), 조우제(1942년생,교장,부산), 조일제(1942년생,창원화수회 회장,마산)와 여동생 조정순(마산), 조도제(진해), 조금제(부산감찰공파회장), 조태래(1954년생,서울), 조웅래(1959년생,마산), 조성래(1959년생)와 부인 김미향(부산) 등이 참석했다. 모두들 내년에는 더 많은 일족이 모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렇게 보지 않으면 만나기 쉽지 않다. 매년 11월에 일족이 모여, 성묘를 하는 것은 여러 가지 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산소는 집전에 있는 신산할매 일족의 납골묘이다. 좌측으로부터 조태래, 조금제, 조일제, 관정 조성래, 임계순 박사, 조백제 총장, 조복제 회장, 덕암아지매, 김미향 

맨 좌측의 분이 1942년생 조우제 교장 선생님이다. 조우제 님은 해운대에 산다. 

맨 좌측의 분이 하림리 고향을 지키고 사는 조용성 아재님이다. 아재는 금년에 팔순이시다. 맨 우측은 조태래 사장님이다. 조사식 할배 밑의 우리의 종손이고, 서울에 거주한다. 홍삼 제품을 해외에 수출하고, 기업에 납품한다. 정관장 제품과 똑 같은 양질의 제품을 절반 가격에 제공한다. 100% 국산 홍삼 액기스, 에버리 모닝 홍삼이다. 종손이 잘 될 수 있도록 모두 관심을 가져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조태래 폰 010 6639 3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