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님께 마을수호 무궁훈장 추천합니다. 6.25 전쟁당시 지리산 끝자락 하동군 배골이라는 산골마을에 밤바다 따발총을 든 북한군들이 나타나 식량과 닭, 돼지 등 빼앗아 소달구지에 싣고 갈 때 청년들은 전쟁터에 다 나가고 장년 서너 명이 죽창을 들고 혈투로 빼앗고 빼앗기며 죽이고 죽어가며 마을을 지키셨던 아버지 어린 시절에 들었던 아버지 무용담 이제 생각해보니 나라 지키신 호국영령이십니다. 1908년생 여문석님 존경합니다. 저의 아버님께 자식이 만든 훈장을 바칩니다. 2022. 6. 6 소자 여순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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