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高爐)
철광석과 석탄을 넣고 섭씨 1570도 정도로 가열해 쇳물을 뽑아내는 용광로.
(사상최대 투자한 철강업계, 불황 잘 넘길까? 조선일보 5.21목)
후판(厚板)
한자 뜻 그대로 두꺼운 강판으로, 보통 두께가 6~200㎜에 이른다. 선박 제조나 교량, 건축용 등으로 많이 쓰인다.
(사상최대 투자한 철강업계, 불황 잘 넘길까? 조선일보 5.21목)
☞ 근로장려금(EITC)
빈곤층 근로자 가구에 대해 국가가 현금을 지원해주는 복지제도로 올해부터 시행된다. ①부부 합산 소득이 연 1700만원 이하이면서 ②18세 미만 자녀가 있고 ③주택·토지·건물·자동차·전세금 등을 합친 총재산이 1억원 미만(집값은 기준시가 5000만원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내달1일까지 소득신고 안하면 최고 40% 가산세, 조선일보 5.21 목)
IMD(스위스 국제경영대학원)
=>기출 유형(우리 나라의 국가경쟁력 순위가 최신시사 문제로 나온 적이 있습니다.)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세계적인 경영대학원으로 1989년부터 매년 50여개 국가의 국가경쟁력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국가경쟁력 순위는 경제 성과·정부 효율성·기업 효율성·인프라 구축 등 4개 부문 145개 항목에 대한 통계와 설문조사를 거쳐 매겨진다. 이 중 공공재정운영 등 미래지향적인 20개 항목을 따로 뽑아 위기 극복 능력을 측정한 것이 '국가경쟁력 스트레스 테스트' 순위로 올해 처음 발표됐다.
(태국에도 뒤진 한국 국가경쟁력, 조선일보 5.21 목)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보았어요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