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차 환경사랑 척과지천 유해식물제거 및 환경 대청결운동 결과

[민송 한봉희]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회원님들은 역시 존경 받을 만하고 신의를 같고 살아가시는 이시대의 멋진 환경인입니다.

연일 이여지는 35도의 폭염의 날씨에 가만이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짜증스러운 계절이지만,

아침 8시부터 태화강의 자전거 환경감시활동이라는 약속때문에 즐거운 모습으로 본부를

노크하는 그대들이 존재하기에 살아있는 태화강! 생태도시 울산이라는 브랜드를 지킬수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기승, 재근, 경환, 성배, 창동국장, 그리고 부상으로 참석은 못했지만 걱정의 전화로 태화강

환경감시단의 의욕을 심어주신 종섭국장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정말 너무 더운 날씨였습니다.

그러나 님들은 그 무겁고 습기찬 어깨장화를 도착하자 마자 경쟁하듯 착용하시고, 어깨띠를 두루시는 모습에 너무 너무 고마움을 표 합니다.

특히, 여성국장이신 민자, 현주, 기화, 숙희, 활란, 순희국장에게 존경을 표 합니다.

가뭄과 폭염의 환경에도, 척과지천의 팔뚝만한 어류와 자연생태계의 움직임이 느껴질때

피로한 몸이였지만 보람의 하루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오찬때 다운동 할머니들이 운영하는 콩국수의 맛도 별미였습니다.

신입국장인 권오창, 양문환국장의 건강미에 우리들의 새로운 활기와 기대가 커집니다.

오늘 정말 고생 많이 하셨고, 애 쓰셨습니다.

회장인 저는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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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사항

제1안 : 중추절 선물 건(@20,000원선 실시)

제2안 : 활력프로그램 선진지 견학(10월 셋째토 강원도 : 양문환국장 조사)

제3안 : 권오창, 양문환국장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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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 근]

무더운 날씨가 님들의 열정에 수그러드는 하루였서면합니다 수고 많이만이 하셨습니다
더위 잘 이기시고 행복한 가을되셨서면 합니다

[언제나다가가는 경환]

무더운 날씨인데도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더욱 봉사하는 마음 으로*****************************홧팅 !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힐스]

더운날쌰에~모든국장님들수고마니하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