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그 일을 먼저 하고 먹기를 뒤에 하는 사람은 군자요, 그 일을 뒤에 하고 먹기를 먼저 하는 사람은 소인이니라.]
어구해석
군자 : 유교사회의 이상적 인간상이다. 중국 주(周)나라 때의 신분계층인 왕후(王侯)ㆍ경(卿)ㆍ대부(大夫) 등에 붙였던 미칭(美稱)이다. 그 후 유교사회에서는 유교적 덕성과 교양을 겸비한 인격자를 지칭했고, 학덕이 훌륭한 사람이 높은 벼슬을 맡아 정치를 했기 때문에 지위가 높고 백성을 사랑하는 사람을 군자라 했다
소인 : 도량이 좁고, 덕이 없으며, 간사한 사람. 대인(大人)·군자(君子)의 반대개념이다. 공익(公益)을 불고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사람이며, 인의(仁義)를 모르고 재리(財利)만 아는 사람이 소인이다. 《역경(易經)》에 “소인은 불인(不仁)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불의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익을 보지 않으면 일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