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포토동백이 피었어요설한풍 매서운 추위이겨내고곱게 피었어요저 고운 향연 고혹의 분칠잉태 모진 산고의 아픔우리들 삶의 본 아니려니해해 핀 꽃 보며 지내 온 길 잠시지내치기에는 울림 커아침 엽서로 향우 후배 여러분더 좋운 새 해 돼십시오2025년 설로을김동근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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