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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 바자회 ˚ෆ*₊ 판매완료 김장 고추가루 필요하신분~~~
바다꽃별 추천 0 조회 256 09.10.07 13:3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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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07 13:38

    첫댓글 헉!! 고추가루 어제 샀는데............떡실신

  • 작성자 09.10.07 17:27

    ㅎㅎㅎㅎ 그것도 맛날거에요^^

  • 09.10.07 14:14

    한근은 안파시나용?~^^

  • 작성자 09.10.07 17:36

    나더러 어쩌라공~~~~~~~~해리 엄마~~~~~~~~~~~~~~~~~~~~~~~ㅠ.ㅠ

  • 09.10.07 15:13

    시중에서 한근에 1400~ 16000원이라는 말씀이시지요 ^^

  • 작성자 09.10.07 17:27

    넵^^

  • 09.10.07 15:28

    ㅎㅎ.. 저 5근 신청요~ 참, 참, 고추가 아니구, 고추가루 맞지요??? (다시 말해 빻아져서 오는거죠?)

  • 작성자 09.10.07 17:29

    ㅋㅋㅋ 꼬야님 하루종일 꼭지따도 다 못딸텐데요^^ 방앗간에서 빻는것도 서울보다 시골이 싸데요. 아버님이랑 읍내나가셔서 다 해오시더라구요^^ 씨는 아마 조금 넣으실거에요 그게 더 맛나거든요^^

  • 09.10.08 09:20

    꼬야님한테는 그냥 보내드려요 ㅋㅋㅋ 애들이랑 고추말리며 세상 돌아가는 얘기도 하고 얼마나 좋아 애들도 많으니 저마다 한마디씩하면 재미도 있구 ㅋㅋㅋ

  • 09.10.08 10:19

    헐~~ 미나미엄마님 정녕 진심이신거예요??? 사실은 항상 엄마가 김치며, 반찬을 해다주셔서 엄마 드릴려구 주문한건데, 벌써 1년치 구입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저 고추가루를 보니 걍 사고보자는 충동이~~... 이참에 김치담그기 도전해서 사랑터 언냐들한테 함 보내볼까요?

  • 작성자 09.10.08 11:57

    꼬야...왜 주소 안줭!!!!!!!!!!!!!!!!!!!!!!!!!!!!!!악마

  • 09.10.08 13:05

    꼬야님..설마..사랑터 언니들이...마루타 되는건 아니죠...ㄱ- ㅋㅋ

  • 09.10.08 15:16

    ㅎㅎㅎ... 설마 사랑터 언냐들도 본인들이 마루타 되는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꽃별언니 주소~ ㅋㅋ 보낼께요.

  • 09.10.08 09:21

    내가 고춧가루로 뭘 해먹을것이 있을까요

  • 09.10.08 09:37

    짜장면 시켜서 먹을때 막 뿌려서 먹으세요 ㅋㅋㅋ 라면 끓일때 막 넣어서 먹고.. 그럼 아마 3년은 거뜬히 먹을 수 있을거에요 ㅎㅎㅎ 5년?

  • 09.10.08 10:14

    음.... 일단 엄마에게 여쭤보고 오겠습니다

  • 09.10.08 10:08

    김치는 진짜 자신없어 그동안 동생표 김치로 살았는데....고추씨랑 같이 빻은 칼칼한 맛을 상상하며 저도 모르게 그만 5근 주문했네요... 이참에 김치 담그기에 다시 도전!!!

  • 작성자 09.10.08 11:57

    메모장에 주소 고이 모셔뒀다 배송날짜에 맞춰 보내드릴께요^^ 감사해요^^

  • 09.10.08 12:03

    에공~고추가루는 사야하는데요 혼자 사는 관계로 5근까진 부담스러운뎅...3근정도로 안되겠습니까?

  • 작성자 09.10.08 12:04

    보낼께요~~ 주소 남겨주세요~

  • 09.10.08 16:11

    쪽지로 주소는 보냈는데요...입금 금액을 몰라서요 후딱 알려주세요

  • 1근당 \12,000원이니깐 \36,000원 보내시면 될거 같아요....^^

  • 09.10.08 22:27

    5근 주문할께요, 주소는 쪽지로보낼께요, ~~~

  • 09.10.09 10:25

    6만원보냈습니다, ~~~바다꽃별님께 쪽지보내나요????????

  • 09.10.09 11:40

    주소는 바다꽃별님에게 보내주세요 ^^

  • 작성자 09.10.09 12:24

    언니 감사드려요^^ 목에 이쁜스카프 하고 다니면 언니랑 잘 어울리실듯해요^^ 지금 하고 다니시겠죠?^^

  • 09.10.09 21:48

    어.어.언니...저...미나미 엄마님 연세가 우찌 되는데 여기서 언니인가요....전 아주 어리게(??) 보았는디.......아...아닌가....떡실신

  • 작성자 09.10.09 22:43

    여기서 언닌 써니마니맘님이세요 ㅎㅎㅎㅎㅎㅎㅎ 미나미엄만 저랑 동갑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 따지면 저보다 3달 늦은 동생이래요~~~~~~~~ㅋㅋㅋ

  • 09.10.09 14:04

    36,000원 입금했습니다 ^^ 바다꽃별님께 주소와 전번은 지난번 쪽지로 보냈습니다.

  • 작성자 09.10.09 17:49

    네에^^ 메모장에 잘 정리해뒀어요^^

  • 작성자 09.10.17 11:11

    오늘날짜로 마감할께요^^ 월요일쯤 배송할거에요...오늘 영감님 상주에 내려가셔서 가지고 오심 한번 건조시킨후 보내드릴께요^^ 맛난김치 담구시구요^^ 혼자 먹기 아깝다 생각드시면 사랑터로 조금씩만 보내주세요~~~~~~^^ 주문해주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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