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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 경남 통영시 선관위와 중앙선관위가 공모하여 개표조작을 했다.
직무유기 형법제122조
허위공문서작성 형법제227조
1. 경남 통영시 선관위와 중앙선관위가 공모하여 위원장 공표 전에 개표방송 했다.
1) 중앙동제2투표구 개표상황표
투표수: 1,489 매
투표지분류 종료시각: 2012년 12월 19일 19시 45분
통영시 선관위위원장 공표시각: 12월 19일 22시 50분
중앙선관위가 언론사에 제공한 제공시각: 12월 19일 20시 48분 ( 5번)
위원장 공표시각 보다 2시간 2 분 앞서 개표방송 했다.( 5 번)
이는 개표조작으로 투표위조 또는 투표 증감죄이다(공직선거법제249조)
중앙선관위가 언론사에 제공한 경남 통영시 개표진행상황표(2013.3.11 공개)
2) 육지면제3투표구 개표상황표
투표수: 205 매
투표지분류 종료시각: 2012년 12월 19일 22시 01분
통영시 선관위위원장 공표시각: 12월 19일 22시 40분
중앙선관위가 언론사에 제공한 제공시각: 12월 19일 22시 39분 ( 26번)
위원장 공표시각 보다 1 분 앞서 개표방송 했다.( 26 번)
경남 통영시 개표방송은 이미 만들어진 조작 자료에 의해 진행되었다!
이는 개표조작으로 투표위조 또는 투표 증감죄이다(공직선거법제249조)
2. 경남 통영시 선관위 검열위원 고무도장 날인을 전혀 알아 볼 수 없게 했다.
선관위위원장: 박종훈
검열위원들의 고무만연도장에 잉크가 부족 했는지 고무도장 날인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이와같이 고무도장날인이 보이지 않는 개표상황표가 35 개(총51개중)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법적 유효성을 인정할 수 없다.
경남 통영시 선관위위원장 '박종훈' 부장판사가 개표상황표인 공문서에 선관위에서 새겨준 고무만연도장을 사용해서 날인했다.
박종훈 부장판사가 사용한 고무도장이 선관위에 신고된 도장인지 확인해야 할 사항이다.
공직선거법 제178조3항 '개표상황표는, 개표를 검열한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 전원이 공표 전에 서명하거나 날인해야 한다”
3. 경남 통영시 선관위 개표소에서는 개표상황표를 경남도 선관위에 팩스(fax)로 전송하지 않았다.-
- 투표지분류기 이용의 특징 -
개표결과 안전성 및 정확성 확보
"확정된 개표결과는 위원장이 이를 공표한 후 투표지분류기나 제어용컴퓨터와 연결되지 않은 별도의 선거관리시스템에 입력하여 선관위전용망을 통하여 중앙선관위로 보고 됩니다.
이와 별도로 각 시 도선관위에서는 각 개표소에서 입력. 보고를 완료한 개표상황표를 팩스(fax)로 전송받아서 선거관리시스템에 입력된 자료와 대조함으로써 구 시 군선관위의 입력 보고가 정확한지 재확인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12 11. 선거2과 투표지분류기에 대하여)
개표관리 전산화에 있어서는 정당 또는 후보자별 득표수의 계산이 정확하고 투표결과를 검증 할 수 있어야 한다.(공직선거법제278조 3항)
중앙 선관위는 개표결과 안전성 및 정확성 확보를 위해 각 지역 선관위 개표소에서 자체 입력 보고를 완료한 개표상황표를 각 시.도선관위에 팩스(fax)로 전송하도록 규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남 통영시 선관위 개표소에서 개표상황표를 경남도 선관위에 팩스(fax)로 전송하지 않았다.
이로 말미암아 경남 통영시 선관위의 선거관리시스템에 입력된 자료와 중앙선관위에 보고용 P.C로 보고된 자료가 정확한지 대조할 수 없어 개표결과의 안전성 및 정확성을 완전히 무시했다.
경남 통영시 선관위 사무국장은 직무유기를 범했다(형법제122조)
위 사진은 '중앙선관위는 어떻게 개표조작을 했는가?'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K9Wm/44
범 국민연대 모임 대표 김현승 글 퍼옴
4. 투표함 열기 전에 위원장 공표했다.
1) 산양읍제1투표구 개표상황표
투표 수: 2,545 매
투표지분류 개시시각: 12월 19일 21시 17 분
투표지분류 종료시각: 12월 19일 21시 28 분
선관위위원장 공표시각: 12월 19일 20시 16 분
투표함 열기 전에 위원장이 공표했다
이것은 부정개표 자료이며 허위공문서이다
경남 통영시 선관위위원장은 투표지분류가 되기 1시간 1 분 전에 집계를 공표했다(형법제122조)
경남 통영시 선관위직원은 부정개표자료를 묵인하고 그대로 전송했다.(형법제122조)
미분류: 9,90% 5 % 이상 미인식투표지 오차율: 8.61 % 사용할 수 없는 불량개표기이다.
2) 정량동제1투표구 개표상황표
투표 수: 2,113 매
투표지분류 개시시각: 12월 19일 22시 32분
투표지분류 종료시각: 12월 19일 22시 43분
선관위위원장 공표시각: 12월 19일 22시 05 분
투표함 열기 전에 위원장이 공표했다
이것은 부정개표 자료이며 허위공문서이다
경남 통영시 선관위위원장은 투표지분류가 되기 27분 전에 집계를 공표했다.(형법제122조)
경남 통영시 선관위직원은 부정개표자료를 묵인하고 그대로 전송했다(형법제122조)
5. 통영시 선관위는 개표의 주수단인 수개표를 누락했다!!
1) 봉평동제2투표구 개표상황표
투표지분류 종료시각: 12월 19일 23시 09분
선관위위원장 공표시각: 12월 19일 23시 23분
투표 수: 2,237 매
수작업 시간: 14 분??? 수개표를 완전 누락했다!
국회시연회 6,000 매 2시간 15분
미분류: 123 매(미분류: 5.50 %)
선관위직원은 개표의 주수단인 수개표(투표지효력유무검사)를 완전 누락했다.
이는 직무유기이다(형법제122조)선관위위원장은 수개표를 전혀 하지 않은 불법 개표상황표를 승인 날인 공표했다.
개표의 주수단인 수개표를 누락한 개표상황표는 개표무효이다(공직선거법제178조)
2) 광도면제5투표구 개표상황표
투표지분류 종료시각: 12월 19일 23시 09분
선관위위원장 공표시각: 12월 19일 23시 30분
투표 수: 3,494 매
수작업 시간: 21 분??? 수개표를 완전 누락했다.
국회시연회 6,000매 2시간 15분
미분류: 51 매
선관위직원은 개표의 주수단인 수개표(투표지효력유무검사)를 완전 누락했다.
이는 직무유기이다(형법제122조)선관위위원장은 수개표를 전혀 하지 않은 불법 개표상황표를 승인 날인 공표했다.
개표의 주수단인 수개표를 누락한 개표상황표는 개표무효이다(공직선거법제178조)
3) 정량동제3투표구 개표상황표
투표지분류 종료시각: 12월 19일 22시 43분
선관위위원장 공표시각: 12월 19일 23시 04분
투표 수: 2,054 매
수작업 시간: 21 분??? 수개표를 누락했다.
국회시연회 6,000매 2시간 15분
미분류: 118 매 ( 오차율: 5.74 %) 이 개표기는 사용할 수 없다.
선관위직원은 개표의 주수단인 수개표(투표지효력유무검사)를 완전 누락했다.
이는 직무유기이다(형법제122조)선관위위원장은 수개표를 전혀 하지 않은 불법 개표상황표를 승인 날인 공표했다.
개표의 주수단인 수개표를 누락한 개표상황표는 개표무효이다(공직선거법제178조)
4) 북신동제1투표구 개표상황표
투표지분류 종료시각: 12월 19일 21시 53분
선관위위원장 공표시각: 12월 19 일 22시 20 분
투표 수: 2,775 매
수작업 시간: 22 분??? 수개표를 완전 누락했다.
국회시연회 6,000매 2시간 15분
미분류: 97 매
선관위직원은 개표의 주수단인 수개표(투표지효력유무검사)를 완전 누락했다.
이는 직무유기이다(형법제122조)선관위위원장은 수개표를 전혀 하지 않은 불법 개표상황표를 승인 날인 공표했다.
개표의 주수단인 수개표를 누락한 개표상황표는 개표무효이다(공직선거법제178조)
.............................. 이하 생략
경남 통영시 선관위는 투표지 효력유무검사인 수개표를 누락했다. 이는 개표무효이다.
- 참고 -
개표의 주 수단은 수개표이다!(공직선거법제178조2항)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서 개표기는 개표의 보조수단임을 판결했다.(2005헌마982, 2003수26)
헌법재판소 결정요지(2005헌마982)
개표기는........심사· 집계부의 육안에 의한 확인 · 심사(수개표)를 보조하기 위하여......
즉 대법원과 헌재에서는 개표기는 수개표의 단순 보조수단에 불과하다고 판결했다.
선관위직원들은 심사· 집계부 에서 수개표를 반드시 개표메뉴얼대로 해야 한다.
개표의 주 수단인 수개표(투표지효력유무검사)를 누락한 것은 개표무효이다.
6. 경남 통영시 선관위는 5% 이상 미인식투표지가 발생하는 불법개표기를 사용했다.
- 전자개표기의 심각한 미인식투표지 발생 현장들 -
(위 사진은 영등포구 여의도 고등학고 개표장에서 미분류 현장이다.)
왜 정확하게 기표한 것이 미분류로 처리되었을까? 개표기 불량인가? 사람의 조작인가?
미분류는 지역선관위에서 최종 득표수 계수조정을 하려고 인위적으로 발생시킨 현상이다
1) 도천동제2투표구 개표상황표
투표수: 1,782매
미분류: 278 매 (오차율: 15.60 %) 5 % 이상 미인식투표지: 259 매(오차율: 14.53 %)
미인식투표지 표 향방
박근혜: 206 매
문재인: 53 매
왜 이 개표기는 유권자가 정확하게 기표한 259 매를 인식하지 못할까? 개표기가 불량인가?
이 개표기를 납품한 회사는 어떤 회사인가? (주)한틀시스템: http://www.hantle.co.kr/
주)한틀시스템은 은행에서 사용하는 현금 인출기를 만든 회사이다.
현금 1,000, 10,000, 50,000 만원은 정확하게 인식하는데 투표지를 인식하지 못한다???
기계는 사람이 조작하는 대로 작동한다.
전자개표기가 불량인지, 사람이 조작한 것인지 실제 사용한 개표기로 시험해 보아야 한다.
중앙선관위는 미인식 표가 전체 총 투표수에 5/100 초과 할 경우는 사용할 수 없다고 규졍했다.
중앙선관위가 조달청에 의뢰한 투표지분류기 공개입찰 자료에서 『투표지 분류기준』을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다.
[중앙선관위 자료: 전자개표기 규격에 관한 공고 내용 별지]
[조달청 공개입찰 자료 별지]
입찰공고시 포함할 사항
[별지]
투표지 분류기준
1.기본원칙
가.
나.
다. 항에서 “후보자별로 분류 되어야 유효투표지가 인식한계로 인하여 후보자별로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미인식투표지’로 분류하도록 하되 완전한 무효투표지를 제외하고 ‘미인식투표지’로 분류되는 투표지의 수 합계가 총투표지의 100분의 5를 초과해서는 안됨”
중앙선관위가 조달청에 의뢰한 투표지분류기 공개입찰 자료에서 개표기에서 “완전한 무효투표지를 제외하고 ‘미인식투표지’로 분류되는 투표지의 수 합계가 총투표지의 100분의 5를 초과해서는 안됨”라고 정의하고 있다.
즉 중앙선관위에서는 ‘무효표를 제외한 미인식투표지가 5/100 를 초과할 때 사용할 수 없다고 규정한 것이다. 그러므로 미인식투표지 5% 이상일 때 개표기를 전부 수거하고 손으로 수작업을 해서 개표상황표를 수기로 작성해야 한다.(공직선거법제178조 4항 위임된 규칙)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영시 선관위위원장은 5 % 이상 미인식투표지가 발생하는 불법 개표기를 계속사용 승인 했다.(형법제122조)
선관위직원들은 미인식투표지 5 % 이상이 발생하는 개표기는 사용할 수 없는 내부 규정을 잘 알면서도 그대로 계속 사용했다.(형법제122조)
2) 한산면제1투표구 개표상황표
투표수: 1,334 매
미분류: 172 매 (오차율: 12.89 %). 5 % 이상 미인식투표지: 148 매(오차율: 11.09 %)
미인식투표지 표 향방
박근혜: 137 매
문재인: 6 매
왜 이 개표기는 유권자가 정확하게 기표한 148 매를 인식하지 못할까? 개표기가 불량인가?
기계는 사람이 조작하는 대로 작동한다.
전자개표기가 불량인지, 사람이 조작한 것인지 실제 사용한 개표기로 시험해 보아야 한다.
중앙선관위는 미인식 표가 전체 총 투표수에 5/100 초과 할 경우는 사용할 수 없다고 규졍했다.
3) 도산면제1투표구 개표상황표
투표수 : 1,440 매
미분류 ; 148 매 (오차율: 10.28 %). 5 % 이상 미인식투표지: 131 매(오차율: 9.10 %)
미인식투표지 표 향방
박근혜: 96 매
문재인: 28 매
왜 이 개표기는 유권자가 정확하게 기표한 131 매를 인식하지 못할까? 개표기가 불량인가?
기계는 사람이 조작하는 대로 작동한다.
전자개표기가 불량인지, 사람이 조작한 것인지 실제 사용한 개표기로 시험해 보아야 한다.
중앙선관위는 미인식 표가 전체 총 투표수에 5/100 초과 할 경우는 사용할 수 없다고 규졍했다.
4) 산양읍제1투표구 개표상황표 투표수 : 2,545 매 미분류 ; 252 매 (오차율: 9.90%). 5 % 이상 미인식투표지: 219 매(오차율: 8.61 %) 왜 이 개표기는 유권자가 정확하게 기표한 219 매를 인식하지 못할까? 개표기가 불량인가? 기계는 사람이 조작하는 대로 작동한다. 전자개표기가 불량인지, 사람이 조작한 것인지 실제 사용한 개표기로 시험해 보아야 한다. 중앙선관위는 미인식 표가 전체 총 투표수에 5/100 초과 할 경우는 사용할 수 없다고 규졍했다.
5) 봉평동제1투표구 개표상황표
투표수 : 1,804 매 미분류 ; 168매 (오차율: 9.31 %). 5 % 이상 미인식투표지: 155 매(오차율: 8.59 %) 미인식투표지 표 향방 박근혜: 103 매 문재인: 49 매 왜 이 개표기는 유권자가 정확하게 기표한 155 매를 인식하지 못할까? 개표기가 불량인가? 기계는 사람이 조작하는 대로 작동한다. 전자개표기가 불량인지, 사람이 조작한 것인지 실제 사용한 개표기로 시험해 보아야 한다. 중앙선관위는 미인식 표가 전체 총 투표수에 5/100 초과 할 경우는 사용할 수 없다고 규졍했다.
..................................
...................................이하 생략
경남 통영시 선관위는 총 51 개 투표구 중에서 미분류 5% 이상 27 개 , 5 % 이상 미인식투표지가 22 개 투표구에서 나왔다. 이 불법 개표기를 사용한 개표상황표는 개표무효이다.
7. 경남 통영시 선관위와 중앙선관위가 공모하여 허위공문서를 작성했다.
1) 경남 통영시 - 제18대 대선 개표상황표 pdf
1 / 51
경남 통영시 선관위위원장이 개표상황표 51 매를 공표했다.
2) 중앙선관위가 언론사 및 포털사에 제공한 경남 통영시 개표진행상황표 49 개
경남 통영시 선관위위원장이 공표한 개표상황표와 중앙선관위가 언론사에 제공한 경남 통영시 개표진행상황표를 비교해 보면(2013.3.11 공개)
경남 통영시 선관위위원장이 공표한 개표상황표: 51 매
중앙선관위가 언론사에 제공한 통영시 개표상황표: 49 매
공직자 선거법 제178조2항에 의하면 개표상황집계는 투표구별로 공표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중앙선관위와 경남 통영시 선관위가 공모하여 경남 통영시 선관위위원장이 공표한 투표구 별로 언론사에 제공하지 않고 4개 투표구를 2개로 합산한 개표상황표를 공표, 제공했다.
이는 중앙선관위가 투표구별로 공표하고 집계하도록 되어 있는 공직자 선거법 제178조2항을 정면으로 위배했다.
이는 허위공문서작성이다(형법제227조)
결론
경남 통영시 선관위위원장과 사무국장은 불법 부정선거에 개입하므로 직권남용, 직무유기의 죄를 범했다.
첫째: 경남 통영시 선관위와 중앙선관위가 공모하여 개표조작을 했다.
경남 통영시 중앙동제2투표구(투표수: 1,489 매)
투표지분류 종료시각: 2012년 12월 19일 19시 45분
통영시 선관위위원장 공표시각: 12월 19일 22시 50분
중앙선관위가 언론사에 제공한 제공시각: 12월 19일 20시 48분 ( 5번)
위원장 공표시각 보다 2시간 2 분 앞서 개표방송 했다.( 5 번)
경남 통영시 육지면 제3투표구 (투표수: 205 매)
투표지분류 종료시각: 2012년 12월 19일 22시 01분
통영시 선관위위원장 공표시각: 12월 19일 22시 40분
중앙선관위가 언론사에 제공한 제공시각: 12월 19일 22시 39분 ( 26번)
위원장 공표시각 보다 1 분 앞서 개표방송 했다.( 26 번)
경남 통영시 개표방송은 이미 만들어진 조작 자료에 의해 진행되었다!
이는 개표조작으로 투표위조 또는 투표 증감죄이다(공직선거법제249조)
둘째: 경남 통영시 선관위검열위원 8 명이 개표상황표에 날인한 고무도장이 식별할 수 없게 했다.
검열위원들의 고무만연도장에 잉크가 부족 했는지 고무도장 날인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이와같이 고무도장날인이 보이지 않는 개표상황표가 35 개(총51개중)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법적 유효성을 인정할 수 없다.
경남 통영시 선관위위원장 '박종훈' 부장판사가 개표상황표인 공문서에 선관위에서 새겨준 고무만연도장을 사용해서 날인했다.
박종훈 부장판사가 사용한 고무도장이 선관위에 신고된 도장인지 확인해야 할 사항이다.
공직선거법 제178조3항 '개표상황표는, 개표를 검열한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 전원이 공표 전에 서명하거나 날인해야 한다”
셋째: 경남 통영시 선관위 개표소에서는 개표상황표를 경남도 선관위에 팩스로 전송하지 않았다.
개표관리 전산화에 있어서는 정당 또는 후보자별 득표수의 계산이 정확하고 투표결과를 검증 할 수 있어야 한다.(공직선거법제278조 3항)
중앙 선관위는 개표결과 안전성 및 정확성 확보를 위해 각 지역 선관위 개표소에서 자체 입력 보고를 완료한 개표상황표를 각 시.도선관위에 팩스(fax)로 전송하도록 규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남 통영시 선관위 개표소에서 개표상황표를 경남도 선관위에 팩스(fax)로 전송하지 않았다.
이로 말미암아 경남 통영시 선관위의 선거관리시스템에 입력된 자료와 중앙선관위에 보고용 P.C로 보고된 자료가 정확한지 대조할 수 없어 개표결과의 안전성 및 정확성을 완전히 무시했다.
경남 통영시 선관위 사무국장은 직무유기를 했다(형법제122조)
넷째: 경남 통영시 선관위위원장은 투표함 열기 전에 개표결과를 승인 날인 공표했다.
산양읍제1투표구 투표 수: 2,545 매
투표지분류 개시시각: 12월 19일 21시 17 분
투표지분류 종료시각: 12월 19일 21시 28 분
선관위위원장 공표시각: 12월 19일 20시 16 분
투표함 열기 전에 위원장이 공표했다
이것은 부정개표 자료이며 허위공문서이다
경남 통영시 선관위위원장은 투표지분류가 되기 1시간 1 분 전에 집계를 공표했다(형법제122조)
경남 통영시 선관위직원은 부정개표자료를 묵인하고 그대로 전송했다.(형법제122조)
미분류: 9,90% 5 % 이상 미인식투표지 오차율: 8.61 % 사용할 수 없는 불량개표기이다.
정량동제1투표도 투표함 열기 전에 위원장이 공표했다.
다섯째: 경남 통영시 선관위위원장은 개표의 주 수단인 수개표를 누락한 부정 개표상황표를 승인 날인 공표했다. (공직선거법제 178조2항) 그로인해 개표기에서 나오는 100매 묶음의 투표지에 있을 혼표(A후보자에 B후보자의 표가 들어 있는 것)와 무효표(무효된 표가 A후보자의 표에 들어간 것)를 확인할 수 없게 했다. 경남 통영시 선관위위원장은 개표시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개표의 주 수단인 수개표를 누락한 것을 서명하고 날인하고 공표하므로 불법 부정선거에 개입했다. (형법제122조) 선관위직원은 개표시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개표의 주 수단인 수개표를 하지 않았다. 이는 직무유기이다.(형법제122조) 개표의 주 수단인 수개표를 하지 않은 것은 공직선거법 제178조 위반으로 개표무효이다. 여섯째: 경남 통영시 선관위는 미인식투표지 5% 이상인 불법개표기를 사용했다. 개표기에서 미인식투표지가 5% 이상일 때 전자개표기를 수거하고 손으로 수개표하고 개표상황표를 수기로 기록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남 통영시 선관위위원장은 5 % 이상 미인식투표지가 22 개 투표구에서 발생하는 불법개표기를 사용 승인하므로 불법 부정선거에 개입했다.(형법제122조) 선관위직원들은 5 % 이상인 미인식투표지가 22개 투표구에서 나온 불량개표기임을 알고도 불량개표기를 수거하지 않고 사용했다.(형법제122조)
일곱째: 경남 통영시 선관위와 중앙선관위가 공모하여 허위공문서를 작성했다. 경남 통영시 선관위위원장이 공표한 개표상황표: 51 매 중앙선관위가 언론사에 제공한 통영시 개표상황표: 49 매 공직자 선거법 제178조 2항에 의하면 개표상황집계는 투표구별로 공표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중앙선관위와 경남 통영시 선관위가 공모하여 경남 통영시 선관위위원장이 공표한 투표구 별로 언론사에 제공하지 않고 4개 투표구를 2개로 합산한 개표상황표를 공표, 제공했다. 이는 중앙선관위가 투표구별로 공표하고 집계하도록 되어 있는 공직자 선거법 제178조2항을 정면으로 위배했다. 이는 허위공문서작성이다(형법제227조)
18대 대선 박근혜, 문재인 투표율
12월 19일 밤 10시 30분 부터 12월 20일 새벽 5시 30분까지
득표율 비율 0.93% ??????????????
자료출처: http://news 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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