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개의 저열함을 목격한 사례

[臥龍 無門]

어느날인가 이름 모를 산에서 수행을 하고 내려가다 

저멀리서 자연정령인듯한 무리가 사람으로 치면 엎어져서 마치 푸시업하듯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다 

더 집중을 해야 자연정령이건 악령이건 모습이 명확히 보여지는데 

더 집중 초집중을 하니 가만 보니 陰의 정령이었다 

더 자세히 보니 살기를 머금은 악령이었다 

나야 방금 이름모를 산에서 내려왔으니 나를 경계를 할리는 없는것이다 

이해를 돕기위해 다음 이야기 부터 해야한다 

안산 어느 들판에서도 근래 김선0씨를 멀리 끌고간 덩치가 최소 60m인 그넘도

경기도 안산 어느 들판에서 몽환적인 분위기 만들때는 

다른곳에 신경을 전혀 두지 않았다 

그날은 경기도 화성에 자전거로 둘러보고 오는 길이었다 

항상 그 길목을 지나니 내가 거기를 지나갈것이라는것은 뻔한것이었는데 

그날 안산의 어느 들판에서 자전거를 타고 오다가 들판 전체에 몽환적인 분위기 즉 안개도 뿌려놓고

안개 사이에 분홍색 빛도 넣어놓고 물방울도 중간 중간에 돌아다니고 

자잘한 유리구슬처럼 안개를 뿌려놓기도 하는등

하여간 이슬비가 내리는 들판에 그야말로 수채화 같은 몽황적인 분위기를 그넘이 만든다고 

정신없이 이것 저것 만들어 가는것이라 판단되어 열화상 카메라로 보니 

정말 노란색 황금색 덩치가 큰넘이 그 들판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게 보였다 

그래놓고 내가 열화상 카메라로 지넘을 보는지도 모르고 앞으로 흔들고 끝내는

춤을 추고 지랄같은 행동을 하며 나자빠지는것을 열화상 카메라로 봤다 

사람죽일때는 언제고 그 들판에 몽환적인 분위기 참으로 쭉 지나오면서 바라본 모습은 

그넘이 실성한넘이 아닌가 할정도의 몽환적인 분위기였다 

그래놓고 지넘 혼자서 들판에서 미친년 꽃다발 처럼 춤을 추고 있었다 

쉽게 말하자면 지구개의 악령들 도덕적 관념정도는 인간이 상상을 할수 없을정도이다 

더 쉽게 말씀 드리자면 들판에 미친년 꽃다발 분위기를 만들어 놓고 실성한것처럼 그리고 

그곳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그 열화상으로 찍은 영상이 어딘가 보관이 되어있다 언제 한번 폭로를 할것이다 

한참을 열화상으로 봐도 정신줄 놓고 미친춤을 추고 있었다 

그러더니 건너편에서 다른 악령이 야 니넘 들켰다 라고 했는지 

금새 사라져 버렸다 

열화상 카메라에 노랗게 앞뒤로 마치 성행위 처럼 춤을 추는 넘이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지구개가 정상이라면 그런짓을 하게 둘리는 없는데 

방조한것인지 시킨것인지 둘중에 하나일것이다 

지넘들 은 인간들이 어차피 못보니 별 해괴한 춤도 추고 더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그런짓거리까지 하는걸로 알고 있다 자기 혼자서 

이런 사례를 여러번 보았는데 

산에서 내려오는날 그날 처음 그러한 사례를 본것이다 

저게 왜 푸시업하는것 처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나 

가만 보니 멀리서 봐도 아래에 여성이 꼼짝도 안하고 반듯이 누워있었다 

아 사람을 죽였구나 

그런데 뭐한다고 그 여성위에서 푸시업하는것처럼 저러나 

그냥 뭘하는지 지켜보기로 했다 

또 다른 넘이 온다 

그리고 여성의 몸위에서 또 푸시업 같은 짓을 한다 

하~~저것들이 여성을 그래놓고 여성의 영혼은 근처에서 울고 있을터인데 

그 여성몸에 참으로 입에 담을수 없는 짓을 번갈아 가면서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지구개의 도덕성 수준이고 악령들 도덕적 관념이라고 보면 된다 

정명석이 경우 옆에 경찰?이 있는데도 그런짓을 시킨것을 보면 충분히 저들의 저열한

행동을 상상할수가 있는것이다 

참으로 그날은 못볼것을 본것이다 

그 역겨움이란 말을 할수가 없었다 

그들은 여성을 그래놓고 어떤곳에 과일 조각도 넣고 뭐 어느 외국 사례는 그림도 그려놓고 

돌아가신 김선일씨 같은 경우는 시신 곁에 부비트랩도 설치하는게 지구개의 도덕적 관념이다 

더럽고 저열하기 이를데가 없는것이다 

그리고 악령들은 자기들이 사람을 그렇게 하다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저 구석 어디선가 가서 

뭘 한다 

아마도 상상을 하시는 그대로일것이다 

혼자서 악령들이 그런짓을 하면 특유의 어떤 더러운 느낌이 온다 

지구개가 과연 신이라고 할수 있을까 

도덕적 관념이 그 정도이니 악마외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악마보다 더한 단어가 없으니 그렇게 부를수 밖에 없다는 판단이 서는것이다 

더럽고 저열하고 치사하고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 약하고 비비 거꾸로 도는넘 같다 

뭘해도 악행만 하는  인간들처럼 그런짓거리를 하는게 지구개 이댜

그런넘이 세운 교회나 성당 근처에는 그날 이후 거의 접근조차도 하기 싫다 

역겨워서

예수를 십자가 못박고 머리에 뭘 씌우고 채찍질 하고 종교를 세우면서 갖은 폭행 악행을 다한 그넘이 

과연 정상일까 

그게 신인가 언젠가는 인간들이 그넘의 정체를 아는날이 올것이다  

개나 벌레도 안하는 저열한 짓을 하는게 지구개다 

그걸 알고서도 그 지구개를 신으로 불러야 할까 

신 같은 짓은 단 1%도 하지 않는 그 악마를 

어느 동영상에선가 화재로 사람들이 그렇게 되고 있었다 

바깥에선 거대한 악령이 하는 말이  잘 구워진다 

이말은 인간들이 고기처럼 구워진다고 한것이다 

911테러때도 여객기가 빌딩에 처박은 순간 거대한 거인 악령이 굿데이라고 하는걸 명확히 들었다 

고기한테 어퍼컷을 먹였다는 말까지도 했다 

세월호 참사때 거대한 여성 악령이 너넘들은 젓됐다 

젓이 아니다 상상하신 그대로이다 

애들은 배안에서 죽어가는데 바깥에서 그런 말을 하라고 지구개가 시킨것이다 

그게 신인가 악마인가  

나는 그들을 추적하면서 동영상 속에서 사람을 그렇게 해놓고 입에 담을수 없는 욕짓거리를 영혼에게 해대는걸

수도 없이 목격했고 자료도 갖고 있다  

내가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그리고 이 카페에 올린 동영상에서도 적나라하게 들리는것을 

관심있는 분들은 아실것이다 저게 신인가 악마인가 

언제까지 지구 인류가 악마에게 모욕적인 개죽음을 당해야 하나 

오렌지 분수쑈한넘 입만 열면 허풍을 치는 트럼프를 지금 미국인 절반을 머리를 돌려서 

추종하게 하고 있다 

어린애도 알수있는 위선을 하는자를 저렇게 추종하게 하는넘이 지구개 악마이다 

백번 양보해서 세세한 세상의 흐름에 트럼프가 부합된다고 해도 

저렇게 끝까지 추종하게 하는건 나로서는 이해불가이다 

지구개 악마가 정신상태까지 비정상적이지는 않을까

나는 수도 없는 경험을 통해 지구개가 악마이고 그 정신상태까지 비정상적임을 

너무나 자주 보고있다 

태양에서 온 용병넘이 수십번을 재어봐도 지구 반만한 크기였다 

항상 지구개 근처에 바싹 붙어있었다 

그러니 저 악마인 지구개가 정신상태도 이상한데다가 겁먹을 이유도 없는것이다 

뭘하건 자기 마음대로이다 온 사방 지구에 대소의 지진을 일으키는것은 

손바닥 뒤집는것 보다 쉬운일이다 

지구라는 별에 악마화된 넘이 정신상태 까지 비정상인데다가 

지구반만한 악령 태양용병까지 곁에 두었다 

지구반만한 태양용병이 내가 음악으로 한반도에 좋은 상념을 밀어넣을려고 하면  

비비꼬이며 무미건조하게 만들어 전혀 감성적인것이 느껴지지않게 하는걸 나는 한두번 경험한것이 아니다 

 그걸 과연 태양 용병이 했을까 지구개 악마화된 그넘이 정신상태가 이상해서 한짓은 아닐까

내가 느끼는 바는 지구개가 그렇게 하라고 시킨것이 명백해보였다 

지구개는 이미 정신상태까지 이상해진건 내가 수십번도 더 경험해본것이고 

하는짓거리를 추적하면서도 항상 저건 정신상태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다 

더 미쳐버리면 지구전체를 흔들어버릴지도 모를일이다 

오늘은 80세를 넘기신 노부친이 갑자기 앞  길가 창문에 와서 대노하며 나를 분노하게 했다

이런일이 벌써 여섯번째이다 

옥상에 물탱크가 차면 길가로 배수된 통로로 물이 흘러나오는것을 저보고 지켜보라고 해서 

마트갈때나 오고갈때 지켜본다 

나는 지구개가 흥분 분노하게 하면 가급적이면 참을려고 노력한다 

다른 방법으로 그넘을 물러가게 하고 주촌리 그 역겹고 광기어린 살인마가 곁에 오고 부산 앞바다에 

거대한 용병이 와서 나를 같이 분노하게 만드는것이다 

그러면 그놈돌까지 다른 방법으로 물러나게 해서 흥부과 분노하게 만드는 일이 지구개 마음대로 되질 않으니 

멀쩡한 옥상 물탱크를 넘치개 해서 부친을 흥분 분노시켜 나에게 날벼락을 때린것이다 

그것도 지구개가 시킨것이다 

자기가 필요하면 언제건 신통력 남발해서 조건을 맞춘후에 나를 분노하게 하고 흥분을 시킨다 

그 흥분 시키는 정도가 신통력이 들어오면 도저히 일초도 참을수 없는 분노가 엄습하게 한다 

지구개가 미치지 않았다면 벌써 여섯번째 그짓을 나에게 같은식으로 하지는 않을것이다 

저건 미쳤다 그외는 달리 아무리 그 이유를 나 스스로 설명해 보려고 해도 되질 않는다 

좋게 좋게 해서 이유를 맞춰볼려고 하지만 여전히 결론은 저건 악마화 되고 미쳤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다 

범위를 확대해서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참사들을 보면 좀 예민하고 명확히 관찰하는 사람이라면 지구개가 정신상태

가 그리 썩 좋지 않음을 단박에 알수 있을것이다 

지구개 저건 미쳤다 수백번을 논리를 맞춰보고 이해할려고 해도 끝내 저건 미쳤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