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인질을 구출! 이스라엘 방위군의 합동작전

[주님과 함께]

Noa Argamani(노아 알가만니 25세 여성), Almog Meir(알모그 메이어 21세), Andrey Kozlov(앤드레이 코즐로프 27세), Shlomi Ziv(슐로미 지브 40세) 이상 4명의 인질이 이스라엘 방위군의 합동작전으로 구출되었다

6월 8일 토요일 아침에 IDF(이스라엘 방위군), Shin Bet(신 베이트-대테러 첩보기관), Yaman지역경찰의 합동작전으로 ‘노바 축제’에서 하마스에 잡현간 이스라엘 인지들을 구출했다고 IDF는 발표했다.

인질은 다른 두곳에서 각각 구출 되었으면 현재 건강한 상태이지만 추가 건강건짐을 위해 헬기로 이송되었다. 구출작전중 테러리스트인 하마스의 총격에 Yamam 군이 심각한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군을 그 군인의 회복에 힘쓸것이며 끝까지 120명의 인질 전원이 구출할 것아라고 했다.

41세의 shlomi Ziv(슐로미 지브)는 딸과 아내를 병원에서 만아서 같이 포옹하고 있다
그는 인테리어 공부했으며,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기로 결심하고 아내의 조카를 도와 노바 뮤직 페스티발에 갔다가 조카는 그 자리에서 사살 당하고 그는 잡혔던 것이었다. 아내는 남편을 그리워하며 혹시나 남편이 좋아하던 야외의 의자에 앉아서 그가 돌아 오지 않았가 하면 계속 기다렸다고 한다.
.

위에 장면은 한번쯤 봤던 장면일 것이다. 노바 축체에서 절규하면 끌려가는 그녀의 모습이 페이스북을 수많이 올라왔었다. 이번작전에 무사히 Noa Argamani (노아 알가만니)는 구출되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현재 4단계 암투병중이 었지만 그녀의 딸이 돌아올것을 너무나 간절히 바랬고 오늘 그 바램이 이루어 졌다, 병원에서 아버지와 먼저 재회하였다.

[אנה]

할렐루야 너무나 기쁜 날입니다~~ 다른 인질들도 하루속히 풀려나길 기도합니다!

[송카라]

할렐루야~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함께]

이스라엘 군의 발표에 의하면 이들이 갇혀있던 장소는 지하터널이 아닌 지상의 팔레스타인 민간인의 집이며 그 장소와 그 주의에는 여러 민간인이 있었다고 한다.
이스라엘 군은 최대한 정밀하게 작전에 입했지만 도중에 차 한대가 갇혔고 대대적인 사격을 강행했다고 한다.

현재 가자지구는 민간인과 하마스 동조자의 구분이 없는 상태입니다. 많은 사람의 인명피해로 마음은 많이 아프지만… 이 전쟁을 정확히는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