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노영민(3선 17,18,19대 국회의원 출신)의 2022년 해운과 대운
노영민 - 나무위키 (namu.wiki) 생일은 양력 1957년 11월 25일 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408번, 409번 참고
현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지만 (한나라당 소속으로 충주시장에 당선되었고, 충청북도지사는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변경 후 당선됨) 3선 연임제한으로 출마할 수 없고,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4월 7일 공천 신청 마감일까지 단독 공천 신청자여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36596
2022년 임인년 5월운 (5월 5일부터 6월 5일까지)
노영민 후보의 2022년 임인년 해운은 상관-정재운이고 해운 지지 정재의 지장간으로 정관운과 정인운이 들어오지만
식신운이나 편재운은 들어오지 않습니다. (2022년 임인년부터 66세로 갑 목 정재대운이 시작되고, 명주의 사주8자에
목 오행이 없으며 지장간에만 정재가 1개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5월운은 편재-정관운이지만 식신운이 들어오지 않고 일간, 월간 비견, 월지 상관에 충 운이 걸립니다.
지방선거일 2022년 6월 1일 을유일운
을유일운은 편재-비견운이고 식신운, 정관운, 정인운은 들어오지 않고, 일간과 월간 비견에 충 운이 걸립니다.
국민의힘 소속 예비 후보 이혜훈(3선 17,18,20대 국회의원 출신)의 2022년 해운과 대운
이혜훈 - 나무위키 (namu.wiki) 생일은 양력 1964년 6월 15일 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275번, 276번, 277번 참고
출생지는 외가가 있던 마산이지만 아버지 고향인 충청북도 제천에서도 유년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2022년 재보궐선거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후 (예전 지역구인 서울 서초구 갑 복귀에 실패, 조은희 당선)
대통령 선거기간동안 "충청북도의 딸"이라고 표방하면서 지원유세를 다녔고,
거주지를 청주시로 이전하고 3월 30일 충청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아직 당내 경선이 남아 있지만.....경선을 통과했다고 가정하고 드리는 질문입니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7116
2022년 임인년 5월운 (5월 5일부터 6월 5일까지)
이혜훈 예비후보의 2022년 임인년 해운(59세 자 수 편인대운 2번째 해)은 정인-겁재운이고 삼합으로 정재운이 들어오고
술 토 정재의 지장간으로 편관운과 식신운이 들어옵니다.
사주원국에 정인이 없으므로 해운으로 들어오는 정인운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편입니다.
5월운은 비견-상관운이고 식신운이 들어오지 않지만, 천간합으로 정관운, 삼합으로 편재운이 들어옵니다.
지방선거일 2022년 6월 1일 을유일운
을유일운은 비견-편관운이고 식신운이 들어오지 않지만, 천간합으로 정관운이 들어오고 년지 정재에 합 운이 걸립니다.
질문) 임인년 해운, 5월운, 6월 1일운을 고려할 때 노영민 후보보다 이혜훈 예비후보가 유리한 선거운일까요?
첫댓글 https://youtu.be/8VEhaqAs5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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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2년 임인년 해운만 단독으로 분석하면 식신운이 해운의 지장간으로라도 들어온 이 예비후보가 노 후보보다 유리하다.
기본적으로 두 후보 모두 사주8자에 식신이 있기 때문에 싸움 능력은 충분한 사람들이다.
전투력을 따진다면 천간 식신> 지지 식신 (6:4 정도.....)
선거운 분석 측면에서 고려하면 사주8자의 식신보다 해운으로 들어오는 식신운의 영향력이 더 크다.
노 후보의 4월운은 정재-정인운이므로 더불어민주당 내에서(정재) 도지사 출마를 승인받는(정인) 월운이다.
년지 비견에 합 운이 걸리므로 잠재적인 경선 후보들이 알아서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아서 단독 후보가 된 현재 상황과 잘 맞는다.
이 예비후보의 4월운은 겁재-정재운으로 월간 정관에 걸린 충 운과 년지 정재에 걸리는 자형운이 지역 내 인사들로부터 왜 타지에 와서 출마하냐고 비난받고 있는 현재 상황과 연관이 있다.
시지 편관 합은 타지 출마(예전 지역구는 서울시 서초구였음)
두 후보 모두 5월운(을사월)에 전혀 식신운이 들어오지 않으므로 피 튀기는/제대로 된 싸움없이 선거를 치르게 된다고 예상할 수 있다.
노 후보는 일간/월간 비견 충이 매우 심한 스트레스를 의미하므로 불리하다.
이 예비후보는 경선을 무사히 치르고 충청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된다면.....월간 정관에 합 운이 걸리고(감투를 쓰는 운) 천간합으로 정관운이 들어오므로(명주의 상황에서는 충청북도지사로 당선될 가능성 높음) 아주 유리한 선거운이다.
6월 1일 선거일운(을유일)도 비슷하다.
재물운은 지지 자 수, 해 수 > 천간 계 수, 임 수 (6:4 정도?), 사주8자의 겁재(현금관련 재물운) 등등
목 오행 비겁+식신: 검찰 관련 직업
의사를 부업으로 할 수는 없을 것이므로 사주8자에 병 화가 없고 지장간에만 있다면 의과대학 진학을 권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