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묵향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홍우기/陶谷
첫댓글 여류 서예가의 작품이라 감상하시자고 스크랩해 봤습니다~^^
네 붓 맛이 느껴지는 글씨군요 사진을 깨끗하게 찍었네요 전 아직도 사진처리가 안되네요 고맙습니다.
첫댓글 여류 서예가의 작품이라 감상하시자고 스크랩해 봤습니다~^^
네 붓 맛이 느껴지는 글씨군요
사진을 깨끗하게 찍었네요
전 아직도 사진처리가 안되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