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장애
하이퍼그라피아!
무조건 글을 휘갈기며 쓰지않으면 안되는 병!
시니
요즘 무척 고통스럽다!!!!!
운다.
글을 사진을 ,,,그리고 정원을 맘대로 산책못한다.
화는 이제 안내기로....
잠잠하던 조울증 올라올까봐!!
난 조울증과 하이퍼그라피아를 앓는다!
내 맘대로 마구 내 속을 정원에 산책하면서
주절거리고 싶다,
맞춤법도 다 틀리게 쓰는 이유는
그저 마구 매 맘을 순간순간 휘갈기니까.
이게 변명이라면... 맞춤법,, 사실 공부를 안해서.,..
슬프다 난 요즘
하이퍼그라피아,,,그 증세를 아무도 모른다,
조울증이 어떤 병인 줄 알까? 알려고나 할까?
내 조상대대로 대물림 75% ... 나의 엄마는 조울증으로 60세에 소천하셨다.
내가 시골에 사는 이유는
고양이들과 살기위해 그리고 사람들과 못 어울리는 성격이니까.
겉은 ,,, 잘 어울리지만,,,, 아주 가까이에서 친하게 지내보면
나는 헛점이 많고 , 잔소리 듣기는 싫고
잠이 많고 ,,, 자유? 아니 나는 방종이다. 그렇다 나는 방종하며 산다.
이 산골에서,,, 자유방종!
그것에 틀을 만들려는 사람을 멀리한다.
아무리 친해도 나는 틀을 만들거나 불안하거나
아니면 그 상대가 늘 불안하거나 그러면 같이 불안해서
나는 회피하는 도망자다. 비겁한 겁쟁이다 난,,,,,,
안다!
나를.... 귀차니즘에 익숙한 게름뱅이에
그리고 가장 두려운건,,,
나보고
" 너 기억 못하는구나 " ... 이 말!!!!!!!!!!!!!!!!!!!!!!!!!!!!!!!!!!!!!!!!!!!!!!!!!!
이 말,,,,,을 한 상대에게 녹음하여서
들려주었더니 ,,,,,, 듣고는 고대를 나에게 고개를 못들었다.
난 시골에 산다. 그 이유는 세속을 너무 잘 알아서
그걸 나에게 가르쳐주려는 사람을 피한다.
특히, 나에게도 교활한 면이 있다.
세속살이 .... 약육강식?
내가 최고 싫어하는 사람이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인간!
그런데 대체로 인간세상은 .,.,......그렇게 돌아간다.
나도 강자에게 약하다.
나 35살 ,,,,칵테일빠 여사장할때 조폭들 8명이 들어와서
양주 300만원어치 먹고 외상할때....웃으면서 보냈다!
그리고
그날 포장마차가서 소주먹고 울었다.
ㅎㅎㅎㅎㅎ 비열한 년,,,,
약육강식!!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직도 누군가 그러더라 나에게
강자에겐 어쩔수가 없다고 ....
강자????강한 자...........
폭력이 강한건가?
남자중에 최고 못난 자가
이유가 어떠하든 여자 폭력쓰는 남자는 이미,,,,, 쫄짜!
그런 남자치고 조폭한테 덤비는 남자 못봤다. 내 인생살면서..ㅎㅎㅎ
////////
지금 글이 뭔가 엿가락 갖죠? 맞춤법 시로..
그리고 전 하이퍼그라피아 증상!! 우주의 정원은,,,, 나의 부락종족들라서
스스로 부락을 떠나는 사람들 있어도,,, 저는 그냥 정원에 네 인생을 담을 겁니다.,
아실분들은 알자나요.
저 ..뇌장애! 그리고 영매.,.,...
정상 비정상..
이소리 호텔리어로 생호라할때.... 많이 들었죠.
전 특히 비정상소리 들었죠. ,,, 그걸 듣고픈 지능 좋고 똑똑한 사람들에게,,
사회는 .....조직은 경쟁이더라구요!
저는
아산 파라다이스 호텔 강사겸 매니져로
발령받았었죠. 그때 다 배운듯,,,,
제 인생을 모르는 사람들이
사실상,,,, 이상한 쭉지 날라올때
저는 ......웁니다.,
그냥 서글퍼서요~~ 지난 나의 인생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사니까.
그러나
적어도 우주의 정원,,,여기에는
휴~~~~~~
50% 를 ,,, 씁니다.
저 .... 하이퍼그라피아증상!!
...
세렌, 수피!!
난 이 친구들,,, 30대 중반이지만
정말 .... 제가 못잊을 거예요.
의리!!
하나는 끝내주는 30대 중반 운영자들!
여자예요,
흠....제 복이죠 ,,, ㅎㅎㅎㅎ
수현이는 마산으로 이사올거예요,
그리고
문정이는
나의 13년된 동생이지 도반이고,,,올드소울 스타피플이고
문정이에게 뭔 일이 있으면 ,,전 바로 달려갈거예요.
저?
지금 글,,,,
많죠.
말할 사람이 없어요,
그걸 알았어요, 말 .... 이거 무섭다는거
요즘
가스등의 영화처럼....
제 기억이 나쁩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기억못 하나본데,,,,,~~
하면서,,,,그때 저는 죽고싶습니다.
내가 병이구나,,,하는걸 일깨워주는 사람들,,,,가까운 주변인들,,,
약먹죠 바로그때는,,제가
그리고 스트레스가 30프로가 딱 만땅입니다.
그 이상되면 ,,,혼자서 책고거나 하늘비만나서 그냥 무언.... 먹고 무언....
무언해요!
책< 하이퍼그라피아> 그 책은 나를 울게 했다.
그리고 이해받지못하는 나의ㅡ뇌장애
겉 멀쩡해서 오해받는 기억감퇴와 세속적 둔감증
그리고 대물림된 영매체질!
친할머니의 기질... 괴팍함과 비쩍 마른 몸
할머니는 장고춤의 예술혼
나는 뇌장애 판정을 받았지만
연금공단의 이상한 판정으로 장애증은 없이
근로무능력 판정을 받는 ,.,,.,, 아주 이상한 현실을 산다.
그리고
내 주변인들은 나를 장애인으로 안본다.
그래서 고맙기도 하지만
나의 장애를 모르고 알려고도 안하고
또 ,
조울증 뇌전증 ,,, 영매체질 ,,,, 숙명통
...
이러한 기능들이 오히려
나를 오해하게 만든다.
...
첫댓글 💞💕💞💞💞💞💞
시니님 오늘 아이디 정지 풀리는 날이잖아요! 운영자 아이디로 들어와보셔서 글써보심이 어떨까요? 진짜 풀렸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또 내일풀리는걸까요?
스콜피오
강퇴 시켜!
..
댓글다는게 카페 망치려 작정을,
내가 권한이 아직 없어서,,안돼니
++++++++++++++++++++++++++++++++++++++++++++++++++++++++++++++++++++++++++++++++++++++++++++++++++++++++++베리가 ㅡ,.ㅡ;;;
..
21일 풀료오 ㅋㅋㅋ
저는 약을 줄이느라 힘든 상황인데.. 내용이 공감되네요..
파팅..11
이번 여름에 뵈요!!
구뤠,,,,달규야 ㅋㅋㅋㅋㅋ
저는 알약을 못먹어서 adhd약도 가루로 먹어야 할 판인데 병원도 못가고 있고..
마산가서 진단받고 약 먹죠 뭐..ㅎㅎ 항상 안절부절 못하고 불안한 것도 좀 사라졌음 좋겠어요!
마나 댱기는데 다녀... ㅎㅎㅎ
그래 마산오면
내가 다니는데 다녀~~ ㅎㅎ
저도 예전에 알약못먹었어요..
그런데 생각이 바뀌고 그걸받아들이니까
음식물도삼키는데 알약도 음식처럼 그냥삼키면 되지하고
마음먹었더니 지금은 큰 알약도 제법 잘먹어요..!
약먹으면 괜찮아질거예요..불안관련책 많이 읽어요..!
책속에 길이 있어요..^--^
저같은경우 알약을 못먹는 거는 그 이면에
알약이 걸리면 어떡하지하는 두려움이 있는데..
충분히 먹을수있고,
또 걸리면어때 물마시면 넘어가는데 하고
생각했더니 먹을수있게됐어요.
@즐거운수피 그렇게 된다면 좋겠어요. 수피님 말씀대로 불안에 관한 책을 한번 읽어야 할 듯 합니다!
힘내세요.
넹..ㅎㅎ
하이퍼그라피아 증세가 있음 글 쓰기 하셔요.
우울하시면 또 글쓰기 풀어내심 되고요.
누구도 남의인생 간섭할 자격 없습니다.
님스들이 출가한 이유는
깨달음!, 수행, 자신을 알기 위해서~ 온갖 수식어 다 있지만 누구에게도 터치받고 않고
진정한 자유를 갈망하기 때문이죠.
누군던지 속세에 있다고 남의 개인사정사에 이래라 저래라 간섭해선 안되고
남의 인생을 자기인생인양 끼어들어서도 안됩니다.
그리고,
어떤 잡상인?이 지롤하면 다 쳐내줄테니까 하고싶은 대로 하이소
지금 이 나이에 남 피해 안주고 사는데 왜 자꾸 지롤들이야 지롤은~ㅜ.ㅜ
누구던지 다 병명 몇개 갖고 삽니다.
요는 병이 문제가아니라 정신이 똑바로 박힌인간들 얼마나 될까요?
기죽지도 말고
힘들어도 또 힘 냅시다.
정원에 응원하는 사람들 줄 서 있어요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그럴게요~
우주의정원 16년째,,, 졸필이지만
하이퍼그라피아증세로 ,, 스트레쓰풀며 정원이 칭구고 놀이터고 수행터고 ,, 일기장이고 고백성사이고..
..
다사다난했네요!!
~~
전 행복한 사람이죠.
못난사람,,, 이렇게 응원 기도 해쥣고~
댓글 안달으셔도
매일 항상,,, 정원 함께 산책을,,
앗 벨소리가 ㅎ
악업 갚느라~
...에효 ...내 어리석음.
..
참회결제 들어가야죠
ㅡ.ㅡ
힘내요 언니..!우리들 뒤에는
수많은 영적군단이 우리를 지키고
응원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