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손질 '부가가치' 높인다
집은 소유하는 것 보다 가꾸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아무리 큰 집이라도 제대로 가꾸지 않으면 취향에 맞게 정성들여 꾸민 작은 집보다 효용가치가 떨어 질 수 있다는 사실.
겨울철을 앞두고 요즘 집안 보수가 한창이다.
이제 집 보수는 낡고 싫증나는 곳을 고치는 차원을 넘어 자기 욕구와 희망을 공간에 옮기는 작업이 되고 있다.
시공업체 선정시에는 건설업 의장면허를 취득했는지,
또 최소 1년동안 무료하자보수를 해주는지 절차를 빠뜨리지 말아야한다.
또, 비용을 최대한 줄이기위해선 여러 업체에서 견적서를 받아 비교해보고, 사용자재를 꼼꼼히 살피는 일도 중요하다.
요즘은 고객이 주문하는 내용에 따라 그 변화효과를 가상인테리어로 미리 볼 수도 있다.
만약 비용이 문제가 된다면 꼭 큰 공사를 하지 않아도, 가구, 소품의 변화만으로 집안 인테리어 변화효과를 보기도 한다.
가죽, 니트 소재의 퍼를 깔거나, 카펫, 러그로 거실바닥의 찬 기운을 떨치고
털소재의 쿠션과 노란 조명으로 실내분위기를 따뜻하게 바꿀 수도 있다.
벽의 허전한 공간을 사진이나 액자, 집에 아이가 있다면 아이그림으로 채우는 것도
시각적으로 온도를 높이는 것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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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본출처 : http://blog.naver.com/cool1962/60174516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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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상에 이런집이-전원주택,귀농,황토집,한옥,통나무집,조경,흙집 원문보기 글쓴이: 하늘채e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