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이야기 했습니다.
외교에서 0.1이 굉장한 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게 과연 진실일까요?
0.1의 진실!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1. 0.1 외교 해보기
난이도 보통입니다. 베리하드로 해봐도 0.1 외교의 효과가 안보이길래 보통으로 다시 해봤습니다. (즉 난이도와 상관없습니다.)
유비가 0.1 이득으로 도겸과 외교거래를 합니다.
거래전 호감도는 18입니다.


안타깝게도 호감도 변화가 없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2. 호감도의 진실
사실 외교에서 호감도를 얻으려면 5.0을 맞춰줘야 합니다.
이걸 보여주기위해 재시작을 했습니다.
난이도는 보통, 도겸 호감도는 그대로 18입니다.

예상결과를 보면 호감도 증가가 +15 생깁니다.

거래후 실질적으로 +15가 생겼습니다.
호감도 변화를 이끌어내었네요.

3. 0.1의 진실
0.1은 아무 소용 없습니다.
외교의 호감도 변화를 이끌어 내려면 5.0으로 맞춰야 합니다.
이것을 아이템으로 하기엔 부담스럽지만, 땅을 가지고 하면 쉽게 할수 있습니다.
다만 별개로 0.1을 이야기 할때 식량을 같이 이야기 하는데,
식량을 외교에서 활용하는것은 굉장히 좋은 방법입니다.
또 거래와 달리 조약을 맺는경우는 우호도 증진이 가능합니다.
무역권, 불가침 조약, 군사통행권, 연합가입, 군사동맹, 굴종...같은걸 말합니다.
이건 0.1 거래와는 다른것이고 0.1이득으로 인한것도 아닙니다.
조약의 효과입니다.
3줄 요약
- 외교에서 0.1 이득 그 자체는 아무 소용이 없다
- 외교에서 조약으로 인한 우호도 증진은 가능하다
- 외교에서 거래로 우호도 증진을 하고 싶다면 5.0 이득을 맞춰 해야 한다
첫댓글 효과가 없었군요 그러면 제가 유표랑 관계개선할때 5이상으로 뭔가를 더 해줬나봅니다.
어쩐지.. 자꾸 조조에게 0.1씩 줬더니 관계가 자연하락분보다 떨어지더라..
립서비스만 좋았구낭
그때 그때 다르던데요. 0.1해도 예상결과에 호감도 변화 있을때 있었어요. 없을때도 있었고.
본문에도 썼지만, 조약이 껴서 그럴겁니다. 단순거래로는 나오지 않습니다.
혹 단순 거래로 그런 경우가 있다면 스샷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