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보이는 산이 마이산 이고, 그 아래 여러 동의 건물이 있읍니다. 이 건물들의 난방을 나무로 하고 있읍니다. 5층 짜리 건물 옆에 초록색 보일러 실을 만들었읍니다. 그 안쪽에 목재로 만든 펄릿 보일러가 있읍니다. 아직은 연구 단계이고요. 아직은 원시적인 방법으로 노란색 통에 15키로그램 짜리 자루에 들어 있는 목재 펠릿을 통에 담으면 이 펠릿이 저장 싸이로로 이동이 됨니다. 저장 싸이로 입니다. 그 밑 부분에 스크류가 있어 펠릿이 보일러로 이동을 합니다. 온도 조절에 의해 목재 칩이 자동으로 공급이 되는데 이 장치는 비교적 대형에 속합니다. 밑쪽의 검은 부분이 연소실이고 위쪽에 열 교환기가 들어 있읍니다. 경유 보일러에 비해 40%정도 박에 들어 가질 않으니까 아주 경제 적입니다. 앞으로 유가가 올라가면 더 좋은 것이구요, 아직 까지는 중국, 일본 ,캐나다 우두펠릿의 수입해서 사용하구요, 올 하반기 부터는 저희가 직접 생산을 합니다. 일년에 13,000톤 정도를 생산 합니다.
우드펠릿입니다. 나무를 박피후에 완전건조 시킴니다. 그 다음 ?게 슬라이스 시키고, 다시 작은 입자로 갈아서 섭씨 230도로 가열하면 리그닌과 세룰로우스가 엉기게 됨니다. 이 때 고압으로 사출을 시키면 이러한 우드 펠릿이 만들어 짐니다.
그러면 부피는 1/3로 축소가 되고 열량은 더 많이 발생이 되어 자동 급여가 가능해서 가정용 보일러나, 온풍기 등등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울 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
출처: 梨花 원문보기 글쓴이: 다래
첫댓글 두번째 사진에서 초록색이 아니고 파란색입니다.. 이 나무 보이러를 사용하면 겨울에 좀 더 따스하게 지내실 수 있읍니다.